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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다함께 다하나 군포어울림축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달 및 세계인의날을 기념해 20일 산본로데오거리 이마트 옆 광장에서 다양한 문화를 가진 다양한 가족이 공존하는 군포를 만들고자 ‘2023 군포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군포어울림축제에서 ‘세계의상 퍼레이드’, ‘다양한 나라 음식체험’, ‘세계 전통의상 포토존’, ‘세계 전통놀이 마당’, ‘세계 전통공연’ 등이 운영됐다. 특히 가족사랑 공모전 시상식과 사진전, 각국 대표 가족이 참여한 ‘좋은 부모 선서식’은 행사를 더욱 뜻 깊게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어울림축제에 함께해준 시민에게 감사하다"며 "지구촌 사회답게 만남과 소통 기회를 자주 만들어 다양한 가족이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군포어울림축제 현장 2023 군포어울림축제 현장. 사진제공=군포시 2023 군포어울림축제 현장 2023 군포어울림축제 현장. 사진제공=군포시 2023 군포어울림축제 현장 2023 군포어울림축제 현장. 사진제공=군포시

인천시 신흥동 옛 시장 관사, 복합문화공간인 긴담모퉁이집으로 ‘재탄생’

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진 건축물들의 소멸은 단순히 건물의 사멸을 의미하지 않는다. 중요한 역사적 자료와 함께 건물에 얽힌 이야기도 모두 사라진다. 역사적·문화적·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을 보존하는 일은 인천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인천의 이야기를 풀어낸 인천출신의 소설가 양진채는 인천이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다른 도시와 별반 다르지 않게 변해버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천다운’ 가치를 잃는 것을 경계했다. ◇신흥동 옛 시장관사, 긴담모퉁이집’으로 재탄생 신흥동 옛 시장관사가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긴담모퉁이집’으로 재탄생 해 오는 24일 시민에 개방된다. 근대화의 큰 파도를 최전선에서 맞이한 개항도시 인천은 그 어떤 도시에서도 볼 수 없는 문화적 자양분을 축적하고 있다. 개항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알리는 건축물이 개발주의 또는 도시화에 밀려 사라지는 일이 잦아지자 시가 2018년부터 보존 가치가 큰 근대건축물을 발굴해 보존하고 있으며 그중 일부를 복합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활용하고 있다. 역사적·문화적·주거사적 가치가 큰 건축물을 보존해 시민을 위한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다음 세대에게까지 인천의 정체성과 가치를 계승한다는게 사업의 취지다. 긴담모퉁이집은 제물포구락부(2020년 6월)와 시민애(愛)집(2021년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시민에게 개방되는 인천시 문화재 활용정책 3호 공간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51.46㎡ 규모의 목조 철근 콘크리트 건축물은 서양건축 양식과 구조에 전통 일식주택 요소를 더한 문화주택(文化住宅)의 전형적인 건축 공간 구조를 간직하고 있다. 문화주택은 일제강점기, 특히 1920년대 이후부터 1970년대까지 서양식 주택을 지칭하며 유행한 용어다. 1920년대 일본에서 새로운 문물에 접두어로 붙던 문화(文化)라는 단어가 주택(住宅)과 결합하면서 서양식 주택 또는 새로운 주택을 지칭하는 단어로 생겨났고, 그런 의미의 문화주택이 우리나라에도 그대로 유입돼 유행했다. 전형적인 문화주택의 건축물이라는 점을 넘어, 긴담모퉁이집이 갖는 역사적 가치는 크다. 긴담모퉁이길은 신흥동 일대에 살던 일본인들이 축현역(지금의 동인천역)과 경인가도(배다리 쪽)를 편하게 오가기 위해 홍예문(1908년)보다 일 년 먼저 낸 신작로다. 이 길은 신흥동 정미소로 출근하던 조선 아낙네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32년 당시 인천의 16개 정비소 여공은 모두 1,300여명. 도정한 쌀에서 쌀겨와 잔돌을 골라내는 일을 하던 조선인 선미공(選米工)들은 일본인들로부터 견디기 힘든 민족적·성적 차별을 받았다. 1930년 대 조계지에 터를 잡지 못한 일본인들이 이곳 신흥동에 눈을 돌렸으며, 듬성듬성 있던 조선인 가옥과 주변의 무덤들이 정리된 반듯한 골목길 양쪽에는 일본인들의 문화주택이 들어섰다. 긴담모퉁이집도 1938년 건축돼 1954년부터 1966년까지 인천시장 관사로 사용됐으며 주변 여러 관사들이 들어서면서 한때는 이곳을 관사촌으로 부르기도 했다. ◇역사적 건축물, 시민서재·시민사랑방으로 활용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신흥동 옛 관사는 시민의 서재, 시민의 사랑방으로 활용된다. 건축 당시 원형을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2층과 지하 벙커는 시민이 기증한 책들을 전문 큐레이션을 통해 비치해 테마가 있는 서재 공간으로 꾸미고, 건물 외벽은 인천 원로작가회와의 제휴 협력을 통해 분기별로 여섯 작품씩 총 24작품을 출품, 전시해 골목갤러리로 활용한다. 문화공간이 부족한 신흥동의 상황을 고려해 사랑방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6월부터 매주 금·토·일요일 △어르신과 초보자를 위한 힐링요가 △말없이 마시는 커피 △해설이 있는 영화감상 등이 시민서재와 모랫말 쉼터에서 진행된다. 한편 인천시민애(愛)집과 제물포구락부, 자유공원-신포시장-답동성당-긴모퉁이길-신흥동 옛 시장관사를 걷는 인문로드 프로그램 ‘긴담모퉁이집 가는 길’도 선보인다. 개항장 너머 ‘모랫말’이라 불리던 한적한 바닷가 어촌 마을이 지금의 신흥동이 되기까지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골몰길을 함께 걸으며 들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제물포구락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사진제공 신흥동 옛 시장관사 –긴담모퉁이집 외관 사진제공=인천시 3 사진제공=인천시 4 긴담모퉁이집 내부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수원시, 공식 홈페이지 검색기능 중심으로 ‘새단장’ ...편의성 강화

경기 수원시가 홈페이지를 사용자 편의성이 높은 검색기능을 중심으로 새단장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시는 22일 "홈페이지에서 직접 하위 메뉴들을 클릭해서 정보를 찾는 방식이 어렵다"는 시민들 의견을 반영해 검색 중심의 홈페이지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포털 검색엔진과 같이 홈페이지 중앙에 검색창을 크게 만들고 전체 디자인을 단순화했으며 이용자들이 검색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메뉴 구조를 최대한 단순화하고 분산돼있는 유사 정보는 모아 주제별로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모바일 홈페이지도 중앙에 검색창을 만들고 하단부에 원하는 메뉴를 즐겨찾기 할 수 있도록 변경했으며 하단부에서 민원 신청을 하고 맞춤 복지 사항을 찾아볼 수 있다. 최근 일주일간 이용자들이 많이 찾은 문의사항은 검색창 아래에 해시태그로 보여준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기능·디자인 개선은 이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시민들이 더 편하게 수원시 홈페이지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수원시 수원시 공식 홈페이지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600명 공모…"도전 지원"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5월31일까지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 600명을 공개모집한다. 민선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경기청년 자율성을 보장하며 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에 대한 탐색이 필요한 경기청년, 나의 꿈을 구체화하고 싶은 경기청년, 전환 기회가 필요한 경기청년 등 다양한 경기청년에게 폭넓은 도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제 제한 없이 경기청년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직접 제안하면 프로젝트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역량 향상 프로그램 및 멘토링을 지원한다. 중간점검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지원금도 1인당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크리에이터, 에세이 출간, 앱 제작, 창업, 영화 제작 등 다양한 주제로 청년이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 프로젝트 지원금은 국내 사용만 가능하며 관련 분야 교육비, 장소 대관비, 장비 대여비 등 프로젝트 수행 시 필요한 금액을 지원한다. 관련 분야 명사 등 멘토링을 요청하면 매칭을 통해 프로젝트 실행에 대한 멘토링 기회도 지원한다. 특히 연말에는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둔 1988년생~2004년생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1기 300명, 2기 300명 총 600명을 공모하며, 1기는 7월, 2기는 8월부터 약 100일간 활동한다. 휴학생이나 미취업 청년뿐만 아니라 방학-주말 등 프로젝트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대학생, 이직 희망 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22일 "갭이어 프로그램이 청년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깨고 도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청년의 다양한 꿈을 적극 응원한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5월31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온라인 접수페이지에서 작성하고, 프로젝트 계획서는 공고문상 양식을 내려 받아 첨부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성남 산성대로,복합문화상업 공간으로 탈바꿈

경기 성남시가 22일 원도심의 핵심 상권인 산성대로 일대가 라이프스타일 콤플렉스(복합문화상업공간)로 재탄생 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시비 100억원을 투입해 원도심의 주요 상권인 산성대로 일대를 상권 특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소비 트렌드에 따른 다양한 수요층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성남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급변하고 있는 중앙지하상가 주변에 대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산성대로 도시재생 TF팀’을 구성했다. ‘TF팀’ 운영 결과 현재 진행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과 재개발·재건축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시가 자체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산성대로 일대 도시재생사업은 두 단위 사업으로 구분되며 첫째는 산성대로 콤플렉스 사업으로 지하철 8호선 수진역에서 우리은행 사거리에 이르는 길이 1.3km, 폭 15~26m의 광장형 산책로인 녹지형 보행광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광장형 산책로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이 연중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아울러 지하철 8호선과 간선급행버스체계인 S-BRT 등과 연계하는 이동 수단 편의성 극대화와 지하상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중앙지하도상가 접근성 개선사업이다. 이를 위해 캐노피,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며 또 신흥로데오거리엔 시민들이 안심하게 다닐 수 있도록 CCTV도 설치한다. 둘째로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으로 산성대로 상권 브랜딩 기획 및 마케팅 지원과 상인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이다. 시는 산성대로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공청회와 시의회 등 주민들과 관련분야 의견을 수렴한 후, 올 하반기에 착수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전문가 의견을 들어 산성대로를 상징할 수 있는 랜드마크 조성 등 특색 있는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산성대로 일대를 라이프스타일 콤플렉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원도심은 1969년 광주대단지 조성사업에 따라 서울시 철거민의 대규모 집단 이주로 형성된 지역으로 분당 1기 신도시가 개발되기 전에는 전통적인 중심 상권 역할을 했다. 그 후 분당 신도시를 중심으로 상권이 이동하면서 활력을 잃고 노후화된 환경과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사진제공=성남시

[포토뉴스] 부천시 2023 안전한국훈련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19일 작동 까치울정수장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작년 훈련 우수기관으로서 실시됐으며 전국 30여개 자치단체-공공기관 훈련 담당자가 참관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올해 훈련 유형은 ‘정수장 테러에 따른 식용수 재난’으로 설정하고 정수장 비상 복구활동을 통해 원활하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부천시, 부천소방서, 부천오정경찰서 등 23개 유관기관에서 150여명이 훈련에 참여해 테러범 진압, 인명구조, 수돗물 생산시설 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훈련은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하고 실제와 같은 재난대응 상황을 구현했다.kkjoo0912@ekn.kr2023 부천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2023 부천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2023 부천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2023 부천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2023 부천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2023 부천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2023 부천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2023 부천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2023 부천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2023 부천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성남시, 공동·단독주택 미니태양광 설치비 80% 까지 지원

경기 성남시가 22일 온실가스 감축 방안의 하나로 공동·단독주택에 사는 시민이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해당 비용을 80%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9598만원을 투입하며, 자금소진 때까지 160가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미니태양광은 베란다나 옥상에 모듈 전지판을 설치해 생산된 전기를 각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발전시설로 설치비용은 난간 거치형, 건물 옥상 앵커형 등 설치 제품과 방식에 따라 70만원~74만원(355W 모듈 1장 기준)이다. 특히 설치비 80%를 지원받으면 자부담금은 14만원~14만8000원이며 가구당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 800W까지 설치를 지원해 355W 모듈 2장을 보조금으로 설치할 수 있다. 용량 355W의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는 한 달에 34㎾(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하며 이는 800ℓ짜리 양문형 냉장고를 한 달 동안 가동할 수 있는 전력이고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한 달에 8000원씩 연간 9만6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성남시 홈페이지(미니태양광 검색어 입력)에 게시된 업체와 태양광 모델을 선택·계약한 뒤 지원 신청서를 시청 5층 기후에너지과에 직접 내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펴 공동·단독주택 106가구(모듈 151장)에 9115만원을 보조해 330~355W 용량의 미니태양광 설치를 지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 성남시내 아파트 난간에 설치한 거치형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김동연, 26일 가평군 자라섬에서 ‘관광산업 활성화’ 주제로 7번째 맞손토크 진행

경기도는 2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가평군 자라섬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7번째 맞손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맞손토크는 자라섬 봄꽃 축제(5.20.~6.18.) 기간에 열려 더 많은 가평군민과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북한강 수변 자원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전체 사업체의 약 62%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부가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한 곳이기도 하다. 김 지사는 이날 관광산업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의 일자리 개선과 지역 성장 전략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행사에는 김 지사와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여행업계, 숙박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 자라섬 봄꽃축제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7회 맞손토크는 현장 참여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송출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태일 도 자치행정국장은 "관광은 고용 창출과 고부가가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굴뚝 없는 산업"이라면서 "이번 맞손토크를 통해 경기관광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맞손토크는 작년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 시 합의에 따라 시작해 7번째를 맞이했으며 화성시 100인 기업인과의 맞손토크, 광명시 기후위기 대응 맞손토크 등 지역별 현안을 반영한 주제를 선정해 도민과의 다양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11 맞손토크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시흥시 거북섬상권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거북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재 조성 중인 시흥시 시화MTV 내 거북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련됐으며 창의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기회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했다. 공모 주제는 입주가 진행 중인 거북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 △소비 촉진 △관광객 유입방안 등이다. 연령-성별-지역 제한 없이 1인이나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실현 가능한 사업은 내년도 사업에 편성해 활력 넘치는 상권 육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 참가 신청 및 아이디어 제출기간은 5월22일부터 6월7일까지다. 응모는 이메일(blithek@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아이디어 공모전 관련 세부사항은 시흥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심사 결과는 6월 중 시흥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시흥시는 우수한 아이디어 10개를 선정해 총 10명(팀)에게 10만원씩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시흥시 거북섬상권 활성화 아이디어공모전 포스터 시흥시 거북섬상권 활성화 아이디어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경기도 특사경, 배달음식 전문점 불법행위 무더기 적발

경기도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22일 식품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하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을 보관하는 등 위법행위를 저지른 배달 음식 전문점(식품접객업소)을 무더기기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도 특사경은 지난 4월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식품접객업소 180곳을 단속한 결과, 원산지표시법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30곳(36건)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위반내용은 △원산지 거짓 또는 혼동 표시 14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16건 △식품 보존기준 위반 2건 △미신고 영업행위, 비위생 등 기타 4건이다. 수원시 소재 A 식품접객업소는 업소 내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던 호주산 소고기(35kg)의 원산지를 미국산으로 거짓 표시하다, 화성시 소재 B 식품접객업소는 소비기한이 182일 지난 냉면 다진양념 4kg을 ‘폐기용’ 또는 ‘교육용’ 표시 없이 판매 목적으로 냉장고에 보관하다 각각 적발됐다. 또 김포시 소재 C 식품접객업소는 0~10℃로 냉장 보관해야 하는 고추냉이 8.5kg을 영하 0.4℃ 정도의 냉동고에 보관하다, 수원시 소재 D 식품접객업소는 원료 보관실, 조리장의 내부를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데도 사용하고 남은 재료들을 별다른 포장 없이 그대로 방치해 재료 표면에 성에가 끼어 있고 주방 장갑과 식자재를 냉장고에 함께 보관하는 등 비위생적으로 관리하다 각각 덜미를 잡혔다. 도 특사경은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식품의 원산지를 거짓 혹은 혼동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기한이 경과된 식품 또는 원재료를 ‘폐기용’ 또는 ‘교육용’ 표시 없이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각각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홍은기 도 특사경 단장은 "배달 음식 전문점의 경우 객석이 없어 일반 식당에 비해 위생이 취약한 경우가 더러 있다"며 "위생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단속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9793587b-9f57-4a7a-a5e7-ef2a38328425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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