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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운명 시민이 결정, 서울편입 총선과는 무관"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한 김포시민이 안타까운 표정을 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님,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시는데 공허한 메아리로 남으면 어떻게 합니까?"(9일 운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에서) 이에 대해 김병수 김포시장은 거침없이 답했다. "김포시가 서울로 들어가면 제가 가진 권한 중 70%를 내려놔야 하지만 주민 삶이 악화되지 않습니다. 일각에서 자치권이 축소되면 김포시가 망하는 것처럼 말하는데, 이는 행정 이야기이지 시민 삶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정치적인 이유를 빼고 김포시민만 본다면 김포가 서울로 가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김포시는 총선이 끝나도 서울편입을 지속 노력할 것이기 때문에 총선과는 무관합니다. 김포시 운명은 김포시민이 결정하고, 김포시는 시민이 원하는 대로 움직입니다. 시민이 원한다면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고, 그것이 제 의무이자 역할이라 생각합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9일 운양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진행 김병수 김포시장 9일 운양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진행.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9일 운양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진행 김병수 김포시장 9일 운양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진행. 사진제공=김포시

경복대 의료미용학과. ‘글로벌 K뷰티 리더’ 특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9일 남양주캠퍼스 선덕관 전문인홀에서 우수협약 산업체인 바노바기성형외과 김진현 원장을 초청해 K뷰티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바노바기성형외과 김진현 원장, 심상은 간호부장, 손진경 졸업생(의료미용과 17학번)과 경복대 의료미용과 재학생 95명과 교수 5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바노바기성형외과 김진현 원장이 ‘글로벌 K-뷰티의 리더’를 주제로 미용성형 분야로 학생들이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직업적 핵심전략과 리더가 갖춰야 할 주요 덕목에 대해 가이드를 제공했다. 특히 바노바기성형외과 수술지원팀 4년차 선배인 손진경 졸업생은 질의응답에서 재학생들에게 선배로서 취업성공 스토리, 취업관련 자격증과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심상은 바노바기성형외과 간호부장은 현재 경복대 의료미용과 졸업생 22명이 바노바기 수술지원팀에 근무 중이며, 선배와 후배가 서로를 격려하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맞춤형 인재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칭찬했다. 재학생도 학과 필수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직업능력을 갖춘다면 K뷰티 글로벌 리더로서 무궁무진한 성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숙 경복대 의료미용과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미용산업 분야 비전은 물론 취업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의 미래를 현명하게 준비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졸업생의 취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더 많이 기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의료미용과는 LINC 3.0 사업을 통해 협약을 맺은 산업체 인사가 직접 수업 참여는 물론 현장실습 및 현장견학 등 기업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의료미용학과는 2022 교육부 발표 ‘2021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97.1%를 기록해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kkjoo0912@ekn.kr경복대 의료미용과 ‘글로벌 K뷰티 리더’ 전문가 특강 현장 경복대 의료미용과 ‘글로벌 K뷰티 리더’ 전문가 특강 현장.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 의료미용과 ‘글로벌 K뷰티 리더’ 전문가 특강 현장 경복대 의료미용과 ‘글로벌 K뷰티 리더’ 전문가 특강 현장. 사진제공=경복대

금광연 하남시의원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원은 8일 제325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권익 향상을 위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업무처리 무능 △시장 및 부서장 관심 저조 △운영예산 부족 △시민홍보 불량 등을 질타했다. 금광연 의원은 위원회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올해 3월 ‘하남시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 개정 조례는 사무국 설치, 전문조사관 배치, 전문성 있는 위원 구성, 위원회 사무실은 시청 외 시민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장소에 둘 것을 권고하고 있다. 금광연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하남시가 2023년 10월말 현재 43건 고충민원을 접수했고 의견표명 3건, 이송 8건, 심의종결 32건으로 처리해 실제 시민의 고충민원이 인용된 것은 7.6%에 불과한 점을 들어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부실 운영을 지적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하남시민이 권익위에 접수한 고충민원은 2020년 674건, 2021년 353건, 2022년 2376건, 2023년 10월31일 기준 237건을 기록했다. 금광연 의원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실적이 부진한 이유가 홍보 부족에 있다"며 "위원회 조례가 전부개정된 이후 현재까지 시정소식지에 한차례 형식적으로 게재한 것이 전부이다 보니 시민은 고충민원을 접수하고 싶어도 접수처와 접수방법 등을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고충민원처리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또한 내년부터 시행되는 ‘하남시행정처분배심제’에 대해서도 철저한 준비를 촉구했다. 금광연 의원은 "행정처분배심제는 중립적인 배심원을 통해 억울한 민원처리를 바로잡을 수 있으며 나아가 공개 검증을 통해 청렴도 향상 및 신중한 행정처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며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및 행정처분배심제가 활성화되면 시민권익이 더욱 향상돼 수도권 최고의 행복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원 8일 시정질문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원 8일 시정질문. 사진제공=금광연 의원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원 8일 시정질문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원 8일 시정질문. 사진제공=금광연 의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 완성에 6급 미래인재 역할 중요"

경기도교육청은 13일 경기교육의 중추 역할을 하는 6급 지방공무원 42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미래 경기교육을 함께 고민했다. 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 컨퍼런스홀에서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의 장기 교육과정인 ‘2023년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연수생 42명으로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820시간의 연수를 받게 된다. 이번 연수는 각급 기관 공무원의 역할과 6급 미래인재 성장 과정을 소개하고 주요 경기교육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경기교육, 현장중심 행정으로 지원을 주제로 △미래지향적 교육행정체계 구축 △학교 지원 행정 강화 △교육공동체 소통강화 △직렬 구분 없는 소통 중요, 공감적 리더십 발휘 당부 △자율·균형·미래를 기반으로 한 현장 지원방안 모색 등이다. 또한 연수과정의 결과물이자 경기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연구보고서 주제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육의 실제적인 일은 6급 공무원의 손에서 사실상 완성되기에 그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경기교육과 대한민국의 교육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일이든 당당하게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미래교육을 위한 새로운 흐름에 있어 선생님과 행정공무원은 서로 역할이 다른 파트너"라며 "두 바퀴가 균형 있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의 역량개발 과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은 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에서 운영하는 장기연수로 2016년부터 6급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과 경기교육행정의 미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3222656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연수에 참여한 6급 지방공무원 42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clip2023111322274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여주시, 청소년의 마음을 듣는 ‘제24회 청소년상담축제’ 성료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고민있어? 내가 들어줄께! "라는 슬로건으로 관내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2023년 제24회 청소년 상담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상담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부모교육을 준비하여 관내 청소년 및 부모님들이 심리상담 및 교육을 경험하도록 도왔으며, 상담에 대한 문턱을 낮추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편안하고도 친근한 곳임을 알리는데 기여했다. 또한 2021년 7월 이전해 새롭게 단정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홍보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데 의의를 두고 힘을 쏟았다. 상담축제의 ‘도전! 골든벨 대회’는 그동안 초중고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던 학교 폭력 예방 교육과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관련한 문제들과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이용에 관련된 퀴즈로 많은 학생이 호응을 얻었다. 초등·중등 보드게임 대회에서는 QR 코드 사전 접수 및 홍보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했고 열띤 성원 속에 참가자들은 "내년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과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 외에도 문화 예술공연으로 가족이 함께 하는 ‘클래식 오케스트라 공연’과 여주시민이자 개그맨 ‘이세진의 토크쇼’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청소년들이 이런 행사를 통하여 꿈을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꿈을 키우고 이루는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관내 공공·유관기관 및 1388 청소년지원단과 1365 자원봉사자가 모두 함께 기획하고 뜻을 합해 운영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동으로 지역사회청소년 통합지원 체계 강화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이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3185409 ‘2023년 제24회 청소년 상담축제’ 모습 사진제공=여주시

이재준 수원시장, "봄·가을 새빛세일페스타 정례화할 것"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12일 매산로테마거리에서 열린 ‘제2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식에서 "새빛세일페스타가 수원시 경제 주체와 시민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도록 봄·가을 새빛세일페스타를 정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봄맞이 새빛세일페스타 성과를 바탕으로 가을맞이 새빛세일페스타를 정부에서 추진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개최했다"며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2023년 수원역 로데오콘테스트 수상자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작가의 현장 드로잉쇼에서 이 시장과 개막식 참석자들이 마무리 ‘방점’을 찍으며 축제 개막을 알렸다.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간 주도로 진행되는 ‘제2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오는 30일까지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관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백화점·대형마트, 외식업협회,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 제과협회, 이·미용사회, 추출가공식품업협회, 수원로컬푸드직매장 등이 참여해 업소별로 물품 할인, 사은행사 등을 연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3185111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113185147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개막식 참석자들이 현장 드로잉쇼에서 방점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가 스타트업의 페이스 메이커될 것"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3일 "스타트업 도전의 날개가 꺾이지 않도록, 수원시가 페이스 메이커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창업 생태계 활성화 포럼’에 참석, 이같이 언급하면서 "수원시는 탑동, 입북동, 광교 등 수원 곳곳에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며 여러분과 동행하고 있다"며 "현재 창업지원시설 3개에 더해 2024년 청년창업인큐베이션센터가 조성돼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원뿐 아니라 네트워크도 중요하다"며 "시 정책과 현장의 요구가 잘 조화될 수 있도록 스타트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창업·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관계자, 창업 유관기관 협의체, 관련 전문가,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 공성현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사무국장이 지역 창업생태계지역 창업생태계 지원정책 분석 결과와 사례를 설명했다. 또 정문호 수원시정연구원 전문위원이 수원시 창업생태계현주소 분석 결과와 과제를 알렸다. 이어 김경환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이 좌장을 맡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이동준 페어플레이 대표가 ‘입주기업의 관점에 실효성 있는 창업 지원 정책’ △심영기 소프트웨어 아이티고 대표가 ‘기업하기 좋은 수원을 위한 창업 사례’ △남궁선 서울경제진흥원 창업정책팀장이 ‘지역 창업 생태계구축을 위한 지자체 사례’ △백인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인프라팀장이 ‘창업 생태계구축을 위한 협력방안’ △홍종철 수원특례시의회 부위원장이 ‘수원시 창업생태계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제언’ △권정희 기업일자리정책과장이 ‘수원시 창업·기업지원 정책 및 생태계 소개’ 등을 토론 주제로 발표했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기업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대학, 창업 전문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3184806 이재준 수원시장이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포토뉴스] 포천-동두천-연천-철원 의회 합동워크숍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의회는 13일 동두천시 동양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 및 강원도 철원군 등 4개 시-군 지방의회 합동 워크숍에 참석했다. 합동 워크숍은 작년 11월 연천에서 처음 시작됐다. 소통과 교류를 통해 4개 권역 공동 현안 및 향후 발전과제를 논의하고 의정 발전방안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워크숍 참가자는 ‘효과적인 소통 및 의정활동 전략’ 특강을 듣고 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해 멘탈케어 테라피를 체험했다. 이후 동두천시 우수관광지인 니지모리 스튜디오에 들러 시설을 둘러본 뒤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작년 11월 4개 시-군 합동 워크숍이 연천에서 처음 열린 뒤 철원을 거쳐 이번 동두천까지 3회를 맞이했다"며 "합동워크숍을 통해 상호교류하고 4개 권역이 함께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철원군 지방의회 합동 워크숍 현장 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철원군 지방의회 합동 워크숍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철원군 지방의회 합동 워크숍 현장 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철원군 지방의회 합동 워크숍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철원군 지방의회 합동 워크숍 현장 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철원군 지방의회 합동 워크숍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고주룡 인천시 대변인, "남동을서 바른정치 실천"...출마 선언

고주룡 인천시 대변인은 13일 인천 남동을 총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바른정치,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 행복을 위해 협력하는 정치에 힘을 보태고자 출마를 결심하고 이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동을은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명예가 추락한 곳"이라면서 "정치 신인으로서 선거 과정부터 바른 정치, 깨끗한 정치로 ‘돈봉투 사건’으로 얼룩진 지역의 명예와 정치 불신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권은 서로 갈등하면서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는 데다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정치인들이 협력하고 뜻을 모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서 "미력이나마 국가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정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했다. 고 대변인은 그러면서 "뜻을 이뤄 오늘보다 나은 내일, 자식들이 행복한 인천,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가겠다"는 평소 소신을 언급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유정복 인천시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더 큰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언론인 출신인 고 대변인은 강원 영월 출신으로 인하대 건축학과를 졸업했고 경인일보·MBC 경제부장·베이징 특파원·논설위원 등을 거쳐 지난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한편 인천시 정무직 중에서는 고 대변인 이외에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과 조용균 정무수석, 손범규·박세훈 홍보특보도 최근 사직서를 내고 총선 출마 채비에 나섰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고주룡 고주룡 인천시 대변인 사진제공=인천시

고양시의회 충남 예산시장 활성화 벤치마킹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연구회’가 9일과 10일 이틀 동안 고양시 유-무형 브랜드 자원 활용 연구를 목적으로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시장, 예산황새공원, 예당호 출렁다리 등을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로컬 상권 활성화에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예산군 ‘예산시장’에 들러 고양시에 적용 가능한 전략과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시브랜드연구회 의원들은 먼저 예산시장 장터광장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했다. 이후 예산군 천홍래 혁신전략팀장이 예산시장 활성화 추진과정,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연구회원들은 이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예산황새공원에 들러 전문 해설가로부터 천연기념물인 황새 가치와 복원을 위해 어떤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정민경 도시브랜드연구회장은 "예산시장은 청년상인 육성, 청년 유입, 지역자활센터 일자리 창출이 시너지를 내며 기존 시장과는 차별화된 혁신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며 "고양시 다양한 브랜드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해 매력적인 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브랜드연구회는 정민경 의원이 회장, 신현철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김해련-송규근-조현숙 의원이 회원으로 11월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예산시장 벤치마킹 고양특례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예산시장 벤치마킹.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예산황새공원 벤치마킹 고양특례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예산황새공원 벤치마킹.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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