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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제의 하이라이트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48회 정선아리랑제가 ‘국민고향 정선! 가고싶다 정선아!’를 주제로 총 12개 부문 8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에 정선군 9개 읍면민이 참가해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화합의 장을 이뤘다. 정선아리랑제는 지난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 총 9만2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했다. ess003@ekn.kr정선아리랑제 퍼레이드3 16일 오전 정선로 일원에서 9개 읍면민들의 ‘아리랑 퍼레이드’가 한창이다[정선군 제공] 정선아리랑제 퍼레이드4 16일 정선아리랑제 아리랑 퍼레이드에 예술단 단원들이 함께 했다. [정선군 제공] 정선아리랑제 거리 퍼레이드 16일 정선아리랑제 퍼레이드에서 가리왕산 올림픽 구가정원 유치를 염원했다.[정선군 제공]

정선아리랑제, 9만여명의 관람객이 즐기며 성료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48회 정선아리랑제에 총 9만2000여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즐기며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다. ‘국민고향 정선! 가고싶다 정선아!’를 주제로 총 12개 부문 8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4일간 관람객수 9만2000여명을 기록했다. 정선공설운동자 일원에서 열린 축제는 첫 날인 14일 남면 칠현사 칠현제례를 시작으로 오후 6시 정선군민과 전문 예술단체 등 300명의 ‘가리왕산의 메아리’로 문을 열었다. 아라리공원 프린지무대외 메인 무대에서는 전문 예술단체들의 공연과 동춘 서커스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먹거리 장터는 바가지 요금 근절 캠페인 모니터 요원들의 실시간 현장 확인으로 관람객들의 만족도에 큰 기여를 했다. 이틀차 15일에는 아리랑 경창대회가 열려 최종 대상에 박현서(학생부)·오수진(일반부)가 수상했다. 경창대회를 지켜 본 관람객들은 아리랑의 정수를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아리랑제의 하이라이트 군민 아리랑 퍼레이드가 삼일차인 16일 오전 정선로 일원원에서 펼쳐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지난 3년간의 어려움을 떨쳐내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여자와 관람객 모두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축제 마지막날인 17일 대미를 장식할 폐막식에는 YB(윤도현 밴드)의 축하공연으로 내년을 기약한다. 이재원 총감독은 "정선아리랑제는 군민들 스스로 헌신하지 않으면 어려운 축제다. 정선군이 가져가야 할 가치 그리고 애국가 다음으로의 국격이라는 가치에 대한 자긍심에서 나오는 헌신"이라며 "300명 정선군민의 대합창이나 지역 어르신들 합창대회, 9개 읍면동 줄다리기 대회, 특히 거리 퍼레이드 등 지역 주민이 직접 아리랑을 즐기고 화합을 이루며 그 정서를 지속적으로 외부에 알리는 건강한 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종수 이사장은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올해 행사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정선아리랑제가 변화를 맞아 새로운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아 해를 거듭할수록 지속 발전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아리랑제 거리 퍼레이드 제48회 정선아리랑제 셋째 날인 16일 정선로 일원에서 군민 아리랑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축제가 절정에 이르렀다.[정선군 제공] 정선아리랑제 퍼레이드 16일 정선아리랑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퍼레이드에 여량면 아우라지 뗏목시연도 함께 했다. [정선군 제공] 정선아리랑제 뗏목시연2 아우라지강에서 뗏목시연을 하고 있다.[정선군 제공] 정선아리랑제 퍼레이드2 16일 정선아리랑제의 하이라이트 ‘군민 퍼레이드’가 정선로 일원에서 열렸다.[정선군 제공] 정선아리랑제, 아라리대합창2 제48회 정선아리랑제가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정선군민 300명의 ‘아라리 대합창’을 시작으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간 열렸다.

평창군가족센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가족센터는 가족관계 증진 을 위해 ‘가족글램핑’을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봉평면 허브나라에서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다’를 주제로 부모를 대상으로는 교육으르, 자녀는 체험활동을 한다. 라플란드 글램핑장에서 부모와 자녀가 자연에서 함께 뛰어 노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한다. 최미자 평창군 가족센터장은 자녀와 부모과 함께하는 ‘가족 글램핑’ 행사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간에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가족글램핑 평창군가족센터는 17일부터 19일까지 1박2일동안 라플란드 글램핑장에서‘가족글램핑’을 진행한다.[평창군 제공]

평창군 131개 기관·단체,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 4만장 구입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15일 지역 내 131개 기관·단체와 뜻을 모아 입장권 4만매 구매 약정 기탁식을 가졌다. 평창군에 따르면 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개최 시 전 도민의 성원과 관심 덕분에 성공적으로 국제행사를 치러낸 데 화답하는 의미로 엑스포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지역 내 기관·단체에서 성공개최를 한 마음 한뜻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또 평창군 참여의 날인 10월 16일은 물론 엑스포 기간 중 평창군 전 직원과 산림조합, 임업인, 지역 내 기업 등 다양한 기관들이 엑스포를 참관해 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강원도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과 인근 속초, 양양, 인제에서‘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열린다.강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기탁식1 심재국 평창군수는 15일 평창군을 방문한 김동일 엑스포 상임부위원장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 4만매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

평창군, 통합성과관리체계 구축 위한 성과지표 컨설팅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민선8기 군정 비전과 군정 성과의 효율적 달성을 위해 통합성과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통합성과관리시스템은 성과관리(BSC)를 기반으로 실시간 모니터링과 피드백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부서 간 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조직 전체의 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 중심 행정의 구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군은 부서별 성과목표에 대한 지표고도화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올해 주요 업무 및 성과예산, 합동 평가 과제 등을 토대로 지표담당부서와 전문가의 심층 토의를 통해 부서의 성과목표와 지표 산식 및 목표치의 품질수준을 제고하는 등 성과지표의 고도화 방안을 마련했다. 주현관 군 기획실장은 "앞으로도 주요 업무 성과 관리로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고 업무의 능률성과 효율성을 향상해 군민을 위한 고품질의 행정서비스 제고에 집중할 수 있는 성과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 로고_1

평창군의회, 제1호 신규공무원 임용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심현정 횡성군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처음으로 신규공무원을 임용했다. 16일 군의회에 따르면 15일 의장실에서 심 의장은 ‘2023년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최종 합격자 1명은 의회사무과에 배치된다. 심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과 함께 지방의회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군민에게 행복 주는 믿음직한 평창군의회를 위해, 제1호 신규공무원으로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ss003@ekn.kr군의회, 신규 공무원 임용 심현정 평창군의장은 15일 지방의호 인사권 독립 이후 제1호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가졌다.

김명기 횡성군수·유상범 의원,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명기 횡성군수와 유상범 국회의원(국민의횜)은 지난 15일 횡성군청에서 ‘혁신도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동성명문에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제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제한된 효과와 지역 불균형을 초래한 결과에 대한 반성으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비혁신 도시에도 공공기관이 이전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차별의 소지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은 이전 공공기관이 혁신도시에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횡성군과 같은 비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으로 인구감소,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돌파할 수 없는 구조다. 유상범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수정안은 기존 법률이 가진 한계를 극복해 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 이전하는 내용을 담아 혁신도시와 비혁신 도시가 함께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혁신도시 특별법이 개정되면 횡성군 전략산업인 이모빌리티와 사통팔달의 촘촘한 교통망, 준비된 입지 등 강점을 살려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해 지역소멸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것이다"라고 했다. 횡성군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공공기관 이전 지원 조례 제정, 이전 가능 입지와 이전 공공기관을 물색하는 등 관련 대응계획을 수립해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ss003@ekn.kr혁신도시 특별법 개정 촉구 성명서 공동 발표_1 김명기 횡성군수와 유상범 국회의원은 ‘혁신도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지난 15일 발표했다.

횡성군, 에산 1조원 시대 여는 당·정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지난 15일 민선8기 핵심 현안 및 국비 확보 협력을 위해 당정협의를 개최했다. 김명기 군수와 유상범 국회의원 그리고 광역·기초단체 의원 및 구 ㄴ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군 주요 현안 사업가 2024년도 정부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빌리티 신활력도시 조성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 선정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횡성군 7대 주요 현안 사업 △동치악산 관광자원 개발 활성화 △공공기관 횡성 이전 유치 △강원 내륙 종단철도 연결 및 철도 거점도시 완성 등 횡성군 7대 중장기 미래 비전과 관련해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또 △우천 오원지구 문화관광개발사업 △횡성군 친환경에너지 복합타운 조성사업 △친환경 농업관리센터 구축 등 7개 사업 1109억 상당의 국비 확보를 하는 데 협력할 것을 상호 간 협의했다. 유상범 의원은 "예산 1조원 시대를 준비하는 횡성군에 발맞춰 더욱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당정 예산정책협의회 횡성군은 지난 15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및 도군으원들과 당정협의회를 갖고 민선 8기 핵심 현아나 및 국비 획보 방안을 논의했다. 당·정 예산정책협의회3 횡성군은 15일 국민의힘과 당정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당·정 예산정책협의회5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군의원들은 15일 당정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횡성군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홍천군, "한전은 송전선로 노선을 변경하라"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500kV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군민이 요구하는 송전선로 노선 변경 및 일부 구간 지중화에 대한 주민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중앙부처와 한국전력공사에 각각 요청했다. 또 주민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사람 중심의 500kV 송전선로 노선 변경 및 지중화’를 정식으로 전국 시장군수협의회에 건의하는 등 다방면으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2023년 초부터 실시한 서부구간의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 및 공람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결과를 지난 12일 공개하고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서 본안 제출 및 실시계획 승인신청을 앞두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여건상 해당 노선에 대한 변경이 불가하고, 주택지 및 산악지를 통과하는 지중화는 기술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 ‘전원개발촉진법’에 따른 실시계획 승인 신청 후 주민 의견을 포함한 군의 의견이 관철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에 재차 의견을 표명하고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한전에 어떠한 행정 협조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ss003@ekn.kr홍천군청 전경 홍천군청

홍천군, 공작산마을서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15일 영귀미면 공작산마을에서 선·후배귀농귀촌인의 만남의 자리 ‘홍천귀촌 탐방의 날’을 개최했다. ‘홍천귀촌 탐방의 날’ 행사는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예비귀농귀촌인에게 홍천군 귀농정책을 소개하고, 홍천군의 풍부한 농촌생활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최적 귀촌 홍천’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예비귀농귀촌인 100명과 홍천스테이(stay) 2기생 11명을 비롯한 영귀미면 노천리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귀농정책 소개, 마을동아리 축하공연, 귀농인 정착지 탐방 및 선배귀농귀촌인 초청, 지역 주민과 교류 활동을 운영했다. 2022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2년째를 맞이한 ‘홍천 스테이(stay)’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8개월간 영농, 농촌생활 등의 체험과 지역주민과의 교류기회를 제공해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7명의 참가자 중 4명이 홍천군에 정착했다. 홍천군은 지난 2016년 ‘전원도시 홍천 귀농귀촌 특구’로 지정돼 지난해까지 매년 꾸준히 2500명 안팎의 인구가 정착했다.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전원도시 정주 기반을 정비하고 귀농귀촌 체험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문명선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천귀촌 탐방의 날은 예비귀농귀촌인의 지역 내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체험 기회와 정보를 제공해 도시민의 성공적 정착과 새로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홍천귀촌 탐방의 날 홍천군은 영귀미면 공작산마을에서 지난 15일 ‘홍천귀촌 탐방의 날’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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