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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강원연구원과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영월군의 새로운 성장동력-기회발전 특구’ 청책 포럼을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영월군이 강원연구원과 함께 군의 미래산업을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문가의 제언을 듣고 논의, 정부의 정책 기조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기회발전특구 대응 전략,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산업경쟁력 강화, 영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클러스터, 광물자원 특화단지, 탄소중립 융복합 자원화단지를 통한 스마트팜 등 특화산업육성과 이와 연계한 전·후방 관련 기업 유치, 창업지원, 일자리창출, 영월형 R&D클러스터 구축, 세경대 연계 전문인력 육성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회발전특구 정책기조에 대응해 청년 정주를 이끌 산업육성, 주거, 문화, 생활 복합 클러스터 조성 등에 힘쓸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포럼은 제천~영월 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영월의 미래를 이끌 산업발굴에 초점을 맞춰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으며, 지자체의 역량이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이끌어가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정부의 정책 기조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 정책 포럼 영월군은 강원연구원과 함께 7일 ‘새로운 성장 동력-기회발전 특구’ 정책포럼을 가졌다. [사진=영월군]

원주시, 종교계화 함께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종교계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고독사 없는 원주만들기’ 에 뜻을 모았다. 원주시는 7일 시청에서 기독교, 불교, 천주교 3개 종단 대표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원주시기독교연합회 우광성 목사, 원주불교사암연합회 해공 스님, 천주교 원주교구 곽호인 신부를 비롯해 종단을 대표하는 14명의 종교계 지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구조 변화로 개인의 고립 및 단절이 심화되고 전 연령층에 걸쳐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으로 ‘고독사 없는 원주 만들기’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8월과 10월 시는 3대 종단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두 차례의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시와 3대 종단 대표는 협약식과 함께 고독사 의심 가구에 대한 의뢰 및 정보 공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인적물적 교류, 고독사 예방 홍보·교육 등 상호 협력, 공동체 회복과 사회관계망 강화 등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독사라는 사회적 문제가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해 생명 존중 중심의 사상을 바탕으로 한 종교계가 나서 줘 행복한 사회가 될 것 "이라며 "원주시로서는 처음 있는 사례이다. 고독사 없는 그런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고독사 없는 원주만들기 협약식 곽호인 신부, 원강수 원주시장, 해공 스님, 우광성 목사는 7일 원주시청에서 ‘고독사 없는 원주만들기’ 협약식을 가졌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주)메쥬가 구주 포함 18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최종 마무리 해 누적 투자 유치 305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 투자에는 IBK중소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미래에셋증권,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우리벤처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 킹고파트너스 총 7개 기관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또 기존 시리즈에 참여한 동아ST, 인터베스트, 아주IB, 신한벤처투자, SJ투자파트너스도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원격 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 개발사인 메쥬는 이번 투자로 포스트 기준 1200억원의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 받았다. 지난 2021년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2년 여만에 몸 값이 2배 가까이 올랐다. 투자자들은 메쥬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이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화 성과와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메쥬는 동아ST와 국내 총판 계약을 맺은 뒤 지난해 기준 약 1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연간 매출 40억원으로 목표하고 있고 2025년까지 100억원의 매출을 통해 손익 분기점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중동의 요르단에 2000대 수출 계약을 하고 선적을 완료하며 올해 큰 규모의 첫 매출은 해외에서 발생했다. 메쥬 영업팀의 자체 역량으로 협상 1년 만에 이루어 낸 성과이자 국내외 유사 기업들과의 비교를 통해 제품 경쟁력 또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에서는 200여 곳의 병원에 공급하고 있다. 연말까지 국내 빅5병원에 모두 선보일 계획이다. 또 국공립병원 가운데 전남대병원은 조달청 혁신시제품 제도를 통해 100대 도입을 확정했다. 메쥬는 ‘하이카디’를 이용한 시범 실증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투자 연계형 R&D)에 선정됐으며 3년간 최대 12억원을 지원 받게 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국민건강 스마트관리 연구개발 사업으로 수행한 ‘실시간 심전도/혈당 기반 지역사회 취약층 대상 스마트 안심 건강관리 시스템 개발 및 실증’ 과제는 ‘국내 우수 성과’로 선정되고 결과가 국제학술지인 ‘Frontiers in Cardiovascular Medicine’에 게재 승인 되기도 했다. 웨어러블 심전도 시장에서 메쥬는 ‘모니터링을 통한 환자 예후 예측과 안전관리’ 측면에 집중하고 있다. 메쥬의 솔루션은 ‘부정맥 진단’ 같은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한편, 원격지에서 최대 256명까지의 생체신호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로 인해 메쥬의 하이카디 수요처는 심장질환 관련과뿐만 아니라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도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메쥬는 이번 투자 유치 후 연구개발에 집중하던 인력 구성을 조직 개편으로 영업 및 마케팅, 서비스 인원을 강화해 중동과 동남아 시장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10월 박정환 메쥬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과 함께 마련된 한국 스타트업과 사우디아라비아 투자자 간의 교류 행사에 참석했다. 메쥬는 현장에서 ‘원격 모니터링 기술을 시연’ 하여 참석한 아람코벤처스(Aramco Ventures), PIF Jada 등 현지 VC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오는 8일부터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컴업 2023’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은 지지와 관심을 매출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정환 대표는 "이번 시리즈B 투자유치를 마무리하고 ‘하이카디’를 이용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의 의료 외 타 산업 확산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메쥬는 HL만도와 Digital Healthcare Automotive(DHA) 솔루션 개발 및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생체신호 계측 기술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기능과 솔루션 개발을 협업할 계획이다. 하이카디를 이용한 원격모니터링 기술은 병원 외의 산업 현장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작업 중 위험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근로자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기술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연내 국내 공기업과 제품 공급을 위한 최종 협상 중에 있다. 김광수 원주테크노밸리 원장은 " 이번 시리즈B 대규모 투자유치는 최근 ‘얼어붙은 투자 환경’과 ‘투자의 불모지인 지방의 스타트업’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의미가 매우 크다"며 "메쥬가 보유한 생채신호 측정 기술력과 국내외 시장에서 증명하고 있는 웨어러블 의료기기의 사업화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은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료기기 기업들의 국내·외 투자유치 행사 참가기회 부여, 해외 투자가 발굴,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 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 지정면 기업도시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 소재한 메쥬는 박정환 대표를 주축으로 연세대 의공학과 박사 출신들이 모여 2018년 창업했다. 생체계측 기술 및 인공지능 기반의 생체신호 처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패치형 심전계 하이카디는 가슴에 부착하는 패치형 심전계로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심전도 확인 및 원격지의 의사가 실시간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ess003@ekn.kr메쥬,1_1 메쥬 메쥬 업무협약 메쥬는 동아st와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메쥬 대표 박정환 메쥬 대표

평창군, 학교급식 체험행사 개최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7일 평창초등학교에서 학교급식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평창군에 따르면 군과 평창교육지원청,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2021년 11월 29일 ‘평창군 학교급식 농산물 현물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부터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일체의 수수료 없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자재를 현물로 공급하고 있다. 이날 황성현 평창부군수,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 및 의원, 정장호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창열 평창초등학교장, 허목성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지영진 농산물유통과장, 배정희 평창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상명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본부장, 평창초등학교 운영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평창군 학교급식 현물공급은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평창산 및 강원도산 농특산물 공급 확대로 이어져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평창군에서는 2021년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하고 있으며 직영배송 체제로 전환해 지역 내 유·초·중·고 45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급식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성현 평창부군수는 "학교급식 현물공급은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새로운 소비처 확보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해지고 농업인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학교급식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1107급식체험1 (1) 평창군은 7일 학교급식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사진=평창군]

원주시, 향토기업과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지역중소기업과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원주시, KGC인삼공사, 원주시청 공무원노조는 7일 KGC 인삼공사 원주공장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태훈 부시장, 문호은 KGC 인삼공사 제조본부장, 우해승 원주시청 공무원노조 위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협약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지역 향토기업의 제품구매 및 홍보를 통한 산·관·노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KGC 인삼공사는 지난해 아동센터 후원과 함께 김장김치(10kg) 573상자, 홍삼제품 500상자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원주시청 공무원노조는 향토기업 제품 구매와 홍보로 사회공헌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6월 향토기업 3곳과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후 2500만원 상당의 삼양식품 선물꾸러미를 구입하고 파리바게트에서 화과자세트를 구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향토기업 제품 구매를 실천하고 있다. 우해승 노조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시민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노조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은 "최근 향토기업들이 여러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 경제를 오랫동안 이끌어 가는 향토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원주시 공무원노조 한국인삼공사 MOU 체결 (518) 문해승 원주시 공무원노조 위원장과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 문호은 KGC 인상공사 제조본부장은 7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원주시]

원강수 원주시장, 연세대 학생기자들과 청년 정책 모색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6일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연세춘추 학생기자들과 원주시정과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7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인터뷰는 학생 기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로 원주시가 추진해온 청년 정책과 시정 주요 정책 방향을 되짚어보고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원 시장은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그동안의 시정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변화, 인구 소멸 위기 속 원주시의 대응 전략,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대학의 위기 타개 방안 등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또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교통 문제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지금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학생·청년의 역할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원주시는 그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여 학생·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유기적인 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ss003@ekn.kr원강수 시장, 연세춘추 (1)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6일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연세춘추 학생기자들과 청년정책과 관련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원주시] 원강수 원주시장, 연세춘추 (3) 원 시장은 다소 무거운 주제 속에 딱딱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인터뷰 중간 교내를 함께 거닐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원주시]

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프로그램 개발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수요는 행정업무의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다. 홍천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배정 및 이동 배치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2024년부터 활용할 예정이다. 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프로그램은 계절근로자의 체계적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어 농가 이동 관리도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도입 인원에 대한 데이터 통계 분석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출국 서류 작업을 자동화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군은 프로그램 개발로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수요 증가에 따른 행정업무의 부담 경감과 동시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도 보다 나은 근무환경 제공, 농가 이동 및 근무 조건 등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수 군 농정과장은 "새롭게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무단이탈 방지 등 계절근로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근무환경 개선 등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홍천군 농업 경영주들이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프로그램 개발 홍천군 관계자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사진=홍천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하반기 특별교부금 124억원 추가 확보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하반기 지역 교육현안 수요 특별교부금 124억900만원을 교육부로부터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는 강당, 체육관 등 기준재정수요액의 산정 방법으로 포착할 수 없는 특별한 지역교육 현안 수요가 발생할 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중 특별교부금을 지원한다. 이에 도교육청이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체육관 신축 2교 33억 4200만원 △특별교실 신축 1교 16억 9500만원 △체육관(다목적실) 전면보수 6교 57억 9500만원 △교사동 외벽보수 및 외부환경개선 3교 15억 7700만원 등 총 124억원이다. 김범중 도교육청 예산과장은 "하반기 특별교부금 124억900만원 확보로 2023년 총 384억 95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의 주요 교육현안이 상당 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특별교부금 확보에 노력할 것이며 확보한 예산으로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도교육청 청사 전경사진 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지속가능한 영월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영월군의 새로운 성장동력-기회발전특구’ 정책포럼을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영월군과 강원연구원이 함께 영월군의 미래산업을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문가의 제언을 듣고 논의를 통해 정부의 정책 기조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송우경 산업연구원, 박경현 국토연구원, 이소영 지방행정연구원, 류종현·조명호 강원연구원, 전대복 영월군 기획감사실장, 엄재만 경제과장,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이 포럼에 참여해 기회발전특구 대응 전략,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산업경쟁력 강화, 영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드론클러스터, 광물자원 특화단지, 탄소중립 융복합 자원화단지를 통한 스마트팜 등 특화산업육성과 이와 연계한 전후방 관련 기업 유치, 창업지원, 일자리창출, 영월형 R&D클러스터 구축, 세경대 연계 전문인력 육성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나갈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기회발전특구 정책기조에 대응해 청년 정주를 이끌 산업육성, 주거·문화·생활 복합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포럼은 제천~영월 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영월의 미래를 이끌 산업발굴에 초점을 맞춰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지자체의 역량이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이끌어가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정부의 정책 기조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강원교육청, 황지정보산업고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한국세무금융고등학교(가칭) 지역주민 설명회에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참석해 학교의 혁신적 변화를 축하하고 경제 특강을 진행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7시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황지정보산업고를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로 지정하고 교명을 한국세무금융고로 추진하며 지역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은숙 강원특별자치도교육국장, 김정윤 태백부시장, 심재성 태백교육장, 이경숙 태백시의장, 정미경 학교운영위원장, 박만희 총동문회장, 이혜진 학부모회장을 비롯해 태백 내 학교장 및 강원 직업계고 학교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 이 참석했다. 이날 △세무금융고의 미래 비전과 방향 제시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추진 배경 및 기대효과 안내 △타시도 학생 유치를 통한 인구정책 소개 △세무금융고 신설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 안내 △기숙사·급식소 신축 등 주요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인희 교장은 "대한민국의 저출산과 인구소멸위기를 태백시가 가장 빠르게 직면하고 있다. 황지정산고의 혁신적인 대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세무금융고는 최신 기숙사와 실습실을 신축해 공부 잘하는 타지역·타시도 학생을 유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은숙 교육국장은 "신경호 교육감 부임 후 강원직업계고의 혁신과 변화는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는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더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하여 학교와 지역경제 모두 회생시키는 우수한 정책이기 때문에 타 시도 학생 1000명 유치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ss003@ekn.kr한국세무금융고 지역주민 설명회 6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세무금융고(가칭) 지역주민 설명회에서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참석해 경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자치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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