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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 박차… 먹거리 관광 활성화 기대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외식문화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남도음식거리 조성, 나주밥상 브랜드화, 위생업소 개선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먹거리 관광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나주시는 12일, 선진 음식문화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관광수용태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남도음식거리 조성 △나주밥상 브랜드화 △위생업소 개선 △목사밥상 재현 등의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먹거리 관광을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요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500년 전통의 숙성 홍어를 테마로 한 '영산포 홍어거리' 조성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전라남도가 주관한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총 10억 원(도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조형물, 휴게쉼터, 스토리텔링 안내판 설치 등을 진행 중이다.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홍어거리가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음식거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는 또한 '나주밥상' 브랜드화를 통해 외식문화 개선을 추진 중이다. '건강, 안심, 배려' 3대 실천 서약을 통해 현재까지 36곳의 음식점을 '나주밥상 지정업소'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10개소를 지정할 예정이다. 이들 업소는 △지역 식재료(로컬푸드) 우선 사용 △국산김치 인증 △덜어 먹기 식기 제공 △위생관리 강화 △청결한 주방 운영 등을 실천하며, 시는 이를 위해 시설 개선 및 위생관리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나주시는 외식업소의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음식점 27곳을 대상으로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주방 환경 개선 및 입식 테이블 교체 등을 지원했다. 또한, 모범음식점 53곳에 상수도 비용 및 쓰레기 종량제 봉투 구입비를 지원하고, 음식점 200여 곳에 위생모, 위생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제공했다. 올해는 빛가람동 일원을 '위생등급 특화구역'으로 지정해 위생등급제를 정착시키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먹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주시는 향토음식체험문화관을 새롭게 운영하며, '목사밥상'을 대표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다. 목사밥상은 나주의 전통적인 향토 음식에서 착안한 1인 한상차림으로,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식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먹거리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해 나주 음식문화를 더욱 알릴 방침이다. 윤병태 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나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맛과 건강이 조화로운 나주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먹거리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함평군, 담양군 소식

보건소, 위생업소 시설 환경 개선 및 외식경영 컨설팅 지원 추진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보건소는 함평군 외식·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2025년 경영혁신 외식 서비스 지원 사업 신청이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외식 서비스 지원 사업은 함평군 식품접객업소 외식경영 컨설팅으로 △경영혁신 외식 서비스 컨설팅(4개소)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위생업소 6개소) 등 외식업 사업자에게 맞춤형 경영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자는 함평군 대표 누리집 공고문에 게재된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보건소 위생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함평군은 음식점 및 숙박업소 등 위생업소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생업소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은 △음식점·공중위생업소의 노후시설 개·보수 최대 300만원(자부담 50%) △음식점 입식 테이블 교체 최대 200만원(자부담 50%) △음식점 경사로 설치 최대 80만원 △숙박업소 내·외부 시설 개선 최대 3000만원(자부담 50%)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 시설환경개선 지원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함평군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5년 이내에 지원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사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외식·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함평군 외식‧관광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9개 읍·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며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함평군은 청렴 서약식이 지난 10일부터 3일간 함평읍·대동면·신광면 등 3개 읍·면 주민자치회 회원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서약식은 주민자치 기본교육과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참여자들은 청렴서약서 낭독하고 서명하는 시간을 가지며 청렴 실천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함평군은 서약식이 군민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손불·학교·엄다·나산·해보·엄다면 등 남은 6개 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청렴서약식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청렴 서약식으로 주민 스스로 청렴 의식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시책을 강화해 군민과 함께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선정'…연중 운영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농한기 의료취약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한의약적 건강증진 프로그램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를 주 1회 경로당 4곳에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돼 보건소 직원과 한방 공중보건의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만성 퇴행성질환 관리와 심신 건강 향상을 위해 주민들에게 한의약적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한방 공중보건의의 △이침시술 및 한의약적 겨울철 건강교육·건강상담 △경혈마사지 △전신 순환을 위한 기체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한약재를 이용한 공예 등으로 구성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백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농어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1인당 60만원을 3월부터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식량 안보 확보, 생태환경 보존 등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다원적 가치에 대해 보상하고 인구감소·고령화 등의 농어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급되는 수당이다. 앞서 군은 2023년 7849명에게 47억원, 2024년 7978명에게 47억 8000만 원을 지급한 바 있으며 올해 신청자 8195명 중 심사를 통과한 농어민에게 총 4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함평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에 따라 5개 항목에 대한 적격 여부 심사 후 3월 초 함평군 농어민 공익수당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0만원 상당의 함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농어민 공익수당이 고물가 시대에 농어업인의 경영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어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영농부산물로 인한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영농부산물 처리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파쇄지원단은 '함평군 농업경영인영농조합법인'이 전담해 운영하며 2·3월, 11·12월 농번기 전후로 집중 운영해 영농부산물 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봄철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논·밭두렁 태우기, 과수원 전정 가지 및 고춧대 소각 등을 방지하고 파쇄 처리를 통해 토양 환원과 퇴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파쇄 대상은 과수 잔가지, 고춧대, 깻대, 콩대 등이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은 봄철 산불 발생과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된다"며 “작년 시범 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휴대전화에 주민등록증을 저장할 수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오는 14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고 있으며 오는 14일부터 내달 28일까지 3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함평군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1단계 추진 지자체로 선정돼 14일부터 주소지가 함평군으로 되어 있는 17세 이상 함평군민이면 누구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방법은 QR코드 발급과 IC 주민등록증 등록 등 2가지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QR코드 발급 방법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이다. 단, 휴대전화 변경 시에는 읍·면사무소에서 재발급받아야 한다. IC 주민등록증 등록 방법은 읍·면사무소에서 IC 주민등록증을 신청한 후 휴대전화에 등록하면 즉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앱 삭제 시에도 즉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단,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을 IC주민등록증으로 재발급받기 위한 수수료는 1만원(발급 수수료 5000원, IC칩 비용 5000원)이다. 한편, 보안 관련 규정에 따라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유효기간은 3년 이며 만료 후에는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오는 3월 28일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으로 정부24 및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 어디에서나 발급받을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군민들이 겪는 사소한 불편들을 해소해 줄 것으로 군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함평군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최고의 민원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문화재단은 추자혜 레지던시 입주 아티스트 공연 '해동 스튜디오 라이브'를 오는 14일 오후 7시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추자혜 레지던시는 예술가들이 새로운 방식을 탐구하고 작업에 몰두할 수 있는 창작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스튜디오 라이브는 추자혜 레지던시 입주 아티스트이자 아코디언 연주자인 탱고·재즈밴드'라 벤타나'의 리더 정태호가 직접 참여한다. 라 벤타나는 지난 2011년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크로스오버 음반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바이올린 송정민, 더블 베이스 황인규가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이날 정태호의 신곡도 공개될 예정이다. 스튜디오 라이브는 스튜디오 안에서 관객이 참여하는 가운데 녹음하거나, 라이브의 긴장감을 얻기 위해 연주를 재녹음 없이 한 번에 녹음하는 방식이다. 관객은 스튜디오 라이브를 통해 단순한 감상자를 넘어 제작 과정을 보게 되며, 아티스트와의 소통으로 창작 배경, 비하인드 스토리 등 작품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해동 스튜디오 라이브는 녹음과 공연을 동시에 진행하는 실험적인 방식의 무대"라며 “아티스트와 관객이 작품의 제작 과정, 창작 의도 등을 색다른 방식으로 공유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 대전면은 11일 한재초등학교 느티나무 아래에서 '제7회 대전면 천년느티 당산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수호신에게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주민들이 새끼줄에 각자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 걸기를 통해 가족의 건강과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고 전통 민속놀이인 지신밟기와 신명 나는 풍물놀이가 어우러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대전면의 상징인 천년 느티나무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세대 간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주민들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마음껏 누렸다. 대전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당산제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읍면 복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담양에코센터에서 진행한 이날 교육은 담당자들이 변경된 내용을 숙지하고, 대상자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의료급여 주요 개정사항 △긴급복지지원 제도 △일상돌봄서비스 △통합사례관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장애인연금사업 등 2025년부터 변화하는 주요 복지정책과 제도 개선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복지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각 읍면에서 변화하는 복지제도를 신속히 적용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한국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는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이 11일에 담양군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이병노 군수, 정철원 군의장을 비롯한 150여 명의 회원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회원 식전 공연(라인댄스, 고고장구) △개회식 △제15대 이임회장 공로상 수여 △제16대 회장 생활개선회 배지 수여 △이병노 군수, 정철원 의장의 축사, 격려사 △ 회기전달 △이임사 및 취임사 △연시 총회 △농업기술 과제교육 순서로 진행됐다. 새롭게 취임한 한국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 한영란 회장은 “우리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유산인 농촌을 보호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여러분의 지혜를 모으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병노 군수는 “그동안 수고해 주신 15대 김금남 회장에 노고에 감사드리며, 취임하는 16대 한영란 회장을 축하하고, 그동안 잘 해오셨듯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멋진 여성지도자들로 활약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여성지도자'라는 구호 아래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나누고 실천하는 단체로, 담양대나무축제 딸기 디저트 판매 부스 운영 및 라인댄스 무대 공연, 탄소중립 실천 폐비닐 수거, 지역사랑 나눔 봉사활동 등 농촌여성지도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ns7200@ekn.kr

강기정 광주시장 “시의회, 도시계획조례 개정은 ‘직무태만’” 강력 반대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기자 광주광역시는 12일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의 광주광역시의회 통과에 반발, “시민을 향하지 못한 시의회의 의정활동이 아쉽다"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브리핑실에서 긴급브리핑을 열어 “시의회가 의결한 중심상업지역 내 주거용도(주거복합건물 주거용, 준주택, 생활숙박시설) 용적률 상향 (400% 이하→ 540% 이하)한 도시계획조례를 반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심상업지역'은 상업활동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지역으로 주로 충장로·금남로지역, 상무지구 등이며 여기에 기존 400% 이하에서 540% 이하로 주거용적률을 상향하는 것은 주거를 추가 공급하겠다는 것이라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예를 들어, 기존 100세대를 지을 수 있는 곳에 30세대를 추가해 130세대까지 확대 공급한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상업지역에 주거시설이 확대되면 시민생활의 필수적이고 핵심 기반시설인 학교 및 도로의 부족으로 초등학생 근거리 통학이 곤란하고, 교통정체를 심화시키게 될 것이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또 “유흥주점 등 위락시설과 모텔·호텔 등 숙박시설에 둘러쌓인 '나홀로 아파트' 등 주거시설을 양산해 주거환경 악화에 따른 입주민 등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다"고 우려했다. 이어 “지금도 공동주택 과잉공급 및 미분양 확산 등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주거용적률 완화로 인한 주택의 추가 공급은 미분양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광주시는 “이같은 시의 의견에 대해 시의회는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반론을 제시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치자는 요구에도 응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관련 조례를 통과시켰다"며 “이는 시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하는 시의회의 직무태만이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모든 법적 권한과 절차를 활용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앞서 광주시의회의 도시계획조례안 개정안에 대한 의결 강행 방침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항의로 이날 오전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불참했다. samwon5599@ekn.kr

[E-로컬뉴스] 화순군, 장성군, 나주시, 나주소방서 소식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 축제로 새해 희망 밝혀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우봉들소리는 11일 춘양면 우봉리 마을전수관 앞에서 겨울 전통 민속 축제인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화순우봉들소리가 주관한 이날 달집태우기 행사는 춘양면 우봉리 마을주민 100여 명과 함께 진행됐다. 우봉리의 달집태우기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한데 모여 화합의 시간을 보내고, 새해의 소망을 담아 달집을 태우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주로 음력 1월 15일에 열리는 전통 행사로 여러 사람이 모여 준비한 대형 달집을 불에 태우며 한 해의 액운을 떨쳐내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풍습이다. 올해 달집은 지역 주민들의 손길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졌다. 기윤근 회장은 “달집태우기 행사는 우봉리 마을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는 중요한 문화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단합과 새해의 희망을 담아내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며 “많은 분이 함께 모여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란 춘양면장은 “이번 달집태우기 행사에는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누고,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했기에 그 자체로 의미가 크며, 이러한 우리 고유의 전통이 후손들에게 영원토록 계승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달집태우기는 오후부터 다양한 전통 놀이와 풍물단 공연으로 이어졌으며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됐다. 특히, 달집을 태우기 전에는 전통 음악 공연과 소원문을 작성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화순군 군정발전혁신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정발전혁신단은 군정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혁신 관련 주요 정책 입안 및 추진 시 민·관 협력 강화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위원회로 배상현 단장을 비롯한 19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군정발전혁신단 1기는 지난 2022년 12월 공식 출범해 지난 2년 동안 총 16건의 정책 제안(△긴급복지신고의무교육 대상자 확대 및 맞춤형 교육 추진 △농촌 맞춤형 버스 운행 제도(화순 콜버스) 도입 등)과 정책연구, 정책 자문 등을 실시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현을 지원해 왔다. 화순군은 이 같은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군정발전혁신단 2기를 통해 군민 행복 체감지수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민간 전문가와 과제 담당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군정 현안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역 발전의 사명감으로 위원 위촉을 승낙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군정혁신단 2기 위원과 군이 소통하고 협력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화순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발굴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건강지킴이 지정·운영…기상특보 발효 시 '건강안부 살피기'도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한파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장성군보건소는 지난해 12월부터 한파 대비 취약주민 관리의 일환으로 '건강지킴이'를 지정·운영 중이다.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보건지소·진료소 의료인력으로 구성된 '건강지킴이'는 취약주민의 가정이나 경로당 등을 방문해 △혈당·혈압 측정 △건강 상담 △한파 대비 행동요령 전파 △방한용품 꾸러미 전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파·대설 관련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인력을 추가 투입해 고령독거노인, 치매·정신질환자 등 취약주민 1865명을 대상으로 '건강안부 살피기'도 실시했다. 최근 들어선 건강안부 확인 중 식사를 못하고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90세 어르신을 발견해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고령·만성질환 주민의 경우, 겨울철에 각종 질병 및 안전사고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며 “취약주민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7일 북하면 월성마을 시작… 28일 동화면 동계마을까지 15개 마을서 행사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곳곳에서 세시풍속 행사를 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음력으로 새해 첫 번째 보름에 지내는 전통 명절이다. 마을의 안녕과 풍년 농사, 액막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지신밟기, 쥐불놀이 등 다양한 놀이와 행사를 연다. 나무와 짚으로 엮은 달집에 불을 붙여 액운을 쫓고 복을 부르는 '달집태우기'가 대표적이다. 일제강점기, 근대화 과정을 거치며 점차 사라졌다가 이후 세시풍속을 복원·계승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다시 행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7일 북하면 월성마을 당산제를 시작으로 △8일 북이면 신월1리 △11일 동화면 월산·구산마을, 삼계면 주산리, 장성읍, 황룡면 장산리, 남면 덕성리, 서삼면 내연마을, 북하면 연동마을 △12일 황룡면 맥호1리, 삼계면 생촌마을, 북이면 목란마을, 서삼면 한실마을 △28일 동화면 동계마을까지 총 15개 마을에서 정월대보름·당산제가 이어진다. 마을축제 분위기를 잘 살린 지역도 있었다. 11일 삼계면 주산리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는 '축제'를 전면에 내세워 주목받았다. '민·관·군 화합 전통문화체험축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풍물패의 농악 연주와 상무대 군악대 행진, 다채로운 체험장 운영 등 즐길거리가 풍성해 축제의 흥겨움을 만끽하기에 충분했다. 사라져가는 세시풍속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액운은 떨쳐내고 복은 불러들여 밝고 희망찬 한 해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한편, 장성군은 세시풍속 행사가 열리는 15개 마을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별 대응계획을 수립·추진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남도음식거리 조성, 나주밥상 브랜드화, 목사밥상 재현 등 정책 차별화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관광수용태세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둔 음식문화 발전을 목표로 △'남도음식거리조성' △'나주밥상 브랜드화' △'위생업소 개선' △'목사밥상 재현' 등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해왔다. 대표 먹거리 발굴과 특색있는 음식 거리 조성, 친절한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선진 음식 문화를 구축해 먹거리 관광을 500만 관광시대의 한 축으로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500년 전통의 숙성 홍어의 본고장인 나주 영산포 홍어거리를 다시 찾고 싶은 명품음식거리로 새단장에 나서고 있다. 영산포 홍어거리는 2023년 전라남도 주관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10억원(도비50%·시비50%)을 투입해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스토리텔링 종합 안내판, 휴게쉼터, 홍어 캐릭터 조형물 설치 및 환경정비(벽화 및 수목보호대) 등 특색있는 거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홍어를 맛뿐 아니라 보는 것으로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쾌적한 공간 조성과 더불어 외식업주들의 주체적인 위생·청결 실천과 친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향후 명품화 사업을 통해 다시 찾아오고 싶은 음식 거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는 선진 외식문화 확산을 위한 대표 먹거리 브랜드인 '나주밥상' 지정을 통해 먹거리 관광 명소화에도 힘써왔다. 외식업주의 '건강, 안심, 배려' 3대 실천 서약을 통해 현재까지 음식점 36곳을 나주밥상 지정업소로 운영 중이며 올해도 10개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업소는 △'지역 식재료(로컬푸드) 우선 사용'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인증' △'음식 덜어 먹기 그릇 제공' △'수저·앞치마 등 위생관리' △'남은 음식 폐기' △'입식테이블화' △'청결한 주방·화장실 문화' △'종사자 친절 서비스'를 실천한다. 시는 나주밥상 지정표지판 부여, 음식 문화 개선물품, 시설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소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음식점 27곳에 총 사업비 1억2000만원(개소당 최대 500만원)을 투입해 주방 환경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을 지원하며 영업주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외식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모범음식점(53곳) 상수도 비용 및 쓰레기종량제봉투 구입비를, 음식점 200여곳엔 앞치마와 위생모, 위생마스크 등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 1400여곳에 대한 각종 지원과 더불어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비용(9곳·2회씩) 지원, 위생관리용품(손세정제) 배부, SNS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식품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나주시는 올해 빛가람동 일원에 '위생등급 특화구역'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용객이 많은 맛집 거리를 지정해 위생등급제를 정착시키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음식거리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관내 음식점 경영주 40명을 대상으로 6주 과정의 '제1기 수라클럽 아카데미'를 운영, 경영주들의 기본 역량과 경영 능력 향상, 경영 마인드 변화를 지원했다. 나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먹거리 발굴과 전국 요리대회 등 대규모 행사 개최도 눈길을 끈다. 고유 음식문화 맥을 이어왔던 나주시 향토음식체험문화관이 지난해 11월 재개관을 통해 음식·관광·문화를 융복합한 새로운 앵커스토어로 새 출발을 알렸다. 문화관에선 영산강과 나주평야의 풍부한 산물로 만든 독특한 음식 자원을 활용해 '목사밥상'을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목사밥상은 나주의 옛 지방 수령과 방백들이 임금께 바쳤다고 전해지는 고급 음식인 어팔진미와 소팔진미에서 착안해 개발한 1인 한상차림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화관은 목사밥상 체험과 더불어 로컬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도시락·밀키트·디저트 등 먹거리 상품 개발 등을 통해 나주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 나주시는 지난해 2024나주영산강축제에서 '우리가족 요리왕 선발대회'를 연계해 개최했다. 전국 2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K-분식&디저트'를 주제로 지역 농특산물과 나주관광10선을 테마로 한 요리 경연이 펼쳐져 큰 관심을 모았다. 시는 대회 출품작에 대한 레시피북 제작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나주 대표 음식 데이터 기반 구축 및 창업자 대상 창업 레퍼런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 147개소(어린이 급식소 116개소, 사회복지 급식소 31개소)를 등록하여 취약계층의 급식 위생·안전과 영양을 관라했다. 특히 올해부터 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신규 사회복지 급식소 33개소를 추가 등록·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등록 대상은 노인여가복지시설 중 자체 공동급식 경로당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돕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주시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발굴한 정책 추진 성과에 힘입어 2023년 장려상에 이어 2024년 전라남도 음식문화개선 업무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총 상사업비 3500만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이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안전 정책과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힘써가겠다"며 “맛과 건강이 조화로운 나주 음식문화의 우수성과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통해 먹거리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면접 정장 대여 및 증명사진 촬영 무료 제공 등 든든한 청년 지원책 '눈길'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3월부터 '꿈이룸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면접 정장 대여와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꿈이룸서비스'는 만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 가운데 나주시에 거주하거나 나주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구직자라면 누구나 예약제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먼저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정장은 남성용(자켓, 바지, 셔츠, 넥타이, 구두)과 여성용(자켓, 스커트 또는 바지, 블라우스 및 셔츠, 구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박 4일간 무료 대여할 수 있다. 대여 및 반납은 나주시 청년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취업 준비 필수 요소인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도 연 1회 무료로 지원하며 이용자는 증명사진 8매와 디지털 파일을 제공받는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촬영 희망일 최소 일주일 전까지 예약해야 하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촬영은 지정된 사진관에서 이루어지며 나주시는 오는 18일까지 공고를 통해 증명사진 촬영 사진관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꿈이룸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나주의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주시는 청년층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정책으로는 △보증금 0원 청년 임대주택 △에너지밸리 연계 전문인력 양성 △미혼남녀 만남 주선 △청년 창업공간 제공 △청년창업농 경영 리더십 아카데미 △소박하지만 알찬 공공결혼식 △청년 정보·공감톡 플랫폼 운영 등이 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소방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11일부터 13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불을 이용한 전통 행사가 많아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 산불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다. 소방서는 정월대보름 기간 화재발생 위험을 낮추고 산불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중점사항으로는 화재취약대상 화재요인 사전 제거, 봄철 산불 예방 현장 점검 및 대응 태세 확립, 지휘관 중심 대응체계 확립 등이 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정월대보름은 밝은 달빛 아래에서 액운을 쫓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중요한 날"이라며 “작은 불씨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시민들이 안전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광주시 소식

청년 월 10만원씩 10개월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원 지원 경쟁률 7.9대 1 공개추첨 선발…경제적 자립·금융 역량 강화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 공개 추첨을 통해 일하는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 '청년13(일+삶)통장' 제10기 참여자 620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청년 4901명이 신청해 평균 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년13(일+삶)통장'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100만원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청년에게 추가로 100만원을 지원해주는 금융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청년13(일+삶)통장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3830명의 청년들을 지원했다. 공개 추첨은 무작위 추출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됐다. 또 모든 과정을 광주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함으로써 공정한 진행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 선정자 명단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광주청년통합플랫폼, 청년13(일+삶)통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사업 참여자들은 약정서 작성 후 2월부터 1회차 10만원 납입을 시작하게 된다. 11월까지 10개월간 저축하면 광주시에서 제공하는 추가 적립금 100만원과 이자를 포함한 만기금을 12월에 수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금융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저축에 대한 기본교육과 맞춤형 재무 상담·조언 등도 받을 수 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위한 재무역량을 높여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이 꿈을 이루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맘편한 의자·직장생활꾸러미 등 제공…300인 미만 중소사업장 대상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사업장에 근무하는 임산부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맘편한 패키지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맘편한 패키지는 지역 사회적기업이 제조한 임산부 맘편한 의자와 직장생활꾸러미를 지원하고, 임산부 모·부성보호 관련 무료 노무상담을 진행한다. 이는 임산부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만들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적 경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임산부 맘편한 의자는 신청일부터 출산휴가 시작 전까지 무료 대여하며 업체에서 설치부터 수거까지 관리해 준다. 임산부 체형에 맞춰 등판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180도까지 뒤로 젖힐 수 있어서 간이침대로 활용할 수 있다. 근무시간뿐만 아니라 휴게공간이 없는 사업장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임산부 직장맘에게 인기 있는 지원품이다. '맘편한 직장생활꾸러미'는 임신기간 직장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임산부 맞춤 물품으로 꾸려졌다. 해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구성품을 변경하고 있으며, 올해는 임산부 직장맘들이 추천한 압박스타킹을 추가해 총 70개의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임산부 근로조건 개선 및 출산·육아휴직 관련 상담을 센터노무사가 전화나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맘편한 패키지 지원 대상은 광주시 소재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기업·기관),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광주지역 기업·기관이다. 본사가 다른 지역에 있더라도 광주사업장의 고용인원이 300인 미만이면 가능하다. 신청은 17일 오후 1시부터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윤건열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저출산 해소를 위해서는 임산부 직장맘이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양립에 도움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1일 오후2시 대강당…민중의 삶 표현한 신학철 예술작품 조명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립미술관은 '신학철-시대의 몽타주' 전시와 연계해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초청 특별강연을 오는 21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신학철 예술의 두 세계 : 한국근대사 시리즈와 농민미술'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 유홍준 교수는 우리나라 근현대 시대상과 함께 급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중산층과 소시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들의 삶을 표현한 신학철 작가의 예술작품을 조명한다. 이번 특강은 한국의 역사와 개인의 삶을 한 화면에 담아내며 시대적 통찰과 시대의 정서를 반영한 신학철 작가의 작품 세계, 그리고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유홍준 교수는 한국 미술사학자이자 교수이며, 제3대 문화재청장을 역임했다.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했으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와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역임했다. 특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현재 20권)의 저자로 잘 알려진 그는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을 지냈으며,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정년퇴임한 뒤 현재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립미술관은 '신학철_시대의 몽타주' 전시를 오는 3월 30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1, 2전시실에서 연다. 신학철 작가는 우리나라 민중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포토몽타주 기법을 활용해 한국 근현대사와 동시대 현실을 심도있게 형상화 했다. 이번 전시는 1960년대 실험미술부터 1980년대 민중미술운동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60여년간 이어진 신학철의 예술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설명회 개최…공모 선정기준·평가지표 등 안내 민선8기 공약사업…'월요대화'서 청소년 건의로 본격화 올해 풍암동·진월동 2곳 개소 등 2026년까지 총 10곳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12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자치구, 공공기관, 학교, 청소년시설·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청소년자율공간 확충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도 신규 3개소 청소년자율공간 확충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에 앞서 자치구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선정기준 및 방법을 공유하고 조성·운영과정의 이해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추진 배경 및 개요 △공모사업 참여 조건 △평가지표 및 배점기준 △대상지 선정방법 △추진일정 등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5월, 7월 개관해 운영 중인 '임동 재미나Zip'과 '비아청소년자율공간'의 공간 조성과 운영 사례에 대한 축적된 경험을 공유했다. 이 청소년자율공간들은 노래부스, 네컷사진, 스터디카페 등 청소년들이 쉬고 공부하고 게임까지 한 곳에서 다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청소년자율공간 사업은 민선 8기 광주시의 공약사업으로, 청소년들이 비용부담 없이 양질의 문화·오락 체험과 학습·휴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생활권 소규모 청소년 전용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시장 주재 대화 창구인 '월요대화'에서 청소년 건의로 사업이 본격화돼 더욱 의미있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2개소(북구 임동, 광산구 비아동)를 개관해 운영을 시작했고 올해 2개소(서구 풍암동, 남구 진월동)를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광주시는 오는 2026년까지 총 10개소의 청소년 전용공간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청소년들이 휴식하고 꿈꿀 수 있도록 청소년자율공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가겠다"며 “자치구·시교육청을 포함한 관계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 앞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산업안전분야 경력·자격자 대상…18∼19일 공개모집 3인1조 건설현장 등 점검…추락 위험요소 집중 제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역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산재 취약사업장의 재해 예방활동을 펼치는 '안전보건지킴이'를 18~19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지역 건설현장 등을 방문해 △산업안전 규정 준수 △개인보호구 착용 △계절별 현장 안전수칙 준수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안전시설에 대한 개선 유도활동과 함께 자율적인 안전문화 홍보 확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안전보건지킴이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둔 만 55세 이상의 산업안전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6개월 이상 경력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총 6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안전보건지킴이로 선정되면 3월부터 12월까지 3인 1조로 건설현장 등 사고 가능성이 높은 산업현장을 찾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현장점검과 계도를 진행한다. 특히 고위험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공단과도 협력해 합동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 안전보건지킴이는 지난해 지역 공공 발주공사와 민간 건설현장에 대해 총 563회에 걸쳐 925곳을 현장 점검하는 등 꼼꼼하고 발 빠른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벌였다. 활동 결과, 산업재해 '3대 사고' 유형(추락·끼임·부딪힘) 중 개인보호구 미착용, 안전난간 및 작업발판 부적정, 이동식 사다리 설치 부적정 등 추락사고와 관련된 위험요인이 전체 점검건수(1050건) 중 443건(전체의 42.2%)으로 집계됐다. 또 부딪힘 관련 31건, 끼임 관련 21건 등은 전체 4.95%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 안전보건지킴이와 함께 추락과 관련된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산업재해는 재해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 및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보건지킴이' 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산업안전과 관련한 경력을 갖춘 많은 전문가들이 응모해 산업재해 제로를 위한 예방 활동에 함께 힘을 모으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축사무소 2곳과 '골목길 문화사랑방 조성사업' 업무협약 80년 오월정신·인문도시 정체성 담은 '북카페' 설계키로 강기정 시장 “한강작가 작품·오월정신 만나는 공간으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첫 공간 마련을 재능기부로 시작한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휴먼플랜건축사사무소, 플랜건축사무소와 '골목길 문화사랑방 조성사업 설계 재능기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벨상과 인문도시 광주' 실현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 건축사사무소의 설계 재능기부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 광주시는 노벨문학상 수상은 모든 시민의 기쁨이므로 시민들의 힘을 모아 공간을 마련한다면 더욱 가치가 빛날 것으로 보고 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와 건축사무소는 '골목길 문화사랑방 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건축허가 지원, 건설공사 추진 시 설계 의도 구현 등에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 또 인문도시광주위원회 등과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간을 구성할 방침이다. '골목길 문화사랑방 조성사업'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인문도시 광주의 저변 확대와 인문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배경지를 찾는 발길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고, 사람들의 관심도 큰 만큼 방문객들이 한강 작가의 작품을 만나고 휴식할 수 있는 북카페 등 거점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올해 4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5월 공사에 착공해 12월 개관 예정이다. 공간 구성 및 내부 콘텐츠는 인문도시광주위원회 등 전문가 자문과 협업을 통해 설계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노벨문학상 수상 당시 한강 작가가 “큰 기념관이나 화려한 축하 잔치를 원하지 않으며,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사는 광주를 만들어달라"고 밝힌 만큼 작가의 뜻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인문도시 광주 실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광주시는 공간이 마련되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이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전국 유일의 '노벨상 도시'가 된 광주의 도시브랜드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형중 인문도시광주위원회 위원장은 “제가 바라보는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는 바라는 것 없이 자신의 감정을 기부하는 행위이다"며 “한강 문학세계를 기리는 첫 시작이 재능기부로 이뤄진 것이 의미있다. 위원회에서는 건물 안에 무엇을 채울지 고민하며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책 읽는 인문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설계 재능기부로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한강 작가의 작품을 만나고, 80년 오월의 광주정신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도권기업 제이크로커스 본사 이전·지역인력 채용 등 협약 투자진흥지구 보조금 지원제도 개선…기업유치설명회 등 개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이크로커스와 올해 첫 투자진흥지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제이크로커스는 본사를 서울에서 광주시 동구로 이전해 문화콘텐츠 전시, 팝업스토어 공간 구축, 지역인력 채용 등을 적극 추진한다. 광주시는 투자 관련 행정적 서비스, 투자 특전(인센티브), 문화콘텐츠 기반시설(인프라) 등 기업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 제이크로커스는 2023년 서울에서 설립돼 문화 지식재산권(IP) 기반 전시와 팬상품(굿즈) 개발, 실감콘텐츠 개발을 주력하는 기업이다. 광주 동구 장동으로 본사를 이전해 지역작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전시와 오감체험형 아트 반짝 매장(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제이크로커스가 광주의 풍부한 문화예술자원과 지역작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광주시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통해 풍부한 세제 혜택과 자금 지원을 앞세워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 펼쳐 최근 4년새 20개사의 문화콘텐츠기업이 광주에 둥지를 틀게 됐다. 광주시는 이들 기업에 △투자실행과 관련한 제반 행정적 서비스 △지역 내 문화콘텐츠관련 기반시설 활용 △조세 감면·보조금 지원 등 투자 특전(인센티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 제작 장비를 보유한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와 혁신적인 인재 양성 기관인 GCC사관학교, 지역특화펀드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 등 강력한 콘텐츠 기반시설을 구축하며 수도권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의 문화콘텐츠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도 기업유치 설명회와 사전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들이 광주의 우수한 기반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광주CGI센터 등 첨단 시설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제작 환경을 기업에게 선보이며, 문화콘텐츠 산업의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제이크로커스 본사 이전은 광주 문화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주로 이전하는 기업들에게 자금지원, 인력양성, 기반시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문화콘텐츠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samwon5599@ekn.kr

전북선관위, 4·10총선 선거범죄 포상금 900만원 추가 지급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송종영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정치자금법 등 위반행위 신고제보자에게 포상금 900만 원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전북에서 지급된 포상금은 총 3건이고 금액은 3710만 원이다. 이번 포상금 사례를 살펴보면 총선 후보자가 회계책임자의 위임 없이 선거비용을 지출하거나, 신고된 예금계좌를 통하지 않고 현금으로 지출하는 등 정치자금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됨에 따라 포상금 지급이 결정된 것이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정치자금 지출과 관련해 과거와 비교해 위법사례가 감소하기는 했으나 아직도 근절되지 않고 있어 내부의 신고·제보가 꼭 필요하다"면서, “이번 포상금 지급을 계기로 신고·제보가 더욱 활성화되어 올바른 정치자금 문화가 확립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3월 5일 실시하는 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는 그동안 금품제공 등 많은 부작용이 발생해 선관위에서 위탁관리하는 만큼 금품수수 및 기부행위 등 선거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유권자의 관심과 신고·제보가 중요하다"며 “신고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신분 보호와 최고 3억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고 덧붙였다. pressjb@ekn.kr

[E-로컬뉴스] 고흥군, 보성군 소식

촘촘한 통합 돌봄, 이제는 돌봄 포기 없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낮 활동 지원을 통해 사회 적응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자해 및 타해 등 심한 도전적 행동으로 인해 일상생활 수행과 의사소통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 및 자폐성 장애 등록자이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 대해 적격 여부를 심의한 후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 평일 최대 8시간, 월 최대 176시간까지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장애인복지관과 협력기관을 통해 일상생활 지원, 문화 활동, 건강증진활동, 사회활동 등 이용자 특성에 맞는 낮 활동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고흥군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특화형 시각 장애인 안마사 파견 추진(신규) ▲권리 중심 최중증 장애인 공공일자리사업 추진 ▲장애연금·장애수당·장애아동수당 지원 ▲발달 재활서비스 바우처 지원 ▲장애인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먹거리 제공으로 군민 건강증진 및 지역농가 소득향상 기대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 내 임산부, 난임 부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신선한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임산부 꾸러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난임부부 꾸러미), 보육시설 미 이용 영유아 양육가정(영유아 꾸러미)이다. 해당 가정에는 연 48만 원(자부담 9만 6,000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가 지원된다. 친환경 농산물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4일까지로 동일하며, 임산부는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임산부 자격검증시스템(에코이몰)에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을 지원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난임부부는 거주지 군 보건소에서 난임 시술비를 신청할 때 함께 신청하면 되고, 영유아 꾸러미 사업은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17세 이상 주민등록증 소지자 누구나 발급 가능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해 말부터 전국 9개 지자체에서 시범 운영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오는 14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발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기존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17세 이상 군민이 희망하는 경우 발급받을 수 있으며,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발급 비용은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1대만 무료이며, 유효기간은 3년으로 휴대전화 교체 또는 유효기간 만료 시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 발급 방법은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발급과 집적회로(IC) 주민등록증 발급 등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은 행정안전부의 전국 발급 단계적 확대 계획에 따라 9개 지자체(대구, 대전, 울산, 강원,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에서 2월 14일부터 1단계 발급이 시작된다. 이후 2~3단계를 거쳐 3월 28일부터는 전국 읍면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교육 진행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 보건소는 지난 11일 도양보건지소에서 녹동어린이집과 녹동중앙어린이집 원아 40명을 대상으로,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담배 속 해로운 물질과 흡연으로 인한 질병 교육과 가상 음주 고글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흡연과 음주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그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건소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마술쇼 공연, 장학 퀴즈, 금연 골든벨을 통해 흡연·음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장하다! 사라져가는 역사 재발견!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12일부터 3월 7일까지 지역 내 향토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지정하기 위해 개인,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향토문화유산' 지정 대상은 「국가유산기본법」 또는 「전라남도 문화재 보호 조례」에 따라 국가 또는 도지정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유형물, 무형물, 기념물, 민속자료 등을 포함한다. 보성군은 2017년 12점, 2024년 10점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등 지속적인 문화유산 발굴과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향토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산 중 매년 한 건을 선정해 도지정문화유산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한다. 향토문화유산 등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에서 신청서 양식을 받아 작성 후 제출해야 하며, 추후 전문가 조사에 응해야 한다. 심사는 1차 전문가 현장 방문, 소유자 면담, 자료 조사를 거쳐 2차 보성군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의 검토 후 최종 심의를 통해 지정된다. 군은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산에 대해 지정서를 발급·고시하고, 매년 소유자와 함께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아름다운 보성 만들기 등 일자리 창출 20억 투입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지난 11일 2025년 보성 '산림600'을 이끌어갈 산림 분야 작업단 선발을 위해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산림 분야 일자리 사업에 20억 원을 투입해 '산림600' 작업단 68명을 모집한다. 이번 면접 심사는 보성읍 보성강변 배롱나무 가로숲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총 88명의 지원자 중 1차 서류 합격자 86명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실시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면접에서는 작업단의 직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안전 장구(안전모, 안전화, 무릎보호대)와 작업 도구를 착용한 상태에서 체력 검정이 이뤄졌다. 여성 지원자는 가로수 가지치기, 남성 지원자는 기계톱 작동 능력 등을 중심으로 심사됐다. chadol999@ekn.kr

광양경자청, 나라다에너지 초청 투자계획 협의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2월 11일, 나라다에너지 한국법인 박송철 대표를 초청하여 율촌산단내 컨테이너형 에너지저장장치(ESS) 투자계획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나라다에너지는 1994년에 설립된 매출 3조원의 중국 ESS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리튬배터리 제조, 에너지저장장치 및 리사이클링 사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 말에 FDI(외국인직접투자) 5천만 달러 신고를 마치고 올해 상반기에 본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양만권은 작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이차전지 기회 발전 특구'에 선정되어, 나라다에너지가 본격적인 사업운영 시 법인세 감면,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질 전망이다. 박송철 나라다에너지 대표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실시계획 변경 등 행정적인 지원에 감사 드린다."며 “최선을 다해 빠른 시일 내에 투자가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투자를 기회로 우리청의 글로벌 ESS 수출제조기지 거점 구상이 가시화 되고, 지역 내 신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생산 공장 건설과 기업 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광양시 소식

'꿈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청소년 부모 양육비 지원 등 맞춤형 지원 함께 추진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2월 3일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인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을 개관하고 10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꿈드림' 지원센터 개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과 진로 탐색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에 참석한 김기홍 부시장은 “청소년기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적 역할을 형성하는 시기"라며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시는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개관과 더불어 청소년들의 자립과 치유를 위해 맞춤형 복지 사업으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과 청소년 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성청소년을 위한 보건위생용품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구매 바우처 금액을 인상해 월 14,000원(년 168,000원)을 지원하며 청소년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청소년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데 경제적 도움을 주고자 자녀 1인당 월 25만을 지원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교육청소년과(☎061-797-3321)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개별·소규모 관광객 대상…내·외국인 개별관광객에 최대 8만 원 지원 광양 관광지 방문·SNS 인증 필수…광양매화축제 기간 선착순 60팀 한정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가 개별·소규모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개별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 '지구마불 광양여행'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구마불 광양여행'은 1~5인 규모의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해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고, 광양 관광의 브랜드화를 촉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사업명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ENA 대표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광양편과 연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광양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이다. 팀 구성은 1~5인 규모로 팀의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광양시는 관광지 방문 및 SNS 인증 등 필수조건을 수행하면, 광양에서 7만 원, 10만 원, 15만 원 이상 소비한 관광객에게 최대 8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센티브는 연 1회,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지급된다. 개별관광객이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 1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 등 필수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jylee33@korea.kr)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여행종료일로부터 7일 이내에 SNS 업로드를 완료하고 15일 이내에 지급신청서 및 방문 관련 자료를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한다. 특히, 제24회 광양매화축제 기간(3.7.~3.16.)에는 선착순 60팀으로 한정해 운영된다. 지원조건,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개별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에는 총 157팀, 41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광양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다양한 SNS 콘텐츠를 통해 광양의 매력을 널리 알렸으며, 그 결과 광양시는 의미 있는 홍보 효과를 거뒀다. 전남도, 유해사이트 목록에 추가해 전면 차단 AI 활용 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기준 강화 당부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지난 6일부터 내부 행정업무용 네트워크에서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 접속을 차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접속 차단은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 제47조(인터넷 사용 제한)에 의거, 전라남도가 '딥시크' 접속이 가능한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유해사이트 목록에 추가해 전면 차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는 행정안전부와 국가정보원이 각 지방자치단체에 생성형 AI 활용 시 보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안내한 공문에 따른 조지다. 광양시는 내부 공문을 통해 전 부서와 읍·면·동, 출자·출연기관에 '딥시크' 차단 사실을 공유하고, 자체 내부 검토를 통해 추가적인 차단 동참 여부를 결정하도록 안내했다. 특히, 생성형 AI 프로그램 이용 시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나 이미지 활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내부 검토 중인 정책에 대해서도 생성형 AI에 질문하거나 업로드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2월 20일(목)까지 접수, 관내 농업인 30명 대상으로 교육 운영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지역 농업인의 가공 기술 습득과 농외소득 향상을 위해 '2025년 농식품 가공교육(10기)' 교육생을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광양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초반 교육은 3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식품 가공 트렌드 ▲농산물가공센터 이용 방법 ▲식품가공 기초 ▲포장디자인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등이다. 기초반 수료자는 교육 일정의 75% 이상(3회 이상) 출석해야만 심화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심화반은 4월 2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 운영되며, 농산물가공센터 내 가공 기기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캔디류, 과자류, 식용유지 등 다양한 식품 가공 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기초·심화 과정을 모두 수료한 교육생은 광양농부영농조합법인에 가입 후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해 가공 활동을 할 수 있다. 교육 희망자는 광양시농업기술센터 및 광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농식품유통과 브랜드가공팀(봉강면 왕바위길 138-29, 1층)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농식품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기금사업에 사회단체장 적극 동참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 옥룡면과 곡성군 석곡면이 지난 10일 지역 간 관광 교류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기부에는 양 지역 공무원뿐만 아니라 옥룡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등 3개 사회단체장들도 동참해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양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옥룡면과 석곡면은 앞으로도 상호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숙혜 옥룡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옥룡면과 석곡면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기금사업인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운동' 추진에도 의미 있는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기부금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광양환경운동연합, '광양 제2고로 개수'중단 촉구 “고로 개수 말고 수소환원제철 투자 늘려야"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환경운동연합과 환경시민단체는 지난 11일 삼성동 포스코 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개수 중인 광양 제2고로 개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양환경운동연합과 기후솔루션, 충남환경운동연합, 빅웨이브, 포항환경운동연합, 플랜1.5, 환경운동연합은 “19년 전 한 차례 수명 연장을 했던 광양 제2고로를 폐쇄하지 않고 또다시 수명을 연장하여 추가로 15년 이상 가동하겠다는 것은 포스코의 환경적 책임을 외면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들은 포스코그룹 회장 앞으로 17개의 시민사회가 서명한 “포스코의 사회적 책임을 기억하고 책임의 시발점을 광양 제2고로 개수 중단으로 삼아야 한다"고 적은 서한을 전달했다. 이어 광양 제2고로 개수 중단뿐만 아니라, 가동 중인 모든 고로 설비의 단계별 폐쇄 계획을 탄소중립 로드맵에 포함해 발표하고,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전까지의 구체적인 탄소 감축 계획 발표를 요구했다. 광양환경운동연합 백양국 사무국장은 “고로 개수가 지역경제에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장기적인 광양 지역민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광양 제2고로 개수는 중단돼야 하며 광양은 고로 5개를 계속해서 운영한다면 포스코의 2050 탄소중립 선언의 실현 가능성이 적다."며 탄소중립에 의문을 제기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고로를 형상화한 인형 탈이 포승줄에 묶여있는 퍼포먼스를 통해 석탄 생산 방식인 고로 퇴출 촉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장성군, 화순군, 함평균 소식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오는 4월 18~21일 장성군 최초로 열리는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남면문화센터에서 전라남도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전남체전 시군 체육관계자 회의는 손점식 도 체육회 사무처장, 오미경 전라남도 스포츠산업과 과장, 곽영호 장성부군수, 윤시석 장성군체육회장을 비롯해 도 종목단체 및 시군 체육회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주요 참석자 인사말씀으로 시작해 개최지 준비상황 보고, 제64회 전남체전 참가요강 및 신청방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장성 방문의 해'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상가 이용 챌린지'도 함께 추진했다. 전남체전 조직위원장 김한종 장성군수는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경쟁을 넘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체전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11개 읍면구간 주자 120명… 1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오는 4월에 열리는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화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전체 성화봉송 구간 가운데 11개 읍면 봉송 구간을 달릴 주자 1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10세 이상 70세 이하 신체 건강한 사람으로, 맡은 구간을 완주할 수 있어야 한다.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장성 소재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8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주자를 구성할 계획이다. 모집인원 초과 시에는 읍면별로 내부 협의를 거쳐 선정한다. 체전 성화는 대회 개최 전인 4월 17일 백암산 국기단에서 채화한다. 주주자와 부주자 각 1명, 호위주자 8명으로 구성된 주자봉송단이 11개 읍면 봉송구간과 이색 봉송구간을 돌아 황룡강 정원무대에 성화를 안치하게 된다. 개회식 당일 황룡강 정원무대의 성화를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스타디움'까지 옮기는 출정주자는 장성군체육회와 장성군장애인체육회의 추천을 받아 구성하며, 학생 주자 구성도 검토하고 있다. 스타디움 성화대에 불을 붙이는 최종주자는 장성의 위상을 드높인 체육인 출신 주자를 구상 중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양대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주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 출신 인플루언서…2018년 러시아월드컵 MBC 해설위원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2025 장성 방문의 해' 홍보대사에 구독자 281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감스트'를 위촉한다고 11일 전했다. 장성군 출신인 감스트(본명 김인직)는 2013년부터 스포츠 게임, 먹방(음식 먹으며 방송) 등의 콘텐츠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으며, 다수의 방송 출연 경력도 갖고 있다. 2018년에는 러시아월드컵 MBC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활동명 '감스트'는 노르웨이 축구선수 모르텐 감스트 페데르센의 이름에서 착안했다. 장성군은 이달 2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에 감스트를 초대해 정식으로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한종 군수는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성 출신 유튜버 감스트가 '장성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돼 뜻깊다"면서 “2025년이 '1000만 장성 관광시대'를 여는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 방문의 해'는 장성 최초로 개최되는 제64회 전남체전(4월 18~21일),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4월 30일~5월 2일)에 발맞춰 기획된 관광 프로젝트다.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택시 운영, 스탬프 투어, 버스킹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가 연중 운영된다. 양대체전과 길동무 꽃길축제, 황룡강 가을꽃축제 기간인 4·5·10월은 '장성 방문의 달'로 정하고 '영수증 이벤트' 등 지역상권 활성화 행사를 마련한다. 공식 표어(슬로건)는 '다시 찾는 장성, 2025 설렘의 해'다. 장성군은 오는 3월 무렵 '장성 방문의 해'에 관한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는 공식 누리집을 개설할 계획이다. 스마트팜 '올치그로우' 방문…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방안 의견 교환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4-H연합회는 지난 7일 부산광역시 6차산업 현장을 찾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원들이 방문한 곳은 거제해맞이역에 위치한 스마트팜 '올치그로우'였다. '올치그로우'는 스마트팜에서 수확한 바질 등의 야채를 샐러드와 샌드위치로 만들어 판매하는 매장이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경제적 자립교육도 병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6차산업 선진지 견학을 마친 회원들은 안정적인 농촌 생활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세훈 장성군4-H연합회 회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청년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이양·백아·춘양면과 12일 도암·동면에서 각각 저녁 시간대에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는 관내 5개 면에서 진행되며, 개최 장소는 △춘양면-우봉마을회관 광장 △이양면-이양면 복지회관 광장 △백아면-화순온천 주차장 △도암면-도암면 복지회관 광장 △동면–동면주민건강센터이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시작해 기념식, 풍년기원제, 전통 민속놀이 등을 현지 여건에 맞추어 진행한다. 대보름 행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달집 점화는 11일 △이양면(18시 30분) △백아면(19시) △춘양면(20시)과 12일 △도암면(18시 30분) △동면(생략)으로 예정됐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풍년을 빌며, 한해의 액운을 물리쳐 희망과 행복이 활활 피어오르는 을사년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오는 12일부터 4월 4일까지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월동 병해충 방제 기술지원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월동 병해충은 가지와 나무껍질 틈에 남아 있다가 봄철 기온이 상승하면 급격히 증가하는데, 동계방제는 겨울철에 미리 병해충의 밀도를 낮춰 초기 발생을 차단하는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복숭아의 경우 기계유유제는 개화 전 2월 중하순에 살포하며 깍지벌레 등에 살충 효과가 있다. 수세가 약한 나무에는 살포하지 않는다. 석회유황합제는 3월 초중순경, 꽃피기 전 15~20일이 적기로 잎오갈병, 잿빛무늬병, 진딧물, 응애 등 병해충에 효과적이다. 다만, 시설하우스의 비닐이나 파이프를 부식시킬 수 있어 주의하여 살포한다. 석회보르도액은 광범위한 병원균에 효과가 있는 살균제로 3월 말~4월 초 개화 직전이 방제 적기며, 건조한 상태에서 막을 형성해 효과가 나타나므로 비 오기 직전이나 직후에 살포를 피하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동계방제는 병해충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농가에서는 적기 방제를 철저히 진행해 건강한 과수 생산을 위한 기초를 다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화순 출신 농협 임직원 11명이 3년 연속 화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재헌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상무 △고성신 NH농협생명 부사장 △조영주 NH농협손해보험 IT 지원부장 △류종필 농협은행 전남본부장 △최우영 화순군지부장 △오인성 나주혁신도시금융센터장 △황창주 한국농어촌공사지점장 등 7명이 동행했다. 화순 출신 농협 임직원들의 고향 화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기 위한 3년 연속 기부는 화순군에서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이래 처음 있는 귀감 사례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를 이어온 농협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3년 연속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것은 화순군민들에게 너무나 큰 의미가 있다. 화순군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 지방세 담당자가 합동으로 '찾아가는 통합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일 나드리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날 상담은 상속세와 증여세 중 어떤 방법이 나을지 평소에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문의로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화순군은 마을세무사 3명을 읍·면별 담당 마을세무사로 지정하고, 군민이 원하는 장소에서 국세 전문 상담뿐만 아니라, 지방세 불복 청구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세무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구현진 재무과장은 “올해는 더 많은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봄꽃 축제 행사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찾아가는 통합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위해 주변에도 널리 전파할 것"을 강조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농촌 지역 발전과 지역인적자원 육성 등을 위해 '행2025년 함평형 시군역략강화사업이 이달부터 행복함평농어촌활성화지원센터'와 협력해 본격 추진된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 함평형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주민 주도형 마을 발전을 목표로 중심지활성화·기초거점 조성·취약지역 개선·마을만들기 등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의 운영 및 활성화, 마을 단위 공동체 활동 등을 지원한다. 역량강화사업은 △행복함평 마을학교 운영 △'함께 함평' 어울림 한마당 및 성과공유회 개최 △사후관리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주민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마을발전 지역역량강화 컨설팅 등 총 38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함평군은 지역 인적 자원을 육성하고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완료지구를 활성화해 주민 주도형 마을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촌협약 중간지원조직인 '행복함평농어촌활성화지원센터'가 전담해 사업을 수행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2025년 함평형 시군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행복한 함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농업유통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제 30주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민주연구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정책경영연구원이 주관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이 이끄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감소 △기후 위기 대응 △자치행정 등 8대 정책 부문에서 우수한 행정역량을 발휘해 성과를 낸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자체간 협력 강화와 정책 혁신을 도모했다. 함평군은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 주요 산업인 농산업 분야에서 생산-유통 체계 전반을 혁신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 영예를 안았다. 함평군은 '함평형 푸드플랜'을 착실히 이행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체계를 구축해왔으며, 'K-HC 함평푸드 수출확대 추진단'을 구성해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기반을 확장해왔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10일 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에서 발 마사지 교육 수료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발 마사지 교육은 주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발 마사지 방법과 효과 등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됐다. 함평군민을 대상으로 지난 12월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생 23명이 수료했다. 교육생들은 지난달 22일 함평읍 소재 경로당 두 곳을 방문해 직접 배운 기술로 어르신들에게 발 마사지를 해주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발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질병을 예방해 지역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발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2025년도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교육모집 기한을 기존 12일에서 이달 26일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입교생들에게 숙소, 교육장, 시설하우스, 개별 텃밭 등 다양한 농업 관련 시설을 제공한다. 지원센터는 함평군 학교면에 있다. 또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농업 이론 및 실습 교육, 농촌 생활 체험 등 귀농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보증금 100만원과 월 15만~20만원의 교육비를 납부해야 한다. 단, 입교 후 주소지 이전 여부 및 전월 교육 이수 시간 등에 따라 최대 50%까지 교육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최근 1년 이상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 70세 이하 도시민 총 21세대를(원룸형 12세대, 단독형 9세대) 모집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업과 농촌생활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함평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ans720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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