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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 출범 한 달...24개 단체와 업무협약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가 주도,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유치기원 릴레이 업무협약이 한 달을 맞이했다. 그 동안 시민이 염원하고 있는 사업을 조속히 이루어내기 위해 수원시내 24개 단체와 손을 잡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수원시민협의회는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8일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 및 수원시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와 24번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은 "릴레이 협약을 체결하면서 많은 분을 만났고 경기국제공항 건설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더 열심히 뛰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면서 "더 많은 시민단체가 미래비전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효식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 회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신 시민협의회의 열정은 이미 잘 알고 있었다"며 "그 취지에 공감하며 가치 있는 시민협의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시민협의회는 오는 30일 수원시 마을만들기협의회, 31일 수원시 어린이집협의회 등과 릴레이 협약체결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160030 수원시민협의회와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와 경기국제공항 유치 릴레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수원시민협의회

청라지구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 정상화 합의가 이뤄지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인천시, 인천도시공사, 인천로봇랜드(특수목적법인)가 합의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조동암 인천도시공사(iH) 사장, 박철휴 인천로봇랜드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합의 내용에 따르면 토지주인 인천도시공사는 인천시와 함께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조성실행계획 변경 등의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로봇랜드는 사업시행자가 위탁하는 범위 내에서 로봇랜드 조성사업의 조성·관리·운영 등의 업무와 테마파크(유원시설)에 대한 사업계획 등을 수립한다. 또 인천로봇랜드의 민간투자자는 경제자유구역법에서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필요한 용지를 매입할 권리를 가질수 있으며 테마파크 개발과 공익시설 공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로봇랜드를 국내 최대 로봇산업의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하려면 원스톱 인프라 구축과 산·학·연·관 통합과 로봇 기업 지원 등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합의약정 체결로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이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은 청라 국제도시에 76만 9279㎡ 규모의 로봇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산업용지, 업무용지, 로봇체험시설,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향후 산업통상자원부에 조성실행계획 변경 승인 등 후속 행정절차를 준비해 2024년 기반시설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154953 28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인천시-인천도시공사-인천로봇랜드 합의약정 체결식’에서 박철휴 인천로봇랜드 대표(왼쪽 세번째부터), 유정복 인천시장,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이 합의약정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828155109 유정복 인천시장이 28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인천시-인천도시공사-인천로봇랜드 합의약정 체결식’에서 박철휴 인천로봇랜드 대표,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합의약정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 인천식물원 부지로 부평 캠프마켓 확정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인 인천식물원이 80년여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캠프마켓에 자리를 잡는다. 인천시는 28일 인천식물원 조성부지로 부평구 캠프마켓으로 확정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맑은 생명이 살아 숨쉬는 녹색환경 도시 구현’의 하나로 인천식물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식물원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해 여러 식물원 후보지를 비교·검토했으며 접근성·경제성·연계성·부지적합성 등을 평가한 결과, 부평 캠프마켓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식물원 부지로 선정됐다. 인천식물원은 캠프마켓 공원이 생태적인 자연과 역사·문화적 가치가 공존하고 도시의 미래를 담을 수 있는 공원이 되기 위한 마중물 사업인 만큼 공원 내 핵심 선도(앵커)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현재 진행 중인 캠프마켓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결정할 방침이다. 인천식물원은 식물 전시·관람 외에도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컨텐츠 도입 등의 특화방안을 마련하고 휴식, 산책, 자연감상 등의 힐링할 수 있는 실외공간도 구성해 차별화된 생태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며 캠프마켓과 인접해있는 부영공원, 부평공원과 연결해 수도권 최대의 식물원으로 발전시켜 인천시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식물원이 조성되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방문객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기본계획을 완료한 후, 내년부터 행정절차를 이행해 2027년에 준공을 목표로 약 3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식물원 조성부지가 확정된 만큼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에게 심신의 피로를 풀고 힐링할 수 있는 세계적인 식물원으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image01 캠프마켓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수원시, 5급 이상 고위관리자 대상 ‘인권리더십 과정’ 진행

경기 수원시가 28일 인권청사인 지동행정복지센터에서 5급 이상 고위관리자를 대상으로 ‘인권리더십 과정’을 열었다. ‘9월 확대간부회의’ 중 열린 인권리더십 과정은 한국인 최초 UN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 위원이자 휴먼아시아 대표인 서창록 고려대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신기술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인권보장체계 증진방안’을 주제로 강연한 서창록 교수는 "기술이 발전할 때마다 새로운 인권침해가 발생했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큰 인권침해가 있을 수 있다"며 "디지털 대전환과 기후 위기 시대에 인권적 대비를 하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는 어둡다"고 말했다. 그는 또 "디지털 시대에는 새로운 인권 규범이 필요하다"며 "인권을 담당하는 사람은 디지털 기술을 선도적으로 이해해야 하고 디지털 기술과 관련된 것은 단계마다 인권영향 평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창록 교수는 "사람들은 세계인권선언 1조의 자유와 평등은 강조하는데 ‘형제애’는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인권이 발전하면서 우애와 형제애는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인권선언 1조는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인간은 천부적으로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 행동하여야 한다’이다. 서창록 교수는 "작은 배려로 우리는 행복은 찾을 수 있고 행복은 자유로움이다"며 "이 간단한 원리가 복잡한 인권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려할 때 진정한 자유가 온다"고 강조했다. 시는 2022년부터 ‘공직자 인권교육 의무이수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인권교육 의무이수제는 시 모든 공직자가 연 4시간 이상 인권교육을 이수하도록 제도화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152703 서창록 교수의 인권 강연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화성시, 화성송산포도축제 성공기원 결의대회 개최

경기 화성시와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및 포도생산자단체에서는 28일 ‘제9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결의대회를 송산면 과수명품화사업소에서 개최했다. 화성송산포도축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궁평항에서 열리며 판매 촉진을 위해 동탄호수공원 수변문화광장에서도 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성공기원 결의대회에서는 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 화성송산포도연합회, 송산포도영농조합법인 등 화성송산포도축제 판매농가가 한자리에 모여 축제개최전 최종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고품질 포도 생산을 통해 화성포도 이미지를 높이는데 앞장서는 한편 축제를 통해 화성포도농가의 화합과 화성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축제 성공기원 결의를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고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 포도 농가와 관광객들이 모두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태경 시 민생경제산업국장은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활력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151651 제 9회 화성송산포도축제 성공 다짐 결의대회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함백산추모공원’ 감사원 모범사례 선정

경기 화성시 ‘함백산추모공원’이 28일 감사원 개원 75주년 행사에서 모범사례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 감사원은 올해 문제해결, 제도정비 및 행정능률 향상, 감사제도 발전 등 4개 분야에서 27건(부서·기관 12건, 개인 15건)의 모범사례를 발굴해 시상했다. 시는 함백산추모공원 조성을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상향식 행정을 도입해 지역이기주의를 극복한 점, △코로나19로 인한 화장장 수요 급증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홍노미 시 시민복지국장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운영을 통한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성시, 부천시, 안산시를 비롯한 6개 시의 공동형 장사시설로 2021년 개원해 운영되고 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150920 감사원으로부터 표창장 수상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이권재 오산시장,국민의힘 대표단에 "현안해결 적극 협조" 요청

경기 오산시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이 오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28일 ‘교섭단체 정책드라이브’ 일환으로 오산을 방문한 경기도의회 국힘 대표단을 맞이하고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정호 도의회 국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은주 기획수석, 오준환 정책위원장, 김영기 정무수석, 이애형 수석대변인, 이혜원 소통협력수석, 오창준 청년부대표 등 신임 대표단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선 모두발언에서 이 시장은 "인구 30만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오산시에는 할 일이 많다"며 "국민의힘 차원에서 오산시 현안에 전폭적으로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정호 도의회 국힘 대표의원은 "오산 청사진에 오랜 시간, 어려운 시절에도 오산을 떠나지 않고 오산만을 바라본 이권재 시장의 철학이 오롯이 담겨있다고 느껴진다"며 "경기도지사를 만나 오산의 주요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서랑저수지 둘레길 조성 △물향기수목원 활용 축제 오산시-경기도 공동개최 △장지~남사(국지도 82호선), 대덕~남사(국지도 23호선), 발산~수면(지방도 310호선) 연결도로 확장공사 조기착공 △아래뜰공원(수청동)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에 대한 지원 및 협조를 건의했다.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이 시장은 2.1km 산책로 구간 데크로드 설치 구상을 발표하면서 사업비 100억원 도비 지원을 위한 협조를 부탁했다. 이 시장은 또 "오산에는 변변한 수변 데크로드 하나 없다"며 "서랑저수지에 데크로드가 설치되면 인접한 오산 독산성 둘레길과 연계한 경기도를 상징하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특히 물향기수목원 활용한 축제 관련 전기공사, 고정형 야간조명 설치를 비롯한 축제 운영을 위한 사업비 38억원 도비 지원 협조도 요구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보령에만 머드가 있고, 함평에만 나비가 있는게 아니지만 보령과 함평은 자신들의 자원이 대한민국을 대표성을 띠도록 만들었다"며 "물향기수목원은 아침고요수목원, 화담숲에 버금가는 우수한 경기도 특화자원이다. 물향기수목원의 특장점을 살리는 주야간 축제를 동시 추진해 경기도를 상징하는 대표성 있는 행사로 만들고 싶다"고 피력했다. 물향기수목원 인근 아래뜰공원 물놀이장과 관련해 이 시장은 "우리 시는 물놀이장 이용률이 매우 높다"며 "아래뜰공원은 국철 1호선 오산대역과의 접근성이 높아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는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 남사면, 화성 정남면, 안성 대덕·양성면 연결도로 관련한 교통망 확충도 언급하며 "수십 년 사이 차량 이동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왕복 2차로 상태로 존치되고 있어 심각한 교통난이 유발된다"며 조속한 확장공사 착공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140348 이권재 오산지장(좌)과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힘 대표의원(우)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828140548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는 이권재 오산시장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임태희 "학교폭력 문제 해결 위해 경찰청과 함께 노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8일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교육청과 경찰청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특히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남부경찰청과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청-경찰청 소통 정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이날 정담회는 학교폭력 피해 경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청소년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경찰청과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부 권역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 31개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110여 명이 참석했다. 정담회에서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위한 협업 유공자 표창 △양 기관 협업 사례 공유 △학교 현장의 어려움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예방 위한 실질적 대안 모색 △협업을 뛰어넘는 하나 된 원팀(One-Team)체제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오늘 만남이 학생, 교사, 학교의 안전 확보를 확장하는 새로운 변환점이 될 것"이라며 "큰 흐름 속 결단을 통해 이 자리를 만들어준 교육감께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에대해 "교육청, 경찰청 모두 학교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교육을 실천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현장에서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애쓰는 학교전담경찰관의 다양한 의견을 듣게돼 감사하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국가로부터 특별한 업무를 부여받은 경찰관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해야 한다"며 "경찰관 제복이 우리 사회와 공동체에 주는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고 부언했다. 임 교육감은 또 "6개 교육지원청에서 화해중재단을 시범 운영하며 학교폭력 문제를 교육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결과를 기초로 제도 개선, 법 개정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임교육감은 그러면서 "교육청과 경찰청 소통의 자리가 전국 최초"라며 "두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유지하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에 발생한 이른바 ‘노란버스’ 논란과 관련해 "법제처 유권해석으로 인해 학교 수학여행과 현장 체험학습 실행 어려움을 말씀드리니 경찰청에서 현장에 맞는 지침을 주셨다"고 감사를 전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131359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8일 "교육청-경찰청 소통 정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17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안산시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선정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상수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중 상수도 분야는 전국 기초 상수도 113개 기관을 대상으로 격년으로 경영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경영관리-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 평가등급은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로 나눠져 있다. 안산시 상수도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한 ‘스마트 물관리 통합시스템 구축사업’ 으로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했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밖에도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안산-연성 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상수도 미공급 지역(비늘치 마을)에 상수도관 신설 △노후수도관 신설 및 확장 △급수불량지역 수도관 교체 △수도시설 원격관리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백현숙 상하수도사업소장은 28일 "전 직원이 경영 효율화 추구 및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상하수도사업소 전경 안산시상하수도사업소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 9월2일 개최…무료관람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9월2일 탄현면 통일동산 관광특구 일원에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PAJU and BLUES FESTIVAL)’을 개최한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문화도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블루스는 미국 남부에서 흑인 사이에서 일어난 애조를 띤 악곡으로 록-디스코-재즈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친 대중음악 뿌리라 할 수 있다. 이번 축제에 블루스를 접목한데는 통일 염원과 실향민 슬픔이 묻어있는 통일동산에서 블루스를 경험해볼 기회를 제공해 장소적 이미지에 의미를 더하기 위해서다. 현재 재즈축제, 케이팝 공연 등 다양한 분야 음악축제가 있지만 블루스를 주제로 한 무료 축제는 수도권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축제로 다소 난해한 재즈, 격렬한 록이 아닌 몸과 마음이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감성 블루스’를 즐겨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 정상급 블루스 음악가인 마인드바디앤소울, 탐블루밴드, 김대승 블루스밴드, 이경천 밴드, CR태규밴드, 찰리정 블루스밴드, 하헌진 밴드, 로다운30,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김목경밴드, 딕펑스, 린 등이 출연한다. 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도시락, 음료, 돗자리 등 소풍용품과 함께 더욱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별도 음식관은 운영되지 않는다. 세부사항은 파주시 누리집(paju.go.kr) 내 문화관광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동준 문화예술과장은 28일 "9월 시작은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과 함께 하길 바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을 얻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 포스터 파주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 포스터 파주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 포스터 파주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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