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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춘천 토이페스티벌, 11일 개막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을 대표하는 어린이 축제 ‘2023 춘천 토이페스티벌’이 오는 11일∼12일 이틀간 춘천시 서면 애니메이션 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개막식, 어린이 뮤지컬 ‘무지개랜드’, 최형배 과학마술콘서트, 유명유튜버(슈뻘맨, 급식왕)의 토크콘서트,캐리랑 친구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 각종 체험·홍보부스, 벌룬퍼포먼스, 코미디 마임, 무빙놀이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준비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이페스티벌에 방문하면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토이로봇관 통합입장권 할인(7000원 → 3500원), 20일까지 사용 가능한 레고랜드 입장 50% 할인(주말 사용가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지현 시 관광정책과장은 "어린이의 동심과 어른의 추억이 소통하는 토이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고품격 문화 관광도시로 춘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며 "춘천 시민뿐만 아니라 춘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토이페스티벌 포스터 2023 춘천 토이 페스티벌 포스터[춘천시 제공]

원주 간현관광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 간현관광지 나오라쇼가 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뽑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밤밤곡곡’은 대한민국 각 지역 야간명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고자 선정했다. 나오라쇼는 나이트 오브 라이트 쇼(Night of Light Show)의 줄임말로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 야간 조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원주시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이다. 이번에 선정된 100선의 명소에 대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오는 19일까지 SNS 소문내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선화 시 관광과 과장은 "원주의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관광객 유치와 체류시간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간현 나오라쇼 간현 관광지 ‘나오라쇼’[사진=원주시]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센터 등록 대상자 40명과 함께 동해 및 강릉 일원에서 행복나들이를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증·만성 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의 정신과적 증상 관리 및 악화를 방지하고 지역 내 안정적 안착과 대상자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동해 무릉별유천지에서 무릉별 열차 탑승, 쇄석장 둘러보기, 두미르 전망대 관람, 정동진 바다 산책 및 느린 우체통 엽서 쓰기 등을 진행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울감 해소와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정신건강 사업을 추진하는"고 말했다. ess003@ekn.kr

정선군, 지역아동센터 7개소 현장점검 추진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오는 17일까지 지역아동센터 7곳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 및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운영되는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대한 공공성·투명성 제고는 물론 보다 질 높은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한다. 군은 담당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푸른나무지역아동센터, 흑빛지역아동센터 등 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시설 설치기준 및 운영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자격 적합성 및 종사자 근무관리, 아동안전교육 실시 여부, 어린이통학버스 관리 및 화재·상해보험 가입 여부, 보조금 사용한도 준수 및 적정 집행 여부 등 6개 분야에 대한 폭 넓은 점검항목 기준을 적용해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 및 계도 조치하며 부적정 운영시설은 관련 법령에 의거 행정 처분을 할 예정이다. 김덕기 군 가족행복과장은 "정선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복지·교육 서비스를 받는 것은 물론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군청 2 정선군청

평창군, 유아 560명 대상 식문화 체험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9일 부모와 함께하는 올바른 식문화 체험 ‘우리 쌀이 좋아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26개소, 5~7세 유아 5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우리 쌀이 좋아요"를 주제로 먹거리 생산과 가공 과정의 이해, 골고루 먹는 식습관 형성 등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배포한다. 1차 교육은 원에서 학습지도안, 그림카드, 쌀(촉감놀이용) 등의 교구 3종을 활용해 진행했다. 또 2차 교육은 각 가정으로 로컬푸드 꾸러미(평창산 쌀 1kg, 현미쌀 1kg)가 제공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부모와 함께하는 올바른 식문화 체험을 통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식생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에서는 올바른 식생활교육 확산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식문화체험2 평창군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유아 560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이 좋아요’를 주제로 올바른 식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평창군]

[포토뉴스] 110년 만에 귀환한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 의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기록유산 도시 평창군에 세계기록유산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위궤가 110년 만에 귀환했다. 9일 한양 춘추관에서 출발한 봉안사 행렬이 평창 관아에서 보관식을 진행한 후 당상관이 기일을 확인하고 오대산 사고로 이동할 예정이다.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의궤 환지본처 기념행사와 개관식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창군청, 오대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ess003@ekn.kr의궤 보관함 가마 9일 평창 관아 보관식 거행, 가마에 실려 이동하고 있는 의궤 의궤보관식3 9일 110년 만에 평창 관아에 도착한 의궤[사진=평창군]

평창군.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의궤 보관식 거행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기록유산 도시 평창군에 세계기록유산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위궤가 110년 만에 귀환했다. 9일 오대한본 조선왕조실고로의궤 환지본처 기념 실록의궤 평창군 보관식을 거행했다. 실록은 각 사고로 가기 전 해당 행정 관할 현 또는 군에 당도한 뒤 사고로 출발하기 위한 적합한 기일을 확인한 후 다시 출발한다. 이번 보관식은 조선시대의 의례를 따라 한양 춘추관에서 출발한 봉안사 행렬이 평창 관아에서 보관식을 진행한 후 오대산 사고로 이동할 예정이다.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의궤 환지본처 기념행사와 개관식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창군청, 오대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ess003@ekn.kr세종실록 의궤보관식2 봉안사인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이 향을 예탁 위로 봉안하고 있다. 의궤 보관식3 실록 의궤를 예탁위로 봉안하기 위해 옮기고 있다. 의궤보관식4 재위자들이 머리를 숙여 몸을 들지않고 세번 잘한 후 무릎 꿇은 후 만세 삼창을 하는 사로를 행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조선왕조실록의궤 110년 만의 귀환, 대고타 재현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기록유산 도시 평창군청에 세계기록유산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 의궤가 110년 만에 귀환했다. 9일 진행한 평창군 관아 보관식은 조선시대 의례 절차를 참고해 진행됐다. 입장과 의례 자리를 잡는 과정인 취위가 다 되면 큰북을 울리는 대고타로 시작을 한다. 이날 올림픽 대종을 타종하는 것으로 대고타를 대신했다.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의궤 환지본처 기념행사와 개관식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창군청, 오대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ess003@ekn.kr조선왕조실록 타종식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의궤 110년만의 귀환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일제 시대 때 일본으로 무단 반출됐던 세계기록유산인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의궤가 110년만에 귀환한다. 이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월정사, 강원일보, 오대산본조선왕조실록의궤범도민환수위원회, 관내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의궤 환지본처 기념행사와 개관식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창군청, 오대산 일원에서 열린다. 첫날인 9일 오후 2시 관아 행렬 및 봉안사 행렬로 참여하는 조선시대 당시 조선왕조실록의궤 관아 보관 재현행사를 거행했다. 햔양 춘추관에서 출발한 봉안사 행렬은 평창 관아에서 보관식을 진행한 후 당상관이 적합한 기일을 확인한 후 오대산 사고로 이동했었다. 이날 심재국 평창군수,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욱환 평창문화원 및 유림, 둔전평농악, 봉평초등학교 취타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평창군청 일원인 평창군청~평창중앙감리교회 구간에서 열렸다. 둘째 날인 10일 오후 사회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관아행렬, 봉안사 행렬이 월정사 오대산문부터 월정사 경내까지 실록의궤를 오대산사고지로 옮기는 과정을 재현하는 이운행사 및 봉안식이 열린다. 이후 세계 유네스코 기록유산 도시 선포식과 각종 공연을 진행한다. 11일에는 오대산사고지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명기 평창군수, 심현정 평창군의회의장 및 도의원과 군의원을 비롯해 유림, 사회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고유제를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는 문화재청 고궁박물관 주관으로 국립조선왕조실록위궤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암흑기 일제 강점기에 반출된 아픈 역사를 간직한 조선왕조실록의궤가 강원도, 평창군, 월정사, 오대산본조선왕조실록의궤범도민환수위원회, 주민들의 노력 끝에 110년에 환지본처 됨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한 도시로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조선왕조실록의궤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지역문화창달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했다. 심현정 평창군의장은 "평창군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들불처럼 일어나 문화재 제자리 찾기 운동에 동참했고 힘을 합쳐 선조의 명으로 한양에서 정성스럽게 신록과 의궤를 모셔온 그 때 그날처럼 다시 한 번 신록과 의궤를 맞이하는 자리에 서게 됐다"며 "실록과 의계가 지역의 소중한 보물로 자리하고 내년에는 기록문화의 도시, 이곳 평창군에서 열릴 오대산 사고본 조선 왕조실록과 의궤 한지본초 일렬의 축제 자리에서 다시 찾아 뵙기를 고대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의궤보관식1 9일 조선왕조실록의궤 관아 보관 재현행사가 거행됐다. [사진=평창군] 세종실록 의궤 보관함 가마와 향로 9일 조선왕조실록 의궤 보관함 가마화 항로가 담긴 가마가 평창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의궤 보관식 단체촬영 9일 조선왕조실록 의궤 봉안사 행렬이 평창군청에 도착해 보관식을 거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10주년 국제기후금융 산업 컨퍼런스 ’ 개최

인천시가 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0회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기후금융과 기후정책, 기후기술ㆍ산업의 글로벌 현황과 이슈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논의하는 장으로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인천 출범을 계기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 ‘글로벌 협력을 위한 탄소중립 거버넌스’를 주제로 시와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한다. 개회식에는 박덕수 행정부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호군 인천연구원장의 환영사, 프랭크 리즈버만(Frank Rijsberman)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의 축사에 이어 기조연설로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녹색기후기금(GCF),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 등 국제기구, 공무원, 시민단체,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탄소중립을 향한 글로벌 협력에 대한 원탁토론 △기후금융의 확대 및 민간의 참여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 협력 강화 △기후 기술과 협력 활성화 △탄소중립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과 과제 4개 세션으로 구성해, 인천과 대한민국, 더 나아가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GCF(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이 위치한 우리 인천은 글로벌 기후선도도시로서,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더욱 과감한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면서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 세계 국가와 도시들이 한 뜻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탄소중립 세계도시 인천으로서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진지한 논의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송도에서 5일간 전 세계 74개국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을 개최했는데 당시 전 세계 기후위기 국가 적응대책 마련 및 확산의 새로운 시대 준비를 위한 유정복 시장의 ‘인천시 탄소중립 및 기후적응 대책’ 발표는 국제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9172606 ‘제10회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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