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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 VR안전체험 교육…재난대응력↑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시민의 재난 안전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VR 안전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수요조사를 통해 18일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이동-본오2동-선부3동-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안산시는 △심폐소생술 체험 △소화기 체험 △가상현실(VR) 안전체험 등 시민이 꼭 알아야 할 재난 안전교육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이 발생하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영유아기, 아동기, 중장년기,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춰 생활안전 분야에서 자연재난 대응까지 맞춤형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혜정 시민안전과 팀장은 18일 "찾아가는 VR 안전체험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의 위기대처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찾아가는 VR 안전체험 교육현장 안산시 찾아가는 VR 안전체험 교육현장. 사진제공=안산시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여주 도자기 축제 홍보 부스 운영

경기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에 홍보부스를 운영한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현장에서 관내·관외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향후 지원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설문조사 외에 센터에서 추진 중인 지원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여주시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가맹점 중 ‘배달특급’ 신규 입점 가맹점을 대상으로 메뉴 사진 촬영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으며 이번 축제 기간에 현장에서 홍보와 함께 신청서 접수도 함께 받는다. 센터는 또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노무·세무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관계자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000_여주시청3 여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여주시

경기도교육청, 지역 대학·전문기관 13곳과 창의융합체험 지원 협의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지역 대학, 전문기관과 연계해 디지털 맞춤형 체험교육 확대와 지역인재 성장을 위해 도내 13개 기관과 창의융합체험 지원 협의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도교육청, 대학, 전문기관이 미래교육을 위한 디지털 체험교육의 중요성과 학생들의 디지털 체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생들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가천대 △경기대 △경기미래교육캠퍼스(양평, 파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대진대 △동양대 △성결대 △수원대 △여주대 △용인대 △한세대 △한신대 담당자와 △창의융합체험 지원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융합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력을 쌓아가는 ‘융·프·라’ 창의융합체험 방안을 모색한다. 도교육청은 참여 대학과 전문기관의 첨단시설과 기자재, 프로그램, 인력을 공유해 △코딩 △드론 △챗봇·로봇 △디지털 웹툰 △AR·VR △3D 프린팅 △AI 리터러시 등 디지털 창의융합체험을 활성화한다. 또 기업, 유관기관 등 체험처를 확보해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속도에 맞춘 다양한 체험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숙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협의회가 대학, 전문기관과 함께 경기도형 디지털 기반 창의융합체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마련한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창의융합체험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 수원 광교신도시 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학교 급수관 수질개선 사업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18일 학교 먹는 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국 교육청 최초로 학교 급수관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급수관의 세척은 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라 관에 손상을 주지 않게 물이나 공기를 주입해 급수관 내부의 이물질이나 미생물막 등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도교육청은 급수관의 세척 등 선제적 조치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학교 구성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도내 25개 학교를 대상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학교별 급수관 기초자료 조사 △급수관 종류 및 노후화 상태 등 현황 파악을 통해 대상교를 선정하고 학교에서는 급수관 세척 전문업체를 통해 세척을 실시할 예정이다. 추후 시범사업 분석과 만족도 조사 등 의견수렴을 통해 도내 250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질 개선 사업을 확대할 빙침이다. 박만영 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선제적으로 학교 급수관 세척을 실시해 먹는 물을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공급하겠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을 지원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법적으로 2년에 1회 실시하는 급수관 수질검사를 통합입찰 방식으로 연 1회로 단축해 학교 먹는 물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광교신도시 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유정복, "재외동포청 유치로 ‘세계 초일류도시‘ 행 특급열차 가속도"

유정복 인천시장은 18일 "재외동포청 유치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행 특급열차는 가속도가 붙고 있다"면서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라"라고 외쳤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어제는 너무 중요하고도 좋은 일들이 많아서 보람 있는 하루였다"면서 "서구 IT·게임 복합도시인 G-tech City 조성에 디지펜 공과대학이 들어와 e스포츠 산업의 중심지가 되는 1조 6000억짜리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또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개최로 인천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주역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게 되었고 2045 탄소중립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산업계, 사회단체, 대학 그리고 공공기관이 적극 노력하기로 하는 MOU를 체결해 전 지구적 문제 해결에 인천이 앞장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또 "바쁜 일정 가운데 의롭게 직업의식을 발휘해 선행을 베푼 조찬동 소방사를 격려하는 자리는 저를 기분 좋게 했다"면서 "재외동포청 유치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행 특급열차는 가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라"라고 하면서 "유정복이 기꺼이 ’노‘가 되겠다. 300만 시민과 750만 재외동포들께서는 힘차게 ’유정복 노‘를 저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 시장은 끝으로 "세계 초일류도시란 목적지를 향한 항해는 멈추지 않는다"면서 "인천의 희망 가득찬 미래를 향한 여정은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22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224-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경기주택도시공사, 과천시와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기본협약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18일 과천시 상황실에서 과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과천도시공사와 ‘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을 위한 기본 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주요 내용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신설되는 하수처리시설의 위치, 시행주체, 시행방식 및 사업비 분담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과천과천공공주택지구, 과천주암민간임대주택지구 등 과천시 관내에서 추진되는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사업시행주체인 과천시는 신설 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에 패스트트랙을 적용하여, 인·허가 절차에서부터 사용개시일까지 소요 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방침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협약과 관련해 "오랜 기간 표류하던 과천지구 내 하수처리시설 입지 선정이 과천지구 사업 추진의 실질적인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과천시의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추진을 위해 기본협약 체결 모습 사진제공=GH

수원시,‘2023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 20일 개막

경기 수원시가 18일 국내외 명품 연극 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23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국내초청작 2편, 해외초청작 2편, 한국-아시아(말레이시아, 필리핀) 공동창작 1편, 공모선정작(국내) 7편 등 12개 작품이 2회씩 상연된다. 특히 거리극, 서커스, 공중퍼포먼스, 무용 등 다채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며 음악공연도 있다. 부제인 ‘숲속의 파티’에 걸맞게 수원연극축제의 무대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잔디밭과 숲이며 사색의 동산, 잔디마당 등 곳곳에서 공연이 열리고 대부분 관객과 호흡하는 작품이다. 해외초청작 2편은 스페인 극단 보알라 프로젝트의 ‘보알라 정거장(Voala Project)’과 스페인 극단 ‘씨아 둑토(Cia Du’K’tO)’의 ‘머리를 쓰다듬으며(Cafune)’다. 오후 8시 30분 사색의 동산에서 시작되는 ‘보알라 정거장’은 밤하늘을 배경으로 하는 공중퍼포먼스로 하늘을 무대로 삼아 낭만적인 라이브 음악에 맞춰 현란한 안무를 선보인다. 오후 4시 생생1990 앞에서 시작되는 ‘머리를 쓰다듬으며’는 서커스와 무용을 결합한 공연이며 남녀가 기타 연주에 맞춰 2인무를 펼치며 몸짓으로 대화한다. 국내초청작 ‘다크니스 품바’(오후 6시)는 품바·각설이 타령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것이고 ‘자살광대’(오후 7시)는 자살을 시도하는 광대와 광대의 자살을 실패하게 만드는 이웃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거리극이다. 한국 극단과 말레이시아·필리핀의 예술가들(페이크 뉴스 프로젝트)이 공동창작한 ‘마-피-코’(오후 4시 30분)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한국이 정치·경제를 통합한 ‘마-피-코’를 설립하고, 국가의 수장을 선출하기 위해 선거를 치르는 내용의 거리극이다. 가짜뉴스의 메커니즘을 탐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176편의 응모작 중 심사를 거쳐 선정한 공모선정작은 △수상한 나라의 엘니뇨(거리극) △목적(현대무용) △도시조류도감(서커스) △혼둘 혼둘(서커스) △벽 앞에 서서(서커스) △남겨진, 남은(거리극) △양심의 우산(거리극) 등 7편이다. 오는 20일은 재즈인 수니 인바이츠, 21일은 월드뮤직인 계피자매 공연이 오후 9시20분에 개최된다. 임수택 2023 수원연극축제 예술감독은 "상상을 뛰어넘는 거리극과 서커스 그리고 하늘에서 펼쳐지는 공중 퍼포먼스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축제를 찾아 공연 예술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공연을 즐기시고 환호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업사이클(새활용)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포레마켓)이 운영된다. 푸드존(음식을 파는 구역)은 2개소가 있다. 올해 수원연극축제는 친환경·생태 축제로 진행된다. 푸드존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행사 진행을 위한 부스와 공연 안내를 위한 설치물은 수량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다. 인쇄물에도 코팅 소재를 사용하지 않았다. 또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관리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행사장 내 조명과 전기시설도 지속해서 점검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숲속에서 멋진 공연도 보면서 휴식할 수 있는 수원연극축제에 많은 분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며 "관객과 예술가, 자연이 함께 소통하고 만들어 가는 축제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주차는 수원탑동시민농장, 탑동야구장, 수원유스호스텔, 서호중학교, 서울대 창업지원센터(장애인주차장), 더함파크,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등에 할 수 있다. 주차장이 협소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더함파크, 호매실지구에서 경기상상캠퍼스를 오가는 셔틀버스(2개 노선)도 운영한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수원 ‘2023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7일 ‘파장동 맛고을거리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맛고을거리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은 파장동 맛고을거리(파장동 338-15번지 일원)에 길이 318m·폭15m 도로를 신설하고, 1015㎡ 넓이의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맛고을거리까지 버스가 운행될 수 있도록 광장에 버스회차지를 만들 예정이다. 광교산 입구인 맛고을거리는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지만 차로 끝이 버스 회차가 불가능한 막다른 도로여서 마을버스 접근이 어려웠다. 현재는 인근 파장동 주민센터와 용광사까지만 마을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마을버스가 운행할 수 있게 돼 상권이 활성화되고, 등산객들은 한결 편리하게 광교산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방행정연수원·국세공무원교육원 등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침체를 겪었던 맛고을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 8월, ‘맛고을거리 활성화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해당 지역에 도로를 신설하고 마을버스 회차지와 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버스 회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 2019년 5월 ‘맛고을거리 만남의 광장 조성 주민설명회’를 열었고, 2021년 4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한 후 2022년 6월 착공했다. 현재 공정률은 75%이고, 올해 6월 완공 예정이다.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맛고을거리까지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공사 현장을 점검한 후 파장동 주민, 맛고을거리 상인 등과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에는 수원시의회 현경환·오세철 의원,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설정수 파장동 주민자치회장, 조무정 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무정 통장협의회장은 "마을버스 배차 간격이 길면 버스 이용객들이 불편할 것 같다"며 "마을버스가 자주 운행됐으면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정혜숙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도로가 좁은 편이고, 주차 공간은 한정돼 있어 도로변에 주차하는 차량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고, 다른 주민은 "등산객이 많은 데, 통행 차량이 늘어나면 위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재준 시장은 "맛고을거리 주민들과 수원시가 같이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주차난 해소 방법, 안전한 차량 통행 등을 주민자치회 안건으로 올려 주민들이 먼저 해결 방안을 논의한 후 수원시와 함께 가장 좋은 해결책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맛고을거리 주민, 상인분들이 불편을 참으며 오래 기다리셨다"며 "만남의 광장이 멋진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기쁨을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파장동 맛고을거리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한 후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이재준 시장(왼쪽 2번째)이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경기도, 장애인 여행지원 사업 ‘경기여행누림’ 신청 접수...22일부터

경기도가 장애인의 도내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대형 버스를 빌려주는 ‘경기여행누림’ 신청을 오는 22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18일 도에 따르면 2019년부터 시작한 ‘경기여행누림’ 사업은 도내 장애인 관련기관?단체 등 장애인복지시설이라면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는 29일부터 6월 여행 일정까지는 22일부터, 7월 여행부터는 여행 전월 1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대형버스 2대가 평일·주말을 포함한 매일 운행하며 이와 별도로 월 2회 주말을 활용해 전국등록장애인과 동반인을 대상으로 한 ‘온동네경기투어버스’도 운영한다. 이는 도내 무장애관광지 코스를 선정해 버스와 함께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차량 대여 서비스와 연계해 △관광 전문 사진작가 연계를 통한 여행자 사진 촬영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해설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한편 도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 시범사업으로 ‘누릴기회여행’ 사업을 추진하며 이는 경제적, 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 한부모 등 관광취약계층에게 도내 다양한 여행상품을 제공해 여행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군을 통해 시범적으로 선정된 지원 대상자 약 1300명(동반자 포함)은 5월 말부터 안내된 누리집을 통해 여행상품을 선택해 여행을 떠나게 된다. 도는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보행로 개선, 관광약자 쉼터 설치 등 관광지 공간환경 개선사업(10개소) △무장애 관광지 현황조사를 통한 누리집 정보제공 △점자안내표지판 설치 등 시각장애인 특화 정보제공 사업 △관광약자 인식개선 온라인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최용훈 도 관광산업과장은 "도내 관광약자에게 폭넓은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관광약자의 관광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45 사진제공=경기도

[포토뉴스] 포천시 시설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 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는 16일 포천시 신북면 소재 허브아일랜드에서 ‘2023년 시설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시설장애인 친목 도모와 지역사회 참여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해서다. 장애인복지시설 20개 이용장애인 및 종사자 450여명이 한마당에 참석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 마홀 색소폰 앙상블과 포천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최예환 직원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 호응을 받았다. 오후 2부 행사에는 시설별로 체험활동과 산책 등을 진행했다. 정미숙 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장은 "시설 장애인과 종사자 모두 행복한 나들이가 됐기를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은 "소통과 신뢰를 통해 보다 세심한 정책을 펼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포천시 시설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2023 포천시 시설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사진제공=포천시 2023 포천시 시설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2023 포천시 시설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사진제공=포천시 2023 포천시 시설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2023 포천시 시설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사진제공=포천시 2023 포천시 시설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2023 포천시 시설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사진제공=포천시 2023 포천시 시설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2023 포천시 시설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사진제공=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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