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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자 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 여성회장, 화촌면 릴레이 후원…235번째 주자 이름 올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한명자 한국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 여성회장이 5일 ‘화천면 릴레이 후원’에 235번째 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후원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한 회장은 후원금을 기탁했다. 한 회장은 지난해 205번째 후원 참여에 이어 이번에 또 후원 참여로 총 2번의 후원 이력을 갖게 됐다. 한명자 회장은 "릴레이 후원이 더욱 활성화 돼 소외받고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ess003@ekn.kr화촌면 릴레이 후원_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장 한명자 한국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 여성회장은 5일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사진=홍천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5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권 의장은 이날 의회를 대표해 이돈섭 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권혁열 도의장, 김기홍·한창수 부의장, 심영곤 운영위원장과 이돈섭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회장, 박계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혁열 의장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올해 강원 지역에서 발생한 강릉 산불, 태풍 ‘카눈’ 등 재난이 닥칠 때마다 늘 발벗고 나서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적십자사 선한이웃 특별상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장은 5일 이돈섭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의회

강원도교육청, 교육선진화 실현을 위한 국재학술 심포지엄 개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2023 강원 교육선진화 실현을 위한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미래 산업사회 변동 과정 속 강원형 직업계고의 성공적 변화와 안착방안’을 주제로 직업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독일 직업계 학교와 기관 방문 해외연수 종합 결과 보고와 이병욱 충남대학교 사범대 학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김성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직업교육담당 장학관, Udo Friedrich 독일 Max Born Berufskoolleg 교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 이병욱 학장을 좌장으로 직업교육 관련 학교장, 교사, 기업인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직업교육의 현재를 되돌아보고 직업교육 선진국인 독일의 사례를 통해 강원형 직업교육의 방향을 찾길 기대한다"며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미래 직업교육에 대한 대안들이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발 맞춘 강원 직업교육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귀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 ‘2023 강원 교육선진화 실현을 위한 국제학술 심포지업’을 개최했다. 사진=강원도교육청

정선목재문화체험장, 나무향기 가득한 목공 체험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운영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정선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 정상 운영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에는 그동안 체험프로그램 1038명, 무료 관람 2423명 등 총 3461명이 다녀갔다. 정선군은 정선읍 광하리 16-6번지 일원에 국비 1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자해 건축면적 891.28㎡, 연면적 1409.96㎡, 지상2층 규모로 건립하고 1층에는 DIY 체험실, 어린이 체험실, 기계공작실, 전시장, 2층에는 어린이 오감체험실로 조성했다. 정선목재문화체험장은 정선아리랑의 문화는 물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목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또 동강의 청정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시설로 조성돼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체험장에서는 나무와 공구를 사용해 생활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은 크게 일반체험과 단체 체험으로 진행한다. 다목적 수납함, 미니 손잡이 박스, 우드버닝 액자 등 초급반 9종과 나무필통, 접이식 테이블, 티크 도마, 우드버닝 시계 등 중급반 13종 품목을 120분간 제작할 수 있는 성인체험과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인기가 높다. 특히 유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목재교육전문가의 지도 아래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단체 체험은 피노키오 시계, 공룡시계, 로봇, 비행기 등 간단한 소품 만들기를 통해 나무 소재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의 힘으로 특별한 생활소품을 만들 수 있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 시간은 동절기11월~2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절기(3월~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가족과 함께 국민고향정선의 아름다운 풍경 속 나무 향기가 가득한 목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주민 및 관광객은 정선군시설관리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ss003@ekn.kr목재전시체험관 정선목재문화체험장 졍경 사진=정선군시설관리공단 목재문화체험장, 가족체험장 정선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체험을 하고 있는 가족체험장. 사진=정선군시설관리공단 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시계_1 유아반 맞춤형 체험 12품목 가운데 피노키오 시계, 공룡시계. 사진=정선군시설관리공단

평창군, 명예기자 간담회…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 방안 논의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5일 평창군청에서 평창군 명예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현관 기획실장, 명예기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명예기자를 활용한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굿-매너평창 문화시민운동 등 평창군과 군민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명예기자는 군민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로 지역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취재해 군정소식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군은 평창의 주요소식,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군민 편의 증진 및 대내외 홍보 활성화를 위해 매달 1만8000부의 군정소식지와 모바일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다. 모바일 소식지는 카카오톡 채널, 평창군 블로그, 평창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현관 군 기획실장은 "이번 간담회는 군민의 입장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명예기자 활동을 통해 강원 2024 붐업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명예기자간담회1 주현관 평창군 기획실장은 5일 평창군 명예기자 간담회를 갖고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홍천군,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홍천군은 환경부 환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상수원관리지역관리’와 ‘비점오염저감사업’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5일 홍천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성과평가에 따라 포상금(총 950만원) 및 향후 사업비 증액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사업 중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8개 사업(관리청별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설치, 환경기초시설운영, 상수원관리지역관리, 생태하천복원사업, 친환경청정사업, 비점오염저감사업, 오염총량관리)에 대해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우수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홍천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 및 관리 능력으로 성과목표를 100% 달성했다. 사업에 대한 홍보 및 교육, 사업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문제점을 적극 해결함에 따라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장인식 군 환경과장은 "한강수계기금 사업과 관련해 사업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발굴과 개선방안 마련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한강수계의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홍천군이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에서 ‘상수원관리지역관리’, ‘비점오염저감사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사진=홍천군

홍천군, 산불 초동진화 위해 투척용 소화기 보급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홍천군은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산불화재에 취약한 산림 연접지 주빈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불 등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이해 투척용 소화기를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투척용 소화기는 화재가 발생한 장소에 던져 불을 끄는 소화기로, 일반 분말 소화기에 비해 무겁지 않고 사용이 간편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으로 대형화재를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림에 연접한 산불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1000가구에 보급한다. 향후 홍천군 전역에서 산불감시를 하고 있는 산불감시원 전체에도 지급해 효과적인 산불 초동진화에 힘쓸 예정이다. 박만성 군 산림과정은 "투척용 소화기 배부와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산불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산불 화재 취약지역 주민 투척용 소화기 보급 홍천군은 산불 취약지역 주민 1000가구에 투척용 소화기를 보급하고 있다. 사진=홍천군

국립강릉원주대, 스웨텐 농업과학대와 산불 방제 기술 교류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국립강릉원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장 및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스웨덴 농업과학대학교(SLU)와 ‘한국-스웨덴 산불방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열린 산불 방제 포럼에는 스웨덴 농업과학대학교(SLU), 강릉시청, 동부지방산림청, 국립강릉원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 및 스마트인프라연구소 관계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산불 방제 및 사후관리 등 기술교류를 위한 스웨덴의 사례 발표와 강릉시청의 ‘산림정책’, 동부지방산림청청 ‘강릉지역 산불 및 방제 현황’, 국립강릉원주대 스마트인프라연구소의 ‘산불지역의 GIS 기반 토양침식 위험도 평가’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의 현안 문제인 산불 재해 예방, 진화, 사후 관리 등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반선섭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총장은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스웨덴 농업과학대학교와 교육·연구·산학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지속되길 희망하고, 앞으로도 공유·협업 기반의 지역과 상생하는 글로컬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국립강릉원주대, 산불방제 포럼 사진(2) 국립강릉원주대 LINC 3.0사업단은 지난 4일 스웨덴 농업과학대학교와 함께 ‘한국-스웨덴 산불 방제 국제 포럼’ 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강릉원주대

원주시, 원도심 조명 밝기 2.6배 향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조도 개선 사업을 통해 도로 조명의 밝기가 기존보다 2.4~2.6배 향상되는 등 야간에 원도심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도로조명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5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가로등 3178개 교체에 이어 올해 안에 292개를 추가 교체해 원도심 조도 개선 사업을 마무리한다 시는 밝은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해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자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인 대로변, 원주천, 공원, 동 지역 등에 조도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사업 대상지에서 제외된 단계동, 단구동, 명륜1·2동, 무실동, 반곡관설동, 태장2동, 행구동은 내년에 조도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원주시는 조도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야간에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사업비 2억원을 들여 무실동, 단계동, 일산동, 태장동, 단구동 공원에 있는 노후 램프 900개를 교체하기도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조도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한층 밝아진 야간 보행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원주천 둔치나 인근 공원에서 마음 놓고 산책도 하면서 달라진 일상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도심 조도 개선 사업 원도심 조도 개선 사업으로 도로 조명이 2.4~2.6배 가량 밝아진 모습. 사진=원주시

원주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회적기업 원주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원주시 환경개선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클린콜 사업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2024년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시법사업에 선정돼 협약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가로청소 외 구간 환경개선을 위해 원주시에서 2011년부터 전액 시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린콜 사업(9억 6000만원)과 2024년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시범사업으로 확보한 국비(2억 4000만원)로 총 181명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원주시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 관리 및 예산 지원, 사회적기업 원주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참여자 모집·선발·교육을 진행한다. 만 60세 이상 총 181명을 선발해 5개월과 6개월 2개조로 나눠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노인일자리 발굴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클린콜 환경정비 사업 업무협약식 (2) 김이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 김태원 원주시 부시장, 박태진 사회적기업 원주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왼쪽부터)은 지난 4일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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