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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국적 있는 교육 등 교육이 바로 설 때 제대로 된 K-교육 실현"

경기도교육청과 국가보훈부가 10일 미래세대의 보훈 교육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미래세대 중심 보훈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교육감으로서 모든 교육이 다 중요하지만 국적 있는 교육이 있어야 한다"면서 "교육이 바로 설 때 대한민국 교육이 제대로 된 K-교육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국가보훈부와 함께 학생에게 도움이 되고 학부모님이 공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찾아 챙기겠다"며 "경기교육이 바뀌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는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연계 보훈 프로그램 협력 △청소년 보훈 문화 관심 제고를 위한 체험ㆍ봉사 프로그램 운영 △보훈 국제 교류 협력 △학교 보훈 문화 진흥과 교원 역량 강화 운영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보훈 프로그램 운영 등 도내 초·중·고의 보훈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할 예정이며 보훈 콘텐츠 및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협력과 지원도 약속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181558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주)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우)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효과적 경기교육정책 추진 위해선 교육전문직원 역할 중요"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광교 신청사에서 ‘2023 장학관·교육연구관 교육정책 포럼’을 열고 경기교육 정책 추진을 위한 사례 공유와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포럼은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소통과 협업,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교육전문직원의 직무역량 강화로 교육의 질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했다. 포럼에 참석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오늘 오신 분들은 모두 경기교육 정책 추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고 직무를 수행하면서 올바르지 않은 일에는 타협하지 않고 당당하게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에는 교육청 및 직속기관 소속 장학관과 교육연구관 100여 명이 참석해 사전 질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 토의 방식을 활용해 진행했다. 주제 발표는 △인성교육 실천 방안(생활인성교육과 한혜주 장학관) △에듀테크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실천 방안(미래교육담당관 하미진 장학관) △공유학교 플랫폼 구축 사례 나눔(지역교육협력과 지종문 장학관) 순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각각의 발표 내용을 토대로 경기교육 정책의 구체적인 실천방안 제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책 등을 분임별로 토의하고 공유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175855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0일 ‘2023 장학관·교육연구관 교육정책 포럼’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인천시, 12일부터 조례 위반하는 현수막 강제 철거 본격 진행

인천시는 10일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개정된 ‘인천시 옥외광고물 조례’가 지난달 8일 공포·시행됨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조례에 저촉되는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옥외광고물법’이 개정되면서 정당이 설치하는 현수막은 허가나 신고 없이 장소·시간·형태의 제한 없이 설치가 가능해 지자 이후 정당 현수막이 난립하면서 시민들이 현수막에 걸리는 안전사고, 일반 현수막 단속과의 형평성 민원, 도시환경 저해 등 문제점들이 집중 거론됐다. 특히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인천시 옥외광고물 조례’를 개정해 정당 현수막은 △지정 게시대에만 게시해야 하고 △설치 개수도 국회의원 선거구별 4개소 이내로 제한하고 △현수막의 내용에는 혐오와 비방이 없어야 한다는 내용의 조례안을 공포·시행했다. 그러나 행정안전부는 시의 개정 조례가 상위법의 위임이 없어 위법하다며 시를 대법원에 제소한 상황이다. 시는 조례 개정 후에도 난립문제가 지속되고 있고 대법원이 최종 판결을 내리기 전까지는 현재 공포된 조례가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효력이 정지하기 전까지 일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1일까지 자진 유도 및 홍보 기간을 거쳐 군·구청과 함께 12일부터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조례에 저촉하는 현수막을 일제 정비한다는 입장이다. 시는 그간 군수·구청장 협의회와 현수막 전담팀(T/F) 회의를 통해 여러 차례 개선방안을 논의했고 주요 정당의 각 시당에 "정당 현수막의 경우에도 각 군·구에 마련된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이용하여 게시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협조를 요청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달 시행된 조례에 따라 군·구와 함께 일제정비를 추진할 것이며 인천시민의 안전과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미관을 위해서라도 인천 정치권의 협조와 양해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올해 초 정당현수막 제한을 위한 시행령 개정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데 이어 이날 오전에는 평등권·행복추구권 등 시민의 기본권 보호를 위해 인천지역 9개 군수·구청장들의 서명으로 정당현수막 난립 방지를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당 현수막 난립 문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문제점을 제기하고 각 지역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지만 직접 조례를 개정하고 나아가 조례에 저촉되는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하는 것은 시가 유일하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AS3FF2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신상진 성남시장,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활성화로 K-반도체 브레인 도시로 가듭 날 것"

신상진 성남시장은 10일 삼평동 경기스타트업캠퍼스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반도체 팹리스 얼라이언스’ 발대식에서 "성남시가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해 K-반도체 전략의 브레인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스템반도체 수요·공급기업, 협회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개 기관과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활성화 상생 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반도체 팹리스 얼라이언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반도체 팹리스 얼라이언스’는 시스템반도체 가치사슬 중 열악한 분야인 팹리스(fabless)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반도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간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성남시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팹리스산업협회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얼라이언스 운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등 7개 수요기업 협단체는 수요기업 발굴 추천과 연계협력 지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얼라이언스 공동 운영 △가천대·성균관대는 팹리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시스템반도체 기업 유치 및 육성 △성남산업진흥원은 기업지원 프로그램 협력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얼라이언스 운영 총괄과 기업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참여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분야 수요기업 발굴 및 육성, 팹리스 기업과 수요기업 간 연계지원, 시스템반도체 기술혁신 R&D 및 사업화,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 등의 협력에 집중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제1,2판교 테크노밸리에는 IT·CT 관련 기업 1642개가 연매출 120조원 이상을 올리고 있고,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도 초대형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진행 중에 있다"며 "성남은 반도체 설계역량이 뛰어나 K-반도체 전략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한국형 팹리스 밸리 조성의 최적지로, 용인·화성의 파운드리 역량과 연계해 K-반도체 벨트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에는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회원사 117개 중 40%인 47개 사가 소재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173314 신상진 성남시장이 10일 삼평동 경기스타트업캠퍼스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반도체 팹리스 얼라이언스’ 발대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0710173454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활성화 상생 협약식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새마을금고 방문..."건전성 이상 없다" 강조

정장선 평택시장은 10일 평택새마을금고 본점을 방문, 새마을금고회원으로 통장을 개설하고 예금을 예치하는 등 시민들을 직접 만나 새마을금고에 대한 우려와 불안한 마음에서 인출과 중도해지로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또 새마을금고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시중은행과 동일하게 1인당 5000만 원까지 예금이 보장된다"며 "인근 금고와 인수합병을 하더라도 예적금 전액 이전 되고 피해가 없으니 새마을금고 이용에 동요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평택새마을금고 관계자도 "갑작스러운 인출 사태에도 대응할 수 있는 77조 300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 새마을금고는 PF (project financing) 대출 등으로 연체율 상위 30개 시·군 금고에 해당되지 않으며 최근의 언론보도를 통한 불안 심리로 과도한 자금 유출만 없다면 금고 건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 관리·감독 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 예적금을 중도해지한 고객 중 오는 14일까지 재예치를 신청하면 당초 약정이율을 복원시키고 비과세 혜택을 유지하는 내용 등의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sih31@ekn.kr사본 -[사진]_평택시장_새마을금고_회원으로_직접_예금_개설해 정장선 평택시장이 10일 평택새마을금고를 방문, 통장을 개설하고 예금을 예치하는 등 시민들에게 새마을 금고 인출사태에 동요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평택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U-17 국가대표 백인우 선수 격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아시아축구연맹 U-17 아시안컵’ 준우승 주역인 백인우를 만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중심 선수로 성장해달라고 격려했다.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고 2학년에 재학 중인 백인우는 지난 2일 막을 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 17세 이하 아시안컵’에서 3골과 2도움을 기록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미래’로 주목받았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백인우 선수가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에서 보여준 프리킥은 환상적이었다"며 "오는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에 참가해 변함없는 활약을 펼쳐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시축구센터에서 함께 운동하는 동료들과 부모님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상 없이 꿈을 향해 도전해달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이 칭찬한 백인우의 프리킥은 준결승 상대인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이긴 결승골로 대한민국을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이날 이 시장과 만난 백인우 선수는 "용인시축구센터에서 배웠던 축구의 기술과 팀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이 큰 도움이 됐다"며 "용인특례시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 FIFA U-20 월드컵’ 4강의 주역인 이승원과 박승호 선수를 배출한 용인시축구센터는 백인우 선수까지 국제대회에서 활약하는 등 축구 인재의 산실로 평가 받으며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15042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 17세 이하 아시안컵’ 준우승 주역인 백인우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사진제공=용인시

도성훈 인천교육감 "몽골 교육부와 교류협력 확대"

몽골을 방문 중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0일 몽골 교육부를 방문해 T. 냠-오치르(T. Nyam-ochir) 교육부차관(교육청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호혜적 입장에서 양국 학생들의 세계시민성 함양, 글로벌 역량 함양 등을 위해 학생·교사의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교육정보를 공유하는 등 교육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인천시교육청이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교육기관과 교육협력을 맺고 있는 것이 우리 인천의 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몽골 교육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미래교육을 함께 준비하는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145247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우)이 10일 몽골 냠-오치르 교육부차관(좌)과 함께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가 1주년을 맞이했다. 시의회는 지난해 7월 1일 출범과 더불어 ‘더 크게 듣겠습니다, 더 깊게 보겠습니다,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를 의정운영 과제로 정하고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였다. 오늘도 현장을 발로 뛰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9대 의회의 1주년을 되돌아본다. ◇성실한 의회 운영을 통해 시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의회 구현 제9대 용인시의회는 개원 1년 동안 정례회 3회, 임시회 7회 등 총 10회를 개회해 조례안 120건, 예산·결산안 14건, 공유재산안 16건, 동의안 53건, 결의안 4건, 규칙안 5건, 기타 46건 등 25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5개의 상임위원회 활동에 있어서는 의회운영위원회 18회, 자치행정위원회 20회, 문화복지위원회 20회, 경제환경위원회 18회, 도시건설위원회 19회 등 총 95회를 개최해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심도 있는 예산과 결산 심의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4회 개최되어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철저한 감시와 감독을 통해 평소 시에서 추진하는 현안사업과 시책사업에 대한 면밀한 분석으로 시정질문을 통해 49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5분 자유발언 48건을 실시하며 시정에 대한 견제의 역할에 충실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24건의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등 현안사업의 불합리성과 시민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민생현안 해결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행동하는 의회 9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역대 시의회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들의 삶을 돌아보고 있다. 먼저 윤원균 의장을 비롯한 32명의 의원들은 의원봉사단을 구성해 매월 여야의 구분 없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을 도우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매월 개최하는 월례회의에 맞춰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정비와 생필품 전달 등 크고 작은 일들을 하며 온기를 전하고 있으며 월례회의를 통해 시 관련부서의 현안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적극적인 토론을 통해 문제점 및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등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의원들은 시민의 소리와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위해 시의 주요 사업장 방문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의 진척 상황 등을 직접 점검하고 각 지역구의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욱이 시민생활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분야에 대한 조례 제정에도 의원들이 노력하면서 용인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용인시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용인시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공개 등에 관한 조례, 용인시 반도체산업 청년 미취업자 취업 지원 조례, 용인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용인시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지원 조례, 용인시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 용인시 만화·웹툰 진흥 조례, 용인시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지원 조례, 용인시 여성농업인 육성 지원 조례, 용인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용인시 난임부부 지원 조례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43건의 의원발의 조례가 발의됐다. ◇의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부하는 의회 제9대 의회는 의정연수, 간담회, 정책지원관 채용 등을 통해 의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연수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예산·결산 심사 등 의원들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타 지자체의 사례를 살펴보며 용인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현장 위주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를 통해 맞춤형 정책 등을 집행부에 제안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각 의원연구단체 별로 전문가 초청 간담회, 실제 사례를 연구하고 분석하며 공부하는 의회를 구현하고 있다. 2022년에는 Sports·city 용인Ⅴ, 도시활력소, 처인르네상스, 더 행복한 시민교통 develop, 용인특례시바로알기, 의정혁신연구회, 용인 경제 활성화 Catalyst 총 7개의 의원연구단체가 활동했다. 올해는 Sports city-용인 Ⅵ, 탄소중립연구소, 용인특례시 관광발전을 위한 의원연구단체, 지역중심 문화도시 연구회, 스타트업 101, 용인특례시바로알기Ⅱ, 의정혁신연구회Ⅱ, 초연결도시 용인 총 8개의 의원연구단체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와함께 9대 의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정책지원관을 채용하면서 입법,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시정질의 등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 수집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참신한 정책 제안에 노력하는 등 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용인시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한 타 지자체 의회와의 협력 강화 지난해 9월 윤원균 의장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며 경기 남부 8개 시·군 의회 간 협력을 강화해 기초의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생을 위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경기 남부권 8개 시· 군의회 간의 현안 사항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 지방의회 발전 방안 논의 등을 위해 결성된 협의체로 용인시의회를 비롯해 수원·평택·화성·안성·오산·의왕·과천 등 8개 시·군의장으로 구성됐다. 또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에서는 특례시의회가 광역시에 가까운 인구와 의정 수요가 있음에도 시의원과 의회 조직 규모는 여전히 중소도시 수준에 머물러 있어 효율적인 의정 활동이 어려운 상황임을 강조하고 특례시의회 위상과 수준에 맞게 의회사무국의 조직이나 정원을 현실화시키는 목표를 갖고 활동하고 있다. 조직권, 예산권 등에 대해 4개 특례시의회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고, 관철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는 매달 회의를 열어 특례시만의 차별화된 권한이나 특례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행정·복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 등에 의견을 같이 하고 이에 대한 해결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균특회계 설치, 특례시지원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중앙정부를 견제, 감시하기 위해 국회에 국회법이 있는 것처럼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절실한 상황이다. 조직구성권이나 예산편성권 등이 보장되었을 때 지방의회는 독립성을 가질 수 있어 용인특례시의회를 비롯한 지방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으로 취임한 지 1년이 된 윤원균 의장은 "정부가 지난 3월 15일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대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하고 민간투자를 바탕으로 한 세계 최대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발표하면서 용인특례시는 다시 한번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 의장은 이어 "용인특례시의회는 중요한 기회의 시기에 조화로운 공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가득 찰 용인특례시의 더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시민들이 뽑은 의원들이니 관심을 갖고 요구하고 질타하며 잘하면 칭찬과 지지를 통해 의원들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143738 의정활동 현황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사본 -ASBFE7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사본 -ASD733 의원들의 수해복구 봉사활동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사본 -AS69DE 의원연구단체 활동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사본 -ASABD8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소속 시의회 의장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안산시 사회적고립 예비중장년 발굴-지원 ‘시동’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이달부터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중장년(50~64세) 발굴-지원 사업에 들어간다.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중장년을 발굴해 욕구를 파악한 뒤 해결방안을 찾아 일상회복을 도와주는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해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안산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선정해 사업 참여를 희망한 5개 동(일동, 해양동, 백운동, 선부1동, 선부3동)을 대상으로 먼저 시범운영한다. 안산시는 7일 환경교통국 회의실에서 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에 대한 이해와 역할을 논의하고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중장년을 적극 발굴해 △이웃 간 사회적 관계형성 △식생활 개선 △사회활동 참여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박소운 복지국장은 "1인가구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사회적 고립이 개인문제가 아닌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 간 돌보는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인적안전망 네트워크 조직으로 25개 동에 560여명 위원이 위기이웃 발굴 및 지원, 동별 맞춤형 복지사업 운영 등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 사회적 고립 예비 중장년 발굴-지원 회의 안산시 사회적 고립 예비 중장년 발굴-지원 회의.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돌입…건강노후↑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설명회를 7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지원 창구담당자, 통합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부터 시작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설명 및 제공기관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안산시는 올해 3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2단계 고도화 사업인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5년까지 2년6개월간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안산시는 △노인케어안심주택 확대 △재택의료센터 강화 △권역별 돌봄매니지먼트 체계 구축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영양 서비스 및 방문가사 서비스 △동행이동 서비스 등 민-관-주민이 함께 만드는 온마을 돌봄 안전망 구축으로 사각지대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경숙 복지정책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과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7일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안산시 7일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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