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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이한준 LH 사장 3일 광명시흥신도시 추진 논의. 사진제공=광명시 |
광명시는 전체 면적 50% 이상에 달하는 개발 사업이 현재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특히 광명시흥신도시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작년 11월29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현재 국제 설계공모, 지구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추진 등 신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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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이한준 LH 사장 3일 광명시흥신도시 추진 논의. 사진제공=광명시 |
아울러 광명시에서 그동안 지속 요구해온 △서울 방면 직결도로 및 교량 신설 △남북철도 국가 광역철도로 추진 △광역교통 개선사업비용 상향 조정 △도시 자투리땅을 만드는 불합리한 지구경계 조정 △광명하안2지구 내 안터마을 편입 △광명구름산지구 내 임대주택 건설용지 인수 등에 대해 LH 협조를 적극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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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이한준 LH 사장 3일 광명시흥신도시 추진 논의. 사진제공=광명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