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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첨단군수산업 육성 협의회’ 출범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민간이 주도하는 '스마트 첨단군수산업 육성 협의회'는 지난 16일 국립강릉원주대 스마트 첨단군수산업 육성을 위한 워크샵이 열린 거제도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김영민 중부권 드론활성화위원회 위원장(공군 장성), 오경식 국립강릉원주대 산업대학원장. 이상윤 원주시청 군협력관, 김정헌 안보전략연구센터 소장을 비롯해 민·학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 초대 회장에 김영민 중부권드론활성화위원장(66·공군 장성)이 추대됐다. '스마트 첨단군수산업 육성 협의회'는 안보전략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군사도시에서 첨단국방과학도시로 거듭나는 원주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스마트 첨단군수산업 생태계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방위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에 국가 핵심산업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첨단산업 관련 민·관·산·학을 연계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영민 회장은 “자주국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선 국방력을 늘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 장기적으로 중국이나 일본, 미국 등 다른 나라가 가지고 있지 않은 특별한 과학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시대는 방산산업이 국방의 핵심이 된다. 방산업체가 독자적으로 살아나야 방위산업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국가 권력에 따라다니는 게 아니라 업체가 주도적으로국가 방향을 끌고 갈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아이디어와 분위기 즉 방산에 대한 붐이 일어나면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지고 있던 자주국방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경식 국립강릉원주대 산업대학원장은 “원주캠퍼스에 안보전략학과 대학원과정과 안보전략연구센터를 토대로 최근에는 안보전략산업 고위자 과정도 만들어져 진행하고 있다. 오늘 발대식을 가진 협의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원하며 강릉원주대도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이상윤 원주시군협력관도 축사를 통해 “지금 전국에서 지자체별로 첨단 국방부서와 관련해 방위산업을 육성하려고 하고 있다. 원주시도 지난해 첨단국방과학도시를 표방하고 비전 선포 및 포럼,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며 “특히 지난해 12월 중대형 드론시험센터가 착공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협의회 구성으로 원주시가 산·학·군과 연계해 드론만큼은 앞으로 치고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김영민(66·공사 28기) 초대 회장은 하동 출신 예비역 공군 장성으로 방위청 항공기사업부장, 공군대학 총장, 공군사관학교 교장, 합창 전략기획본부장, 제8전투비행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현재 중부권 드론활성화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ess003@ekn.kr

강원도, 5년간 전국동계체육대회 단독 개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오전 세종호텔에서 5년간(2024~2028년) 전국동계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 단독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권혁열 도의회의장, 윤성욱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신경호 교육감, 양희구 도체육회장, 8개 동계종목(빙상, 아이스하키, 스키&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클라이밍, 봅슬레이·스켈레톤, 루지) 중앙단체회장, 시군 체육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5년간(2024년~2028년) 전국동계체육대회 전 종목을 도내에서 개최하며 행·재정적 지원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도교육청은 학생선수 참가지원과 대회홍보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 앞서 지난 10월 대한체육회에서 역대 처음으로 동계체전에 대한 시·도별 유치 신청지 공모를 시행했고, 도 체육회에서는 양희구 도 체육회장의 특별지시로 전담 TF팀을 꾸려 적극적으로 준비한 끝에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간 평창 등 도내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와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으로 인해 빙상경기가 1월에 부득이하게 태릉에서 개최되나 내년부터는 강릉 오벌을 활용하게 된다. 양희구 도체육회장은 “동계체육대회 참가 선수가 5~6000여명이 된다. 그동안 종목별 분산 개최해 오던 동계체육대회가 강원도에서 단독개최하게 됐다. 결단을 내려준 대한체육회에 감사하다"며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이어 최근 동계청소년올림픽도 성대히 치룬 강원자치도이다. 앞으로 5년간 단독 개최로 동계종목 활성화의 원동력이 마련되고 세계적인 동계스포츠 메카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동계스포츠의 메카라는 공식이 이번 협약식으로 더욱 확실하게 다져질 것이다. 특히 그동안 동계체전은 분산개최로 집중력이 분산되어 왔는데, 단독개최로 동계체전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동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올림픽 경기장 본연의 가치가 발현될 수 있도록 유산활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강원특별자치도의회 ‘2024년 첫 임시회’ 개회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024년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325회 임시회가 14일 개회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에 대한 심의·의결 및 도와 도교육청 실국 주요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14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의 신년 연설이 있었다. 또 최종수 의원은 '농지제도 혁신에 대한 제언', 한창수 부의장의 '인구정책에 관하여', 문관현 의원 '폐광지역 개발기금 현황 관련', 박호균 의원 '연안침식 실태조사 용역사업 정상 추진에 관한 제언', 김시성 의원의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의 관계 정립', 엄기호 의원 '철원 국제빙상장 유치를 위한 제언' 등 5분 발언이 이어졌다. 권혁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4년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약하는 원년의 해이다. 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미래산업 글로버 로시로 나아가기 위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통과를 우선적으로 실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데 마중물이 되겠다"며 특히 “의회 조직권과 예산권 확보, 1인 보좌관제, 사무처 3급 신설 등 의회 자치권 특례안을 이번 3차 개정에 반영시켜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이끌는데 도의회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제325회 임시회는 강원도의 2024년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첫 회기이다. 집행부에서는 새해 추진계획을 충실히 보고하고 의원들은 발전적 대안제시와 충분한 논의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태 지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개최로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세계적인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우뚝 섰고 국격도 회복했다. 또한 최근 수도권 고속전철망에 강원도가 포함돼 진정한 수도권 강원시대가 열렸다"며 “강원특별법 2차 개정 조항들이 올해 6월 8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제대로 시행하기 위해서 관련 시행령과 조례가 제대로 정비돼야 한다. 심도 있는 조례 심사로 강원특별법 완성에 힘을 써주고 3차 개정에도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주 4일제가 최근 화두이다. 주 4일제는 강원특별자치도에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여가시간의 대폭 확대로 생활인구의 유입, 세컨하우스 붐을 통한 지역 부동산 경기 활성화 등을 꾀할 수 있다"며 “우리 도는 이미 워케이션 활성화, 강원스테이 사업 등으로 생활인구를 늘리는데 정책적 역량을 쏟고 있다. 앞으로 주 4일제 도입 시 강원도가 전 국민의 관심과 이목을 받을 수 있도록 면일히 연구해 나가고 정책 대안도 마련하고자 한다. 의원 여러분도 많은 정책적 관심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했다. 신경호 도교육감은 “2024년 강원교육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학교를 변화로 채우겠다"며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등 학부모들 사교육비 부담 덜어주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겠다. 또 인공지능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개발을 비롯한 새롭게 변화된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신년연설을 통해 포부를 밝혔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포토뉴스]대관령눈꽃축제, ‘추억쌓기’ 중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설 명절 3일차를 맞은 11일 '2024 대관령눈꽃축제'가 열리는 대관령면 송천 일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터널에 조각된 자동차에서 겨울왕국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TIME TRAVEL IN(타임 트래블 인)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지난달 27일 개막해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대관령눈꽃축제, 마지막 겨울여행을 즐기다

평창=에너지경제 박에스더 기자. 절기 '입춘'을 넘어 겨울을 보내고 봄을 준비하는 도심과 달리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은 '겨울왕국'을 과시하고 있다.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열린 대관령눈꽃축제가 30회째를 맞아 10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료됐다. 11일 대관령면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개막해 11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10만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1993년 지역 청년들의 주축으로 눈조각 전시가 계기가 된 대관령눈꽃축제가 30회를 맞았다. 'TIME TRAVEL IN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대관령의 현재와 과거의 모습을 얼음 조각으로 재현한 100m 눈터널이 눈길을 끌었다. 또 관람객들에게 얼음과 눈을 소재로 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과 함께 개막한 축제는 많은 외국인 관람객들에게도 '하얀 추억'을 선사했다. 김범준 대관령면축제위원장은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기간 열린 이번 축제는 시작단계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12월 초 내린 비 등 열악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 열린 축제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특히 “올해 축제는 30주년을 맞아 100m 눈터널을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했다. 다양한 얼음 조각 등으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내년 축제 때는 업그레이드된 터널을 선보일 계획"이라 밝혔다. 이어 “최근 2020년부터 겨울비가 내리고 있다. 송천 일원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앞으로 몇 년 안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평창군 등과 협의해 올림픽메달플라자나 올림픽홍보관 등으로 옮겨 개최한다면 올림픽 유산과 함께 어우러진 축제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포토뉴스]대관령눈꽃축제, “겨울이 좋아요”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설 명절 3일차를 맞은 11일 '2024 대관령눈꽃축제'가 열리는 대관령면 송천 일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7080 대관령의 옛 모습을 재현한 눈마을에서 겨울왕국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TIME TRAVEL IN(타임 트래블 인)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지난달 27일 개막해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국립강릉원주대, 스마트 첨단군수산업 육성 포럼 개최

국립강릉원주대는 지난 5일 원주시 단계동 소재 오키드호텔 2층 회의실에서 '스마트 첨단군수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첨단국방산업 및 스마트 군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안보전략산업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이번 포럼은 국립강릉원주대가 주최하고 국립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안보전략연구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오경식 국립강릉원주대 산업대학원장, 이상윤 원주시 군협력관,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 김영민 중부권 드론활성화위원장, 박홍진 상지대 컴퓨터공학과 교수(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단장), 김정헌 안보전략연구센터장을 비롯해 연구원,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안보전략산업 최고경영자과정 CEO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윤 원주시 군협력관(육군 준장)은 '글로벌 K-방산 위상과 원주시 국방과학도시 비전'을, 김영민 중부권 드론활성화위원장(공군 장성)은 '첨단군수산업',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불재난 대응과 스마트 군수산업 육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상윤 원주시 군협력관은 '글로벌 K-방산 위상과 원주시 국방과학도시 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협력관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글로벌 방산 골드러시 시대를 맞았다. 지난해 원주시는 첨단국방과학도시 비전을 선포했다. 원주시는 신산업 특화형 방산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해 단기적으로 첨단바이오산업을 시작으로 첨단소재 무기 개발연구 기관 분원 유치 등 전력 지원 체계를 구축해 장기적으로 유뮤인 복합 체계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키워야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영민 중부권드론활성화위원장은 '첨단군수산업'을 주제로 미사일사업과 드론사업을 들어 기술집약도가 높고 산업에 미치는 효과가 큰 첨단산업으로의 발전을 강연했다. 김 위원장은 “레저·촬영용 등 우리 일상에 널리 퍼진 드론은 사실 100여년 전부터 군사용으로 개발된 무인 조종체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드론자체가 특별한 무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 기술 발달로 점차 소형화한 드론은 자연재해 조기경보시스템에 활용되기도 하고 실종자 수색 및 인명 구조용, 뉴스 및 미디어, 배달, 게임 및 교육을 비롯해 군집드론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활용하고 있다"며 “이처럼 드론을 잘 활용하면 첨단산업을 움직이는 블루오션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불재난 대응과 스마트 군수산업 육성'을 주제로 스마트 군수기술을 활용한 산림재난 대응수요의 연계에 관해 발표했다. 고 본부장은 '산불 대응은 국가안보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는 김창수 산림항공대 교수의 말을 인용하며 “군과 산림항공의 공동 관심사항을 확인해 유무인항공기 분야에서 협력가능한 부분을 활용해 대형산불 진화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라며 “군과 산림항공본부가 동반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오경식 국립강릉원주대 산업대학원장은 “k-방산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국립강릉원주대가 스마크첨단군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인재 육성에 나섰다. 이번 포럼과 워크샵을 계기로 '스마트첨단군수산업육성협의회'를 발족해 지속가능하게 지원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포럼에 이어 오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워크샵 및 첨단군수산업 업체를 탐방하며 스마트첨단군수산업의 방향을 탐구할 계획이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강원도 1호 수소산업 투자기업 금강씨엔티 사옥 준공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액화수소규제자유특구기업 (주)금강씨엔티가 동해 북평산업단지 내 강원지사 사옥 준공식을 7일 개최했다. 이날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 심규언 동해시장, 심영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 이동호 동해시의회 의장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 액화수소규제자유특구 사업은 2020년 8월 지정돼 2024년 11월까지 총사업비 326억원을 투입해 액화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3개의 세부과제와 7개의 싫증사업을 통해 전주기 산업 상용화를 목표로, 23개의 기업과 3개의 기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제작한 액화수소 분야 자체 안전기준안 중 7건이 산업통상자원부(한국가스안전공사) 추가 안전기준안으로 지정되고, 액화수소용 안전밸브 작동 성능검사 규제를 완화하는 등 액화수소 산업 상용화를 위한 성과를 거뒀다. ㈜금강씨엔티는 2003년 설립해 환경 및 발전 플랜트, 화학 공정 설비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며 성장한 기업이다. 2017년부터 수소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대용량 수소 분리막 기술과 수소 촉매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2021년부터는 강원액화수소규제자유특구사업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의 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으로 수소필터와 수소저장체 분야 실증사업에도 참여했다. 금상씨엔티는 북평산업단지 장기임대단지 구축한 사옥은 연면적 608㎡, 3층 규모로 수소 정제기, 촉매 등을 연구개발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 중 수소 생산·정제·저장 분야 제조를 위한 공장이(연면적 1576㎡)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도 북평산업단지를 지방시대 핵심 정책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수소·저탄소 산업분야의 수요조사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특구지정을 통해 지속적인 기업유치와 이전기업들이 지역 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소저장·운송클러스터 구축사업 등 수소분야 기반구축사업과 강원특별자치법 내 규제특례를 활용하여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원주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청소기동반’ 운영

설 연휴 3일차 11일 가로 청소의 날로 정하고 '설 연휴 청소기동반' 운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달 11일 '설 연휴 청소기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9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가 4일간 이어짐에 따라 설 연휴 전날인 8일까지 지역 내 전역 가로청소를 한다. 또 귀성객 이동이 많은 연휴 3일차인 11일 가로 청소의 날로 정하고 '설 연휴 청소기동반'을 통해 도심 곳곳 청소를 전개할 예정이다. 공단은 설 연휴 청소기 동반 운영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17명 가운데 83명이 자율적 참여로 도시미관 및 시민불편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설 연휴 청소기동반'은 상가밀집지역 등 청소 수요가 큰 구간을 중심으로 필요·최소한의 인원과 차량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명절 청소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쾌적한 도시미관 유지·관리, 직원의 휴식권 보장과 동시에 공휴일 사업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남현 이사장은 “공단은 원주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공공성과 효율성 동시에 고민한 결과"라며 “기꺼이 동참한 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청소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공단은 현재 직원의 개별적 신청·승인 절차에 따라 매주 토요일 3시간(오전 7시~10시) 가로청소 연장근무를 운영 중이다. 공단 관계자는 “강제노동을 금지하고 연장·휴일근로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는 등 인권을 존중하고 노동법 준수에 노력하고 있다"며 “'워라밸'·'일·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고객 그리고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주5일 정규근무를 중심으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신영재 홍천군수,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잰걸음

신 군수, 세종 중앙부처 방문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위한 지원 및 지역현안사업 건의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신영재 홍천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를 위한 지원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6일 세종시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밀착행보에 나섰다. 신 군수는 지난달 5일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이후,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를 방문해 대상사업 선정과 관련된 그동안의 노고와 협조에 대한 감사를 전했으며 앞으로 진행될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 방문 및 대전시에 위치한 국가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신 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 핵심 SOC 공약사업이자 윤석열 정부 120대 국정과제 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홍천군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발전의 동력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역균형발전의 디딤돌이 될 사업임을 강조하고 예타 통과와 조기착공의 당위성 및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신 군수는 환경부 폐자원에너지과를 방문해 내년 홍천 2호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의 최종 선정을 건의 등 지역 현안사업도 적극 건의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월 중 예비타당성조사가 착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홍천군은 예타조사에 대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군민의 뜻을 모아간다는 방침이다. 신영재 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됨에 따라 홍천군의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국회를 방문해 철도의 필요성과 홍천군민의 염원을 적극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강원특별자치도, 양평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낮은 경제성을 극복하고 예타 통과라는 마지막 관문을 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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