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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아동정책 부문에서도 단연 ‘TOP’

경기 용인특례시가 21일 ‘2023 소비자가 선호하는 유아아동&시니어 브랜드 대상’에서 이상일 용인시장이 아동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이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원동력이라는 믿음으로 각급 학교 설립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려는 이 시장의 적극적인 행보가 단연 돋보였다는 평가이다. 이 시장은 지난해 6월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으로 당선된 직후 시장직인수위원회 내 교육인프라 TF를 만들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을 가다듬었다.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 반도체고등학교 설립, 고림동 고유초·중, 영덕동 기흥1중, 모현읍 왕산2초·중 통합학교 등 20개에 가까운 학교설립방안을 검토하고 추진해 왔다. 취임 직후에는 직접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찾아가 시대변화에 따른 학교설립 기준 변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개선을 건의해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을 이끌어 냈으며 이를 통해 기흥역세권 중학교 신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지역 초등학교 교장들과 직접 만나 간담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해법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여왔으며 올해는 관내 103개 초등학교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73개 학교 교장들과 만나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들 학교에선 통학시간 횡단보도 신호 조정, 원형육교 설치, 하천변 보행로 마련과 교량 설치 등을 토로했으며 이 시장은 직접 현장에 나가 문제를 살피며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시는 지난 2020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이후 아동의 정책 참여와 권리보호를 위해 앞장서 왔다. 시는 아동참여위원회 구성을 비롯해 어린이 안전CCTV 구축, 꿈이룸 안전 체험교실 등에 259억원을 투입해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환경을 구축,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아동친화 환경조성’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일해왔는데, 그런 점에서 좋은 평가를 해주시고 상도 주신 것 같다"며 "아직 부족한 부분들도 있고 풀어야 할 숙제도 많은데 더 힘내서 일하라는 의미로 알고 용인의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달 27일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와 진코리아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평판커뮤니케이션연구소와 한국시민기자협회 등 10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가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평판대상‘에서 자치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대한민국 평판대상은 매년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국가기관, 사회단체 문화예술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위원장은 성낙인 전 서울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이와 함께 용인특례시는 시민프레스가 주관하는 ’제1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에서 혁신적인 정책으로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공익을 증진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이상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제공=용인시

인천시-인천관광공사, 태국 현지서 열린 인천관광 단독 로드쇼 성료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현지시간 지난 19일 오후 6시,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인천관광 설명회 ‘인천 소프트 파워 타일랜드 로드쇼’(Incheon Soft Power Thailand RoadShow)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해외 관광 수요에 맞춰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 선점을 위해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을 꾸려 21개 인천관광 기업과 함께 태국과 베트남을 방문 중이다. 이번 행사는 태국 방콕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인천관광 설명회로 현지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 인천 관광기업 등 230여 명이 양국의 관광교류 및 발전을 위해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 시는 올해가 한-태 수교 65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2023~2024년을 한국-태국 상호 방문의 해로 지정한 정부 기조에 발맞춰, 태국의 주요 여행사 및 미디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인천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밀착 마케팅을 진행했다. 1부 행사로 국내·외 여행업계 간 ‘B2B 트래블마트’를, 2부 행사에서는 인천의 신규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는 ‘인천관광 설명회’, ‘네트워킹 만찬’ 등을 마련해 태국 현지에서 인천만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렸다. 우선 B2B 트래블마트에서는 인천의 관광기업과 태국의 주요 여행사가 인천 특화상품을 기획하고 태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상담시간을 가졌다. 인천에서는 여행사(TK, 트래블, 럭셔리투어, 조은투어 등), 호텔 및 리조트(베스트웨스턴하버파크호텔, 인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리조트 등), 엔터·체험(모두락, 현대유람선, 한지생각이닥, 뮤즈엔터에인먼트 등), 의료웰니스(메디코퍼, 알지팩토리, 오라클피부과, 아인병원 등) 총 21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관광상품과 홍보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 태국에서는 월드디스커버리트래블서비스, 저니랜드, 셀러브리티클리닉 등 관광·마이스·의료관광 부문에서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340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인천관광 설명회’에서는 인천의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 콘텐츠도 소개됐다. 오는 6월 15일에 열리는 ‘1883 인천맥강(맥주-닭강정)파티’, 8월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9월 대한민국 대표 K-Pop 행사인 ‘INK콘서트’ 등을 홍보해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미디어 인터뷰에서 이행숙 시 정무부시장은 인천의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했는데 현지 30여 개 언론사가 참가해 인천에 대한 뜨거운 취재 열기로 가득했다.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태국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는 상호 방문관광객의 규모가 246만 명에 달할 정도로 잠재 관광객이 풍부한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대한민국 인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에 도움이 되는 관계로 발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음 날인 지난 20일, 방콕 시내 쌈얀 밋타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B2C 행사에서는 인천관광 홍보영상 송출, 포토존, 인천퀴즈 등 다양한 행사로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태국 일정에 이어 21일 베트남으로 이동하는 로드쇼 방문단은 호치민시에서 주요 파트너 여행사 두 곳을 방문해 위촉패를 전달하는 등 간담회를 열고 오는 23일에는 인천관광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인천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관광 여건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2 지난 1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인천관광 로드쇼 미디어 인터뷰에서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인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image04 지난 1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인천관광 로드쇼의 ‘인천관광 설명회’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 APEC·고등법원·해사법원 유치 100만 서명운동 돌입 등 ‘총력전’

인천시가 글로벌 도시 도약에 발판이 될 APEC·고등법원·해사법원 유치 등 역점사업의 동력 확보를 위해 1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키로 했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11월까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7월까지 집중 서명 기간을 운영해 조기에 100만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으로 이번 서명운동은 인천이 초일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3개 관계부서가 공동으로 협업해 진행하기로 했다. 인천시민을 비롯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서명운동은 서명 페이지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큐알(QR) 코드 인식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도 진행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서명운동은 시청, 군·구청,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 등을 활용해 참여하면 된다. 100만 서명부는 인천고등법원 및 해사전문법원 유치 관련 계류 중인 법률개정안의 조속한 통과 촉구를 위해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며 오는 12월 APEC 개최도시 공모 신청 시 외교부에 전달하는 등 인천의 적극적인 시민 유치 열기를 보여주는 전략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아울러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전방위 홍보와 인천만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공모 신청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300만 인천시민의 사법주권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천고등법원과 해사전문법원을 유치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100만 서명운동 시행에 앞서 지난 18일 오후 시청에서 열린 시 실·국 주무부서 회의를 주재한 한상을 시 초일류도시기획관은 "100만 서명운동을 조기에 달성해 인천 시민의 열망을 대내외에 알리고 3개 역점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1개국 정상과 각료 등 약 6000여 명이 모이는 연례회의로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인 오는 2025년 11월 1주간 국내에서 개최된다. 현재 인천을 비롯해 부산, 제주, 경북 경주 등이 유치 의사를 밝히고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시는 인천이 APEC의 3대 목표(무역투자, 혁신·디지털경제, 포용적 지속가능한 성장)를 실현할 수 있는 도시라는 점, 풍부한 국제행사 경험과 마이스 기반시설(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인천의 인구수가 광역시 중 2위의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민은 항소심을 위해서는 서울고등법원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는 점, 항소심 사건 수 비교 예측 시 인천이 대구고등법원 사건 수보다 많은 점, 서울고등법원의 과포화 상태로 인천은 항소심 서비스를 받기까지 전국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점 등을 들어 인천고등법원 유치에도 나섰다. 전국 6대 광역시 중에는 인천과 울산만 고등법원이 없는 실정이며 현재 관련 법률안이 국회에 수년째 계류 중으로 시는 ‘인천고등법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유치 추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해사전문법원 유치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 시는 국내에 해사전문법원이 없어 해상분쟁 시 해외법원의 재판과 중재에 의존하고 있어 연간 5000억원의 법률비용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는 점을 들어 해사전문법원 필요를 내세웠다. 시는 항만, 국제공항, 국제기구(UNCITRAL 국제상거래법위원회) 등이 인천에 위치하고 있어 국제 해사사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강점이 있고 해양경창철, 국내선사 및 유명 로펌들이 수도권에 집중된 점 등을 들어 해사전문법원의 최적지가 인천임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인천에 해사전문법원을 두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image01 100만 서명운동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

경기도 아세안 농수산물·식품 통상촉진단, 싱가포르·태국에서 585만달러 수출계약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는 21일 ‘경기도 FTA활용 아세안 농수산물·식품 통상촉진단’을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4박 6일간 싱가포르와 태국에 파견해 수출 종합 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총 94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을 통한 수출 예상 추진계약은 585만 달러(한화 약 78억원 상당) 규모로 예측됐다. 도에 따르면 FTA통촉단에는 해외 구매자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경기도 농수산물·식품 관련 유망 중소기업 8개 사가 참여했으며 현지 코트라 무역관과 협력해 현지 구매자 연결과 상담장, 통역원, 자유무역협정(FTA)활용 무료 컨설팅을 통한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지원 등을 지원했다. 특히 아세안 비즈니스 중심지 역할을 하는 싱가포르와, 아세안 최대 제조 국가이며 동남아 K-콘텐츠 확산의 중심지인 태국 시장을 대상으로 도내 다양한 농수산물·식품의 우수성을 알려 현지 구매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싱가포르에서 50건 25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50건 83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태국 방콕에서 44건 62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20건 502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각각 거뒀다. 참가 기업들은 대외 통상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신규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말했다. 뷰티식품 업체인 A사 관계자는 "온라인 상담회와 다르게 직접 구매자를 눈으로 마주하며 상담하고 제품을 설명할 수 있어 진정성이 느껴졌고 현지 시장 분위기와 가격 등을 몸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또한 이번 통상촉진단 사업을 통해 싱가포르시장에 처음 발을 내딛게 된 식품업체 B사는 "구매자와 상담시 가격 협상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경기FTA활용지원센터를 통한 인증수출자 무료 취득지원,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을 통한 10~15%의 관세 혜택 등을 적극 활용해 수출 계약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민우 도 투자통상과장은 "경기가 위축될수록 오히려 더욱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하반기에도 경기도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전방위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와 경기FTA센터는 올 하반기에도 동유럽(불가리아, 슬로바키아),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통상촉진단,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 소비제 경기도 단체관 등 다양한 유망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경기도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준비 중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556a7226-066c-4ce5-8529-09727b7f15c4 싱가포르 수출상담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경기청년들과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20일 고양·화성·이천·구리·과천시 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경기도청년봉사단 135명이 참여하는 ‘해피 버스(BUS) 데이’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해피 버스(BUS) 데이’는 청년봉사단에게 목적지와 봉사내용을 사전에 알리지 않고 5대의 버스를 임의로 선택해 탑승하도록 하는 방식의 미스터리 봉사활동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선입견 없이 체험하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돼 기대감과 흥미를 유발하면서 단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총 5대의 버스는 각각 △생태이해 교육 및 유해식물 제거 활동(고양) △유기견 보호 활동(화성) △사용된 종이 재가공 및 공예 기부 활동(이천) △유기견 기부 키트(목줄) 제작 활동(구리) △카네이션 비누 제작 및 기부 활동(과천) 등이 펼쳐지는 장소로 이동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 봉사자들은 동물보호, 환경문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해 관심을 갖고 자원봉사를 통해 이를 해결하는 기회를 얻게 됐으며 5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에서도 뜻깊은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화성시에 위치한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에서 진행된 유기 동물 보호 활동에는 경기도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경기사랑봉사회’ 회원 15명이 동참해 청년봉사단원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봉사의 기쁨과 공직 생활에 대한 궁금증 등 다양한 대화를 나누며 소중한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경기사랑봉사회’의 이번 참여는 지난 3월 발생한 ‘양평군 유기견 아사 사건’을 계기로 유기 동물 관리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윤봉남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앞으로도 재미와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 경기도청년봉사단의 지원봉사 활동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과천시 디지털 과학교육 지원 ‘점화’…6억투입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올해 총 6억원 예산을 편성해 초-중-고교 학생을 위한 다양한 과학교육 지원계획을 마련해 실행하고 있다.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에 부응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첨단 과학교육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서다. 초등학교 4~6년을 대상으로 과천시는 메타버스-AI 교육 및 교구를 활용한 실습 위주 코딩교육을 각 최대 12차시까지 진행한다. 오는 25일 과천 갈현초 6년을 시작으로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연말까지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각 학교에서 코딩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여름방학 특강도 개설될 예정이다.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코딩-로봇-메타버스 교육이 자유학년제 16주 과정 진로탐색 활동시간에 집중적으로 지원된다. 6~7월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을 통한 SW-AI 코딩 교육이 진행된다. 아울러 8월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과천시 청소년 진로 페스티벌’을 열어 로봇-코딩-VR-AR-A-IoT 등과 관련한 다양한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은 창의과학문화 강좌가 연중 진행되고, 방학기간 동안 특강을 포함해 AI 로봇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강좌가 개설된다.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과천시가 직접 운영하는 사업 외에도 관내 초-중-고교 특성에 맞는 과학창의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학관련 사업도 지원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1일 "로봇 SW-AI 코딩 교육 및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과 협력적 사고를 갖춘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딩 방학특강을 비롯해 과학교육 지원 사업에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2 과천시 코딩 교육현장 2022 과천시 코딩 교육현장. 사진제공=과천시

의왕시립글로벌도서관 22일 재개관…문화힐링↑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립글로벌도서관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6억원을 교부받아 49일간 재단장을 마치고 오는 22일 새롭게 문을 열고 시민을 맞이한다. 글로벌도서관은 노후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해 기존 폐쇄형 열람실을 자료실과 통합한 새로운 개방형 열람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개관한지 14년이 지나 노후시설로 고장이 잦던 냉-난방기도 전면 교체해 이용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를 위한 전용공간에는 계단형 소파를 제작해 자유롭고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꾸몄으며, 벽면과 기둥을 활용해 큐레이션 서가를 만들어 다양한 전시공간을 조성했다. 아울러 대형 유리창 측 벽면공간에 조망형 테이블과 안락한 의자를 비치해 시야가 탁 트인 가운데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심신 힐링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했다. 재개관을 기념해 글로벌도서관은 ‘키워드’ 및 ‘책 속 한 구절’을 보고 선택하는 ‘비밀책을 찾아라!- 블라인드 북 대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실에는 ‘폴라로이드 사진 액자 만들기’와 ‘우리 집 정원 꾸미기’ 체험 행사도 준비돼 있다. 3층 로비에는 책 추천(북 큐레이션) 동아리 ‘책소동’이 선정한 ‘세대 간 공감과 소통’ 주제로 관련 도서 전시 및 아름다운 메시지가 담긴 그림책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실은 ‘폴라로이드 사진 액자 만들기’와 ‘우리 집 정원 꾸미기’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1일 "멋지게 재단장한 글로벌도서관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글로벌도서관이 책 읽는 공간을 뛰어넘어 시민에게 문화와 쉼을 선사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도서관 운영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글로벌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글로벌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의왕시립글로벌도서관 22일 재개관 의왕시립글로벌도서관 22일 재개관.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립글로벌도서관 22일 재개관 의왕시립글로벌도서관 22일 재개관.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립글로벌도서관 22일 재개관 의왕시립글로벌도서관 22일 재개관. 사진제공=의왕시

남양주 서울에이스병원 착한일터 7호가입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다산동에 소재한 서울에이스병원은 17일 ‘착한일터’에 가입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착한일터는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남양주시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서울에이스병원 기부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민 서울에이스병원 대표원장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취약계층을 돕는데 앞장서는 착한 병원이 되고자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착한일터에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협력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남양주에 관심 갖고, 나눔활동을 선도하는 서울에이스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보호종료 아동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년 12월 개원한 서울에이스병원은 2021년 5월 ‘아너 소사이어티(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에 가입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는 남양주시복지재단과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복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2명씩 인공관절수술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공관절 로봇 수술기 도입 △코로나19 재택치료 의료기관 지정 △유방암 진단 맘모 장비 도입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진행 △간호-간병 서비스 전 병동 진행 △5대 암 건강검진기관 지정 등을 기반으로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 서울에이스병원 17일 착한일터 7호 가입 남양주 서울에이스병원 17일 착한일터 7호 가입.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누리집 전면개편…사용자 편의 제고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18종 웹 사이트 통합 및 신규 구축 등 ‘누리집 전면개편’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19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개최했다. 2017년 구축된 누리집을 약 6년 만에 전면 개편하기 위해 남양주시는 현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 착수해 오는 12월 공식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약 8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양주시는 최신 웹 기술을 적용해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고품질 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주요 사업 내용과 추진일정 등을 공유하고 개편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석범 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남양주시 특성을 잘 반영한 사용자 중심 누리집으로 개편되길 기대한다"며 "부서장들이 관심을 갖고 개편에 적극 참여해 원하는 방향으로 누리집이 개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누리집 전면개편 세부내용은 △디자인, 메뉴 구조, 단위 프로그램 등 전면 재구축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온라인 정책 투표-설문조사 시스템 구축 △신청-접수 업무 편의를 위한 통합예약 포털 구축 △콘텐츠 관리 시스템, 검색엔진, 첨부파일 암호화 솔루션 도입 △모바일 기기 이용이 편리한 반응형 웹 기술 적용 △남양주 주요 관광지 항공 VR 및 지상 파노라마 VR 제작 등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19일 ‘누리집 전면개편’ 착수보고회 개최 남양주시 19일 ‘누리집 전면개편’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19일 ‘누리집 전면개편’ 착수보고회 개최 남양주시 19일 ‘누리집 전면개편’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도 "파주-고양-의정부-구리시 공동구 안전점검"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오는 26일까지 파주시-구리시-의정부시-고양시 내 공동구 4곳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동구 안전성 사전 확보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이들 공동구 안전관리 실태점검은 12일부터 시작됐다. 공동구는 도로 구조 보전 및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전력선, 전화선, 초고속 광통신망, 상수도관, 난방용 온수관 등 각종 생활 관련 주요 공급시설을 지하에 공동으로 설치한 대형 지하구조물이다. 국가 중요시설로 사고가 발생하면 해당지역 기반시설이 마비되는 만큼 평소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별점검단은 공동구 시설물 안전성 확보 및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구 균열 및 누수, 수용시설, 환기설비, 소방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안전요원 배치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살핀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수범 사례를 발굴하고 주요 지적사항은 시-군 및 유관기관에 전파 공유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상욱 북부안전특별점검단장은 21일 "공동구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국가적인 재난을 초래할 수 있어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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