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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미국 샌디에이고 시장 등 경제사절단과 교류협력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경기도를 처음으로 방문한 미국 샌디에이고(San Diego)시 토드 글로리아(Todd Gloria) 시장 등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 38명과 만나 경기도-샌디에이고시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담소에서 토드 글로리아 시장과 노라 바르가스(Nora Vargas) 의장 등 샌디에이고 경제사절단을 만나 "샌디에이고가 기후대응, 재생에너지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히 바이오산업 강세 지역으로 경기도 바이오산업의 중심인 시흥시와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도는 한국 최대 지자체로 경제와 산업의 중심지"라며 "반도체 부가가치의 83%가 경기도에서 생산되며 정보통신기술, 바이오, 모빌리티 등 여러 첨단산업에 강하다. 앞으로 양 지역 협력이 진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청년들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사다리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샌디에이고 대학과의 교류를 제안했으며 체육·인적교류 차원에서 샌디에이고와 도내 축구팀의 친선경기 추진도 희망했다. 이에 토드 글로리아 시장은 "한국은 생명과학, 청정에너지, 바이오기술 분야에 강한 샌디에이고의 파트너"라며 "경제사절단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샌디에이고 시민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기회를 갖게 돼 뿌듯하다"고 밝혔다. 샌디에이고시는 캘리포니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1000여 개의 바이오 기업에 73만여 명이 근무하며 약 270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미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다. 보스턴, 샌프란시스코와 함께 미국 3대 바이오 클러스터로 꼽히며 반도체 분야에서도 캘리포니아의 중요 허브로, 퀄컴(Qualcomm),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 립프로그(LeapFrog Semiconductor) 등 42개의 주요 반도체 기업이 소재하고 있어 도와 유사한 면이 많다. 샌디에이고 경제사절단은 이날 김 지사에게 개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서한도 전달했다. 뉴섬 주지사는 서한문에서 경기도-캘리포니아주 간 통상협력 강화, 기관 간 협력관계 구축, 기후변화 협력 기회 모색 등 교류를 희망하며 도지사의 캘리포니아주 방문 시 환대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번 샌디에이고 경제사절단 방문이 도내 시군과 샌디에이고시와의 교류 협력 확대는 물론 도와 캘리포니아주 간의 교류를 여는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만남에는 임병택 시흥시장도 함께 했으며 시흥시는 경기도 제안으로 샌디에이고시와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분야 교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1029185014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미국 샌디에이고시 토드 글로리아 시장과 약수를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45-vert 사진제공=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최적지 파주!"…파주시 시민열망 결집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유치 당위성을 적극 전파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학술토론회를 27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개최했다. 파주시민포럼이 주관한 이번 학술토론회에는 파주시장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염원하는 각계 단체 및 시민 200여명이 참석해 파주시민의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한데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주현 전 현대경제연구원 원장은 ‘파주평화경제특구와 개성공단 재개를 통한 남북한 경제교류 실현 방안’을 주제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선결과제에 대해 현재 국제정세 및 개성공단 조성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 방효창 두원공과대학교 스마트아이티(IT)학과 교수, 김요섭 경기일보 부국장, 김영수 파주시 도시발전국장이 평화경제특구의 파주시 유치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방효창 교수는 "파주는 개성과 맞닿아 있어 입지 조건상 적격지"라며 "첨단산업 및 생명공학 분야 등 고급인력 활용이 가능한 산업 유치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김요섭 부국장은 "파주에 적합한 산업 유치가 중요하며 현재 법령으로 제시된 입주기업 기준과 범위를 고려해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수 도시발전국장은 "파주시는 경의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등 사회기반시설과 현재 진행 중인 산업단지 등 남북경제협력 연계성이 구축돼 있다"며 "산업 특구를 비롯해 복합문화관광시설을 유치해 경기북부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등 개발구상 용역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으며, 또한 19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체결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투자유치에 매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 자리에 함께하고 성원을 보내준 시민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며 "파주시는 남북교류 중심지이자 교통 요충지, 평화와 화합을 대표하는 무한한 가능성과 추진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주경제 발전의 핵심인 평화경제특구를 반드시 유치해 100만 자족도시 파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법률 입법과정부터 상당 기간 노력해온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를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 돌입해, 전담팀 구성을 시작으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모사업과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오는 12월 ‘평화경제특구 파주시 유치 기원 시민음악회’와 제3회 학술토론회를 운정에서 개최해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 특구 유치 당위성을 알릴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유치 학술토론회 현장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유치 학술토론회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유치 학술토론회 현장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유치 학술토론회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김동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 일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진상규명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고 일갈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공직자여서 더욱 부끄럽고 참담하다"면서 "과거를 제대로 마주해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26일, 서울 이태원 참사 분향소에 참배하며 "가족들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것, 그것이 얼마나 어렵고 감사해야 하는 일인지 1년 동안 잊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제가 만난 유족분들이 가장 분노하는 부분은 대통령실이 ‘10·29 참사 1주기 추모제를 ‘정치집회’라 칭했다 점이었다"고 하면서 "참사는 그날 끝난 것이 아니다. 국민적 슬픔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모습도 참사의 연장에 있다"고 일침을 가하며 비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도는 온라인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며 "잊지 않고 기억하고, 모든 순간을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또 다른 참사를 막을 ‘기억의 힘’을 모두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1029144811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KT소닉붐 우승 위해 시민과 응원"

이재준 수원시장이 28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BL 홈 개막전’에 참석, 시즌 개막을 축하했다. 수원KT소닉붐과 안양 정관장과의 홈 개막전에서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프로농구 시즌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수원KT소닉붐 농구단의 우승을 기원하며 125만 수원시민이 다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KT소닉붐은 이날 개막전에서 안양 정관장에게 59대6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한편 시는 수원 연고 배구·농구 프로스포츠 구단이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가입자를 대상으로 홈경기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단별 좌석 소진 시까지 홈경기에 한해 최소 20%에서 최대 50% 좌석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현대힐스테이트는 2024년 3월 12일까지, 3층 일반석 30%를 △한국전력빅스톰은 2024년 3월 13일까지 주중 3층 일반석 50%, 주말·공휴일 3층 일반석 30%를 △KT 소닉붐은 지난 28일부터 2024년 3월 28일까지 일반석A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와 각 구단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9141925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경과원 ‘G-FAIR KOREA 2023’ 성료 ...역대급 성과

경기도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 중소기업 종합전시회인 ‘지페어 코리아 2023(G-FAIR KOREA 2023)’이 우수한 성과를 올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과원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지페어 코리아 2023’은 올해로 26회째를 맞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548개 사가 참여하고 718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 1118개사의 국내외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중소기업의 수출, 내수, 투자 등의 지원을 위해 도의 역량이 집중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 수출 상담 8357건 7억 4900만 달러와 국내 구매상담 2820건 ,850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코로나 이후 더 많은 해외 바이어를 확보하기 위해 경과원은 공동주관사인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수출 첫걸음 대전을 연계하는 것은 물론 KITA(한국무역협회), OKTA(세계한인무역협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해외 바이어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 1000명 이상 유치, 수출 및 구매 상담 1만건 이상 달성이라는 이른바 1000+/10000+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됐다. 또한 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수출·구매·투자상담회 및 새싹기업(스타트업) 투자설명회(피칭데이)를 비롯해 세계 13개국 18개소 GBC 소장들이 참여해 글로벌 경제 동향을 파악해 보는 ‘글로벌 수출전략회의’와 ‘글로벌 인사이트’ 등도 함께 진행하여 참가기업과 방문객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G-FAIR KOREA 우수기업 어워즈’도 3년 만에 재개돼 348개 기업, 998개 제품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상식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위원회 의원들이 시상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절실함으로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고 운영했다"며 "경기도에서부터 대한민국의 경제살리기가 시작된다는 김동연 지사의 방침에 맞춰, 경과원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9140305 ‘지페어 코리아 2023’ 전시장 모습 사진제공=경과원 clip20231029140612 ‘지페어 코리아 2023’ 행사에 많은 인파가 입장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과원 clip20231029140646 상담원이 수출상담을 하고있는 모습 사진제공=경과원 clip20231029141003 구매상당 모습 사진제공=경과원

[포토뉴스] ‘2023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 걷기연맹은 ‘고앙의 가을을 걷다’라는 주제 아래 ‘2023년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를 28일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가족-친구-연인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일산호수공원, 한강을 따라 펼쳐진 평화누리길, 역사 향기가 가득한 행주산성을 걸으며 아름다운 가을풍광을 만끽했다. 걷기 행사는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5㎞코스와 걷기 애호가를 위한 14㎞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5㎞코스는 일산호수공원을 한 바퀴 걷고, 14㎞ 코스는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출발해 신평초소, 고양인재개발원, 행주수위관측소, 행주산성 진강정을 지나 대첩문까지 걸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걷기 좋은 도시 고양특례시가 되기 위해 누리길을 지속 정비해나갈 예정이다. 고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유서 깊은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누리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현장 2023년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년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현장 2023년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년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현장 2023년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시흥시 럼피스킨병 확산차단 ‘총력’…예방접종 진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정왕동 축산농가 1곳에서 소에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병(LSD)이 확진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동물축산과-시민안전과 등 6개 부서로 구성됐으며, 24시간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을 위한 비상대응태세에 들어갔다. 임병택 시흥시장과 연제찬 부시장이 각각 본부장과 차장을 맡아 직접 방역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시흥시는 27일 정왕동 축산농가 1곳에서 럼피스킨병 의심신고가 들어와 방역당국이 해당 농가 시료를 채취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8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 시흥시는 29일 현재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1개 농장의 소 4마리를 모두 살처분했다. 이와 함께 확진 농장 출입구를 차단-통제하고, 반경 10km 내 88곳 농가에 대해 이동제한명령을 내렸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관내 104곳 농가의 소 1921마리에 예방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소 전염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신속한 집중소독 등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인근 농장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에게만 감염되는 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은 1929년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처음 발생했다. 증상으로는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결절이 나타난다.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폐사율은 10% 이하로 알려졌다.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럼피스킨병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현장 시흥시 럼피스킨병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박승원 광명시장 한국장애인상 수상…"자립 지원 통한 삶의질 향상"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등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제17회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에서 지방자치공헌 부문 대상을 27일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됐다.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은 장애인 복지와 인권 향상에 헌신하고 귀감이 되는 개인-기관에 주어지는 상으로 자랑스러운한국장애인상위원회(회장 강지원)가 주최한다. 위원회는 박승원 시장이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와 광명형 장애인 공공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고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했다. 박승원 시장은 2018년 전국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고 장애인복지과 신설, 장애인복지타운 건립, 전국 최초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평등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해왔다. 박승원 시장은 29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광명시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수상"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권 옹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사는 따뜻한 광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장애인 활동 지원, 발달장애인 자조단체 지원 등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발달장애인 현장실습형 직업전환센터 신설, 장애인복합문화시설 건립 등을 추진 중이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2023년 제17회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시상식 현장 ‘2023년 제17회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시상식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정명근 화성시장, 이원욱 의원과 동탄인덕원선 솔빛나루역 신설 논의

정명근 화성시장과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지역위원장은 지난 26일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가칭 솔빛나루역 신설을 위한 긴급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가칭 솔빛나루역 신설은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당정은 그동안 기재부, 국토부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역사 신설의 필요성을 강력히 요구했으며 그 결과 이달 동탄인덕원선 총사업비 협의 완료로 동탄인덕원선 인입선을 이용한 1호선 연장 사업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역사 신설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또한 역사 신설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타당성(B/C)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데 당정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기로 협의해 관련 예산을 편성했으며 내달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원욱 위원장은 "가칭 솔빛나루역 신설을 위해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1호선 연장이 확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역사 신설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정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에서는 대중교통 개선 대책을 지역위원회와 공유하고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있다"며 "1호선 연장 사업을 시작으로 역사 신설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에서 계획 중인 다른 철도 사업들도 국가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9104151 당정협의회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clip20231029104224 당정협의회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포토뉴스] 하남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27일 시청 본관2층 상황실과 미사경정공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하남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 하남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등 14개 유관기관 240여명이 참여했다.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이란 가정 아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동시에 이뤄졌다. 하남시는 △재난현장과 지대본 상황실 실시간 통합연계훈련 도입 △문제해결형 토론훈련으로 지원반 대응역량 강화 △유관기관-민간단체 협력대응체계 구축-점검 등을 진행했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해 지휘부 연계능력을 높이고 훈련과정에 국민체험단 참여를 확대해 시민 재난대응역량을 끌어올렸다. 염규진 하남시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훈련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하남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 27일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하남시 27일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27일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하남시 27일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27일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하남시 27일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사진제공=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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