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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자키현 대표단 ‘2023 WSL 시흥대회’ 참관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일본 미야자키현 대표단이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참관을 위해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를 17일 방문했다. 19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월드서프리그(WSL) 대회는 시흥시가 대회 유치에 성공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데다 최초로 인공 파도풀에서 진행되면서 개최 전부터 전 세계 서퍼들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따라 서핑 명소로 불리며 전 세계 서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미야자키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직접 대표단을 꾸려 이날 대회장을 방문했다. 이토 히로시 미야자키현 스포츠랜드추진실장은 "바다에서 열리는 서핑대회는 날씨 영향을 많이 받아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로 인해 일정운영에 어려움이 따른다. 하지만 웨이브파크처럼 양질의 파도가 꾸준히 공급되는 인공 파도풀에서 경기가 진행되면 동일한 조건에서 선수들이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된다"고 말했다. 2023 WSL 시흥대회 이튿날인 18일, 시흥시-미야자키현은 서핑산업 및 관광 등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앞으로 상호 간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정을 쌓아가기로 다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미야자키현 대표단 방문으로 두 도시가 서핑 산업 교류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협력하는 교두보가 마련되는 소중한 기회가 형성됐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일본 미야자키현 대표단 ‘2023 WSL 시흥 서핑대회’ 참관 일본 미야자키현 대표단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참관. 사진제공=시흥시 일본 미야자키현 대표단 ‘2023 WSL 시흥 서핑대회’ 참관 일본 미야자키현 대표단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참관. 사진제공=시흥시

경기도 수요응답형 교통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인 ‘똑버스’가 글로벌 고유 브랜드로 도약할 전망이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ITF)의 김영태 사무총장이 지난 17일 ‘똑버스’를 시승한 뒤 국제사회에서도 소비자 선택권 확대 및 교통 서비스 포용성 제고를 위해 똑버스가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날 하남시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영태 사무총장에게 똑버스 현황과 운영방식 등을 설명한 뒤 하남 감일에서부터 위례 일대를 도는 시승행사를 가졌다. 시승식에는 김종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 김교흥 하남시 부시장,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김수영 현대자동차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승은 평소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에 관심이 많던 김 사무총장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ITF는 OECD 내 교통정책을 담당하는 장관급 회의체로, 육상교통-항공-해운 등 교통정책을 비롯해 에너지-도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의제를 설정하고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김 사무총장은 2017년 비유럽권 ITF 사무총장으로는 처음으로 선출됐다. 그는 2015년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조정과장 당시 자율주행, 온실가스 감축, 도시교통 등을 총괄한 국내 대표적인 교통정책 전문가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를 가진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사업이다. 농어촌, 신도시 등 교통취약지역에서 승객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으로,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실시간 호출할 수 있다. 이용자는 출발지와 도착지, 이용시간 등을 입력하고 결제하면 가장 가까운 승차지점에서 승차하면 된다.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호출하면 자동으로 최적경로를 생성해 탄력적으로 운행된다. 또한 시내버스, 지하철 등과 무료 환승이 되어 교통요금 부담 없이 통합 결제가 가능하다. 경기도는 파주-안산 등 10개 시-군에서 똑버스 107대를 운행 중이며, 올해 총 136대로 늘리고 내년에도 똑버스 운행지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태 ITF 사무총장은 "똑버스 서비스는 플랫폼 기술을 통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면서 교통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모빌리티 모범사례"라며 "국제사회에서도 소비자 선택권 확대 및 교통 서비스의 포용성 제고를 위해 이런 모빌리티 서비스가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최근 똑버스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대통령상도 받고, 김영태 사무총장이 시승하는 등 운행 성과를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쁜 마음"이라며 "똑버스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OECD ITF 측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똑버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하루 1시간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수행하는 수단 중 하나"라며 "경기도 교통국과 함께 노력해 똑버스를 31개 전 시-군으로 지속 확대해 도민 이동불편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 수요응답형 '똑버스' 경기도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수단 ‘똑버스’ 연합뉴스

경기도, 수원맘과 함께한 ‘경기기회마켓’ 종료

경기도와 수원맘이 지난 5월부터 함께한 매월 셋째주 경기기회마켓이 지난 18일 행사를 끝으로 올해 행사를 마무리 했다. 도에 따르면 행사장은 오전부터 다양한 공연과 레크레이션을 즐기고 질 좋은 중고 물건을 구매하기 위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가득찼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경기기회마켓 중고벼룩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를 적립해 도와 수원맘모여라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자리를 가졌다. 수익금 기부식에는 정구원 자치행정국장과 양정희 수원맘모여라 카페매니저, 이충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기부금 200만 원은 도내 취약계층 어린이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정희 수원맘모여라 매니저는 "도청사 이전으로 침체된 옛 청사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동참하고 수익금 일부를 도내 취약계층 어린이 지원을 위해 사용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구원 도 자치행정국장은 "경기기회마켓에 동참해 주신 수원맘 관계자와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우리사회 어려운 이웃과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는 경기기회마켓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9073329 경기기회마켓 수익금 기부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민원조정관 운영지침’ 마련...전국 최초

경기도가 19일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에 대한 업무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민원조정관 운영에 대한 세부 규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17일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과 동법 시행령 및 ‘경기도 민원 처리 규칙’에 따른 ‘경기도 민원조정관 운영지침’ 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도에 따르면 2018년 도입한 도 민원조정관제는 부서 간 떠넘기기 민원(핑퐁민원), 불필요한 처리기간 연장(지연), 처리 상황에 대한 안내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2차 불만민원을 최소화해 도민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제도다. 민원조정관은 열린민원실에 4명이 배치돼 모든 민원에 대한 접수, 담당부서 배부, 답변, 사후관리까지 1:1로 원스톱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명의 민원조정관은 지난달 말 기준 연간 총 18만 4889건의 민원을 접수·배부·이송하고 있다. 민원조정관 운영지침 제정은 그동안 민원조정관제를 운영하면서 이른바 핑퐁민원에 대한 지침이 없어 체계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이다. 운영지침에는 민원별 업무방법 및 배부·조정 기준 등 민원조정관의 업무에 대한 처리 기준, 범위 및 절차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또 민원의 보완 및 반려, 민원의 이송과 처리부서 조정, 민원처리의 독촉과 기피민원의 관리, 처리민원의 사후관리 등에 대한 지침도 포함하고 있다. 도는 입법예고를 통해 내달 7일까지 의견수렴을 마친 후 지침안을 조례규칙 심의회에 제출해 내년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구원 도 자치행정국장은 "민원조정관 운영지침 마련으로 좀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처리가 이뤄져 도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와 함께 민원조정 실무협의회 운영을 내실화하고 내년부터 민원조정관 전문직위 지정을 추진하는 등 향상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으로 도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9072303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용인시, ‘용인愛환경마을’에 흥덕·남산마을 선정

용인특례시가 19일 환경교육 특화 마을 프로젝트인 ‘용인愛환경마을’ 시범 마을로 흥덕과 남산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교육 특화 마을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환경을 분석해 맞춤형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 환경 문제를 찾아 환경교육과 실천 방안을 모색해 환경마을을 조성한다. 특히 도시형 시범 마을로 선정된 기흥구 영덕1동 ‘흥덕마을’은 아파트 단지 내 음식물쓰레기 처리와 마을 청소 문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기본환경교육, 마을 주민의 실천과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기본환경교육은 △지도자 △기후변화 △자원순환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해 성과를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정책을 바탕으로 시민의 참여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처인구 남사읍 아곡1리에 있는 ‘남산마을’은 농촌형으로 농가로 이뤄진 이 마을은 주변에 신도시와 산업단지 건설로 생활환경이 변화됐고 공장 근로자들이 거주하는 원룸에서 배출하는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과 수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따라 ‘남산마을’에서 진행되는 사업인 ‘우리마을 쓰레기 따라가기’는 △폐기물처리 △자원순환 과정에 대해 전문가 자문으로 일반쓰레기, 재활용쓰레기, 음식물 폐기물 관리와 감량을 추진되고 생태체험과 음식물처리시설, 수질관리시설 견학도 이뤄진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시범사업에 선정된 마을의 주민들이 환경문제를 배우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환경교육 마을을 선정했다"며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용인형 사회환경 교육으로 새로운 환경교육도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6일부터 20일까지 시범마을을 공모하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사업 기간은 내년 12월까지이며 시와 교육지원청, 민간 단체, 환경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을 구성해 지원도 할 방침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9071058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1리 사진제공=용인시

[포토뉴스] ‘한국의 멋’ 알린 WSL 시흥 서핑대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장군의 매서운 기세가 찾아온 18일 주말에도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개최 둘째 날을 맞이한 시흥웨이브파크 열기는 식지 않았다. 국제서핑대회 2차 예선전을 관람한 방문객은 이날 저녁 대한민국과 시흥 멋을 세계에 알린 시민음악회를 한껏 즐겼다. 각국 출전선수도 자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시민음악회에서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세계가 인정한 ‘춤추는 소리꾼’ 이희문은 신명과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관람객은 추위에 아랑곳없이 어깨를 들썩이며 공연을 즐겼다.kkjoo0912@ekn.kr‘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2024년 부천시 단비일자리 이렇게 신청하세요!"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2024년 ‘단비일자리’ 시행을 앞두고 사업 내용 및 채용계획 등 일자리 정보를 담은 안내서를 발간했다. 단비일자리란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부천형 공공일자리로, 일자리 가뭄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4년 신규 채용으로 110개 사업 8332명 일자리가 제공될 계획이다. 2024년 단비일자리 안내서에는 부천시 각 부서에서 시행하는 일자리사업 설명, 급여조건, 근무기간, 문의처 등 내용이 수록돼 있다. 안내서는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센터, 시청민원실, 부천일자리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에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부천시 누리집(bucheon.go.kr) 또는 워크넷 누리집(work.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업별 세부내용은 단비일자리 안내서에 적힌 접수처와 사업부서를 통해 직접 안내받을 수 있다. 단비일자리는 2016년부터 부천시 여러 부서가 협업해 추진해오고 있으며 고용안정 기반 강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조기 채용하는 내년도 일자리사업 안내를 위해 안내서 배포시기를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8일 "단비일자리 안내서를 통해 시민이 다양한 일자리를 한눈에 파악하고 활용해 일자리 가뭄의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사업부서가 협업해 단비일자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4 부천시 단비일자리 채용계획 안내서 2024 부천시 단비일자리 채용계획 안내서. 사진제공=부천시

축구선수 황희찬 부천시에 5천만원 또 쾌척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16강 진출 영웅이자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뛰고 있는 황희찬 선수가 17일 부천시청을 방문해 시민과 팬들을 향한 애정과 감사인사를 건넸다. 특히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5000만원을 (사)부천희망재단에 기탁하며 다시 한 번 ‘부천사랑’을 보여줬다. 황희찬 선수는 2020년부터 꾸준히 부천에 온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날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황희찬 선수 노고와 성취를 격려하고 부천시 캐릭터 ‘부천핸썹’ 굿즈를 선사했다. 이날 황희찬 선수 방문은 부천시 초청으로 이뤄졌다. 황희찬 선수는 환영식에서 "이토록 많은 분이 모여 환대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부천은 어린 시절부터 계속 머물던 곳이라 가장 마음이 편안한 곳"이라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이에 대해 "황희찬 선수가 보여준 부천사랑은 부천시민 자부심이자 희망"이라며 "오늘 내린 첫눈처럼 황희찬 선수가 부천시민에게 따뜻한 선물이 됐다"고 화답했다. 사실 황희찬 선수 부천사랑은 남다르다. 올해 5000만원을 비롯해 2020년 5000만원, 2021년 6000만원, 2022년 5000만원을 부천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하고, 올해 7월 부천시 승격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부천FC1995 홈구장을 찾아 특별 시축자로 나섰다. 부천시는 부천희망재단-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거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부천안심드림(Dream) 주택’ 사업을 황희찬 선수 후원금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천안심드림(Dream) 주택은 △임차료 체납 등 퇴거위기 △수해-화재 등 재난 △전세사기 피해 등으로 주거위기에 몰린 가구에 최대 6개월까지 무상으로 임시거처를 제공한다. 부천 까치울초등학교 출신인 황희찬 선수는 부천에서 축구를 시작해 오스트리아-독일 리그를 거쳐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소속으로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직 시즌 초반인데도 6골 2도움을 기록하고, 팀 내 최고 득점자이자 리그 득점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더 코리안 가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으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호응을 받고 있다.kkjoo0912@ekn.kr조용익 부천시장-황희찬 선수-권세광 부천희망재단 이사장 조용익 부천시장(가운데)-황희찬 선수(왼쪽)-권세광 부천희망재단 이사장.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황희찬 선수 17일 담소 조용익 부천시장-황희찬 선수 17일 담소.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17일 황희찬 선수에게 ‘부천핸썹’ 굿즈 선사 조용익 부천시장 17일 황희찬 선수에게 ‘부천핸썹’ 굿즈 선사. 사진제공=부천시 17일 부천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황희찬 선수 환영행사 17일 부천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황희찬 선수 환영행사. 사진제공=부천시 황희찬 선수 17일 부천시에 5000만원 기부 황희찬 선수 17일 부천시에 5000만원 기부. 사진제공=부천시

구리시, 민관, 수능시험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이후 구리통시장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사)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기동순찰대, 구리시자율방범대 및 구리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 6개 기관에서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는 수능시험을 마친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류-담배 판매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꽃길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 보호활동을 진행했다. 같은 날 구리시남-여청소년쉼터와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구리경찰서와 합동으로 ‘청소년 쉼터 연합 아웃리치’를 통해 상담과 구호가 필요한 위기청소년 구호활동을 진행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능시험이 끝난 날 저녁 청소년 보호와 구호 활동에 나선 보호단체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고에 감사하다"며 "청소년 보호 캠페인과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근절하고, 위기청소년이 조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민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보호활동 전개 구리시 민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보호활동 전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민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보호활동 전개 구리시 민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보호활동 전개. 사진제공=구리시

고양시, 지방규제 혁신대회 ‘우수상’…틈새규정 발굴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1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지방규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작년 대통령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해 규제혁신 선도기관 위상을 과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지방규제 혁신 우수사례 88건을 접수했다. 예선 1-2차 심사를 거쳐 입상 사례 17건이 선정됐고, 이 중 상위 10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들 혁신 사례는 17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발표심사를 치렀다. 고양시는 발표심사에서 지방규제 혁신 우수사례로 ‘불가했던 개발제한구역 공장 제조시설, 틈새 규정으로 기업 애로사항 해결’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사례는 개발제한구역 내 기존 공장 제조시설 증설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해석해 제조시설 면적을 기존 벽면 기준에서 제조 장비구역 외곽 기준으로 산출하는 틈새 규정을 발굴, 적용했다. 이번 혁신사례는 발상의 전환으로 오래된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전국 지자체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이정묘 법무담당관 팀장은 "이번 혁신사례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개발제한구역에서도 적절한 산업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지방규제 혁신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고양특례시 17일 2023년 지방규제 혁신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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