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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간부 공무원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수 및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모든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폭력 예방 교육 의무 대상 기관이며,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에게는 별도 대면 교육을 연 1회 이상으로 총 4시간 교육이 필수다. 구는 지난 8월 25일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교육은 안명자 전문 강사(한국성폭력예방교육원 원장)를 초빙해 업무 및 일상에서 체감하는 4대 폭력을 진단하고 직장 내 성 희롱과 성폭력 근절 대책과 기관 내 성 희롱(성폭력) 발생 시 간부 공무원의 역할 및 사건처리 절차의 이해 등을 교육했다. 임유미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에서 일깨운 성인지 감수성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직장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간부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김명기횡성군수, 김석동 부군수를 비롯해 5급 이상 공무원들이 6일 4대 폭력 에방 통합교육울 받고 있다. [사진=횡성군]

강원자치도,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 접종 완료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워특별자치도는 럼피스킨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소 28만두에 긴급 백신 접종을 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럼피스킨병이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에서 처음 발행한 이후 도내 한우농가에서도 양구, 횡성, 고성, 철원 등 5차례 발생하기도 했다. 도는 전 농가 백신접종을 위해 공수의사, 축협수의사 및 가축방역관 등 전문가들로 편성된 67개 접종반을 구성해 소규모 농가에 대한 백신접종을 지원하고 전업농가에는 신속히 백신을 공급함으로써 전 두수에 대한 백신접종을 조기에 달성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 기간인 3주 이후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소 사육 농가에서는 지속적인 소독과 침집파리 등 흡혈곤충 방제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며 "고열, 식욕부진, 혹(결절)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ss003@ekn.kr럼피스킨병 백신접종) 강원특별자치도는 5일 도내 소 28만두에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강원특별자치도,지방소멸대응기금 1048억원 확보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평가 결과 총 1084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강원자치도는 전국에서 5개 시군을 선정하는 S등급에 2개 시군이 선정됐고 전국 17개 시군을 선정하는 A등급 2개 시군이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확보한 기금 1084억원은 전국 총 배분액의 14.5%이며 시군별 평균 배분액 대비 45억원 추가 확보한 금액이다. 시·군별로는 태백시, 인제군이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돼 각 144억원, 36억원을 확보했으며 평창군, 화천군이 A등급에 선정돼 각각 112억원을 확보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10년간 매년 1조원 규모의 지방소멸 대응기금을 조성, 사업 발굴을 지원하고 있으나 강원자치도는 A등급은 없고 B등급에 4개 시군이 선정되는 등 성과가 저조했다. 그간 도는 기초계정 사업의 평가대응을 위해 담당자 워크숍, 투자계획서 및 대면평가 사전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해 최고등급(S등급) 2개 시군 선정 및 배분액 확대를 이끌어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이 효과적으로 안착·추진돼 조기에 성과가 달성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_1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2억원 규모 헌혈기부권 모금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청년 자원 봉사단 위아원은 3개월 간 4만명 헌혈을 완료하며 최근 헌혈캠페인 종료식을 개최했다. 종료식에는 홍준수 위아원 대표,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및 각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아원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전국 총 4만1089명이 헌혈에 참여해 헌혈기부권 2억3647만1000원을 모금했다. 위아원은 앞서 지난해 7월 출범 후 당시 혈액 수급 비상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회원 7만명이 헌혈에 참여하며 세계 기네스에 기록이 등재됐다. 올해도 휴가철과 명절 연휴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회원 4만여명이 헌혈캠페인에 참여했다.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은 "하계휴가, 추석 연휴기간 등 헌혈 감소가 예상되던 시기 혈액수급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헌혈기부권을 선택해 자발적 무상헌혈문화 확산에 기여, 이 모금액은 전액 취약계층 건강증진 및 긴급지원 사업, 기부권 장학 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어 낼 수 없고 오직 헌혈을 통해서만 구할 수 있기에 위아원 회원들의 헌혈 캠페인은 혈액수급 위기 순간에 더욱 빛나고 가치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홍준수 위아원 대표는 "성공적인 헌혈 캠페인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전국의 혈액원, 헌혈의집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인 헌혈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위아레드, 헌혈 종료식 지난 3일 열린 위아원 헌혈 캠페인 종료식에서 홍준수 위아원 대표가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괸라본부장에게 헌혈기부권액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위아원]

원주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에 참가해 첨단 글로벌기업 투자 유치에 나선다. 올해 19회를 맞이하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은 한국 최대의 투자 홍보 행사로 전 세계 글로벌 투자가들과 정부 고위 관계자, 국내외 기업들이 교류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행사이다.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기업 유치 홍보부스를 공동 운영하여 원주가 ‘글로벌 투자의 최적지’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최근 착공에 들어간 부론산업단지와 도내 유일의 외국인 투자지역인 문막 외국인 투자지역을 집중 홍보해 실질적인 외자 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경제정책과 함께 풍부한 개발 자원 등을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홍보할 것"이라며 "원주가 첨단산업의 메카이자 글로벌 투자의 최적지가 될 수 있도록 각종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포스터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포스터

원주시,명륜동 댄싱공연장에 겨울시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와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재미있는 도시(Fun City)’ 조성을 위해 명륜동 댄싱공연장 일원에 야외 아이스링크를 설치·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빙상 레포츠 시설이 없는 원주시는 겨울철 방학 기간에 맞춰 시민들이 빙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12월 12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개장해 평일은 오후 7시 30분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없다. 현장 결제를 통해 1회(1시간 30분)당 소액의 임대료를 받고 스케이트, 안전모, 보호대 등의 장비를 대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놀이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일반존과 키즈존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개장식 날 빙상쇼와 함께 합창단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아이스링크에서 겨울동안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원주시민이 안전하게 빙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아이스링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아이스링크 조감도 댄싱공연장 내 아이스링크 조감도[원주시 제공]

도로교통공단,헤이딜러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전국 ‘무사고 차량 증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헤이딜러와 함께 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차로이탈경고장치’가 없는 차량 1000대에 해당 기기 무상 설치를 지원한다. 헤이딜러 측에 따르면, 내부 데이터 분석 결과 ‘차로이탈경고장치’ 보유 차량은 미보유 차량 대비 사고 비율이 15% 낮았다. 다만, 장착비 포함 50만 원 상당의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별도로 설치하지 않은 차량도 많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로이탈경고장치가 없는 차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이 준비한 5개의 교육 퀴즈 만점자 중 1000명을 추첨해 도로교통공단이 보유한 운전면허시험장 내에서 설치를 지원한다. 신청은 공단 SNS와 헤이딜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교통사고를 줄이는 일도 좋은 중고차 시장을 위한 중요한 일이다. 차로이탈경고장치가 무사고 차량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헤이딜러와 함께하는 무사고 차량 증대 프로젝트를 통해 운전자분들께서 차로 변경 시에는 반드시 방향지시등을 켜는 등 안전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유의해야 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중고차 새싹틔우기 무사고 차량 증대 프로젝트 포스터[사진=도로교통공단]

3대가 함께하는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 진부면 송어축제장 일원에서 지난 4일부터 ‘2023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가 열린 가운데 를 휴일을 맞아 5일 오후 축제장을 찾은 3대 가족이 김장을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창 고랭지 배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김장을 축제 문화로 승화시킨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ess003@ekn.kr김장축제, 3대 가족 지난 5일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장서 3대 가족이 김장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평창군]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성화가 지난 10월 그리스에서 채화돼 5개 광역도시 투어를 마치고 6일 강원특별자치도에 입성한다. 도청에 도착한 성화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의 성화램프 맞이와 함께 성화봉을 거쳐 성화로 점화를 통해 도내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성화 도내 투어는 도 입성 다음 날인 7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진행한다. 속초 설악고, 영월 석정여중, 동해 묵호중, 태백 상장중 등 도내 18개 중·고교의 학생 및 청소년 스포츠 선수 등 약 80여 명이 점화자로 참여한다. 또 내년 1월에는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특별투어’도 예정돼 있다. 한편 아시아 대륙에서 최초로 열리는 동계청소년올림픽인 ‘강원 2024대회’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릉, 평창, 정선, 횡성에서 열린다. 개회식을 제외한 전 경기가 무료 관람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진태 지사는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의 성공개최와 도내 18개 시군 주요 학교를 방문하는 성화투어의 안전을 기원한다"며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청소년을 포함한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했다. ess003@ekn.kr성화투어1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도내 성화 투어 지도[강원자치도 제공]

교통약자에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교통약자에 대한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이 높아 교통약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정선군에 따르면 케이블카 이용객이 10월 말 기준 15만명을 돌파하며 장애인과 노약자 이용객이 4만8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규칙’개정안을 입법 예고하며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더욱 편리하게 케이블카,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행권 보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장애인, 고령자의 이용률이 전체 탑승객의 31%가 넘을 정도로 높은 것은 물론 다양한 이동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통약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을 위해 알파인 플라자에 들어서면 엘리베이터가 건물 전 층을 운행한다. 탑승권을 구매한 이후 숙암역으로 이동하면 승차장에 별도로 표시된 장애인 탑승 구역과 일반 탑승 구역에서 편리하게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설계단계부터 승차장과 캐빈 사이의 공간을 최소화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가 넘어지거나, 휠체어 바퀴가 빠지는 사고 없이 쉽게 케이블카에 탑승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휠체어를 탄 이용객이 캐빈에 탑승할 때에는 상주 직원이 별도로 표시된 장애인 탑승 구역으로 안내한 후 캐빈의 속도를 일시적으로 줄여 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 케이블카에 오를 수 있다. 군에서는 그동안 읍면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기관·사회단체에서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이 가리왕산의 정상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해발 1381m 정상 가리왕산 역에 도착하면 가리왕산 하봉에 2400㎡ 규모로 조성된 생태탐방 데크로드를 따라 단풍으로 붉게 물든 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상부 하차장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휴게소와 전시실, 옥외 전망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3층 옥외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하고 맑은 하늘과 겹겹이 둘러싸인 산맥들이 푸른 파도처럼 펼쳐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관광명소로 거듭나면서 수많은 관광객을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도 편하게 가리왕산 정상에 올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의 손으로 지켜낸 올림픽 문화유산인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지속적인 발전과 가리왕산의 합리적인 복원을 위한 국가정원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가리왕산케이블카 가을풍경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가을풍경[사진=정선군] 가리왕산케이블카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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