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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첫 솔로 ‘미’ 발표...타이틀곡 ‘꽃’ 몽환적 분위기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31일 첫 솔로앨범 ‘미’(ME)를 발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미’는 지수가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난 자신만의 고유한 색채이자 본연의 아름다움(美)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은 선주문량 131만장을 기록해 K팝 여성 솔로 가수 사상 첫 100만장을 돌파하는 등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타이틀곡 ‘꽃’은 독특한 사운드의 베이스에 담백한 편곡이 더해진 곡이다. 지수의 독특한 음색과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록곡 ‘올 아이즈 온 미’(All Eyes On Me)는 지수의 보컬 역량을 잘 보여주는 곡으로 블랙핑크와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춘 테디를 비롯해 유명 음악 프로듀서들이 힘을 보탰다. YG는 "미국에서 촬영된 ‘꽃’ 뮤직비디오에 블랙핑크 역대 최대 제작비가 투입됐다"며 "이 뮤직비디오는 필름 카메라로 촬영돼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영상미로 변화무쌍한 지수의 매력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첫 솔로앨범 ‘미’를 31일 발매했다.YG엔터테인먼트

‘더 퍼스트 슬램덩크’→‘스즈메의 문단속’, 흥행 독주 바통 터치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의 독주 체제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흥행 기세를 그대로 이어받아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전날 4만569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320만3367명을 기록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의 흥행 기세는 이달 8일 개봉한 뒤로 2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앞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3040세대 입소문으로 역주행과 같은 인기를 얻었을 때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흥행하고 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등을 연출해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스즈메의 문단속’ 개봉 기념 내한 당시 300만 돌파 공약으로 재내한을 약속했고, 4월27일 다시 한국을 찾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흥행 기세가 뜨겁다.쇼박스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앨범, 일본 오리콘 3관왕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첫 솔로활동 성과가 일본에서 잇달아 터지고 있다. 일본 오리콘이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집계해 발표한 최신 차트(4월3일자)에 따르면 지민이 지난 24일 발매한 ‘페이스’(FACE)는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지민은 첫 솔로앨범 발매 당일 ‘데일리 앨범 랭킹’을 시작으로 각종 차트의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4월3일 자)에서도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또 ‘주간 앨범 랭킹’에서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오리콘은 "‘페이스’는 올해 솔로 아티스트 앨범으로는 첫 주 최고 판매량인 22만5000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지민은 첫 솔로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앨범 랭킹 3관왕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 기록은 올해 지민이 첫 주인공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첫 솔로앨범으로 일본을 휩쓸고 있다.빅히트 뮤직

임영웅,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뜬다...4월8일 FC서울 경기 시축

가수 임영웅이 시축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31일 소속사 물고기 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4월8일 오후 4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FC서울과 대구FC 경기에 시축자로 나선다. 임영웅은 이번 시축을 통해 K리그와 FC서울의 발전을 기원하고 경기도 관람한다. 임영웅의 축구 사랑은 익히 알려져 있다. 어린시절 축구선수의 꿈을 꿨던 그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등을 통해서 아마추어 선수 이상의 축구 실력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임영웅의 도전은 현재 극장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처음으로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을 공개하고 스크린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임영웅이 4월8일 FC서울 홈경기 시축을 한다.물고기 뮤직

황영웅 과거 폭행 파헤친 ‘실화탐사대’, 최고 시청률 기록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참가자 황영웅의 과거 폭행을 파헤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실화탐사대’ 209회는 6.6%(이하 전국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던 6.0%(195회)보다도 0.6%포인트 높은 기록이다. ‘실화탐사대’는 방송 전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제작진이 황영웅의 과거를 취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황영웅의 일부 팬들이 방송 중단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반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이비종교단체 JMS 교주 정명석의 만행과 황영웅의 과거 학교 폭력, 데이트 폭력 의혹 등을 상세하게 다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황영웅의 과거 폭행을 파헤친 MBC ‘실화탐사대’가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MBC

황영웅 전 여친 "날아갈 정도로 걷어차고 목도 졸랐다"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했던 황영웅의 과거 여자친구 폭행 상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황영웅의 전 여자친구는 30일 방송한 MBC ‘실화탐사대’에서 제작진과 인터뷰하며 "주위 사람들도 걔(황영웅)가 저한테 잘못했다는 건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여성에 따르면 당시 황영웅은 성인, 자신은 고등학생 신분이었다. 이 여성은 "버스 정류장, 길에서도 맞았다. 거의 날아갈 정도로 발로 걷어찼고, 목을 조르는 경우도 있었다"며 "머리끄덩이를 잡고 벽에 밀쳐서 폭행한 적도 있었다. 술을 먹고 화가 나면 주체를 못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 제보자는 황영웅의 폭행 사건에 대해 "현재진행형이 아니다"라고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황영웅 측은 제작진에 "알려진 것들 중 사실이 아닌 것도 있다"고 해명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MBN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의 과거 폭행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MBC

안성훈부터 황민우까지...‘미스터트롯2’의 화끈한 팬서비스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이 방송 내내 받은 뜨거운 사랑을 이번에도 화끈하게 보답했다. ‘미스터트롯2’ 출연자들은 경연 종료 특집 프로그램인 ‘스페셜 콘서트 전설의 시작’을 통해 경연 과정에서 미처 드러내지 못했던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리틀 싸이’로 불린 황민우와 ‘형만 한 아우’ 황민호의 형제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트로트 유소년 3인방으로 불린 박성온, 송도현, 황민호는 프로그램 출연 이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수호는 무용가 이철진과 전통춤 승무 협업 퍼포먼스로 호흡을 맞추며 한국 전통 예술의 진수를 보여줬다.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등 톱7은 김연자와 함께 ‘아모르파티’로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마스터로 활약했던 김연자는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고 오히려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방송은 30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1 TV조선 ‘미스터트롯2’ 출연자들이 특별한 콘서트로 팬과 시청자 응원에 보답했다.TV조선

에이핑크, 단체 사진 공개하며 미니 10집 기대감 고조

걸그룹 에이핑크가 컴백을 앞두고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에이핑크 공식 SNS 채널에 열 번째 미니앨범 ‘셀프’(SELF)의 단체 콘셉트 사진을 29일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13년차 장수 걸그룹다운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에이핑크는 내달 5일 ‘셀프’를 발매하고 오랜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디 앤 디’(D N D)는 방해금지 의미의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줄임말로, 누구의 방해 없이 자신만의 세상을 상상하라는 희망적인 에너지를 담고 있다. 이외에도 앨범에는 멤버 박초롱이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작사한 ‘미, 마이셀프 앤 아이’(Me, Myself & I), 김남주가 노랫말을 쓴 12주년 기념 팬송 ‘캔디’(Candy), 지난해 공개된 팬송 ‘나만 알면 돼’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에이핑크가 새 앨범의 단체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IST엔터테인먼트

뉴진스, 코카콜라 새 얼굴 됐다

걸그룹 뉴진스가 코카-콜라의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30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는 코카-콜라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첫 행보로 국내에서 코카-콜라 제로 신규 캠페인에 참여한다. 또 코-크 스튜디오의 글로벌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며 뮤직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글로벌 라이징 스타 뉴진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코카-콜라 제로와 만나는 짜릿한 순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뉴진스가 코카-콜라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도로 발탁됐다.코카콜라

밴드 넬 드러머 정재원, 일신상 이유로 활동 중단

밴드 넬에서 드럼을 맡고 있는 정재원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넬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함께 해온 재원이가 일신상의 이유로 넬의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게 됐다"고 29일 발표했다. 이어 "멤버들이 오랜 시간 많은 대화 끝에 내린 결정이니 만큼 널리 이해해 주길 바란다"면서 "계획되어 있던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1999년 결성한 넬은 2001년 1집 ‘리플렉션 오브’(Reflection Of)로 데뷔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밴드 넬의 정재원이 일신상의 이유로 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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