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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민원실에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민원실 1층에 크리스마스크리를 설치하고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 선곡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중심의 음악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횡성군 민원실에서는 민원인과 직원들을 위한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민원인 전용공간에는 편의를 고려한 민원 전용 PC와 팩스, 스마트폰 충전기 등을 비치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힐링쉼터에서는 민원인이 차 한잔 마시면서 편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혈압측정기, 체중계, 안마기 등을 비치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달환 군 허가민원과장은 "군청 민원실을 방문해 주시는 민원인들께서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을 보며 행복한 기운을 받아 가시기를 소망한다"며 "계속해서 언제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행복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민원실에 행복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횡성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민원실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 사진=횡성군

산림항공본부, 전문가 초청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산림항공본부는 2024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정책 제언‘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달 30일 개최했다. 4일 산림항공본부에 따르면 산림항공본부 주요 업무와 관련해 항공·드론·홍보·경제 등 분야별 전문가 9명을 초청해 산림항공본부 정책 분석 및 자문,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고기연 본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과별 업무계획 보고, 전문가 정책 제언, 토론 및 의견종합 순으로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확대 및 지자체(산림과)와의 협업 강화 △산불 예방 및 계도 기능 강화 필요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한 미디어 노출 기회 마련 필요 △조종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모의비행 훈련장치 추가 도입(S-64) △산불 진화 업무 담당자 피로,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 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전문가의 정책 제언을 반영해 산림항공본부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수립한 정책을 기반으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 보호 및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보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정책 제언 간담회_1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가운데)은 분야별 전문가 및 산림항공 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항공본부

홍천군, 친환경 공설묘원 2차 조성 박차…2024년 완공 목표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친환경 맞춤형 장사문화 조성을 위해 ‘홍천군 공설묘원 조성공사 2단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홍천군에 따르면 홍천읍 하오안리 일대에 조성중인 친환경 공설묘원은 현재 사업 공정률은 62%를 보이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국비 및 군비 68억원을 투입해 2만5619㎡의 면적에 6500기가 갖춰진 자연장지·산분장지 및 주차장, 화장실 등을 조성한다. 자연장지는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 화초, 잔디 밑에 묻고 개인 표식을 세워 고인을 추도하는 장례방법이며, 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을 산, 바다 또는 특정 장소에 뿌리는 장사방식으로 현재 제도화를 추진 중에 있는 장례방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장사 방식이 자연친화적인 자연장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고령화와 수요 증가에 맞춰 공설묘지를 자연장지로 바꿔 군민들의 편의와 복지를 증진하고자 2024년 상반기까지 완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ss003@ekn.kr친환경 공설묘원_1 홍천군 하오안리 일대에 조성 중인 홍천군 공설묘원 조감도 사진=홍천군

정선군,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11주년 기념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등재 11주년을 기념하는 제5차 세계 한민족 공연예술축제 ‘한인화락’이 오는 5일 오후 7시부터 강원 정선군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열린다. 4일 정선군에 따르면 아리랑을 다양한 공연예술 장르의 형식으로 표현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조명 하고자 마련했다. 모든 아리랑의 시원으로 일컬어지는 정선아리랑의 정선에서 세계한민족공연예술축제를 통한 전통문화와 공연예술 지평 확대는 물론 한민족의 화합과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고려인어린이합창단, 중국 아린어린이 가야금병창단 등 8개국 100여명이 공연을 선보이며 김영임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전승교육사와 국악트롯가수 김다현이 특별출연 한다. ‘한인화락’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및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ess003@ekn.kr한인화락 포스터 _1 한인화락 포스터 사진=정선군

화천군, 산천어축제 및 사계 투어 홍보…여행사 워크숍 추진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홍보를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화천군에 따르면 5일부터 8일까지 2차에 걸쳐 여행사 60여 곳 대표단을 초청, 산천어축제 홍보를 비롯해 파크골프, 백암산 케이블카 등 사계 투어 연계 관광상품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 화천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지역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까지 제공해 1박 이상 머물게 함으로써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기여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5∼6일에는 부산, 경남, 대구권역 23개 여행사 관계자 30명이 방문하고 7∼8일에는 서울, 경기, 강원, 충청권역 20개 여행사 30명의 관계자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첫날 화천에 도착해 백암산 케이블카를 방문하고 파크골프를 체험한다. 2일차에는 산천어축제장 및 여행사 전용 주차장 답사. 평화누리호를 타고 파로호를 건너 평화의 댐을 방문한다. 이어 북한강 산소길과 화천시장, 커피박물관을 차례로 돌아보게 된다. 화천군은 워크숍 당일 여행사들에게 축제를 안내하고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제도를 설명한다. 특히 여행사들로부터 상품개발에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해 화천군의 관광상품을 보다 상품성 있게 가다듬을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천어축제와 사계투어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여행사 의견을 수렴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202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는 내년 1월 6일 개막해 28일까지 23일 간 화천천 일대에서 열린다. ess003@ekn.kr산천어축제장2 2023 화천산천어축제장 전경 사진=화천군

원주시, 횡단보도 주변 그늘목 식재…쉼터 제공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내년까지 주요 사거리 주변 15개소 횡단보도 인근에 나무 그늘 제공을 위한 그늘목 식재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호등과 도로표지판, 운전자 시야 등을 가리지 않도록 식재 대상지를 선정하고, 공간 확보가 가능한 대상지에는 원형 벤치 등을 함께 설치한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터미널사거리 외 5개소에 느티나무 19주와 원형 벤치 2개소를 설치했으며, 내년에는 서원대로 의료원사거리 외 8개소에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도심 곳곳에 커다란 느티나무 식재를 통해 폭염에 대비하고 아스팔트 반사열과 배기가스가 가득한 도로변에 쾌적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원주_1

천재 기타리스트 양태환, 원주고향사랑기부제 기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10만 유튜버이자 천재 기타리스트 양태환군이 지난 1일 원주 시청을 방문해 원주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기탁했다. 3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날 양태환군은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시청 월례조회에 참석해 기타공연을 멋지게 선보이기도 했다. 양태환 군은 6살에 처음 기타를 배우기 시작해 초등학생 때부터 유엔(UN) 국제바자회와 각종 뮤직페스티벌에서 연주실력을 뽐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멋진 퍼포먼스와 연주로 전 세계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지난 9월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에서 아버지의 고향인 원주를 위해 원주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퍼포먼스를 펼치고 기부금을 기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타리스트 양태환 군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도 원주시와 아름다운 인연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양태환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양태환 기타리스트는 지난 1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원강수 원주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원주시 양태환 기타 신동 양태환군이 지난 1일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를 위해 원주를 방문해 시청 월례회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원주시, 2024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에 22개 추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지난달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2024년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22개 상품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 추가된 답례품은 △관광·서비스(소금산 그랜드밸리 입장권, 원주 뮤지엄산 입장권, 호텔 숙박권 등) △가공품(감자떡, 감자만두, 찹쌀호떡 등) △ 공산품(원주8경 자석 액자) 등이다. 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기부자들에게 새로운 답례품을 제공한다. 시는 또 기존 답례품 50개는 제도 시행 첫 해인 점을 감안해 협약 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시는 연말까지 기부자 유치를 위해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종합버스터미널, KTX역 등 대중 밀집 장소에서 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태봉 원주시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 처음 시행돼 정착되는 단계로 기부자들의 답례품 선택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더 좋은 품질의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금 모집과 기금사업 발굴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소금산 울렁다리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출렁다리 전경

강릉원주대 안보전략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안보전략산업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지난 달 30일 대한민국 밀리터리 콘텐츠 전문가인 샤를의 군사연구소 대표인 이세환 대표가 특강을 했다. 이 대표는 이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양상과 교훈’을 주제로 실전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2021년 말 우크라이나에 전운이 고조되자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이 때 이 기자는 러시아군의 의료물품이 전방으로 이동하는 영상을 통해 전쟁이 임박했음을 예측했다. 이후 일주일 후 실제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이 벌어지면서 예리한 분석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날 이세환 대표는 실전에 투입된 전쟁 무기와 그 무기를 대적하는 새로운 양상을 실전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했다. 특히 드론전쟁과 4차산업을 기반으로 한 MOSAIC 전을 강조했다. MOSAIC 전은 AI·IOT(사물인터넷)·Cloud·Big date·Mobile이 서로 융합해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며 전쟁 상황에 자동적 대응을 통해 전투 효율의 극대화를 도모하는 전을 말한다. 이세환 대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과거와 같이 전차가 지상전에서 결정적인 수단이 되지 못함을 보았다"며 특히 "드론 공격의 유효성이 입증됐다. 동시에 적의 드론 공격의 방어 수단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현대전은 네트워크전이다. 다양하고 실시간 연계가 가능한 첨단 감시자산의 확보가 필수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신개념인 모자이크전을 주목해야 한다. 기술과 조직의 수평화와 융합으로 전쟁 상황을 자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의를 들은 CEO들은 " 러시아-우크라이나전을 비롯해 이스라엘-하마스전 등 국제 정세가 어지러운 가운데 듣는 특강이라 훨씬 와 닿는다", "핵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우리나라의 전쟁 위험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다", "드론전을 비롯해 전쟁 양상의 변화와 흐름을 잘 짚어 준 강의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헌 안보전략센터 연구소장은 "첨단국방과학도시를 표방한 원주에 걸 맞는 특강사를 모신 귀한 시간이다.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들의 국제 정세나 안보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 시킨 중요한 자리였다. 특히 전쟁이 경제 및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을 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ess003@ekn.kr강릉원주대 안보전략산업 최고위, 이세환 특강 이세환 샤를의 군사연구소 대표는 지난 28일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안보전략산업 최고경영자과정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박에스더 강릉원주대 안보전략산업 최고위 과정, 이세환 이세환 샤를의 군사연구소 대표는 지난 28일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안보전략산업 최고경영자과정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박에스더 강릉원주대 안보전략산업 최고위과정, 이세환 대표 특강 이세환 샤를의 군사연구소 대표는 지난 달 30일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안보전략산업 최고위 과정 특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평창군,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1일부터 8일까지 하반기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3일 평창군에 따르면 대상시설은 종교시설 1개소(월정사), 용평리조트 등 관광숙박시설 13개소로 총 14개소 이다. 안전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현황을 재정비(신규, 휴·폐업 등)하고 지난 9월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여부 확인과 위기상황 매뉴얼 개정여부, 매뉴얼에 따른 연1회 이상 위기상황 훈련실시 및 훈련계획 수립 여부를 확인 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시설관리주체에 시정조치를 통보하고 조치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점검할 계획이다. 김은규 군 안전교통과장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들과 평창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1 평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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