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9회 횡성한우축제가 지난 6일 개막해 10일까지 닷새간 ‘횡성의 인심! 한우의 자부심!’을 주제로 열려 축제장 전체에서 발생한 매출액 총 26억1000만원, 총 방문객 25만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ss003@ekn.kr횡성한우축제 폐막식2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김명기 군수, 김진태 지사. 김영숙 군의장이 10일 폐막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구이터 횡성한우 구이터 ‘북적북적’[사진=횡성군] 각종 공연 가수 공연에 열광하는 방문객[사진=횡성군] 웰니스 파티2 횡성종합운동장 잔디밭 웰니스파티[사진=횡성군] 횡성한우 판타지아 횡성한우 판타지아[사진=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