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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멤버별 솔로곡 9일 정식 음원 발매

그룹 에스파가 두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인 멤버별 솔로곡을 오는 9일 정식 발표한다. 오는 9일 공개되는 에스파 스페셜 디지털 싱글 '싱크:패러렐 라인'은 에스파가 두 번째 콘서트에서 선보인 멤버별 솔로곡 4곡이 수록돼 있다. 카리나의 '업'(UP), 지젤의 '도파민'(Dopamine), 닝닝의 '보어드!'(Bored!), 윈터의 '스파크'(Spark)다. 에스파의 솔로곡들은 콘서트서 무대를 공개한 후 각종 숏폼에서 댄스 커버 및 챌린지로 입소문을 타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많은 팬들이 정식 음원 발매를 바라던 곡들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리나 솔로곡 '업'은 중독성 있는 후렴과 단순한 트랙이 특징인 힙합 댄스곡으로 카리나가 단독 작사했다. 지젤이 작곡∙작사한 '도파민'은 상대에 대한 진심을 숨기기 위해 사랑에 목매지 않는 듯 행동하는 복잡하고 아련한 감성이 담긴 알앤비(R&B) 곡이다. 닝닝이 선보인 '보어드!'는 개성 있는 멜로디과 리듬감 있는 트랙이 인상적인 알앤비 댄스곡이다. 닝닝이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강렬하게 시작되어도 끝내 지루해지고 마는 사랑의 이면적인 감정을 담았다. 윈터가 작곡∙작사에 참여한 솔로곡 '스파크'는 몽환적이면서도 아련한 감성이 담긴 시원한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21일 다섯번째 미니 앨범 '위플래시'(Whiplash)를 발매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백성현, ‘스튜어디스 출신’ 아내 공개..“첫 눈에 반해 쫓아다녀”

배우 백성현이 '동상이몽'서 스튜어디스 출신 아내를 공개한다. 오늘(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 배우 백성현과 가족들의 일상이 공개된다. 5살에 아역으로 데뷔해 어느덧 31년차 배우가 된 백성현은 스튜어디스 출신인 미모의 아내를 소개한다. 그는 “아내는 내 이상형..첫눈에 반해 쫓아다녔다"고 고백한다. MC들은 “미모가 그럴 만하다", “배우 조보아 씨 닮았다"고 감탄한다. 백성현은 “아내가 4층 집 전체를 셀프 리모델링했다"라고 아내 자랑을 멈추지 않는다. '집 전문가' MC 김숙은 “저건 외부에 맡기면 수천만 원 들었을 기술"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 가운데, 서로 칭찬만 주고받던 백성현 부부의 반전이 공개된다. 백성현의 아내는 “남편은 어릴 때부터 케어받는 배우 생활을 해 집에서도 '주인공 병'이 있다, 내가 다 맞춰준다"며 쌓였던 불만을 토로한 것. 백성현은 극구 부인하며 오히려 “내가 아내의 노예다"라며 아내와 진실 공방을 펼쳐 스튜디오를 혼란에 빠트린다. 특히 백성현의 아내는 “남편은 작품 중일 때 예민해 말투부터 바뀐다"고 '주인공' 남편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 지켜보던 MC들은 “아까와 다른 부부 같다, 아내가 벼르고 나왔다"며 폭소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최근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영한 일일극 '수지맞은 우리'의 남주인공 백성현의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백성현은 연기만큼이나 회식도 열정적으로 도모해 웃음을 자아낸다. 백성현은 '당일 급 회식'을 추진하고 남편의 회식 통보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아내는 실물이 아닌 화면 속 남편에 집착해 지켜보던 MC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고. 한편, 백성현은 작품 공백기에 대한 남모를 속내를 최초 고백한다. 그는 공백기에 결혼과 함께 아이도 생겨 막막했던 당시 “일당 15만 원을 벌기 위해 현장 일을 나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백성현은 “아내와 아이를 위해 나가서 무슨 일이든 해야 했다"며 “지하에서 일할 땐 사람들이 다 피했다"고 당시 심경을 밝힌다. 그는 손으로 구더기를 퍼담는 건 물론, 독까지 오른 일화를 고백한다. 7일 밤 10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백반기행’ 김태우,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하고파”

god 김태우가 '백반기행'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은 '2024 우리 오리 밥상' 특집으로, 가수 김태우와 함께 귀한 오리밥상을 찾아 떠났다. 김태우는 국민그룹 god가 있기까지의 고생담을 털어놓았다. 고등학생 시절 연습생으로 발탁돼 부푼 꿈을 안고 구미에서 서울로 상경했지만, 연습 시작 일주일 만에 너무 배가 고파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전했다. 또한 코로나 시기 뜻하지 않게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고민이 많았음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태우는 자신의 버팀목이 되어준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고백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고 싶다는 사랑꾼 김태우의 러브스토리가 전격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무엇보다 김태우는 진정한 '먹신'의 면모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1일 1고기는 물론, 낯선 음식들까지 안 가리고 먹어 '먹태우'라는 별명을 가진 김태우는 정글을 가는 프로그램에서 이구아나와 박쥐고기까지 먹어야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태우는 '백반기행'에서도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방 퍼레이드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류 열풍 원조 드라마 ‘겨울연가’, 내년 일본서 영화로 공개

2000년대 일본에서 한류 열풍을 이끌었던 배우 배용준과 최지우 주연의 '겨울연가'가 영화로 개봉된다. '겨울연가'의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는 7일 “드라마의 일본 방영 20주년(2023년)을 맞아 일본 배급사와 시청자들에게서 지속적인 요청을 받아 영화화를 결정했다"며 “일본 내 2025년 겨울 개봉을 목표로 편집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로 공개된 '겨울연가'는 원작의 화질을 4K로 개선하고 색 보정 작업을 통해 새로운 느낌을 담을 예정이다. 또 기존 드라마 수록곡을 관현악 버전으로 편곡해 다시 녹음할 계획이다. 드라마를 연출한 윤석호 감독은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고, 영화 '올드보이'와 '실미도'(2003) 등의 음악을 맡은 이지수 음악감독도 합류한다. 2002년 KBS 2TV에서 방영된 '겨울연가'는 이듬해 일본 NHK에서 '후유노소나타'(冬のソナタ·겨울 소나타)라는 제목으로 공개돼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배용준과 최지우는 각각 '욘사마', '지후히메'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별거 끝에 합의 이혼”

야구선수 황재균과 티아라 출신 지연의 이혼설이 결국 사실이 됐다. 지난 5일 지연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지연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태성 최유나 변호사는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여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상황"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지연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라며 “저희는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빠르게 입장 표명하지 못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재균 역시 “우선 좋지 않은 소식을 여러 팬분들께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서로 성격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고 조정절차를 거쳐 원만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비록 부부로서의 인연이 끝났지만 서로의 가는 길을 앞으로도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팬분들께 실망하게 해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게 생각하며 무분별한 추측 및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 6월 이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부산 경남방송 KNN의 보이는 라디오에서 나온 중계진의 발언에서 시작된 이혼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됐다. 당시 측근들의 입을 통해 '두 사람의 이혼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 전해졌으나 결국 두 사람은 결혼 2년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황정민·정해인 주연 ‘베테랑 2’ 관객 700만 명 돌파

영화 '베테랑 2'가 관객 700만 명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 2'는 지난 주말 사흘간(4∼6일) 22만6000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한 지 24일째인 전날 밤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까지는 '베테랑 2'의 흥행이 극장가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예매율도 '베테랑 2'가 19.7%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가수 에일리와 국악밴드 MEC, 음원 저작권 기증으로 대한민국을 응원

가수 에일리, 국악밴드 MEC 등 실력 있는 창작자들이 함께할 때 더 강한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제작한 음원(제목 'STRONGER') 저작권을 국가에 기증한다. 이번 음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 이하 위원회)에서 주관한 저작권 기증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으며, 10월 5일 위원회의 공유마당(https://gongu.copyright.or.kr)과 음원 실시간 재생(스트리밍) 서비스(멜론, 지니 등 6곳)를 통해 공개된다. 가수 에일리 등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창작자들은 K-pop과 국악이 어우러진 음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부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고,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음원은 성윤용 대표(씨사십칠포스트스튜디오 소속)가 총 감독을 맡고, 강규용(Q), 김민기, 김승남 프로듀서(이하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등이 제작을 총괄하였으며, 대한민국 대표 여성 솔로 가수 에일리(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소속)가 가창에 참여하였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이수자인 이정석 대표가 이끄는 국악밴드 MEC도 동참하여 아름다운 국악의 선율을 더했다. 이번 음원은 지난 9월 30일 국군장병을 대상으로 진행된 KBS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 공연을 통해 선공개되었으며, 10월 5일 불후의 명곡 유튜브를 통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가수 에일리와 국악밴드 MEC가 참여한 뮤직비디오와 저작권 기증 프로젝트 운영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도 10월 5일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가수 에일리는 “저작권 나눔에 공감하여 이번 저작권 기증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올해 명예 기증자로 선정되어 너무 기쁘다"라고 밝히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함께할 때 더 강한 대한민국'이라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악밴드 MEC의 이정석 대표 역시 “좋은 취지로 저작권 기증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어 뿌듯하고 가슴이 벅차다"라며, “국민들이 기증한 음원을 많이 활용하였으면 좋겠다"라고 프로젝트에 동참한 소회를 밝혔다. 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은 “국가에 저작권을 기증하는 것은 사회적 나눔과 문화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나눔의 표현"이라며, “대한민국의 힘을 가득 담은 이번 음원이 전 세계에 퍼져나가 새로운 창작을 위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영상] ‘피파 방패막이’ 세운 축구협회, 홍 감독 거취 자체 판단할까?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내부 규정과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에서 드러난 가운데 국제축구연맹 FIFA는 대한축구협회에 지나친 외부 간섭을 받을 경우 제재가 내려질 수 있다는 취지의 경고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영상 스크립트 전문] '피파 방패막이' 세운 축구협회, 홍 감독 거취 자체 판단할까?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내부 규정과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에서 드러난 가운데 국제축구연맹 FIFA는 대한축구협회에 지나친 외부 간섭을 받을 경우 제재가 내려질 수 있다는 취지의 경고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축구협회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특정감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문체부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규정상 권한이 없는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최종적으로 감독 후보를 추천하고 면접 과정 역시 불투명하고 불공정하게 이뤄지는 등 제대로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축구협회도 입장문을 내고 쟁점이 되는 부분들을 반박했는데요. 축구협회의 정관과 국가대표팀 운영규정은 감독 선임 관련 절차에 대해 여러 상황에 대한 상세 규정과 세칙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며 그런 상황에서 명문화되어 있지 않은 과정이 진행되었다고 해서 이번 대표팀 감독 선임의 과정과 결과가 일률적으로 절차를 위반하고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대표팀 감독 선임과 관련해 협회 규정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부분과 협회가 이사회 승인을 충분히 이행하지 않은 부분 등 미비한 점들은 앞으로 보완해서 실무 운영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2일 KBS는 국제축구연맹(FIFA)가 축구협회에 지나치게 외부의 간섭을 받을 경우 제재가 내려질 수 있다는 취지의 경고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는데요. 피파가 지난 29일(현지시간) 축구협회에 발송한 공문에는 문체부 감사와 국회 문체위의 현안 질의 등을 눈여겨 보고 있다며, 피파는 축구협회가 제3자의 간섭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피파 정관 13조 등을 들어, 이 규정을 위반할 경우 협회의 잘못이 아니더라도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기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피파의 공문 내용을 문화체육관광부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각에서는 실제로 문체부의 중간 감사 결과 브리핑에서 문체부 관계자는 “홍 감독과 축구협회의 계약이 무효라고 판단하긴 어렵다. 축구협회의 독립성도 존중받아야 한다"며 홍 감독의 거취는 축구협회가 스스로 판단할 일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도 이번 문체부의 대한축구협회 감사가 지나친 외부 간섭으로 비치지 않도록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는 평가입니다. 김일균 기자 ilkyun1@naver.com

[영상] 대통령까지 나선 ‘축구 대표팀 감독 선발 의혹’…홍명보 “나도 답답”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축구협회(축협)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발 과정을 보고받고 “여러 의혹에 대한 진상을 명백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30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으로부터 감사 결과를 보고받은 뒤 “국가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민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는 축구 대표팀 사령탑인 감독 선발은 과정부터 공정하고 책임 있게 진행돼야 한다"면서 “축협에 대한 관리 감독 책임이 있는 문체부가 여러 의혹에 대한 진상을 명백히 밝히고, 현장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을 수 있는 확실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같은 날 홍명보 감독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10월 열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 4차전 참가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논란과 관련해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영상 스크립트 전문] 대통령까지 나선 '축구 대표팀 감독 선발 의혹'…홍명보 “나도 답답"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축구협회(축협)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발 과정을 보고받고 “여러 의혹에 대한 진상을 명백히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30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으로부터 감사 결과를 보고받은 뒤 “국가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특히 “국민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는 축구 대표팀 사령탑인 감독 선발은 과정부터 공정하고 책임 있게 진행돼야 한다"면서 “축협에 대한 관리 감독 책임이 있는 문체부가 여러 의혹에 대한 진상을 명백히 밝히고, 현장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을 수 있는 확실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같은 날 홍명보 감독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10월 열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 4차전 참가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논란과 관련해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홍 감독은 “나도 답답하다. 국회에서 여러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결과적으로 하지 못했다"며 “개인적으로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어 “(협회가 선임 과정에) 정당한 절차를 거쳤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했다. 어떤 평가를 받았냐고 했더니 가장 높은 점수라고 했다. 그래서 (감독직을) 수락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국회에 가보니 (전력강화위원) 전원 동의 여부 등 내가 들었던 말들과 조금 다른 게 있더라"라며 “협회에서 전체적으로 공개해 투명하게 검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문체부는 오는 2일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 감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일균 기자 ilkyun1@naver.com

영탁, ‘슈퍼슈퍼’ 팝업스토어 방문기 “재밌는 추억 되었길”

가수 영탁이 미니앨범 '슈퍼슈퍼'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 방문기를 공개했다. 최근 영탁의 공식 유튜브에는 영탁이 팝업스토어 영업시간이 끝난 뒤 방문해 즐기는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팝업스토어는 서울 더현대서울과 동대문 현대 아웃렛에서 지난달 4일부터 13일까지 열렸다. 영상 속 영탁은 팝업스토어 한쪽 벽면에 팬들이 담긴 메시지를 눈에 담았다. 여기에 자신도 직접 글을 쓰며 '방문 인증'을 했다. 또 스탬프 찍기도 직접 하고, 포토부스에 들어가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하게 마련된 콘텐츠를 100% 즐겼다. 그는 “팬들이 올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다는 게 신기하다. 팬들이 재밌게 즐기며 좋은 추억으로 간질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팝업스토어까지 무사히 마친 영탁은 이달 25일 전국투어 콘서트 '탁 쇼3'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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