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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사회복지종사자에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지원사업으로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정적 업무수행 및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한다. 평창군에 따르면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의 종사자 36개소, 154명을 대상으로 1년 이상~3년 미만 근무자는 20만원, 3년 이상 근무자는 3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복지포인트는 지난 7월 도입한 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해 평창군 경기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평창군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이 복지전문가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 개선 및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지난 3월 ‘평창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펑챵군청 전경

강릉시립미술관 기획전시,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시립미술관은 (재)파마리서치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주관·기획한 ‘제2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angneung International Art Festival: GIAF23): 서유록’ 기획전시를 오는 26일부터 내달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릉 김씨가 강릉의 대관령을 넘어 서쪽에 있는 서울에 다녀온 37일간의 여정을 기록한 기행문인 ‘서유록’을 주제로 평면,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강릉시립미술관 전시 참여작가는 총 6명이다. 3명의 한국작가 송신규, 임호경, 홍순명 외에 3명의 외국작가인 로사 바바(Rosa Barba, 이탈리아 출생 베를린 활동), 아라야 라스잠리안숙(Araya Rasdjarmrearnsook, 태국), 카밀라 알베르티(Camilla Alberti, 이탈리아)가 전시에 참여한다. 기획전시는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강릉시립미술관 제2, 3, 4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 김씨의 여정을 상상한 풍경을 담은 작품 등 ‘서유록’을 시각예술로 표현한 국내외 작가의 다양한 전시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서유록 기획전시_1 서유록 기획전시 포스터[강릉시립미술관 제공]

도로교통공단, 원주 댄싱카니발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간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여린 ‘2023 댄싱카니발’에서 음주운전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장 내 식음 부스에서 주류를 취식하는 이용객들 대상으로는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해 ‘음주 고글’을 착용하고 일자로 걷기, 거리감과 판단력 테스트 등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음주 고글을 직접 착용해본 참석자는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음주고글을 착용하니 너무 어지럽고,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된 계기가 됐다고 했다. 가족동반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기와 공단 공식캐릭터 만들기 이벤트 등의 체험존을 구성해 어린이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함께 온 부모에게도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집에서도 교통안전교육을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책자 등을 배포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원주지역 큰 축제 중 하나인 댄싱카니발에 공단이 참여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상생의 측면과 공단이 위치한 강원도 지역 교통안전을 위해서 지역단체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ss003@ekn.kr댄싱카니발, 교통안전 체험부스 운영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2일~24일 3일간 원주 댄싱카니발에서 교통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도로교통공단 제공]

찾아가는 원주 고향사랑기부제, 댄싱카니발 행사장 홍보 나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원주 댄싱카니발’ 행사장에서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원주시는 댄싱공연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50여 종의 답례품을 전시하고 고향사랑기부제도를 홍보했다. 원주시 시정모니터단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원주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현장 퍼포먼스도 벌였다. 한편 원주시는 9월 한 달 동안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참가, 삼토페스티벌 현장 홍보 등 홍보릴레이를 펼치며 기부금 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각종 행사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2023 원주 댄싱카니발 행사장 홍보 원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원주 댄싱카니발’ 행사장에서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열고 원주시모니터단이 일일 홍보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주시 제공]

원주시, KTX 만종역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KTX 만종역을 ‘원주만종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만종’이라는 이름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시민과 철도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떨어져 ‘원주’라는 명칭을 담은 역명으로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역명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앞서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이전한 만종역의 역사성과 정체성 유지를 위해 ‘원주’ 부기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건의한 바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개정 역명에 대해 시민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다고 설명했다. 설문조사는 시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한 설문조사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역명 개정안을 원주시 지명위원회 안건으로 제출하고, 심의 통과 시 국가철도공단에 역명 개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후 공단은 역명 개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역명 개정이 최종 확정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원주~만종 원주연결선’, ‘원주춘천선’이 개통되면, 만종역은 강원특별자치도 남부 철도거점 중심지로서 위상을 갖게 될 전망"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 남부 철도거점 중심지로서 역할을 하게 될 ‘만종역’ 역명 개정을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과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전했다. ess003@ekn.krKTX만종역 KTX 만종역 전경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첫 주말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개막 첫 주말 관광객 5만3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흥행의 첫 포문을 활짝 열었다. 24일 산림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22일 개막 후 첫 주말 관람객이 5만3299명으로 집계됐다. 관람객들은 푸른지구관, 산림평화관, 문화유산관, 휴양치유관, 산업교류관 등 5개 전시관과 43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장 입구에서부터 마주하는 울산바위의 전경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엑스포의 랜드마크인 45m높이 솔방울 전망대는 시시각각 바뀌는 전망으로 관람객들은 정상에서 울산바위와 동해바다를 한 눈에 담기도 하고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추억의 순간을 남겼다. 놀이 공간, 숲속 캠핑장, VR 체험 등의 콘텐츠를 담은 ‘휴양치유관’은 어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 ‘푸른지구관’은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대형미디어 아트(높이 6m, 길이 70m)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구분없이 인기을 끌었다. 조직위에서는 고성을 찾은 단체 관람객을 위해 10월 21일까지 하루에 한 번씩 두 개의 DMZ 탐방투어 코스도 운영 중으로 고성지역의 관광까지 체험할 수 있다. 통일전망대∼DMZ 박물관, 화진포 역사안보 전시관 코스와 왕곡마을∼전봉사∼냉천리 검문소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부행사장인 고성 DMZ 박물관, 속초 설악산 자생식물원, 인제 용대관광지, 양양 송이밸리 자연 휴양림 등 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이 걷기 탐방, 목공예 체험 등을 즐기고 가을 지역 축제를 만끽하기도 했다. 조직위는 곧 시작할 황금연휴와 함께 가을 단풍으로 더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일 꼼꼼히 관람객의 불편이 없도록 행사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산과 바다가 고민된다면 주저 말고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장에 오시라. 거기에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 풍성한 볼거리는 덤"이라며 "1991년 세계잼버리를 성공적을 치뤘던 바로 그곳, 세계 최초의 산림엑스포를 3년 동안 준비했다"면서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매력을 밝혔다. ess003@ekn.kr전경사진(메인게이트)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22일 개막, 첫 주말 5만3299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엑스포장 입구에서부터 마주하는 울산바위의 전경은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강원산림엑스포 조직위 제공] 개막식2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지난 22일 고성잼버리장에서 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제공]. 개막식1 김진태 도지사가 22일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제공] 엑스포정원 강원세계산림엑스포장 전경 잣모양 조형물 강원세계산림엑스포장 잣모양 조형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전통시장서 추석맞이 장보기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을 바문하며 ‘전통시장 장보기’ 및 명절 장바구니 물가 상황과 시장현안을 직접 검검했다. 24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홍보하고자 마련했다. 김 지사는 강릉 주문진 일대 시장(21일), 속초관광수산시장(23일), 원주 민속풍물시장 및 춘천 풍물시장(27일), 춘천 애막골 새벽시장과 후평시장(28일)을 방문해 장보기를 할 예정이다. 특히 9월 23일 토요일, 김지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찾아 속초시장, 강원상인연합회장 등 관계기관장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은 지난 8월 태풍 카눈에 따른 짧은 시간 집중호우로 점포 87곳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지만, 지금은 복구가 완료돼 정상 영업 중이다. 김 지사는 시장 곳곳을 돌며 수해 당시 방문했던 피해 점포들을 다시 찾아 복구 과정의 어려움을 듣고 복구 상황을 다시 한번 살피는 등 피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도는 기관·부서별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하며 전통시장·소상공인 점포·착한가격업소에서 각자 내기 오찬을 갖는다. 또 도 실국장들을 중심으로 명절 물가동향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특별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도는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 달 3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허용구간을 기존 6개소에서 48개소로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ess003@ekn.kr김진태 지사. 추석 맞이 장보기(속초 중앙시장) 김진태 강원특별도도지사가 지난 23일 속초시장에서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 추석 맞이 장보기 행사27(속초 중앙시장) 김진태 지사가 23일 속초시장을 방문해 추석명절 장보기를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정선군, 라오스 계절 근로자에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지난 22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50명을 위해 ‘정선군 관광지 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24일 정선군에 따르면 군은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50여명과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 정선 5일장 투어, 병방치 스카이 워크 관람,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 관람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과 라오스의 인적교류를 더욱 확대 해 만성적인 농촌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부담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라오스 공공형계절근로자 관광지 투어_가리왕산케이블카 정상 정선군은 지난 22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50명을 대상으로 ‘정선군 관광지 투어’행사를 개최하고 가리왕산 케이클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선군 제공] 라오스 공공형계절근로자 관광지 투어_아리랑문화센터 라오스 계절근로자 50명은 지난 22일 정선군 아리랑문화센터에서 뮤지컬 아리아리 아라리 공연을 관람했다.

정선군, 일단시켜에 이은 신규 배달앱 도입

[정선=선정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강원특별자치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가 협약 만료로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신규 배달앱 도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24일 정선군에 따르면 군은 ‘일단시켜’를 통해 형성된 배달 시장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22일 배달앱 ‘먹깨비’ 운영사와 1.5%의 저렴한 주문수수료, 입점·광고 수수료 무료, 지역 화폐 결제 연동 지원 등의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일단시켜’ 도입으로 지난달까지 누적 주문 17만여건에 매출액 42억7000만여원을 기록하는 등 이용실적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우수가맹점 100개소 중 정선지역 가맹점 37개소로 선정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배달앱의 역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배달앱 관계자는 "서울·충북·경북 등 12개 지자체에서 공공배달앱으로 선정된 데 이어 최초로 정선군과 업무협약을 하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미영 군 경제과장은 "그동안 이용해 온 강원특별자치도 공공배달앱 일단시켜가 내달 종료됨에 따라 위축된 골목 상권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신규 배달앱을 전격 도입하는 등 다각적인 소비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민관협력 배달앱 업무협약식) 최승준 정선군수는 지난 22일 배달앱 먹깨비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선군 제공]

원주 용수골양귀비축제장…가을꽃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꾳양귀비 축제로 명성이 자자한 강원 원주 용수골꽃양귀비축제장이 가을옷으로 갈아입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9월 마지막 주말인 24일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양귀비축제장에서는 ‘용수골 가을꽃축제’가 한창이다. 이번 축제는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린다. 백일홍과 황화 코스모스, 토종 코스모스 등 4만여m²꽃양귀비축제가 끝나고 나면 마을 주민들은 가을꽃 파종을 한다. 6개월여 정성들여 식재,제초, 솎아주기 등 꽃밭을 가꾼다. 용수골꽃 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심고 가꾸는 주민 주도형 축제이다. 꽃들 사이엔 원산지, 개화 시기, 생육 과정 등을 친철하게 설명하고 있다. ‘깡통열차’는 가을꽃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태우고 꽃길을 누빈다. 축제장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입장료는 3000원이다. 축제 관계자는 "봄철 꽃양귀비 축체를 찾는 관광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 가을꽃 축제를 하게 됐다"며 "마을주도형 축제로서 원주민들과 귀농·귀촌인들 간의 화합으로 만들어진다. 서로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지혜를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가다 보니 더 가까워지는 계기도 된다. 그것이 바로 용수골꽃축제의 가장 큰 의미라고 본다"고 했다. ess003@ekn.kr용수골 들꽃축제7_1 원주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양귀비축제장에서는 ‘용수골 가을꽃축제’가 지난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린다. 용수골 들꽃축제 원주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양귀비축제장에서는 ‘용수골 가을꽃축제’가 지난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린다. 용수골 들꽃축제9 원주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양귀비축제장에서는 ‘용수골 가을꽃축제’가 지난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린다. 용수골 들꽃축제7 원주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양귀비축제장에서는 ‘용수골 가을꽃축제’가 지난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린다. 용수골 들꽃축제, 나비들의 향연 원주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양귀비축제장에서는 ‘용수골 가을꽃축제’가 지난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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