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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10월 14일 새 미니앨범 발매..티저 영상 공개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오는 10월 14일 컴백한다. 세븐틴은 13일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컴백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를 띠는 지하철역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어 '나는 무력감을 느낀다'는 의미의 'I FELT HELPLESS'라는 광고판 속 문장의 글자들이 마구 뒤섞이는 장면이 연출돼 궁금증을 높였다. 세븐틴은 10월 14일 미니 12집을 발매한다. 올해 세븐틴은 베스트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와 유닛 정한X원우의 싱글 '디스 맨'(THIS MAN)을 발표하며 상반기 바쁜 활동을 펼쳤고, 상반기 누적 음반 판매량 530만 장을 돌파했다. 이번 앨범으로 연간 음반 판매량 1천만 장을 돌파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세븐틴은 미니 12집 발매에 앞서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투어 '(RIGHT HERE)의 포문을 연다. 고양 공연 이후 미국과 일본을 거쳐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연희, 결혼 4년만 득녀..“지난 11일 출산..산모 아이 모두 건강”

배우 이연희가 득녀했다. 13일 이연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연희가 지난 1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이연희와 태어난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0년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이연희는 결혼 4년만에 엄마가 됐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박형식·허준호, SBS ‘보물섬’ 출연 확정..2025년 방송예정

박형식과 허준호가 SBS 새 드라마 '보물섬'에 출연한다. 2025년 방송 예정 SBS 새 드라마 '보물섬'은 살아남기 위해 2조 원의 정치 비자금 계좌를 해킹한 남자와 해킹당한 사실을 모르고 남자를 죽여 2조 원을 날려버린 비선 실세의 이야기다. '보물섬'은 '돈꽃' 이명희 작가와 '군검사 도베르만' 진창규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여기에 박형식과 허준호가 주인공으로 결정돼 기대감을 높인다. 박형식은 극 중 대산그룹 회장비서실 대외협력팀장 서동주 역을 맡았다. 기회가 왔을 때 대산을 몽땅 먹어버리겠다는 목표를 깊은 속내에 감춘, 치밀하고 뜨거운 야망으로 가득 찬 인물이다. 허준호는 극 중 킹메이커를 뒤에서 조정하는 실세 중의 실세 염장선으로 변신한다. 국가정보원장 출신 법학 대학원 석좌 교수인 그는 돈과 권력을 자신의 뜻대로 휘두를 때 환희를 느끼는 인물이다. 세상 모든 사람을 마리오네트 인형처럼 손아귀에 쥐고 흔들어야만 자신이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보물섬'은 2025년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학교 폭력 의혹’ 배우 안세하, 프로야구 시구 취소

배우 안세하의 프로야구 시구가 취소됐다. 12일 NC 다이노스는 “오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안세하의 시구 행사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구단 측은 “사실 여부를 떠나 관련 이슈가 정리되기 전에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구단과 소속사가 모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안세하는 오는 15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진행되는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 간 경기에 앞서 애국가와 시구를 맡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9일 한 커뮤니티에 안세하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가 그에게 과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을 게재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안세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영상] 위기의 뉴진스…하이브, 숨겨둔 전략 있나?

결국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나서 자신들의 입장을 내놓았다. 뉴진스 멤버들은 11일 예고 없이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전했다. 그동안 공개적인 목소리를 자재한 채 신중한 태도를 보여온 뉴진스 멤버들이 구체적인 의사를 밝힌 만큼 하이브와 어도어의 대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상 스크립트 전문] 결국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나서 자신들의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11일 예고 없이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전했는데요. 먼저 멤버 혜인은 “저희 다섯 명의 미래가 걱정돼 용기를 내게 됐다"며 갑작스럽게 라이브 방송을 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멤버 하니는 “메이크업을 받는 곳에서 (하이브 소속) 다른 아이돌 멤버와 매니저를 마주친 적이 있는데, 매니저가 내가 들릴 정도로 '무시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는데요. 멤버 혜인은 “하이브에 소속된 아티스트로서. 회사의 일방적 통보가 우리를 하나도 존중하고 있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멤버 다니엘은 어도어와 뉴진스 스태프 간의 갈등을 언급하며 “불안하다"는 심경을 밝혔는데요. 멤버 혜인은 자신들을 “원래 환경으로 돌려놔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뉴진스의 리더 민지는 어도어의 모 회사 하이브의 방시혁 회장을 향해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복귀시켜주시길 바란다"며 요구사항을 전했는데요. 그동안 공개적인 목소리를 자재한 채 신중한 태도를 보여온 뉴진스 멤버들이 구체적인 의사를 밝힌 만큼 하이브와 어도어의 대응에 관심이 쏠립니다. 김일균 기자 ilkyun1@naver.com

영화 ‘내부자들’, 송강호 주연 시리즈물로 나온다

영화 '내부자들', 송강호가 주연으로 나서 시리즈물로 나온다. 역대 청불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인 '내부자들'이 송강호를 앞세워 시리즈로 만든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12일 “내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시리즈 '내부자를'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개봉한 '내부자들'은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주연한 영화로 1980~90년대를 관통하는 주요 사건과 인물을 촘촘히 엮어내 인기를 끌었다. 당시 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제53회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시나리오상·기획상, 제37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새롭게 시리즈로 내놓는 '내부자들'에서 송강호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판을 짜고 조직하는 인물 이강희 역을 맡았다. 이강희는 당시 영화에서 백윤식이 연기한 역할이다. 송강호는 '기생충' '택시운전사' '변호인' '괴물' 등을 통해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 '브로커'로 제75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는 등 세계적인 배우로 우뚝 섰다. 이번 시리즈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드라마 '부부의 세계' 등을 연출한 모완일 감독이 맡고, 각본은 '모가디슈' '암살' '도둑들'을 집필한 이기철 작가가 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르세라핌 홍은채 ‘뮤직뱅크’ 하차...아일릿 민주 후임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가 KBS 2TV '뮤직뱅크' MC를 하차한다. 12일 방송가와 소속사 측에 따르면 홍은채는 '뮤직뱅크' MC에서 하차하고 본업에 집중한다. 홍은채는 2023년 2월부터 '뮤직뱅크'를 이끌어오며 재능을 뽐냈다. 특히 르세라핌의 앨범 및 글로벌 활동 등 바쁜 스케줄에도 '뮤직뱅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1년 7개월 이상 MC로 활약했다. 그러던 중 최근 스케줄상 이유로 하차를 결정했고 본업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현재 구체적인 하차 시기를 논의 중인 가운데 아일릿 민주가 후임으로 발탁됐다. 3월 아일릿으로 데뷔한 민주는 인기곡 '마그네틱'(Magnetic)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손숙 손녀 하예린, 넷플릭스 ‘브리저튼4’ 여주인공

배우 손숙의 손녀인 하예린이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의 새 시즌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12일 넷플릭스는 공식 SNS를 통해 “시즌 4의 소피 역으로 함께 하게 된 하예린을 소개한다, 따뜻하게 환영해 달라"면서 30초 분량의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 내용은 '브리저튼' 공식 계정에도 올라왔다. 줄리아 퀸의 소설 '신사와 유리구두'를 원작으로 한 '브리저튼4'는 브리저튼 가문의 차남인 베네딕트가 주인공이다. 극중 하예린은 주인공인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슨)의 연인 소피 베켓 역을 맡아 자유로운 사랑을 추구하며 방황하던 베네딕트의 연인으로 등장해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하예린은 한국계 호주인으로 '연극계 대모'인 손숙의 외손녀다. 앞서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헤일로' 시리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코미디언 부부 23호’ 김해준 ·김승혜 10월13일 결혼

동갑내기 코미디언 커플인 김해준(37)과 김승혜가 10월 13일 결혼한다. 이들은 최근 결혼식을 올린다는 이야기만 해오다 최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그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신들린 관리' 특집으로 꾸며진 방송에서 “코미디언 부부 23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해준은 김승혜와의 첫 만남부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 또 프러포즈 등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10월 13일 열리는 결혼식의 사회와 축가"에 대해 언급하며 사회는 문세윤, 이상준, 김용명에게 부탁했고, 축가는 조혜련과 '쥐롤라(이창호 부캐)'가 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특히 조혜련의 축가는 코미디언 부부들에게 관례처럼 됐다는 얘기에 김구라는 “누군가는 끊어야죠"라고 농담 섞인 말로 웃음을 안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희재, 소아암·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우들 위해 기부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12일 (재)한국소아암재단에 따르면 가수 김희재가 '선한스타' 8월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해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수 김희재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자발적으로 선행에 동참하여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어 감사하다.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김희재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003만 원을 달성한 가수 김희재는 최근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을 마무리 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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