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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선출

서동욱 전라남도의회 의장(순천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6일 강릉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서 제18대 후반기 호남·제주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서동욱 의장은 "중책을 맡겨 주신 조길연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회장님과 각 시·도 의회의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 해결과 지방의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 의장으로 구성되어 시·도의회의 공동 현안과 각 지자체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지역 간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단체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서동욱 서동욱 전라남도의회 의장. 제공=전남도의회

전남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9곳 선정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사업’ 공모 에서 전국 14개소 가운데 9개소가 선정돼 국비 75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사업은 농식품부가 친환경농업의 확산 및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2004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품목별 일정 비율 이상의 친환경 인증 면적을 확보한 생산자단체가 신청 대상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전남 생산자단체는 곡성 석곡농협, 영암 버들농산영농조합법인 및 농업회사법인 (주)담아, 영광 칠산영농조합법인, 함평 친환경농업연합회 영농조합법인, 화순 천운농협, 해남 계곡농협, 보성 농업회사법인 (주)보성특수농산, 진도 농업회사법인 제이케이(주)다. 전남도는 2024년 전국 사업비 141억 원의 53%인 75억 원을 확보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친환경농업 기반 확대와 참여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는 2004년부터 2023년까지 170개소가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내며, 명실상부한 전국 1위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그동안 농식품부 공모사업 평가에 대비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친환경농업 생산자단체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한 결과로 풀이된다. 강효석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은 친환경농업에 대한 열정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신뢰하는 친환경 농산물의 최대 공급기지가 됐다"며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업인의 시장 경쟁력 제고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2022년 기준 3만 6천106ha로 전국(6만 9천815ha)의 52%를 차지한다. 유기농 인증 면적은 2만 4천697ha로 전국의 63%를 차지하며 친환경농업 중심지로서 입지로 굳히고 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친환경농업 기반구축 사업(서영암농협 친환경벼 집적화단지) 서영암농협 친환경벼 집적화단지. 제공=전남도

강종만 영광군수, 국제농업박람회서 농특산물 홍보

전남 영광군이 오는 22일까지 11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에 참여해 영광군 농특산물 우수성을 알리기에 나선다. 2023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40개국, 500여개의 기관·단체·기업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3개 구역, 12개 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 17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시군 홍보 판매 통합부스, 남도 미니정원, 강소농 대전 등에 참여해 태양초고추, 찰보리 가공품, 모싯잎송편 등 농특산품 홍보와 우리군 관광명소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농업박람회 부대행사로 개최된 전라남도 목장형 자연치즈 경진대회에 ‘미르목장’이 참가하여 전라남도지사상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이번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 분야의 혁신과 미래 농업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요한 장으로, 지역의 특산물과 농업 신기술을 널리 알리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ttebo2002@ekn.kr_ 강종만 영광군수가 군 관계자들과 최근 2023 국제농업박람회장에 참석한 모습. 제공=영광군

목포시-목포대, 전남권 의대 신설 대정부 공동건의문 발표

전남 목포시와 목포대학교가 신설 의대 정원과 전남 국립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요구하는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발표한 공동건의문은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 문차복 목포시의회 의장, 전진우 목포대학교 총동문회장이 함께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은 65세 이상 노령인구, 중증·응급환자 등 의료환경이 열악하고 의료인프라도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44%를 점하고 있는 의료 불모지로 지난 30여년 간 꾸준히 국립의대 설립을 요구해 왔다. 참석자들은 건의문을 통해 기존 의대 정원 증원만으로는 의대없는 전남지역에서 수도권 의사인력 쏠림 현상과 취약한 의료 접근성 등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핵심 국정목표인‘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고 진정한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2025년 의과대학 입학 정원에 신설의대 정원과 전남 국립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의료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지역민의 의료 및 건강 보장은 더 이상 늦춰져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전남 서남권의 오랜 숙원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유치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시 17일 목포시와 목포대학교가 전남권 의대신설 대정부 건의문을 공동 발표했다. 사진 좌측부터 문차복시의회 의장, 박홍률 목포시장, 송하철 목포대 총장, 전진우 목포대 총동문회장. 제공=목포시

구례군, 2023년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벌 성료

전남 구례군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구례읍 서시천공원 일원에서 2023년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구례군이 후원하고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구례군수, 도·군의원, 관계부처 기관장, 흙살리기운동본부 관계자, 군민 등 2,000여 명이 방문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동용과 김두관·서삼석·이개호·이태규·정태호·정희용·주철현·홍정민·황운하 국회의원(가나다순) 10명이 영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벌의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례밀로 만든 짜장면 시식과 함께 구례군의 다양한 농산물 판매와 친환경 관련 체험들이 이루어졌다. 특히 구례밀을 이용해 조성한 밀 놀이터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찾아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밀 전시 부스에는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 밀 연구팀이 참여해 우리밀 관련 제품 전시를 하고 우리밀의 우수성을 알렸다.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구례밀로 만든 짜장면이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고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많아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분이 구례밀의 맛과 영양, 그리고 구례군의 우수한 농산물의 가치를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내년 흙 살리기 박람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에너지경제신문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ekn.kr구례군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구례읍 서시천공원 일원에서 2023년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벌. 제공=구례군

진도군,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진도 농수산물 판로 확대

전남 진도군은 지난 16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진도군 농수산물 판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도군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2023년 진도군 우리동네 유통채널 구축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우리동네 유통채널 구축 사업은 동네단위에서 우수제품 생산·소비가 가능한 유통채널을 구축해 지역 내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5월 최종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포함 8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업무협약은 진도군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함께 진도 지역 상품의 유통채널 확대와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하여 상호협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우체국쇼핑몰을 활용해 △판매기획전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한 광고 진행 △라이브커머스 등 방송 판매 홍보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전국의 2,500여개의 우체국과 300만명의 우체국 쇼핑 고객을 대상으로 진도군 농수산물이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며 "군에서도 우수한 농수산물의 다양한 판로 확보를 통해 군민들의 실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_ 진도군이 지난 16일 진도군청에서 열린 ‘농수산물 유통채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희수 진도군수(왼쪽)와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내년도 고교 신입생 전형요강 설명회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5일 19시부터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현 중3(예비 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고입 앞둔 중학교 3학년 학부모 대상으로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고교학점제와 진로연계 과목 선택 △전기 특성화 고등학교 전형요강 설명 △후기 일반고 전형요강 설명 △변화하는 대입전형과 고등학교 생활 등의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원서작성 요령, 고교 배정 방법, 중학교별 배정가능고교와 거주지 반영 방안 등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들이 원하는 정보가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대입과 관련해 전형 안내, 유익한 고등학교 생활 준비 방법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진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는 앞으로 시행될 고교학점제부터 특성화고, 일반고 진학, 대입까지 예비 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로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부모 설명회 참석은 해당 온라인 주소로 오는 20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또 아래 QR코드를 통해도 접속·신청 가능하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완도군, 20일부터

전남 완도군은 오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17일간 완도타워 일원에서 ‘2023 완도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2023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국화는 총 16,500본이 전시된다. 국화 터널과 돌고래, 조개 벤치 등 새로운 국화 조형물 등을 준비해 지난해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완도타워 1층에는 완도사랑국화동호회원들이 정성 들여 키운 국화 분재 52여 점을 전시하고, 완도사생회의 서양화와 예헌갤러리의 동양화 전시, 완도군문인협회에서 준비된 시화전도 진행된다. 완도 국화 전시회는 다른 지역 국화 축제와 차별화되게 푸른 바다와 완도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완도타워에서 진행돼 해마다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복선 완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정바다와 국화가 어우러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힐링 할 수 있도록 전시회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면서 "많은 분들이 들르셔서 아름다운 완도의 가을을 담아 가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사진은 지난해 _완도 국화 전시회_ 모습 (2) 지난해 완도 국화 전시회 모습. 제공=완도군

신안군, 국내 첫 ‘K-김밥 페스타’ 20일 개막

전남 신안군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자은도 뮤지엄파크에서 K푸드를 대표하는 김밥을 주제로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안김밥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김밥 포럼 의장인 김락훈과 7인의 요리사들이 축제 기간 신안 특산물로 만든 다양한 김밥 쿠킹쇼를 진행한다.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1섬 1정원의 꽃 색깔과 맞춘 형형색색 김밥을 선보임과 동시에 인생네컷 사진 촬영도 가능하여 나들이 가족의 추억도 선사한다. 또한, 민속놀이 체험과 룰렛 게임을 통하여 신안쌀, 김, 시식권 등 여러 가지 경품을 주고, 김밥 축제장 인근에서는 피아노 100+4대가 동시에 연주하는 문화의달 공연이 열려서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김밥 체험을 통한 무료 시식과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가격으로 유명 요리사가 만든 신안김밥과 떡볶이 등을 오천 원 이하로 책정하여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김밥의 주재료인 김, 쌀, 참깨, 시금치 등 신안군에서 생산되지 않는 식재료가 없다"며 "미국 500여 개의 마트에서 냉동김밥까지 완판될 만큼 인기가 좋은데 신안김밥을 해외에 진출시키고 UN세계관광기구가 개최하는 미식 포럼도 신안에서 개최하겠다"라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김밥 페스타 (1) 신안군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자은도 뮤지엄파크에서 K푸드를 대표하는 김밥을 주제로 축제를 개최한다. 제공=신안군

김산 무안군수,동아시아 외국기업 투자유치 팔걷어

전남 무안군이 최근 목포시 샹그리아비치 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하여, 국내 및 중국·일본 등 아시아경제CEO포럼 회원을 대상으로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 제안 설명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섰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투자설명회는 목포시가 사단법인 아시아경제CEO포럼(총재 문상주)을 초청하여 마련된 자리로, 제104회 전국체전 개막식에 참석한 국내·외 CEO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 투자설명회에 앞서 무안국제공항 현장설명회를 통해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 등 공항과 연계한 투자 환경에 대해 사전 설명하고, 오후에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세부적인 투자를 제안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군은 국내·외 우량기업 유치를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외국 기업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투자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앞으로 워크숍,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무안군 동아시아 외국기업 상대 투자유치 설명회 (1) 김산 무안군수(사진 좌측에서 두번째)가 최근 목포시 샹그리아비치 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하여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 제안 설명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선 모습. 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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