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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36사단과 산불 대응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제36보병사단과 8일 산림항공본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산불 합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식에는 고기연 본부장과 하헌철 소장을 비롯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불 등 재해 발생 시 산림헬기의 신속한 지원 및 상황정보 제공 △산불재난 공동대응 협력 강화, 공동 캠페인 등 산불 예방 활동 △비상 상황 또는 각종 훈련 시 대응체계 지원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 등 공동협력을 약속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매년 대형화·연중화·전국화되는 산불 대응을 위해 산림청뿐만 아니라 유능한 군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자원을 공유하는 합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밝혔다. ess003@ekn.kr제36보병사단 업무협약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왼쪽 여섯 번째)는 하헌철 소장과 8일 산불 합동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항공본부]

홍천군, 마지기~갈마곡 간 도시계획도로 본격 추진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지역 균형발전 및 개발 촉진을 위해 도시계획도로(마지기∼갈마곡 간) 개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2년 12월 29일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용역 중이다. 홍천읍 희망리(마지기)에서 갈마곡리 일원 길이 1.2km, 터널 160m 1개소에 총사업비 21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6월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 8기 주민과의 공약사항으로 최적의 노선이 확정된 만큼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홍천군의 순환형 교통망 구축을 통한 교통량 분산 및 정체 해소는 물론 홍천읍 마지기에서 갈마곡 연결로 지역 간 균형 발전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ess003@ekn.kr홍천군청 홍천군청 전경[사진=홍천군]

소양강댐 지역 상생 법제화 총선 공약 반영 촉구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연구모임 ‘소양댐 주변 지역 피해지원 연구회‘ 소속 도의원들이 포함된 ‘소양강댐 피해지역 공동대책위원회’는 8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세니나실에서 ‘소양강댐 지역상생 공약 건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소양강댐 지역상생 공약 반영 촉구 건의문 내용을 협의를 통해 결정하고 강원지역 공당의 총선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소양강댐 피해지역 공동대책위원회는 춘천ㆍ화천ㆍ양구ㆍ인제 4개 시ㆍ군의회 의원 8명을 포함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소양댐 주변지역 피해지원 연구회’ 소속 도의원 9명이 포함된 단체이다. 박기영 위원장은 "이 간담회에서 강원지역 총선공약에 반영될 구체적인 문구와 내용을 확정하고 주요 공당의 도당사무처에 전달할 방문일시와 방법을 협의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소양강댐 공약 건의 간담회 8일 소양강댐 피해지역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박기영 도의원, 부위원장 엄윤순 도의원)는 8일 ‘소양강댐 지역 상생 공약 건의를 위한 간담회’를 거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의회]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잰걸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 고향납세제로 성공한 일본 네무로시청을 방문해 관계자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8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해외 연수단은 이날 일본 고향납세제 성공사례를 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 논의 및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방안과 답례품 발굴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일본 네무로시는 훗카이도의 가장 동쪽 끝에 위치한 인구 2만4000명의 소도시로 고향납세 순위 3위를 기록했다. 네무로시의 대표적인 답례품으로는 북해도산 게, 성게알 등이 있다. 네무로시는 다양한 민간플랫폼과 연계해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어 고향사랑기부제가 보다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박태봉 연수단장(자치행정과장)은"원주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일본 고향납세제 성공사례를 집중 연구해서 원주시만의 특색을 갖춘 답례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일본 고향납세제 성공사례 벤치마킹 박태봉 단장을 비롯한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해외 연수단은 지난 7일 일본 네무로시청을 방문해 관계자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원주시]

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성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800∼1000년으로 추정되는 높이 32m, 둘레 16.27m 천연기념물 176호 반계리 은행나무는 오랜 시간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 때면 원주시 문막읍 7개 리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를 매년 열리는 가운데 ‘2023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에서는 풍물단 공연,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사물놀이, 난타 공연과 함께 국악, 팝클래식, 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음악회와 가요제가 열려 천년의 나무 반계리 은행나무를 보기 위해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은 1km 밖에서부터 교통 체증과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어 불만의 소리도 높았다. 원주시는 반계리 은행나무 일대를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근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선화 관광과장은 "내년에는 가을뿐만 아니라 1년 동안 다채롭게 변하는 반계리 은행나무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푸른 은행잎이 피어나는 봄부터 잎이 떨어지는 겨울까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반계리 은행나무 1 천연기념물 176호 반계리 은행나무[사진=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2 천연기념물 176호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 원주시]

원주시, 차세대 콜 시스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브랜드콜택시가 15일부터 차세대 콜 시스템인 ‘티머니 온다택시’로 전환된다. 그동안 기존 브랜드콜은 상단원 통화로 인한 배차 지연, 앱 호출 시 택시 위치 실시간 표시 서비스 미제공, 자동결제 불가 등 편의성이 떨어져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원주브랜드콜운영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차세대 콜 시스템 도입을 위해 5개 업체와 업체별 사업설명회를 가졌고, 최종사업자로 ㈜티머니를 선정했다. 기존 브랜드콜은 15일 오후 2시부터 ‘티머니 온다택시’로 전환될 예정이다. ‘티머니 온다택시’로 전환되면, 전화 호출은 기존 브랜드콜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앱 호출은 기존 브랜드콜 앱이 아닌 시내버스·고속버스 통합 예매 앱 ‘티머니GO’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원주시는 ‘티머니 온다택시’ 도입으로 이용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화 호출은 기존 상담원을 통한 배차 기능에 최근 목적지 중 선택이 가능한 RS 자동배차, 목적지를 음성으로 인식하는 AI 배차 기능을 추가한다. 앱 호출 시에는 실시간으로 호출 택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체크카드, 각종 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앱 내에서 자동결제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앞으로 별도 서버 및 프로그램 구입 없이 시스템 개선이 가능하고, 앱 이용 비율 증가로 배차 지연문제 해결과 함께 콜센터 운영 예산이 절약되는 등 전반적인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희망택시 이용자의 카드 통합결제와 잔액확인 기능을 추가하는 등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해 바우처택시 이용 만족도를 크게 높인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차세대 브랜드콜 도입으로 시민들은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하고 예산은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ss003@ekn.kr원주시_1

강원특별자치도,가리산 등 50곳 등산명소로 조성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8기 공약 사업 중 하나인 도내 등산 명소 50선이 5개월간 산악인 김영미씨 등 자문위원 8명과 심층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7일 도에 따르면 그동안 시군, 공공·민간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18개 시군, 267개소를 대상으로 선호도, 접근성, 경관조건, 생태적 특성, 지역 연계성 등을 고려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가리산·가리왕산·감악산·공작산 등산로 등 50개소는 2026년까지 연 20억 원, 총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문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등산로를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더불어 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협업해 등산 명소 50선 등반 인증 챌린지도 함께 추진하는 등 지역의 대표 관광 자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어디로 등산 갈지 고민된다면 강원특별자치도 등산명소 50선 강력 추천한다. 산악인까지 함께해 고심해서 선정한 만큼 강원특별자치도의 비경을 볼 수 있다"고 했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청사 강원특별자치도청

강릉시, 천연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박차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가 천연물 소재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450억원 중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TP, KIST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조성 공모사업에 7일 강릉시가 1위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천면 방동리에 위치한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2500평 부지에 오는 2027년까지 450억 원 규모의 국비 및 지방비를 투입해 천연소재 산업화 촉진을 위한 표준화 시설 및 장비를 구축한다.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 표준화 지원 허브 1개 동 조성에 240억원, 표준화 지원 시설 및 장비 구축에 160억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사업화 프로그램 운영에 50억원을 투입해 전국 단위의 표준화 거점 기관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국내 그린바이오·천연물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표준화 체계의 미비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산업용 원재료부터 시험·인증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조성을 통해 천연물 기반 제품들이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업의 생산과정 전반의 기술과 정보를 표준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천연물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에 참여하는 기업은 총 681개사로 강릉만의 도시형 산업기반과 농림지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농산물 수요증대 및 부가가치 창출 확대를 도모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그린바이오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지난 3월 후보지로 선정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고 향후 천연물 국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농어촌전략산업 시범단지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마중물로 기회발전특구를 더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완성해 국가 천연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조기에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천연물 소재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 선정 김진태 지사와 김홍규 강릉시장이 천연물 소재 표준화 허브 구축 사업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강릉시]

홍천군, 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센터 개소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7일 오후 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 추진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및 의원, 이규성 (사)중소기업융합강원연합회 홍천융합회장, 김승현 화전농공단지협의회장, 심금화 홍천읍장 등이 참석했다. 기업맞춤형 홍천군 일자리 지원센터는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1층에 사무실을 개소함으로써 구직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역 내 일자리 발굴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구직자에 대한 심도 있는 취업상담을 통하여 취업률 향상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기업맞춤형 홍천군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구직을 원하는 지역주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매칭 함으로써 주민에게는 경제생활 안정과 기업에게는 고용안정을 제공하고 일자리 2000개 마련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기업맞춤형 홍천군 일자리 지원센터 개소 (1) 홍천군은 지난 7일 기업맞춤형 홍천군 일자리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홍천군]

홍천군, 스리랑카에 홍천사과수출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최근 스리랑카와 사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8일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16일 홍천사과 수출협의회와 청송농원과의 수출 계약 체결에 이어, 사과 수출 선적 및 수출에 대한 협력과 교류를 도모하는 자리로서 스리랑카 Shantha Bandara 언론부장관과 장관비서, 그리고 기업인 3명이 홍천군을 찾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과 수출 물량 증가 및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에는 300톤 규모의 사과 수출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600톤 이상으로 물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인삼 가공품의 스리랑카 면세점 및 고급 호텔로의 납품, 스리랑카 관광객을 위한 홍천군 체험마을 홍보 여행 유치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Shantha Bandara 언론부장관은 "홍천군을 스리랑카의 발전 모델로 삼아 교류 협력 관계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스리랑카와 홍천군이 다양한 교류 협력을 통해 사과 수출 이외에도 인적 및 문화 교등 다양한 분야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스리랑카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남아시아의 인도시장 개척과 구매력 있는 다른 국가들로의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며, 스리랑카와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ess003@ekn.kr스리랑카와 사과 수출 300톤 계약 체결 (1) 스리랑카 Shantha Bandara 언론부장관과 장관비서, 그리고 기업인 3명이 홍천군을 찾아 신영재 군수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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