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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조대왕능행차 학술세미나’ 개최

경기 화성시가 오는 11일 ‘제4회 정조대왕능행차 학술세미나’를 한신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조대왕능행차’는 정조대왕이 재위기간 동안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찾아 13번의 원행을 했던 것을 기리는 행사로 1960년대 처음 화성시 지역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된 이후 현재는 화성시를 비롯해 경기도, 서울시, 수원시가 함께 능행차 전 구간을 공동 재현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큰 광역 축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정조대왕이 남긴 정조대왕능행차라는 화성시 무형문화유산의 미래적 비전과 광역지자체로 확산되는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정조대왕능행차와 미래무형문화유산’을 주제로 국내 무형유산 연구자를 초빙해 열리는 학술세미나이다. 1부에서는 제주 갈옷, 보은 뽕나무 재배, 삼척 땅설법 등 전국 무형유산을 중점으로 조정현 제주학연구센터 연구원, 박종선 충북문화재연구원, 김형근 전북대학교 연구교수, 김은정 충북문화재연구원이 미래무형문화유산 정책을 논한다. 2부에서는 문화재청 주관 2023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 및 육성사업에 참여한 연구진들이 정조대왕능행차에 투영된 축제문화 및 관련 마을의 정체성, 구술서사의 재현양상을 다양한 방면으로 살필 계획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112525 사진제공=화성시

군포시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강화…한우농가 7곳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소 럼피스킨병(LSD)에 대응하기 위해 10월26일부터 관내 7개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차단방역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10월20일 충남 서산시에서 국내 최초로 발생한 뒤 럼피스킨병이 11월3일 현재 총 75건이 확진됨에 따라 군포시는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럼피스킨병은 소과 동물에 주로 발생하며 피부, 점막, 내부장기 결절, 림프절 종대, 피부 부종 등을 일으켜 심각한 생산성 저하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군포시보건소는 럼피스킨병 감염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축사 진입로, 주변 수풀에 대해 방역특장차량을 동원해 유행 종료 시까지 주 2회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축사 주변 물웅덩이, 정화조와 같은 해충 서식지에 유충구제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일제 방제소독 주간’ 운영계획에 따라, 11월1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6일 "관내 감염병 유입 차단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감염병 관내 전파를 막을 수 있도록 사회재난부서, 축산부서와 적극 협력해 한층 강화된 방역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현장 군포시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현장. 사진제공=군포시

인천경제청,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큰 성과 ‘달성’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6일 청년 스타트업 투자유치 등을 위한 액셀러레이팅(멘토링·컨설팅) 프로그램이 올해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과 인천테크노파크에 따르면 ‘2023 청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결과 △투자 10억 7000만원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 추천 2건, 선정 2건에 최대 22억 규모), △지원사업 선정(29건, 21억 1900만원 상당), △매출 40억 8300만원 △신규고용 44명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프로그램은 투자유치와 국책·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 선정에 도전할 청년 스타트업 15개사에 △공통교육, △액셀러레이팅, △기업설명(IR) 역량 강화 및 데모데이(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를 소개하고 선보이는 행사), △후속 투자연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물류특화 서비스 솔루션인 로비고스 등 총 14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3 청년 스타트업 통합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행사는 서비스·딥테크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IR피칭(스타트업이 투자유치를 목표로 발표를 통해 투자자들을 설득하는 과정), 질의·답변, 투자 상담회,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학생 청중단을 모집, 청년 스타트업 대표의 창업 경험·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대한민국 1호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2021년 2월 개소 후 스타트업의 실증·투자·글로벌 진출 지원에 주력해 스타트업에게 있어 중요한 창업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전도유망한 청년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전하는 청년 창업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천의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송도)G타워(01)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경원선 전철 동두천∼연천 구간 내달 16일 개통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원선 전철 동두천∼연천 구간이 다음달 16일 개통돼 경기 북동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된다. 6일 연천군에 따르면 경원선 전철 동두천∼연천 구간 개통식이 내달 15일 오후 2시 연천역에서 열리고 이어 16일 첫차부터 열차 운행을 시작한다. 이 구간은 현재 동두천 소요산역까지만 운행하는 전철을 연천역까지 연결한 것으로 연천역에서 전철을 타면 동두천역에서 갈아타지 않고 서울 용산 등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종점역인 연천에서 용산까지 1시간40분이면 갈 수 있다. 열차는 10량 1편성 직결 운행한다. 배차 간격이나 운행 횟수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총 사업비 5300여억원이 투입돼 건설된 이 구간은 총 연장 20.9㎞이며 동두천역, 소요산역, 청산역, 전곡역, 연천역 등 5개 역에 정차한다. 특히 이 구간은 단선이며 향후 복선화를 감안해 부지를 충분히 확보했다. 그동안 연천지역 주민들은 전철을 타려면 버스를 타고 동두천까지 이동해야 해 불편을 겪어왔다. 다만, 경원선 전철 공사 전 동두천 소요산역∼강원 철원 백마고지역 구간을 운행하던 기차는 전철 개통 뒤에도 당분간 운행이 재개되지 않을 전망이다. 소요산역∼백마고지역 구간 셔틀버스 운행도 전철 개통과 함께 중단된다. 연천 북쪽 주민과 강원 철원 주민들은 전철을 타려면 버스나 승용차로 연천역까지 이동해야 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역에서 백마고지역까지 기차 운행을 재개하는 대신 전철 연장을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전철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경원선 전철 신규개통 노선도 수도권 전철 동두천∼연천 신규 개통구간 노선도 연합뉴스

HU공사, 신성장동력 발굴 위한 에너지사업 직무교육

경기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HU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직무교육은 에너지사업 관련 법규 및 정책과 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HU공사의 에너지사업 분야 다각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외부 강사로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에너지공단, 루트에너지에서 에너지 전문가가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HU공사가 추진 중인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수요반응(DR)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 및 진행 상황 공유했으며 외부 전문가들은 분산 에너지 정책 및 대응 방안, 태양광 사업 사례 소개 및 전망, 서울에너지공사 사업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각 주제 발표 후 전문가들과 교육 참가자들은 에너지사업 추진과 관련된 열띤 토의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각 기관과 협업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에너지사업 직무교육이 공사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할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예정에 따라 분산 에너지 정책에 부합하는 에너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103623 에너지사업 직무교육 모습 사진제공=HU공사

유정복 인천시장 "김포 서울 편입은 실현 불가능한 정치쇼"

국민의힘 출신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 구상은 실현 불가능한 허상이며 정치쇼"라며 강하게 유감을 표명했다. 유 시장은 6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김포시 서울 편입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유 시장은 "선거를 앞두고 법적 근거나 현실적인 검토 없이 국회 만능주의에 입각한 무책임한 얘기로, 국민 갈등과 혼란만 일으키는 정치공학적인 접근이자 정치 쇼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유 시장은 "정치만능주의 상징이 된 정당 현수막 특권주의에 이어, 정치 표퓰리즘의 그림자가 총선을 앞두고 또다시 드리우고 있다"면서 "지방행정체제 개편은 주민 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동의와 협력이 요구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국민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이 필수"라고 편입 논의에 선을 그었다. 유 시장은 "김포시를 서울특별시에 편입하기 위해서는 1년 이상 걸리는 행정 및 입법 절차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법’ 상 주민과 서울시의회와 경기도의회의 의견 수렴(동의)을 얻어야 한다"며 "여론조사에 따르면 찬성 보다 반대가 많고 현 지방의회 구성상 통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의원입법을 통해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것 또한 소수 여당이 단독으로 관철할 가능성은 없다"면서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은 실현 불가능한 얘기로, 김포시민에게 기대감을 줬다가 혼란과 실망만 초래하고, 김포시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는 서울특별시 확장에 대한 강력한 비호감만 커질 뿐"이라고 주장했다. 유 시장은 "인천시는 지난 1년여간 시민 절대다수의 찬성, 시·구 지방의회의 완전한 동의, 행정안전부 건의 및 법률 개정안 마련 등을 통해 1995년 확정된 2군·8구를 2군·9구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며 "곧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정부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설치에 관한 법률’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이제는 정치공학적인 선거 표퓰리즘을 퇴출해야 할 때"라며 "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신중한 검토나 공론화 없이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이슈화하는 것은 국민 혼란만 초래하는 무책임한 일"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은 정부는 물론 김포를 제외한 어느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검토나 협의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수도 방위를 어떻게 할 것인지, 재정은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즉, 행정·재정·국방 등 어느 하나 제대로 검토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유 시장은 "자치분권위원회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합한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시켰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과도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유 시장은 "여야 정치권에 촉구한다. 국회가 특권의식에 빠져 반민주적인 입법 만능주의를 고수하는 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며 "무지·무능·무책임을 감추려는 정치 표퓰리즘에서 벗어나서,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생각한 정치를 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102247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안산시,지방정원 조성지 사동서 현장 간부회의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경기도 지방정원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이민근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간부회의를 3일 사동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현장회의는 사동 도시재생 혁신지구를 비롯해 △경기도 지방정원 조성지 △하늬울 공원 △사동 8호공원 등 사동 일대 주요 현안현장을 살펴보며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 등을 모색했다. 특히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경기도 지방정원 조성사업(면적 45만1432㎡, 상록구 선진안길 80-13 일원)과 관련해 △진출입로 개설 △버스노선 확충 및 전철역 연계 확대 △주거 및 차집시설 정비 △부지 내 체육시설 이전방안 △가로환경 개선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올해 9월 해양동 주민과 대화에서 건의된 체육시설 조성과 관련해 하늬울공원 및 사동8호 공원 현장을 한갑수-최찬규 의원과 함께 둘러보며 민원 쟁점 사항을 논의하는 등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안산시-안산시의회 간 경계 없는 적극행정 행보를 펼쳤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도 지방정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경기도 및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부서뿐만 아니라 기관 간 경계를 넘어 언제나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현장간부회의는 △대부도 △원곡동 다문화거리 △백운공원 △청년몰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시민에게 불편을 주거나 세심한 행정 역할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에 상응하는 정책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적극 펼치고 있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 3일 사동 일원 현장간부회의 주재 이민근 안산시장 3일 사동 일원 현장간부회의 주재. 사진제공=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 3일 사동 일원 현장간부회의 주재 이민근 안산시장 3일 사동 일원 현장간부회의 주재. 사진제공=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 3일 사동 일원 현장간부회의 주재 이민근 안산시장 3일 사동 일원 현장간부회의 주재. 사진제공=안산시

파주시 "소 럼피스킨병 피해농가 심리지원 선제시행"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국적으로 소 럼피스킨병이 확산되는 가운데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피해 축산농가, 가족, 살처분 관련 종사자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선제적 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심리지원 서비스란 재난상황에서 심리적 충격과 우울 정도가 심리적-정신의학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재난피해 대상자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충격과 우울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중증 정신질환으로 이환되는 것을 막고자 대상자와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정신과적 상담 및 치료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비롯해 △자율신경계 스트레스 검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평가 △치료비 지원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피해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의 심리적 피해를 최소화해 정상적인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동현 건강증진과장은 6일 "소 럼피스킨병을 비롯해 각종 재난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피해자와 지역주민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럼피스킨병 관련 심리지원 서비스 세부사항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pajumind.org)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파주시청 출입구 파주시청 출입구. 사진제공=파주시

고양시 ‘시민과 함께보는 고양시 살림살이 2022’ 배부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한 해 살림을 한 권에 볼 수 있는 결산서 ‘시민과 함께 보는 고양시 살림살이 2022’를 만들어 고양시 누리집에 공시하고 민원실과 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 재정 집행 관련 시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2022회계년도 결산 승인안’이 올해 10월 고양시의회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되자, 고양시는 시민에게 고양시 재정정보를 공개하기 위해 이번 결산서를 제작했다. 고양시 22종의 결산서 및 첨부서류는 일반 시민이 이해하기에는 복잡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어려운 회계용어는 순화하고 주요 정보는 표와 그래프로 시각화해 시민 맞춤형 결산서를 제작했다. 시민과 함께 보는 고양시 살림살이 2022는 고양시 일반 현황, 회계 현황, 예산과 재무 결산, 유사 지자체와의 재정 비교 등으로 구성돼 재정 집행내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김희택 회계과 팀장은 6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결산보고서가 고양시 재정과 살림살이에 대한 시민 이해와 관심을 높일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에게 열려있는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을 운용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전경 고양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인천시,2024년도 국비확보 총력전..."2년 연속 국비 6조 이상 확보"

인천시가 6일 내년도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오는 7일 오전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국민의힘 인천시당과, 8일 오전에는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연이어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건전재정을 기조로 예산 증가율을 대폭 줄인 가운데 시는 이번 당정협의회를 통해 국비를 추가하고 주요 핵심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국비 5조 4445억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당정협의회에는 시에서 유정복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고 오는 7일에는 배준영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당협위원장들이, 8일에는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위원장 13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189억원)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96억원) △인천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11억원)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20억원) △인천 1,2호선 철도통합 무선망 구축(97억원) △캠프마켓 공원도로 부지 매입비(118억원)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62억원)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59억원)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장비 교체(29억원) △첨단 교통관리시스템(ITS) 구축(22억원) 등 총 10건, 703억원이 시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구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지향적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추진’을 비롯한 6가지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원활한 정책추진을 위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한다. △미래지향적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추진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GB 해제 △KBS 인천방송국 설립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해상풍력 특별법 신속제정 등이다. 특히 시는 2년 연속 국비 6조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그동안 유정복 시장 등 공무원들이 국토부, 행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내년도 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으며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사업 필요성을 설명해 시 사업에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선8기 인천시가 약속했던 주요 사업들이 가시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도출되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을 위한 더 좋은 사업들이 여·야 구분없이 서로 협력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AS3FF2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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