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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새마을금고 지역금고 신규 설립 ‘불인가’는 정당"

용인특례시는 서용인새마을금고 출신 J 모씨가 지난 2월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접수한 새마을금고 지역금고 본점 신규 설립 신청은 중앙회의 ‘신규 설립 부적정’ 의견과 법률·회계 전문가 자문 결과 등을 바탕으로 최종 ‘불인가’했다고 상세한 사유를 25일 밝혔다. 시는 J씨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로부터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정 씨가 거짓 주장을 펴며 시의 결정을 호도하고 있다고 판단, 그간의 과정을 알리며 단호한 대응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시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법’상 금고설립 절차는 ‘새마을금고 설립인가 처리 기준’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설립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 금고설립 대상 소재지 지자체에 의견을 전달하고 중앙회의 의견을 접수한 자치단체는 설립인가 처리 기준에 따라 법률과 회계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해 금고설립 인가 여부를 결정한다. 이에따라 시의 금고설립 인가 여부에 대한 결정은 제1부시장 전결로 이뤄진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8월 새마을금고의 소규모금고 합병지원 확대, 관리 강화, 합병 외 신규 설립 금지 등을 담은 ‘새마을금고 건전성 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으며 이는 국제경제 상황 악화, 금리 인상 등으로 금융시장 불안감이 고조되자 정부가 새마을금고 부실화를 막기 위해 제시한 방안이다. 행정안전부 대책 발표 이후 새마을금고 설립 인가 사례는 전국을 통틀어 단 한 건도 없다. J씨가 지난 2월 신청한 지역금고 본점 설립 신청과 관련해 △설립 절차에 관한 사항 △신청 서류에 관한 사항 △출자금에 관한 사항 △전문인력에 관한 사항 △물적 설비에 관한 사항 △사업계획에 관한 사항 △발기인에 관한 사항 등 각각의 검토 항목에서 다수 부적정 사항이 확인돼 제1부시장 전결로 ‘불인가’ 처리됐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시는 중앙회의 ‘부적정’ 의견, 법률·회계 자문, 행정안전부 방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난 3월 31일 J씨가 접수한 새마을금고설립 신청에 대해 ‘불인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금고설립을 추진한 측은 이사장을 J씨에서 다른 사람으로 바꾸고 지난 5월 금고설립 건을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다시 접수했다.이사장 명의는 변경됐지만 J씨는 이 신청서에도 임원으로 이름을 올려 금고 설립 인가 과정에서 여전히 주도적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담당 부서는 중앙회 의견에 더해 ‘설립 부적정 항목’도 다수 확인했으며 그 결과, 시는 지난 달 제1부시장 전결로 재차 ‘불인가’ 결정을 내렸다. 행정안전부의 새마을금고 난립 방지 대책,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설립 부적정’, 설립 기준 미달에 따른 시의 불인가 결정에 대해 J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대화방 등에 거짓 주장을 펴고 있다고 용인시는 보고 있다. J씨의 말을 믿고 금고설립 준비 비용 등을 댔다가 손해를 본 이들 가운데 J씨 책임론을 제기하는 등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자 J씨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시와 시장이 부당하게 설립을 막은 것처럼 말하면서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J씨는 2020년 전임시장 재임 중이던 민선7기 때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설립 부적정’ 의견에도 불구하고 시가 금고설립을 인가했다고 주장한다.하지만 그 사례 때문에 지난해 8월 금고설립 기준이 강화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지자체의 금고설립 의견이 다를 경우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포함되는 ‘평가위원회’ 구성·운영을 임의규정에서 강제 규정으로 바꿔 시가 중앙회 의견을 무시하고 자의적으로 인가하지 못하도록 했다. J씨는 금고설립 추진위 이사회에서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검토하는 정도이고 시가 알아서 결정하는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명백한 거짓이라고 시측은 설명했다. 서용인새마을금고 출신인 J씨가 지난해 8월부터 적용된 강제규정을 몰랐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고서도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검토하는 정도’ 운운했다면 추진위 관계자를 기만한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J씨가 주도한 금고설립 문제를 시의 실무자와 제1부시장이 새마을금고중앙회 의견과 행정안전부 방침, 법률 자문 내용 등을 바탕으로 인가하지 않은 것은 정당한 일 처리로 그간 여러 곳에서 발생한 새마을금고 사고와 같은 문제를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옳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까지 반대하는 사안을 시가 허용했다가 나중에 금융사고가 발생하면 피해자가 나올 것이고 시도 책임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며 "새마을금고를 비롯한 금융기관은 신뢰도가 생명인데 신뢰하기 어려운 사람이 주도하는 금고설립을 시가 받아들였다가는 무책임하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J씨가 접수한 금고설립 건에 대해 시가 새마을중앙회의 의견을 수용해 ‘불인가’ 결정을 내린 것은 모든 규정에 합당하게 내린 결론으로 시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설립 인가 기준을 무시하고 금고설립을 인가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부적절한 행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J씨가 SNS 등을 통해 " ‘제1부시장 전결사항’을 시장이 결정한 것처럼 말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해주겠다는 데 시와 시장이 반대한다‘는 등 억지 주장으로 각종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시와 시장에 대해 근거 없는 비방과 모함을 하는 것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피해자들에게 시장실로 연락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44141 행안부의 금융사고 예방대책 보도자료 사진제공=용인시

양평군 하수관로 확대 ‘탄력’…국-도비 922억확보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인구증가와 하수처리구역 확대로 인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용량 부족 해결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위해 2024년 공공하수도 설치사업 국-도비 922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민선8기 양평군은 공약사업으로 내건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및 하수관로 설치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지역 특성과 현안 등을 고려한 ‘양평군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단계별 사업비 조기 확보를 위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를 지속 방문-협의해 국-도비를 확보했다. 현재 양평군에서 추진하는 하수도 분야 국-도비 사업은 총 30개로 총사업비 5610억원(국도비 4997억, 군비 613억) 규모이며, 세부사업으로는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용문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등 공공하수처리시설 19개 신-증설과 하수관로 정비(2단계) 등 11곳 관로 설치 및 불명수 저감사업이 있다. 또한 2040년 양평군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용역을 추진 중이며, 개발계획 및 인구증가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하수처리구역 확대 및 공공하수도 설치계획을 수립해 향후 ‘살만하고 올 만한 양평군’ 도시화 촉진에 대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및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지역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 협의하겠다"며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살기 좋고 매력 있는 양평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용문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조감도 양평군 용문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양평군

오산시의 대표축제,  ‘오산독산성문화제’ 대성황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오산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열린 ‘제14회 오산독산성문화제’에 총 5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 기간 동안 오산 세교 고인돌공원 행사장을 환하게 밝힌 ‘1593 승리의 빛’은 고즈넉한 가을 저녁,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오산독산성문화제 오색콘테스트, 시민 노래자랑에 1만 5000여명 ‘운집’ 이번 문화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지역 행사에 유명 가수를 초청하는 빅 공연 대신 6개 행정동 주민이 참여하는 ‘시민 노래자랑’과 오색콘테스트(노래, 춤, 무예, 마술 등) 가 운영됐다 . 예선전을 거쳐 본선 무대 출연자를 응원하기 위해 모여든 관람객들로 행사장 상설무대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시민 노래자랑 대상은 김대현(대원동), 우수상 김서현씨(신장동), 인기상 김용운씨(중앙동)가 수상했고, 오색 콘테스트 1등(오색상)은 하늘소리 문화예술단, 2등(매화상) 소리달 어린이 중창단, 3등(은행나무상) 아르드벨리댄스협회, 소나키즈가 수상했다. ◇독산성 마을, 독산성 사생대회, 1593 LIVE, 1593 공방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 진행 ‘독산성마을’은 6개동 특색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독산성문화제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색다르게 운영됐다. ‘독산성 사생대회’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 가치를 공유하는 오산독산성문화제 고정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장미뜨레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기념사진 촬영 후 즉석에서 인화해 사진을 제공하는 ‘추억한컷’ 포토존을 운영했다. ‘1593 LIVE’에 참여한 관람객은 "1593년 독산성 전투에 대한 이야기를 실감 나게 표현하고 두정갑(조선시대 갑옷)에 대해 친절한 설명을 해준 1593 LIVE 운영진들 덕분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1593 공방’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준비한 수량을 모두 소진하는 등 인기가 뜨거웠으며, 천연재료로 준비해 에코 페스티벌에 일조하며 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 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이목을 사로잡는 증 많은 호평을 얻었다. 행사 관계자는 "제14회 오산독산성문화제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준 오산 시민들과 자원봉사자, 유관 기관 등에 감사드리며, 지역 정체성을 담은 시민 참여형 역사 문화축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4 오산독산성문화제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안양시의회 3일간 의정연수회 돌입…전문역량 강화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의회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의원-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및 2024회계연도 예산안 심사 등 의정활동 분야에 대한 사전 방향 설정 등을 위한 의정연수회를 실시한다. 이번 의정연수회는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첫날인 25일에 전문 강사 박광호(전 순천시의회 의장)을 초청, ‘집행기관을 긴장시킬 행정사무감사 실전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26일에는 우지영 박사(기재부 정책자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2024회계연도 예산안 심사’에 대해 강의를 전개한다. 강의 후에는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성공사례인 새별오름 및 제주 공원녹지 조성 우수사례지인 한라수목원을 견학할 예정이다. 3일차에는 박소영 리얼인문학 대표가 강사로 나서 ‘인문학을 통한 공직자의 감성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의를 펼치고, 안양시의회는 이 강의를 끝으로 이번 의정연수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의정연수회를 통해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여, 앞으로 있을 행정사무감사와 심도 있게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방자치 발전과 의정활동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수회 및 전문교육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의회 청사 전경 안양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인천경제청, 송도 센트럴파크 교량 경관조명 새롭게 ‘단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7월 착수한 ‘송도 센트럴파크 교량 경관 조명 개선 사업’이 최근 준공돼 밤에도 아름다운 공원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경관 조명이 개선된 교량은 △아치보도교, △호수1교, △GCF(녹색기후기금) 브릿지, △게일 브릿지, △스트롤링가든 브릿지 등 5곳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들 교량의 등기구가 낡아 부분적으로 점등되지 않거나 교량 본연의 구조적 형태미를 살리지 못한 원색계열(파랑, 녹색, 노랑)의 자극적인 빛이 연출되는 등 센트럴파크의 야간 환경과 부조화를 이뤄 개선 사업에 착수했다. 인천경제청은 수변을 횡단하는 보행교는 색상 변환을 지양하고 석양색(따뜻한 흰색)을 기본으로 교량의 형태미를 돋보이도록 주력했으며 화이트 계열 색상의 톤(Tone) 변환으로 ‘마치 교량이 숨을 쉬는 듯한’ 생동감을 주도록 연출했다. 또 일몰 후 매 시간 정시에 교량마다 10분간만 색상 변환이나 톤(Tone) 변환이 이뤄지도록 특화했다. 특화 연출은 각 교량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GCF 브릿지의 경우 무지개 형상의 상부 구조체에 6가지 파스텔톤 색상이 3분동안 순차적으로 변환되며 스트롤링가든 브릿지와 게일 브릿지는 석양색을 기본으로 형태미를 부각하고 은은한 움직임이 연출되도록 했다. 특히 아치보도교는 교량 상부와 하부에 특수조명(빛을 쏘면서 패턴도 변화하도록 하는 고급 조명의 일종)을 사용, 공간감 있는 패턴으로 특화했다. 이는 흥미로운 체험이 가능한 경관조명 연출로 이용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유입되는 방문객 증가와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호수1교는 교각 하부를 비추는 등기구의 눈부심이 개선됐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이번에 경관조명 개선이 완료됨에 따라 송도 센트럴파크는 밤에도 아름다운 공원으로 변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경관 조성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밤에도 활력이 있는 도시, 찾고 싶은 글로벌 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01926 ‘송도 센트럴파크 교량 야간 경관 사진제공=인천경제청 clip20231025102020 사진제공=인천경제청

포천시의회 조례안 22건-동의안 4건 심의돌입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의회는 25일 제174회 임시회를 열고 14일간 진행되는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포천시 및 포천도시공사-포천문화재단-포천시농업재단을 대상으로 2023년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및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진행한다. 또한 11월1일부터 2일간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운악승마클럽(화현면)’, ‘일동 칸리조트(일동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영북면)’, ‘한탄강 생태경관단지(관인면)’, ‘포천 파크골프장(창수면)’, ‘K-WATER 연천포천권지사(연천읍)’ 등 6곳 사업장을 답사해 주요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심사특별위원회는 ‘포천시 모범운전자회 지원 조례안(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안애경 의원)’, ‘포천시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조진숙 의원)’, ‘포천시 부모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손세화 의원)’, ‘포천시 긴급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 조례안(임종훈 의원)’, ‘포천시 공공보건의료 조례안’-‘포천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포천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 연제창 의원)’ 등 22건 조례안과 기타 동의안 등 4건에 대해 심의한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주요 업무보고 및 사업장 현장방문 등을 통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사업을 면밀히 살펴 각종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의회 제174회 임시회 포천시의회 제174회 임시회. 사진제공=포천시의회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제174회 임시회 개회 선언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제174회 임시회 개회 선언. 사진제공=포천시의회

경기관광공사, 내달 4일 DMZ 오픈 국제음악제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내달 4일부터 11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열리는 ‘DMZ 오픈 국제음악제’ 가 음악을 통해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내달 14일 개막공연에서 치유를 주제로 한 DMZ 위촉곡 ‘치유하는 빛’이 세계 최초 연주되며 작곡은 2022년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 1위(작곡부문)를 수상 한 김신이 맡았다. 특히 DMZ를 소재로 한 클래식 위촉곡은 전 세계적으로 처음이다. 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열리다 올해 스위스에서 처음 개최 된 ‘호로비츠 콩쿠르’ 1위 수상자인 로만 페데리코(우크라이나/피아노)가 개막공연에 연주한다. ‘호로비츠 콩쿠르’는 우크라이나 공화국 출신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호로비츠를 기리기 위해 1995년 시작됐으며 로만 페데리코 역시 우크라이나 출신이다. 따라서 국제음악제 개막공연은 여러모로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는 셈이다. 또 내달 10일 공연에는 ‘반 클라이번 콩쿠르’ 수상자들인 드미트리 초니(피아노), 안나 게뉴시네(피아노)가 최초로 내한 공연을 펼친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는 지난 해 임윤찬(피아노)이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 해 유명세를 탔으며 미국의 피아니스트인 반 클라이번은 냉전시대인 1958년 구소련에서 열린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우승, 당시 미국과 소련 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내달 10일에 출연하는 드미트리 초니와 안나 게뉴시네는 각각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출신이며 반 클라이번 수상자들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냉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지니고 있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 CEO인 자크 마퀴(Jacques Marquis), ‘엘리자베스 콩쿠르’ 사무총장인 니콜라스 데논코트(Nicolas Dernoncourt), 국제콩쿠르연맹(WFIMC) 사무총장 플로리안 리임(Florian Riem)이 국내에서 한 자리에 모이는 것도 처음이다. 이들은 국제음악제 심포지엄에 참석, 음악과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임미정 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은 "우크라이나에서 열리던 호로비츠 콩쿠르가 스위스에서 열리도록 지원한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에 지지를 보낸다"며 "이번 DMZ 오픈 국제음악제가 세계에 전하는 메시지는, DMZ의 어두운 과거를 이겨내고 회복하는 평화다"라고 말했다. 이번 ‘DMZ 오픈 국제음악제’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부문 우승자 바리톤 김태한, ‘호로비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로만 페데리코, ‘윤이상 국제음악 콩쿠르’ 우승자 한재민(첼로), ‘칼 플레쉬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 김은채를 비롯, 드미트로 초니(피아노), 안나 게뉴시네(피아노), 박혜지(퍼커션), 임희영(첼로), 일리야 라쉬코프스키(피아노), 정인호(베이스), 임미정(피아노)이 출연한다. 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과천시립교향악단이 공연을 펼치며 인터파크와 고양아람누리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05033 ‘DMZ 오픈 국제음악제’ 포스터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의회는 23일 연천파크골프장에서 ‘2023 연천군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회는 일반 남자-여자부, 시니어 남자-여자부로 구성돼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시합 종료 후 폐회식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파크골프대회에는 군민 300여명이 선수로 참가했으며, 개회식에는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덕현 연천군수, 최용만 연천군체육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심상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3년 연천군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이렇게 무사히 개회식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갑자기 추워진 가을 날씨에 선수 모두 경기 중에 건강에 유의하면서 기량을 뽐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사진제공=연천군의회 연천군의회 23일 ‘2023 연천군의회 의장배’ 개최 연천군의회 23일 ‘2023 연천군의회 의장배’ 개최. 사진제공=연천군의회 연천군의회 23일 ‘2023 연천군의회 의장배’ 개최 연천군의회 23일 ‘2023 연천군의회 의장배’ 개최. 사진제공=연천군의회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대회 성료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으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이 지난 20일, 3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지원하는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은 XR기술 기반 도시문제와 기업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난달 예선에서 23개 팀 총 80명의 개발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16개 팀이 결선 진출 기회를 얻었으며, 최종 8팀이 주제별 대상과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 부문은 △공공문제해결을 위한 XR콘텐츠 △경기도 공익 메타버스 관광 콘텐츠 △건설장비 VR 정비 매뉴얼 △백화점 스토리텔링형 XR콘텐츠 등 4개의 트랙 별로 진행됐다. 각 부문은 경콘진과 더불어 더 샌드박스 코리아, HD현대사이트솔루션, 롯데백화점 분당점 등 협력사 수요기반으로 선정됐다. ‘공공문제해결을 위한 XR콘텐츠’ 부문에서 경콘진 트랙 대상을 수상한 ‘넘버원’ 팀은 VR기술을 활용한 침수 탈출 콘텐츠를 개발했고 경기도 메타버스 관광 콘텐츠로 더 샌드박스 트랙 대상을 수상한 ‘바야바의 별애별’ 팀은 제부도 관광지를 구현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선보였다. ‘다이브엑스알’ 팀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VR 정비 훈련 시스템 콘텐츠로 ‘우상향’ 팀은 롯데백화점 이벤트용 AR 아바타 사진 촬영 콘텐츠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트랙 별로 소정의 상금과 기업 후원 부상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강으로 삼성서울병원 전홍진 교수의 ‘디지털 치료제 XR 개발과 마음건강’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20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은 메타버스·XR 기술을 화두로 공공기관이 기계설비, 쇼핑유통, 엔터테인먼트 분야 등 다종다양한 민간기업과 협업해 콘텐츠를 개발해낸 의미 있는 행사"라며 "향후 지속적인 기업 교류를 통해 실감콘텐츠 산업의 고도화와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017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대회 수상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경콘진

동두천시의회 아동복지 증진방안 정담회 개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의견을 듣고 아동복지 증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3일 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동두천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시의원들과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지역아동센터 운영과 관련한 문제들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센터장들은 저출생-고령화-인구감소에 따른 어려움을 설명하고 동두천시의회 관심을 요청했다. 김승호 의장은 이에 대해 "아이들 바른 성장이 곧 동두천 미래다.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 노고에 감사하다"며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가능한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지역아동센터연합회 23일 정담회 개최 동두천시의회-지역아동센터연합회 23일 정담회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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