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설 명절을 맞아 대관령 송천 일원에서 열린 대관령눈꽃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하얀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사진=박에더 기자
평창=에너지경제 박에스더 기자. 절기 '입춘'을 넘어 겨울을 보내고 봄을 준비하는 도심과 달리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은 '겨울왕국'을 과시하고 있다.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열린 대관령눈꽃축제가 30회째를 맞아 10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료됐다.
11일 대관령면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개막해 11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10만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솔천 일원에서 열린 '대관령눈꽃축제'가 30주년을 맞아 대형 케이크가 조각돼 있다. 사진=박에스더
1993년 지역 청년들의 주축으로 눈조각 전시가 계기가 된 대관령눈꽃축제가 30회를 맞았다.
'TIME TRAVEL IN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대관령의 현재와 과거의 모습을 얼음 조각으로 재현한 100m 눈터널이 눈길을 끌었다.
▲30회를 맞은 대관령눈꽃축제는 'TIME TRAVEL IN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을 주제로 100m 눈터널을 조성했다. 사진=박에스더
또 관람객들에게 얼음과 눈을 소재로 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과 함께 개막한 축제는 많은 외국인 관람객들에게도 '하얀 추억'을 선사했다.
▲11일 설 명절을 맞아 상주에서 올라온 부부(60대)가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열린 대관령눈꽃축제를 방문해 추억을 쌓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김범준 대관령면축제위원장은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기간 열린 이번 축제는 시작단계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12월 초 내린 비 등 열악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 열린 축제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특히 “올해 축제는 30주년을 맞아 100m 눈터널을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했다. 다양한 얼음 조각 등으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내년 축제 때는 업그레이드된 터널을 선보일 계획"이라 밝혔다.
이어 “최근 2020년부터 겨울비가 내리고 있다. 송천 일원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앞으로 몇 년 안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평창군 등과 협의해 올림픽메달플라자나 올림픽홍보관 등으로 옮겨 개최한다면 올림픽 유산과 함께 어우러진 축제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11일 설명절을 맞아 대관령면 솔천 일원에서 열린 대관령눈꽃축제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눈터널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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