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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키운 ‘혁신 스타트업’에 투자하세요~

인천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조성한 벤처투자유치 플랫폼이 혁신 스타트업 15개를 선발해 사업화를 위한 자금 모집에 나서 매칭 성사 여부에 관심에 모아진다. 인천시 산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2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벤처투자유치 플랫폼 '빅웨이브(BiiG WAVE)'의 스타트업 15곳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 등 투자기관에 소개하는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 이날 소개된 빅웨이브 스타트업 15곳은 바이오헬스 분야 5곳, 딥테크 분야 10곳으로, 선발 과정에서 2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통과한 업력 7년 이하의 창업기업들이다. 15곳 스타트업들은 치열한 경쟁을 이겨낸 만큼 저마다 혁신성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2019년 설립된 푸드테크 기업 '딥플랜트'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육류의 품질을 예측하고 가공하는 기업이다. 육류의 품종, 부위 별 수집된 맛과 연도, pH 데이터 등을 중심으로 분석해 제품화를 돕는다. 김철범 딥플랜트 대표는 “AI 기반의 딥에이징 시스템을 기반으로 육류의 완전 소비를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 식품 시장을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딥에이징 가공 기술을 통해 고령자가 먹기에 편안한 식품 개발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건설 자재 조달 플랫폼을 만든 '공새로'는 건설사 포스코 E&C 출신의 동료 직원 2명이 회사를 나와 창업한 케이스다. 대형 건설사의 현장 관리 및 구매 업무를 담당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현재 서비스 론칭 1년 만에 32개 건설사와 110개 현장, 11개 공급사를 파트너사로 두고 있다. 남가람 공새로 대표는 “회사를 나오는 데 큰 결심이 필요했지만, 현장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 창업하게 됐다"며 “건설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빠르게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워터베이션'은 기존보다 더 친환경적으로 공기를 정화하는 '물 분사형 워터네트 공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별도의 소각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 장점을 자랑한다. 웨터베이션은 핵심원천 등록 특허 2건을 비롯해 7건의 특허도 출원했으며, 정 대표는 올해 특허청이 선정한 여성발명왕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밖에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리조트피플(스포츠 시설 운영 및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버시스(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메타 뮤직 시스템) △사고링크(AI손해사정 플랫폼) △왓섭(AI 기반 소비 내역 처리 및 분석 설루션) △인터랙트(노코드 XR 콘텐츠 제작 엔진 개발) △체인로지스(온라인 커머스 전국 당일도착 배송 서비스) △큐링이노스(세계 최초 AI&자율주행 테니스 로봇)가 IR에 나섰다. 또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인핸드플러스(AI 스마트워치 기반의 개인 맞춤형 복약관리 솔루션) △바스젠바이오(혁신 신약을 위한 이상적인 신규 타겟 발굴 AI 설루션) △엑토좀(췌장암 표적 치료제, 줄기세포 기반 관절염 치료제 개발) △오스테오바이오닉스(뼈와 완벽하게 결합하는 레이저 인공 뼈 임플란트) △인핸드플러스(AI 스마트워치 기반 개인 맞춤형 복약관리 설루션) △카이미(AI 기반 소화기 내시경용 병변 탐지 의료기기)가 참여했다. 이한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우리 유망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통해 스케일업을 이룰 수 있도록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포커스] ‘저출생 극복’ 의정부형 아이돌봄정책 장전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다양한 아동 돌봄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이돌봄시설 협력지구를 비롯해 △아동돌봄 통합센터 △아동돌봄 통합 플랫폼 △유아숲체험원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21일 “최근 저출생 문제가 날이 갈수록 더욱 심각해지고, 의정부시도 예외가 아니다"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아이돌봄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의정부' 조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돌봄시설 협력지구는 다양한 돌봄시설을 한 곳에 모아 영유아보육-초등돌봄 및 교육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 아이돌봄 종합 플랫폼이다. 협력지구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어린이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24시간돌봄센터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각종 아이 돌봄시설을 함께 설치해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2026년 6월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아이돌봄시설 협력지구가 아이와 양육자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활동공간을 보장하고 비용 부담도 완화해줄 것이란 예측이다. 의정부시는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 긴급-일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아동돌봄 통합센터' 건립도 추진한다. 맞벌이가구 증가 등 양육환경 변화로 돌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점차 다양해지는 돌봄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는 실정을 반영했다. 내년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아동돌봄 통합센터는 지상 1-2층, 총면적 629.5㎡ 규모로 △맘(mom)편한 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로 구성된다. 아동에 대한 놀이-휴식-건강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인력 채용에 따른 지역 일자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의정부시는 아동돌봄시설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아동돌봄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의정부시 누리집 첫 화면의 생애주기별 서비스에서 아동청소년-아동돌봄을 누르거나 상단 분야별정보 복지-아동청소년-아동돌봄을 눌러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은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돌봄공동체, 아이돌봄작은도서관, 초등돌봄교실로 구성돼 있다. 각 시설 항목마다 대상 아동 연령과 제공 서비스를 기재해 유형별로 수요자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자연과 교감하며 심신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의정부시는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취학 전 유아를 대상으로 오목문화 유아숲체험원(민락동)과 청사초롱 유아숲체험원(신곡동)에서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숲과 자연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3세 이상부터 취학 전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과정이다. 유치원-어린이집 등 유아교육 단체를 대상으로 정기형 프로그램, 어린이집 교사 등 지도 아래 자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자율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한다. 의정부시는 시민 삶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의정부세무서 인근 직동근린공원 내 추가로 직동근린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포커스] 폭염? 시흥시 거북섬 해양축제 23일 팡파르!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2024년 거북섬 해양축제가 이번 주 금요일 23일 개막된다. 이번 축제는 올해 거북섬에서 열리는 사계절 축제 중 '여름' 편으로, 지난 봄 디저트페어 형식으로 열린 달콤축제 바통을 이어받아 방문객에게 거북섬 매력을 선보인다. 폭염에 지친 남녀노소 모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맛있는 음식, 유명 가수와 뮤지션들 신나는 공연까지, 재미 가득한 거북섬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올 여름 마지막 축제를 즐겨보자. 거북섬 하면 해양레저를 빼놓을 수 없다. 축제가 열리는 23일부터 3일간 거북섬에선 물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거북섬이 접해 있는 요트와 보트를 타고 시화호 곳곳을 누벼볼 수 있다. 드넓게 펼쳐진 시화호는 일출과 일몰 명소로 이름나 있는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반짝이는 윤슬 위에서 요트와 보트를 타고 바람을 가르는 경험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투어는 사전참가 및 현장참가 모두 가능하다. 카약, 바나나보트, 패들보트 등 여름 레포츠 마니아에게 인기가 높은 체험 프로그램도 대거 포진해 있다. 넓은 시화호에 이색적인 카약과 바나나보트가 준비돼 있다. 라군 레포츠로는 모터서프와 패들보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스릴 넘치는 모터서프와 유유자적 바다 위 여유를 즐기는 패들보드가 각각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카약과 바나나보트 체험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고, 라군 레포츠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즐길 수 있다. 물총축제도 빠질 수 없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축제 마지막 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원한 물대포와 함께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물에 흠뻑 젖어가며 무더위를 날려보자. 이번 거북섬 축제가 특별한 이유는 다양한 프로그램 배치에 있다. 기존 해양레저축제 고정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패션부터 먹거리까지 방문객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진행되는 썸머패션위크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선글라스, 밀짚모자,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고 독특한 페이스페인팅으로 개성도 뽐내보자. 이후에는 축제장에 펼쳐진 런웨이를 걸어보거나 특별한 포토존에서 멋진 포즈도 취해보며 사진도 남길 수 있다. 24일에는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 수박으로 화채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거북섬 해양축제에서 처음 시도되는 새로운 콘텐츠다.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 특설무대에서 오전부터 오후까지 총 3회 걸쳐 진행된다. 가족 2인이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참가팀은 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해 나만의 특별한 화채를 만들면 된다. 화채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안경빨대, 화채통 등이 제공된다. 3일간 진행되는 거북섬 축제 마지막은 화려한 불꽃놀이와 레이저쇼가 장식한다. 축제 첫날과 둘째 날 저녁에는 코요태 등 유명 가수가 총출동하는 썸머나잇 페스티벌이 축제 열기를 고조시킨다. 여름밤 운치를 더할 맥주와 먹거리, 공연과 함께 여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마지막 날 저녁 7시부터 패밀리 개그쇼부터 레이저쇼,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패밀리 개그쇼는 거북섬 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내는 이야기쇼다. 3일간 쌓았던 추억을 나누며 축제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레이저쇼와 불꽃놀이는 단연 축제 하이라이트다. 시화호와 거북섬의 아름다운 밤하늘에 펼쳐지는 레이저쇼와 불꽃놀이는 올해 여름에서 놓칠 수 없는 빅 이벤트다. 신나는 음악과 스토리가 화려한 레이저와 불꽃으로 구현돼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거북섬 해양축제와 관련된 세부내용이나 각 프로그램 사전신청 방법은 거북섬축제 누리집(sstfestival.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거북섬 사계절 축제는 겨울까지 이어진다. 오는 10월에는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한 그린페스타가, 겨울에는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연말과 새해 소망을 빌어보는 산타페스타가 각각 개최된다. kkjoo0912@ekn.kr

[에경 포커스]유정복, 시민을 위한 민생 현장 투어에 ‘올인’...눈길 쏠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민을 위한 민생투어와 점검 행보에 시민들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유 시장은 전기차 지하주차장 화재 현장을 잇따라 방문, 관련 공무원들에게 대책마련을 강력하게 주문하는 등 민생 대책에 심혈을 기우리고 있으며 전세사기 피해 지역도 방문, 피해자들을 만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격려했다. 유 시장은 이날 미추홀구의 주요 현안 사업과 전세 사기 피해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미추홀구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유 시장은 우선 수산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해 시 담당 부서장으로부터 드림업밸리 조성사업과 사회복지회관 신축 부지 등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해당 사업의 문제점과 대책을 면밀하게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드림업밸리'는 시가 LH공사와 용현동 기부채납 부지(면적 7,619㎡)에 창업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사회복지회관 신축'은 건물 노후화, 사무공간 협소, 접근성 취약 등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간석동에서 학익동(용현‧학익 7블록)으로 신축 이전하는 사업이다. 유 시장은 이어 수산기술지원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미추홀구 구청장과 함께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미추홀구 전세사기피해 대책위원회와 대화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피해 회복을 위한 후속조치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는 이사비 및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을 위해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긴급생계비 지원도 사회보장제도 협의 완료 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법적 한계 등 지자체 권한으로 많은 제약이 있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유 시장은 청라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사고와 관련, 현장 점검은 물론, 피해자 임시주거시설 방문, 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비롯해 절저한 전기차 안전 대책을 수립을 지시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ih31@ekn.kr

정장선 평택시장, “폐기물시설 인허가 사돈 개입설 사실무근” 강력 부인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21일 평택시 안중읍 금곡리 '폐기물처리업' 허가와 관련, 자신의 '사돈 개입설'에 대해 조사 결과 “그런 사실이 없다"고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주민들이 청구한 감사원 감사에서 이런 사실이 정확하게 밝혀지길 기대했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금곡리 주민들이 평택시를 대상으로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폐기물 시설 인허가 과정에서 제 사돈이 개입했는지를 확인해 달라는 내용"이라며 “평택시는 관련 의혹이 제기된 직후 자체 조사를 진행했으나 사돈의 개입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아울러 “저도 직접 관련 부서에 확인했으나 시의 인허가 과정에서 불합리한 처분이나 외부의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이 내용을 주민들도 공유했지만 시 자체 조사는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저도 감사원 감사 청구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감사원 감사를 통해 모든 진상이 규명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평택시 금곡리폐기물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6일, 금곡리 주민 등 433명의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서'를 제출했었다. 한편 문제의 모 폐기물처리업체는 지난해 7월께 안중읍 금곡리 인근의 기존 설비를 증축, 폐기물 시설 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시는 같은 해 8월 적합 통보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sih31@ekn.kr

[에경 포커스]김보라 안성시장, “녹조현상으로 수돗물에서 악취 난다...끓여서 사용 당부”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20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상수도에도 문제들이 생기고 있는 것 같다"며 “지난 주말부터는 공도, 원곡에서 '물에서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시민들에게 전하면서 “수돗물은 끓여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현대인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하다"며 “전기가 없다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해질 것이며 물이 없다면,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생존이 어렵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안성시는 세 곳의 가압장에서 팔당, 수지, 청주 배수지로부터 물을 받아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며 “그런데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공도읍을 중심으로 물 사용량이 대폭 늘어 관내 배수지에 저장된 물이 거의 없게 됐다"고 했다. 김 시장은 또 “그러다 보니 가압장을 거쳐 바로 가정으로 공급돼 수돗물이 시원하지 않다는 민원도 생겨나고, 단수될 위험도 높아져 지난 주말 공도 가압장에서는 응급대처를 했다"면서 “응급조치 후 관내 배수지는 안정적인 수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하지만 “계속되는 더위에 팔당 저수지 주변으로 녹조가 많아져 악취를 내는 물질 농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안성은 물론 팔당에서 물을 공급받고 있는 경기도 곳곳에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김 시장은 아울러 “공도 가압장으로 들어온 물을 직접 먹어보았다"며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나지만 전날보다는 냄새가 줄어들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물은 악취는 나지만 먹어도 몸에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다"며 “그러나 양치질을 할 때 불쾌감을 주고 불안감을 주고 있지만 3분 정도 물을 끓여주면 냄새는 없어진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근본적으로 녹조가 줄어들어야 해결되는데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어 녹조를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경기도 수자원본부와 협력해 수돗물 악취에 대응 해나가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현명한 수돗물 사용으로 모두가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유정복,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펼치겠다” 약속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0일 “앞으로 언론인들과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뜻을 밝혔다. 유 시장은 글에서 “오늘 인천경기 기자협회 창립 60주년 토론회에서 지역신문 편집국장들로부터 현안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받고 진솔한 답변을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알렸다. 유 시장은 이어 “두 시간에 걸친 토론에서 패널로 참석한 중견 언론인들이 1억+ i dream, 천원주택 등 인천시의 출생 정책을 비롯해 시민들께서 궁금해하는 많은 현안에 대해 질문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때로는 제가 불편해하리라 생각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질문해 줘서 오해가 있었던 부분도 해소하는 등 이번 토론회가 앞으로 시정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제가 평소 갖고 있던 공직관과 언론관을 진솔하게 얘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고 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꼭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sih31@ekn.kr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제대로 된 안보 대응 해야”...안보 중요성 강조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0일 “북한 오물 풍선이 대통령실에 떨어지고 관련 119 신고가 1500건을 넘기며 불안은 가중되고 있다"며 “제대로 된 안보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안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지금,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을지훈련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라면서 “분명 형식적이 아닌 실질적인 훈련이 진행돼야 한다"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경기도교육청은 3박 4일, 24시간 비상근무하며 도교육청 본청과 25개 교육지원청 직원 3900여명이 참여하는 을지훈련을 실시한다"면서 “남부청사 전시 종합상황실에 '2024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가 진행되고 단전•단수 훈련, 군 합동 화생방 훈련을 실시, 연료 탱크실, 오염 탱크실, 물탱크실 등 비상 상황을 위한 시설 및 공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을지연습은 예고 없이 비상소집을 시행했을 때 응소 시간과 인원을 제대로 파악하고, 비상 연락망을 재차 확인해야 한다"면서 “학생들을 위한 교육에서도 이동 가능 여부, 교통수단, 행정 체제 등을 모두 고려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현실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무더위에 건강 특히 챙기면서, 국가 비상사태 대응 능력과 안보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에경 인터뷰]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 “시민과 함께 미래 여는 의회 될 것”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은 외견상 참 소탈한 모습이다. 이웃집 아저씨 같은 외모와 성격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능변은 외유내강의 모습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겉은 '유'하지만 속내는 '강'한 그의 일 처리는 매우 깔끔하고 합리적이라는 평가이다. 특히 이 의장은 소통의 아이콘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시민들과의 대화를 중요시하고 그 대화 속에서 해결책을 찾고 있다. 이 의장은 성남시의 위상에 걸맞게 시민과 미래를 유독 강조한다. 이 의장은 “성남시의회가 지향하는 최종 목표는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면서 “시민들과의 소통으로 또 시민들과 함께 미래의 성남을 만드는 의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점에서 이 의장은 아예 9대 후반기 의정 목표를 '시민을 위해 미래를 여는 성남시의회'로 정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청렴하고 공정한 의회'△'행복과 희망을 주는 의회'△'첨단을 선도하는 의회'등 4가지 의정 방침을 실천키로 했다. 아울러 이 의장의 장점은 숨김이 없다는 점이다. 이 의장은 의회와 시민들이 서로 신뢰하고 믿음 속에서 시의 발전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모든 의회 운영을 투명하게 하고 시민들에게 숨김없이 모두 공개한다. 이 의장은 취임후 지난 한 달간 업무추진비 공개, 각층별 안내 소통 창구 및 의장실 개방, 깨끗하고 밝은 청사 유지와 밝은 인사로 방문객 맞이, 에너지 절약 및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청사 소등 등을 새롭게 실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이 의장의 의회 운영은 소홀하거나 허술함 없이 더욱 탄탄해지고 정확해졌다. 미래지향적인 의회 상 정립은 물론 혹시라도 집행부에서 빠뜨린 계획은 없는지, 또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도 세밀하게 파악, 보완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진정한 지역의 파수꾼인 셈이다. 4차산업 특별시인 성남시의 장대하고 담대한 미래의 꿈에 대해 이덕수 시의회 의장을 만나 향후 계획과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들어봤다. 이 의장은 먼저 “시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제9대 후반기 성남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와 더욱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앞으로의 의정활동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의원 간의 협력과 의회 전체의 역량 강화를 통해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그 과정을 명확히 알릴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이 의장은 “34명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한다면 우리 시는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시의회와 집행부는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상호 존중하며 토론을 통해 성공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잘라 말했다. 이 의장은 이어 “시의회가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기도 하지만 소통을 통해 협치를 이루어 내는 것은 의회의 가장 기본적이며 필수적인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적절한 견제와 감시 외에도 정책적 지원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의회가 되어서 집행부의 정책을 단순히 질타하기보다는 정책의 허점을 찾아내어 적절한 보완책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을 위한 주요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와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앞으로의 의정활동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이 의장은 “성남·광주 통합시 추진을 통해 양 지역 발전과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또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교통 인프라를 활용, 두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을 개선해 두 지역 주민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려고 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또한 “두 도시의 통합은 지역 내 교육과 문화 자원의 공유를 통해 더 풍부한 시민 생활을 구현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양 시의 통합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 의장은 지역 경제 회복이 가장 큰 현안이라고 꼽았다. 그는 “코로나 이후,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등으로 주민들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신규사업과 기존사업의 효율 증대를 위해 노력하며, 특히 소상공인 지원, 청년 창업 육성, 지역 내 대기업과의 협력 강화에 중점을 둘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으며 청년 창업 촉진을 위해 창업지원 공간 확대와 인센티브 제공, 교육 프로그램과 멘토링 서비스 등으로 창업의 지속성을 높이겠다"고 구체적인 방안까지 제시했다. 이 의장은 이와함께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고 지역 사회 전체의 경제적 기반을 강화할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 의장은 최우선적으로 34명 성남시의회 의원의 단합을 피력했다. 이 의장은 “서로 다른 정치적 입장을 이해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춘다면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장은 그러면서 “협치는 단순히 정치적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타협을 넘어서, 서로 다른 가치와 이해를 조화롭게 통합하는 과정"이라면서 “이를 통해 더 폭넓은 시민의 이익과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성남시의회는 여야가 손을 잡고 협력하는 모습을 통해 궁극적으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지방 정치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의장은 끝으로“성남시의회가 시민의 동반자로 소소한 이야기부터 논란의 이슈까지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더불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이 성남시 내에서 안전, 시설 문제 등 신경 쓰지 않고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하면서 “진정한 지방자치의 발전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더욱 빛을 낼 수가 있다"고 단언했다. 이 의장은 아울러 “제9대 후반기 성남시의회는 시민들이 더 빛나도록 친절하면서 겸손한 의회가 되도록 34명의 우리 의원의 의정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

[포커스] 이동환 고양시장 경제자유구역 지정 ‘올인’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콘텐츠 강국 일본 7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국 명문 대학교와 경제자유구역 내 국제캠퍼스 설립 협력망을 보다 공고히 다지며 지난 15일 국외출장을 마무리했다. 올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앞두고 그동안 첨단산업 투자유치로 탄탄하게 구축한 경제지도에 소프트파워를 불어넣어 자족도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18일 “그동안 바이오, 스마트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유치로 고양시 뼈대를 쌓아왔다면 이번 해외출장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근육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일자리뿐 아니라 주거와 여가환경까지 모두 갖춘 경제자유구역 지도를 완성해 고양을 백만이 사는 도시, 천만이 찾는 도시로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 일본 7개사 업무협약 체결…슈퍼IP 확보 협력망 확보↑ 이동환 고양시장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국외출장 첫 일정으로 3일간 일본 도쿄를 방문해 7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본과 유럽 등지를 방문한 이번 국외출장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지식재산권(IP) 콘텐츠-바이오 산업 육성과 경제자유구역 내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마련됐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유망 콘텐츠 IP를 발굴-활용해 다양한 장르에서 융-복합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산업 플랫폼으로 일산서구 대화동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조성된다. 그동안 고양시는 콘텐츠 산업 파트너사 확보와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및 첨단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일본 내 기업들과 교류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에 방문한 기업 대부분은 고양시를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논의해왔고 이동환 시장이 각 기업 대표이사 및 관계자를 만나 협약을 체결했다. 이동환 시장은 4일 첫 일정으로 시부야 사쿠라 스테이지 내 창작협업공간 '404 Not Found'을 찾았다. 이어 5일과 6일에는 7개 기업과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중 파낙스 재팬, 주식회사 어콰이어, Activ8은 디지털-게임-가상 콘텐츠 제작, 기획, 유통 기업이다. 전문 분야에서 슈퍼IP를 보유해 IP 활용 융-복합 콘텐츠 제작에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것이란 전망이다. 6일 열린 한-일 기업교류회에는 70명이 넘는 기업 관계자가 고양시 입지 강점과 방송영상콘텐츠 인프라에 관심을 보이며 다수 면담이 진행됐다. 고양시는 올해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 용지공급을 앞뒀고 고양 아쿠아 특수촬영 스튜디오 일대에는 고양영상문화단지도 조성을 준비 중이다. ◆ 영국 버밍엄대학-킹스칼리지스쿨 국제캠퍼스 유치 진력 이동환 시장은 13일 영국 버밍엄대학교를 찾아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국제캠퍼스 공동 설립의향서를 체결하며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한 단계 더 쌓아올렸다. 버밍엄대학은 영국 명문대학 연합 러셀그룹 일원으로 QS 세계대학 순위에서 84위, 영국 내 15위를 차지한 연구중심 공립종합대학이다.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국제학교 설립을 협약한 킹스칼리지스쿨도 방문해 세부 이행방안도 논의했다. 킹스칼리지스쿨은 1829년 조지4세가 설립한 명문 사립학교로 영국 사립학교 랭킹 1, 2위, 국제 바칼로레아(IB) 스쿨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이동환 시장은 유치 요청 서한을 직접 보내는 등 열정적인 노력 끝에 킹스칼리지 이사회 승인을 얻어 올해 5월 설립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고양시는 작년부터 싱가포르 글로벌 학교재단, 미국 크린루터란고교와 외국교육기관 설립 협약을 맺고 영국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 필라델피아 드렉셀 의과대학 설립의향서를 확보하며 외국교육기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외국인 정주여건 확보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주요 요소다. 산업자원부는 올해 4월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가기준에 '외국인 투자유치와 외국인 정주환경 확보' 항목을 구분-신설했다. 이동환 시장은 “첨단산업을 이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은 필수조건"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을 위해 지역 공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는 한편 버밍엄대학, 킹스칼리지스쿨 등 국제학교, 글로벌캠퍼스와 과학고 유치에도 노력해 고양을 우수한 일자리와 정주여건이 어우러진 글로벌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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