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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럼피스킨 백신접종 종료…164두 살처분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국 소 사육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김포시에도 현재 3건이 양성으로 확진돼 25일 현재 신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포시 가축전염병 상황실은 21일 오전 8시 고열과 두드러기 등 의심증상에 대한 첫 신고를 받고 해당 농장에 즉시 이동제한명령을 내렸으며 채취한 시료를 검사 의뢰해 22일 10시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질병 발생에 대비해 예비선정한 살처분 업체와 공무원을 즉각 현장에 투입해 1차 발생농장 소 55두를 약 9시간 만인 18시50분 살처분에 이어 매몰 작업까지 끝냈다. 2차 발생농장 109두 역시 발생 9시간 만에 살처분을 완료했다. 긴급 백신접종도 첫 확진 농가 방역대(10km 반경) 내 위치한 소 사육농가에 대해 단 이틀 만에 전 두수 백신접종을 끝냈다. 이는 농업기술센터 직원이 축산농가에 백신을 전달하고 지체 없이 접종토록 독려하고 전화로 접종 여부에 대해 일일이 확인해서 가능했다.특히 고령자 등 접종에 미숙한 소규모 농가에는 공수의사들을 배치해 직접 접종하도록 해서 전 두수 백신접종을 단기간에 이뤄냈다. 이와 함께 김포시는 그동안 가축전염병 발생이 우려되는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추석 연휴부터 ‘가축질병 신속 대응반’을 운영해왔고 10월1일부터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왔기에 이런 빠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현재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김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설치하고 직접 24시간 방역상황실을 가동해 방역 컨트롤 타워 역할로서 총괄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임상관찰 등 조기신고체계를 가동하고 보건소 등 전체 부서, 김포축협-소방서 등 관계기관 협력 시스템을 풀가동할 계획이며 추가로 확진되는 농가의 방역대 내 백신 물량을 확보해 내일(26일) 다시 한 번 농업기술센터 직원을 동원해 2차 공급에 나선다. 동시에 소 사육농가에는 살충제 지원 및 방역차량을 동원해 순회소독을 계속 실시하는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공공-민간부문 역량을 최대한 결집-대처할 계획이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거 전국 확산이 드물엇던 전염병인데도 지금까지 김포시 직원과 축산농가들 협력으로 신속한 대처를 이어가고 있다. 시민은 축산농가 출입을 자제하고 축산농가에서 고열이나 두드러기 등 의심증상이 보일 경우 즉시 김포시 상황실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럼피스킨병 방역차량 소독활동 김포시 럼피스킨병 방역차량 소독활동. 사진제공=김포시

이권재 오산시장, "학교 신설 등 교육 서비스 확대 위해 적극행정 펼칠 것"

경기 오산시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자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 교육의 장인 학교 신설을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서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양산동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양산중학교가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 및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예정된 공기 내 착공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산동의 경우 중학교 부재로 인해 그동안 지역 학생들이 인근 화성시로 통학을 해야하는 등의 애로가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학교설립 요구가 있었던 곳이다. 하지만 학교 용지 확보가 지연됨에 따라 교육청의 설립 절차 착수가 상당 기간 연기돼 지역주민들의 고충도 가중되고 있었다. 이에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중학교를 설립할 부지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인근 민간 사업자들과의 적극적 협의를 통해 토지계약 성사를 이끌었다. 올해 말까지 민간사업자가 토지 매입에 대한 잔금 처리를 마무리하도록 해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 및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 각종 행정 절차 이행까지 원만하게 이뤄내어 2025년 중에는 학교가 착공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교2지구 입주민들을 위한 유치원(1개소), 초등학교(3개소), 중학교(1개소), 고등학교(2개소) 등 총 7곳의 학교 신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물빛나래 유치원(궐동)이 2024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오산초(누읍동)는 2026년 신설 이전을 목표로 설계 중이며 세담초(궐동)는 2024년, 세교2-5초(궐동), 세교2-2중(가수동)은 2025년 각각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성화고등학교 설립도 가시화돼 4차산업 관련 특화교육을 진행하는 오산소프트웨어고(궐동), 세교2-2고(탑동)도 2026년 개교를 목표로 설계 중이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장인 학교설립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직접 찾아 협의에 나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앞으로 설립과정이 원활하도록 경기도교육청, 오산화성교육지원청은 물론, 민간사업와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학교 시설, 안전 등을 바탕으로 하는 지역 기반시설 확보에 있어서는 중요한 과제로 삼아 자녀를 키우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도록 면모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81754 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경기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기도의회는 25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2023년 경기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내달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진행하는 의정모니터의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 토론 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참가자 3분의 발표를 통해 생생한 경험을 나누고, 담당주무관의 교육으로 올해 행정사무감사 관련 일정 및 활동계획 등을 자세히 알아보고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의 내실을 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정모니터의 리프레시를 위한 현장견학으로 호암박물관 전시와 전통정원 희원을 방문해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앞두고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양성호 도의회 의사담당관은 "이번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을 계기로 도의회가 도민의 대표자로서 부여받은 역할과 기능을 올바로 수행하는지 모니터링하고 생생한 도민의 목소리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정모니터가 앞으로도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는 제11대 전반기인 내년 6월 30일까지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제안, 조례 등 자치입법의 제·개정과 폐지관련 건의, 도정 및 의정 발전에 필요한 제도개선 또는 도민 불편사항 건의, 의회방청 및 의정활동 모니터 역할 등을 수행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82416 ‘2023년 경기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자들이 25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태지역 국제기구 ‘시티넷’ 주관 제8회 아·태 도시포럼 폐회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APUF-8)’ 폐회식이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폐회식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어워드 수상식, 자발적 약속 및 선언, 폐회 선언 등으로 진행됐다. 아·태지역 국제기구 ‘시티넷’과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가 주관한 SDG 어워드에서는 이번 도시포럼의 소주제 △도시 및 지역계획 △도시 기후행동 및 회복력 △포용적 도시의 디지털화 △도시금융과 관련한 우수사례 5개를 선정했다. 시는 우리집 탄소모니터링사업, 탄소중립교육, 탄소중립시민위원회 등 ‘시민이 참여하는 탄소중립정책’을 우수사례로 제출했고 ‘스페셜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 △필리핀 문틴루파시의 ‘에너지 효율 및 보존 사업’은 도시 및 지역계획 부문에서 △스리랑카 콜롬보 의회의 ‘지속가능한 고체폐기물 관리 시스템’은 도시 기후행동 부문에서 △송파구의 ‘스마트 주치의 시스템’은 포용적 도시 디지털화 부문에서 △일본 요코하마시의 ‘Y-SDGs 인증제도’는 도시금융부문에서 수상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수원이 스페셜 어워드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참여’에 방점을 찍었기 때문"이라며"내 탄소 배출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핸드폰 어플부터 시민이 탄소중립 정책을 제안하는 탄소중립 시민위원회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 한 사람의 행동이 수원을 바꾸듯, 한 도시의 정책이 세계를 바꿀 것"이라며 "아시아·태평양 도시들의 힘이 우리의 미래를 구원할 거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폐회식은 각 국가별 지속가능발전 실천 방안과 계획을 발표문 형식으로 자발적으로 약속하고 선언하며 마무리됐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 참가자 중 해외 참가자 180여 명은 오는 26일 성균관대,일월수목원, 화성행궁, 아모레뷰티파크 등 시내 주요명소, 한국 기업체험 공간을 탐방할 예정이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81326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제공=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 ‘GH 건설품질명장’ 위촉식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5일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해 ‘GH 건설품질명장’ 1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GH 건설품질명장’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고숙련 기능인으로 GH가 시행 중인 공동주택 건설공사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도배, 창호, 방수 등 입주자 민원이 많은 10개 주요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명장들은 작업 기술과 노하우를 현장에서 전수 및 교육하는 등 공동주택 하자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건설품질명장 제도의 시행으로 공동주택 하자 감소는 물론 시공 품질 향상으로 입주민 불만 해소에 나설 것"이라며 "고품질 공동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세용 사장은 지난 5월 위촉한 ‘GH SOS 품질점검단’과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정기품질점검을 진행하는 등 주택시장의 단순 양적 공급이 아닌 높은 품질의 주택을 공급하는데 힘쓰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80103 ‘GH 건설품질명장’ 위촉식 후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GH

화성시-민주당 화성갑 위원회, 럼피스킨병  관련 대책회의 개최

정명근 화성시장과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은 25일 도의원,시의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럼피스킨병 확산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럼피스킨병은 소에서 발생하는 가축 전염병으로 지난 19일 서산에서 최초 발생해 현재 충청·경기·강원 등으로 퍼지고 있으며 23일 관내 2개 농가에서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가 대상 신속한 살처분, 백신 확보 및 신속접종, 축산농가·인근지역 방역, 거점소독시설 운영, 이동통제 초소 및 환적장 설치 등의 대책이 논의됐다. 특히 당정은 발생 지역의 민원사항을 공유하고 살처분 소요 경비의 국비지원, 가축질병 별 긴급행동지침(SOP) 개선안 등을 중앙부처에 건의토록 협의했다. 송옥주 위원장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생한 럼피스킨병으로 많은 주민들이 걱정하고 있어 이렇게 긴급 당정협의회를 실시하게 됐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 백신 접종과 방역을 철저히 하기 바라고 이날 논의한 대책이 충실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에서는 급속도로 퍼지는 가축 전염병을 막기 위해 관계 기관과 수시로 긴급회의를 실시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럼피스킨병 은 물론 구제역, 조류독감, 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발생 억제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종합적으로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75100 정명근 화성시장과 송옥주 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이 25일 럼피스킨병 확산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조계종 제25교구 17대 교구장’ 취임식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5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의 17대 교구장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하고 불교계의 ‘호국정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불교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 소재 봉선사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염 의장은 "호산스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봉선사의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경기도의회 여야 의원들과 손잡고 지지하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염 의장은 특히 지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사태 당시 선제적 대응에 나섰던 불교계의 역할을 거론하며 "세계 잼버리 대회가 진퇴양난에 처해있을 때 불교계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사찰을 개방하고 세계 젊은이들을 보듬어 줬다"며 "호국불교의 위엄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봉선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이자 전통사찰 제14호로 총 6만 5000여 명의 신도를 두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73806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5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 취임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오산시 드라마세트장, 다채로운 체험행사·공연

경기 오산시가 오는 28일 어서오산 휴센터와 더킹:영원의 군주 드라마세트장에서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함께 올해 마지막 상설 공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드라마세트장 안에서 뮤지컬 퍼포먼스 듀오 뮤랑극단이 ‘겨울왕국’, ‘알라딘’,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의 애니메이션 주제곡으로 갈라쇼를 선보이고 ‘최강 생활의 달인’ 방송 프로그램 중 ‘풍선 편’ 우승자인 신용국이 풍선 마임과 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서오산휴센터 야외 휴식 공간에서는 바닥을 도화지 삼아 화가가 돼 볼 수 있는 ‘나도 화가’가 운영된다. 또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드라마세트장 안에서 ‘페이스 페인팅’을 통해 얼굴에 다양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으며 ‘네꿈네컷’을 통해 오늘의 소중한 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도 있다. 단 네꿈네컷은 유료 프로그램 참여하면 2장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더킹:영원한 군주 드르마세트장 곳곳의 포토존이 준비돼 있으며 헤어핀 및 걱정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시는 오산시티투어 참가자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투어 일정도 조정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서오산 휴센터와 더킹:영원의군주 드라마세트장이 오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오산 및 인근 지역 시민들이 편하게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20249 상설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오산시

iH, 건설현장 임금체불 예방활동 진행

인천도시공사(iH)가 25일 건설현장 임금체불로 인한 근로자 및 장비기사의 경제적 어려움을 방지하고자 검단신도시 택지조성공사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임금체불 예방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면 이번 건설현장 임금체불 예방활동은 지난 24일 현장 안정 조회에 참여한 검단신도시 택지조성공사 2-1공구, 3-1공구, 도시시설물(3-1) 교량공사, 터널공사의 건설근로자 220명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여부 및 현장 애로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임금체불 발생 시, 발주청인 iH는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할 의지가 있음을 표명했으며 건설근로자가 iH에 임금체불을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iH는 건설 공사 기성 지급 시 하도급지킴이 서비스를 통해 시스템적으로 공사대금 정상지급 여부를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문자서비스와 현장사무소 게시판을 통해 건설근로자들에게 공사대금이 정상지급 됐음을 알려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iH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 모든 근로자가 일한 만큼 정당하게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불공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 건설현장의 불합리한 하도급 거래관행 개선 및 건설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20440 검단신도시 택지조성공사 현장 근로자 대상으로 한 임금체불 예방활동 모습 사진제공=iH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시민교육 숏폼 영상 공모전’ 진행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시민역량 강화와 디지털 시민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내달 13일까지 ‘2023 디지털 시민교육 숏폼 영상 공모전’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내가 찾은 디지털 세상 속 안전, 윤리, 책임, 소통’을 주제로 △영상 △만화 △카드뉴스 △애니매이션 등 창의적 내용을 담은 1분 이내 동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도내 초·중·고 학생, 동아리, 학급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개인, 단체)은 이메일로 참가신청서와 동영상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초등, 중등 각 10개 작품을 선정해 상품을 수여하고, 디지털 시민교육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하미진 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며 디지털 시민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디지털 시민교육을 실천하며 공감대를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디지털 기기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교육 5분+ ’실천 자료를 매달 안내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45400 ‘2023 디지털 시민교육 숏폼 영상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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