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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추석선물’ 릴레이 챌린지 동참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17일 ‘추석선물은 우리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가치와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SNS상에서 진행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 지명을 받은 백영현 시장은 "풍요로운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 농수축산물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수축산농가 화합을 이루고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추석선물은 우리농수축산물’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오는 23일과 24일 포천농축산물축제가 열리니 방문해 우수한 우리 농수축산물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영현 시장은 스마트팜 기반의 농업특화단지사업, 축사현대화사업 등 포천시 농수축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추석선물은 우리농수축산물로’ 챌린지 참여 백영현 포천시장 17일 ‘추석선물은 우리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포천시

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9월23일 오후 4시 장자대로에서 ‘관악 마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리에서 처음 선보이는 마칭 페스티벌은 관악기 연주에 절도 있는 움직임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함께하는 거리 종합예술이다. 이번 마칭 페스티벌에는 국내 대표 마칭밴드인 염광고 고적대를 선두로 퀸즈마칭밴드, 매드라인마칭밴드가 함께 시민 참여자의 퍼레이드를 주도할 예정이며, 퍼레이드 후에는 장자공원 야외무대에서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33번째 한강 횡단 교량(구리~안성 고속도로)의 ‘구리대교’ 명명을 위한 범시민 촉구 결의대회와 거리행진도 함께 진행돼 시민 뜻을 하나로 모으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한편 장자대로 관악 마칭 페스티벌은 거리 퍼레이드로 축제일 오후 3시부터 5시30분까지 장자1삼거리부터 장자3삼거리 구간에 2, 3차선 교통이 통제돼 1차선만 통행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8일 "거리를 통제하는 만큼 축제 운영에서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쓸 예정이며, 새롭게 선보이는 참여형 거리행진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 아울러 구리시민 염원인 ‘구리대교 명명’도 기원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2023 구리 장자대로 관악 마칭 페스티벌 포스터 구리시 2023 구리 장자대로 관악 마칭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죽어가는 동두천! 대한민국이 살려내라!"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 31개 지방의회 의장들이 "죽어가는 동두천을 대한민국이 살려내라!"며 18일 한목소리를 냈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이날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67차 정기회의에서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이 제안한 ‘동두천시 특별지원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즉각 발표했다. 김승호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경기도, 특히 경기북부 대부분 지역이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특히 동두천은 70년 넘게 시 면적 절반을 미군 공여지로 내어주며 한미동맹 강화와 대한민국 국토방위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군 대상 서비스업 의존 외에는 달리 자생적인 경제발전이 불가능했던 것이 동두천 현실"이라며 "공여지는 반환되지 않은 채 주둔 미군병력이 급감하면서 동두천 경제는 사실상 파탄 상태"라고 호소했다. 결의문을 통해,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정부는 대한민국 안보를 위한 동두천 특별한 희생을 인정하고 ‘동두천 지원 특별법’ 제정 △정부는 동두천시 관내 모든 미반환 공여지의 반환일정을 확정하고 약속한 날까지 반드시 반환 △그에 수반될 환경 치유비용과 반환공여지 개발비용 전부를 책임지고 △정부는 ‘산업입지법’에 따라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개발비용을 즉각 지원 △동두천 국가산단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입주하도록 조치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날 채택된 ‘동두천시 특별지원 촉구 결의문은 추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거쳐 정책당국에 전달될 예정이다. 다음은 결의문 전문이다. 대한민국을 지켜온 동두천이 절규한다! 죽어가는 동두천! 대한민국이 살려내라! 안보도시 동두천 기다림과 인내는 폭발 직전이다. 동두천은 70년 넘는 묵묵한 안보 희생으로 상처받고 있다. 제발 살려달라는 동두천 호소에는 메아리마저도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철저히 침묵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도 동두천은 시 땅덩어리의 절반을 미군에게 내어주며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그 대가로 돌아온 것은 절망뿐, 여전히 동두천은 지역경제 파탄의 수렁에서 좀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동두천 아픔은 동두천 잘못이 결코 아니다. 시 면적 절반이 미군 공여지인 상황에서, 각종 중첩규제에 묶여 왔던 동두천은 미군에 의존하는 서비스업 외에 자생적인 경제발전 기회를 가진다는 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했다.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확립의 그늘에는 남북 대립 최전선에서 정상적인 도시발전 기회를 포기하고 나라 울타리 역할을 도맡아온 동두천이 있었다. 대한민국 국토 중 어딘가는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되어야만 했고, 단지 군사상 지리적으로 적합하다는 이유로 동두천은 미군의 요새 역할을 떠안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지금, 지역경제를 간신히 지탱하던 미군들이 빠져나간 동두천의 빈자리에는 폐업의 눈물과 불황의 한숨만 남았다. 낙후의 상처와 기지촌 오명만 그대로, 동두천 경제는 파탄에 이르렀다. 인구 9만선이 결국 무너진 동두천은 벼랑 끝, 추락 직전에 처해 있다. 이대로라면 동두천은 죽는다. 세상천지에 당연한 희생이라는 것은 없다. 대한민국 그 어느 도시도 대가 없는 헌신을 강요당할 이유는 없다. 정부는 즉각 ‘특별한 희생’에 대한 ‘당연한 보상’에 나서야 한다. 이는 70년 넘게 나라를 지켜온 동두천의 정당하고 떳떳한 권리다. 이에,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다음 사항을 대한민국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한다. 하나,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 안보를 위한 동두천의 특별한 희생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당연한 보상으로 ‘동두천 지원 특별법’을 당장 제정하라! 하나, 대한민국 정부는 캠프 모빌을 비롯한 동두천 내 모든 미반환 공여지의 반환일정을 확정하고 약속한 날까지 반드시 반환할 것이며, 그에 수반될 환경치유비용과 반환공여지 개발비용 전부를 책임지라! 하나, 대한민국 정부는 ‘산업입지법’ 제28조에 따라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개발비용을 즉각 지원하고, 동두천 국가산단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 2023년 9월 18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kkjoo0912@ekn.kr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18일 동두천시 특별지원 촉구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18일 동두천시 특별지원 촉구.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성남시, 이동무대차량 활용 ‘찾아가는 시정홍보’ 진행

경기 성남시가 18일 내달부터 이동무대차량의 대형스크린을 활용해 각종 시정 및 주요 행사일정을 시민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직접 찾아가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부터 19일까지 이틀에 걸쳐 성남시청 앞 광장에 이동무대차량을 배치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문제점을 보완해 성남시 내 주요 광장이나 지하철역 주변, 시장 등에서 홍보활동을 벌이게 된다. 무대차량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성남시 시책을 설명한 주요 동영상과 시 행사 포스터 이미지 등이 송출될 예정이다. 시의 지원으로 구입·운영 중인 성남예총의 이동무대차량은 지금까지 문화 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관내 곳곳을 다니며 미니콘서트(연간 19회) 등 문화공연을 개최해왔다. 그 외에도 공공예술 및 민간단체 공연 등 다양한 행사장소에 투입돼 활용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 "지자체 중 최초로 이동무대차량을 이용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홍보하여 기존 시정홍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알 권리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8225415 사진제공=성남시

안양시 자원봉사자 명예의전당에 10명등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시청 별관 1층 로비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및 자원봉사 수요처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자원봉사자 명예의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 자원봉사자 명예의전당은 안양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고 자원봉사자 명예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등재 대상은 1997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 ‘1365 자원봉사포털’ 등록기준 봉사활동 누적 1만5000시간 이상을 기록한 자원봉사자 10명이다. 등재 봉사자 중 최고령자인 신봉섭옹은 1998년 1월부터 만안노인복지회관에서 안내 봉사, 체력단련실 관리, 식당 및 목욕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경기도 내에서도 최고령 봉사자다. 이와 함께 고 김순옥(87세)을 비롯해 송재숙(75세), 이승복(67세), 김경숙(65세), 고양명(63세), 이남심(61세), 권태운(60세), 김윤주(51세), 양동성(50세)님도 영광스러운 공간에 이름을 올렸다. 제막식 이후 대강당에서 진행된 2부 행사에서 봉사자들 활동영상 상영 및 헌액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아울러 칼림바, 클래식 기타, 성악 등 자원봉사단체 축하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최대호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안양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명예의전당에 등재된 자원봉사자 헌신 덕분에 우리 시의 지난 50년은 행복했다"며 "앞으로 100년도 여러분과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자원봉사자 명예의전당 제막식 안양시 자원봉사자 명예의전당 제막식.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자원봉사자 명예의전당 등재 봉사자 안양시 자원봉사자 명예의전당 등재 봉사자.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심봉섭 명예의전당 등재 봉사자 최대호 안양시장-심봉섭(오른쪽) 명예의전당 등재 봉사자. 사진제공=안양시

평택도시공사, 2000만원 상당의 평택사랑상품권 기탁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지난 14일 추석명절을 맞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평택사랑상품권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설에도 2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구에 전달돼 이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 강팔문 공사 사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도시공사는 앞으로도 평택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명절 기부금 기탁 외에도 장학사업 후원, 다문화가정 후원, 주거개선 사업 동참, 긴급 물품 지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평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김덕현 연천군수 추석선물 릴레이 챌린지 동참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가 19일 침체한 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축어민을 위한 ‘추석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덕현 군수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지명으로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각각 지목했다. 김덕현 군수는 "이번 추석선물 챌린지가 오랜 경기침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방사능 검사로 안전성이 입증된 연천 농수산물을 이번 추석선물로 적극 애용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김덕현 연천군수 ‘추석선물 우리 농수축산물로’ 챌린지 참여 김덕현 연천군수 19일 ‘추석선물 우리 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연천군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했다. 염 의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 체육의 웅도로서 그간 건강한 체육정책을 통해 1400만 도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한껏 노력해 왔다"며 "이 멋진 대회를 통해 경기도가 체육으로 하나되고 더욱 튼튼하고 건강하게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 의장은 이어 "경기도의회는 도민께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최선을 다해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와 고양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더민주, 의정부2)과 임광현 부위원장(국민의힘, 가평)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유종상 위원(더민주, 광명3) 등 도의원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및 선수단 등 7천 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고양시 일원에서 치러진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는 도내 31개 시·군 선수와 임원진 등 2만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선수는 총 1만6/,000여 명으로 육상,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등 총 25개 종목에서 경합을 벌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8222046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15일 제34회 경기도생할체육축전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올해 2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 진행

경기도교육청이 18일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 마련을 위해 내달 17일까지 ‘2023년 2차 학교폭력 실태(표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실태조사는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중 4% 표본 조사로 이루어지며 학생이 가정에서 PC 또는 모바일로 학교폭력 실태조사 홈페이지에 개별 접속해 회원가입 절차 없이 인증번호 확인 후 참여할 수 있다. 조사내용은 올 1학기부터 조사 시점까지 학교폭력 목격·피해·가해 경험 등이며 기간 중 24시간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서은경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실태조사의 세밀한 분석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맞춤형 학교폭력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8221335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포토뉴스] 과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16일 별양동 상업지역 일원에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템템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소비자와 지역, 더 나아가 지구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을 비롯해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22개 사회적경제조직이 템템마켓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판매상품을 선보였다. 이날 나눔장터는 판매존, 체험존, 전시존으로 나눠 진행됐다. 과천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사회가 날로 양극화되고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나눔과 상생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선 사회적경제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하다"며 "과천에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함께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템템마켓- 이벤트 과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템템마켓- 이벤트.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템템마켓- 체험존 과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템템마켓- 체험존.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템템마켓- 판매존 과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템템마켓- 판매존. 사진제공=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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