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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아 윌 비 데어’ 발표..록스타 변신

방탄소년단(BTS) 진이 행복을 전하는 록스타로 변신했다. 진은 25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첫 솔로앨범 '해피'(Happy)의 선공개곡 '아 윌 비 데어'(I'll Be Ther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경쾌한 로커빌리(Rockabilly, 로큰롤과 컨트리 뮤직이 혼합된 장르)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신나는 드럼 비트와 빠른 템포의 리듬 위에 얹힌 진의 힘 있는 보컬도 돋보인다. '아 윌 비 데어' 뮤직비디오에는 진의 거리 공연 모습이 담겼다. 일렉기타, 드럼, 베이스 세션으로 구성된 밴드 연주와 드넓은 하늘 아래에서 유쾌한 분위기로 노래하는 진의 모습이 흥겹다. 또한 진의 곁으로 하나둘씩 모인 관객들의 표정이 행복함을 전한다. 모두 떠난 후 홀로 남은 진은 '언제나 당신 곁에 있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가사로 노래를 계속한다. 내달 15일 발매되는 진의 솔로 앨범 '해피'에는 타이틀곡 '러닝 와일드'(Running Wild)와 선공개곡 '아 윌 비 데어'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진은 솔로 앨범을 통해 행복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과 아미(ARMY, 팬덤명)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진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11월 16~17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편스토랑’ 5주년 특집 방송..기부금 ‘6억’ 넘었다

'편스토랑'의 5년 간 기부금 총액이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5주년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5주년 특집 스튜디오 녹화에는 붐, 이연복, 이정현, 류수영, 이상우, 효정, 스페셜 MC 이현이와 김재원이 함께 했다. 2019년 10월 25일 첫 오픈 이래 어느덧 5주년을 맞이한 '편스토랑'은 그동안 '편스토랑'의 역사를 돌아본다. '편스토랑'이 출시한 우승 메뉴는 총 78종이며 방송에서 소개된 레시피는 무려 1763개를 넘어섰다고. 특히 MC 붐은 “현재 기부금이 6억 7천 3백 16만원이다"라고 밝히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고 '편스토랑'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기부금 총액에 스튜디오에 함께한 출연진 모두 놀라워한다. 스페셜 MC 김재원은 “'편스토랑' 메뉴 사 먹을 때 기부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며 말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MC 붐과 이연복 셰프는 “7억 파티 가야죠"라고 각오를 다진다.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손태진 공식 팬카페 ‘손샤인’, 청각장애인 위해 3200만원 기부

트로트 가수 손태진의 팬들이 청각자애인을 위해 삼삼오오 힘을 모았다. 최근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따르면 손태진의 공식 팬카페 '손샤인'은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3222만4010원을 기부했다. 이번 선행은 10월20일 손태진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고자 하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아 진행됐다. 해당 기부금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리동행 지원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팬카페 회원들은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아티스트의 뜻을 이어 소리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고, 잃어버렸던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다시 한번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팬카페 '손샤인'은 MBN '불타는 트롯맨' 우승 1주년을 기념해 올 3월 1739만2000원 기부에 이어 이번 생일 기념 기부까지 누적 4961만6010원을 기부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무열, 김동률 신곡 ‘산책’ 뮤직비디오 출연

배우 김무열이 가수 김동률의 컴백에 지원사격을 나섰다. 김무열은 27일 오후 6시 발매되는 김동률의 신곡 '산책'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김무열은 신인배우 이영아와 호흡을 맞췄다. 사계절의 풍경을 배경으로 김무열은 절제되면서도 긴 여운을 남기는 연기를 풀어냈다. 김동률의 신곡 '산책'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옛 얘기지만' 이후 약 11개월 만에 공개되는 노래로, 어쿠스틱 연주로 녹음된 레트로 팝스타일의 발라드다. 5분여의 긴 호흡 속에 한 편의 이야기와도 같은 멜로디와 가사가 '김동률표 정통 발라드'를 보여준다. 앞서 김동률은 자신의 SNS에 “오랜 시간 공들여서 만들어 개인적으로 애착이 강한 곡"이라며 “어떤 분들에게 어떻게 닿아서 또 어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지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곡이니 편하게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일용 엄니’ 김수미 별세...갑작스런 비보에 후배·네티즌들 추모

배우 김수미가 25일 향년 75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후배들과 네티즌들이 각자의 추억을 떠올리며 애도했다. 이날 방송인 현영은 자신의 SNS에 “언제나 웃는 얼굴로 따뜻하게 챙겨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마음이 너무 먹먹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항상 감사했고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잼 출신 윤현숙도 “선생님 어떻게 그렇게 가세요. 선생님 모시고 강원도 가려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고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도 갑작스러운 비보에 “정정한 모습으로 오랫동안 활동하실 줄 알았다" “정감 넘치는 연기로 따뜻한 웃음을 주셔서 감사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추모의 글을 적었다. 김수미는 올 하반기 내내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대중 앞에 늘 당당한 모습으로 섰다. 올 4월부터 한 달간 뮤지컬 '친정엄마' 무대에 올랐고, 9월까지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했다. 또 9월에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본인의 김치 브랜드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하지만 당시 TV 화면 속 김수미의 모습은 얼굴이 퉁퉁 붓고 말을 더듬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7월에는 피로 누적으로 한양대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모두의 걱정을 산 바 있다. 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김수미는 심정지로 인해 이날 오전 8시께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두었다. 빈소는 한양대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인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뒀고, 2019년 배우 서효림을 며느리로 맞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최민환, 전처 율희 폭로에 미디어 활동 중단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미디어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최민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부부 문제와 관련된 개인 사생활에 대해 당사가 상세히 파악하긴 어렵지만 최민환은 많은 대중과 시청자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방송을 비롯한 모든 미디어 활동을 중단하고자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리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최민환은 현재 아이들과 출연중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앞서 최민환의 전처 율희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이 이혼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민환으로 추정되는 이의 성매매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뒀지만,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배우 김수미가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수미는 심정지가 발생해 이날 오전 8시께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다. 현재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MBC 3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김수미는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방송된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 어머니' 역으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이후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영화 '가문의 영광' 등을 통해 거침없는 입담의 할머니 이미지를 구축한 그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예능에서도 유머러스한 매력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또한 뛰어난 요리솜씨를 바탕으로 김치 사업을 했으며, '수미네 반찬' 등 요리 프로그램을 이끌기도 했다. 지난해 9월에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로 관객을 만났으며 올 5월까지 뮤지컬 '친정엄마'로 무대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앞서 김수미는 지난 5월 피로 누적으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 입원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김수미는 공연과 방송 활동이 겹치면서 피로가 누적돼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JD1, ‘이영지의 레인보우’ 출격..당찬 연하남 매력 발산

JD1(정동원)이 '이영지의 레인보우'에 출연한다. JD1은 오늘(25일) 방송되는 KBS2TV '더 시즌즈 – 이영지의 레인보우'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역대 최연소 출연자인 JD1은 귀엽고 당찬 연하남 매력으로 이영지와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JD1은 의도치 않은 세계관 붕괴로 웃음을 자아낸다. JD1은 K-POP 아이돌 자아로 '이영지의 레인보우'에 출연했지만, 촬영 중 본캐릭터인 개발자 정동원이 지속적으로 소환되며 의도치 않은 세계관 붕괴가 발생한다고. 또한 '책임져'를 포함해 다양한 곡을 완벽한 무대매너와 가창력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POP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이다. JD1은 지난 12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책임져'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그룹 언타이틀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90년대 후반 10대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노래를 현시대의 대표적인 MZ세대 캐릭터 JD1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세계적 스타’ 브루노 마스, 생애 첫 ‘엠카’ 1위에 “펑펑 울었다” 소감

브루노 마스가 생애 첫 한국 음악방송 1위 소식에 유쾌한 인사를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함께한 곡 '아파트'(APT.)가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출신의 세계적 가수 브루노 마스가 한국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브루노 마스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로제가 게시한 1위 소식을 인용한 뒤 한글로 1위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국 팬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첫 음방 1위 해서 아침 내내 울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1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로지 너무 고맙고, '아파트'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Love, Bruno 오빠"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파트'는 오는 12월 6일 로제의 정식 컴백을 앞두고 지난 10월 18일 발매된 선공개 싱글이다.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아파트 게임'에서 착안한 곡으로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며, 브루노 마스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율희, 이혼 내막 폭로..“최민환 업소 다녔다” 충격

걸그룹 라붐의 전 멤버인 율희가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한 내막에 대해 폭로했다. 율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 1년 전쯤을 기점으로 결혼 생활이 180도 바뀌었다"고 밝혔다. 율희의 말에 의하면, 최민환이 유흥업소를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결혼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웠다는 것. 율희는 “가족들 앞에서 제 몸을 (최민환이) 만진다거나 돈을 여기(가슴 부근)에다 꽂기도 했다"라며 “가족끼리 고스톱을 쳤을 때 식구들이 안 보는 사이 전 남편이 딴 돈을 잠옷 카라 사이 쪽에 반 접어 꽂았다. 내가 업소 이런 걸 어떻게 알겠나. 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 술주정은 습관이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퍼즐이 맞춰지더라. 어머님, 아버님 다 같이 있는데 중요 부위 만지고 가슴 쥐어뜯고 하는 게"라고 덧붙였다. 영상 말미엔 2022년 7월과 8월 수차례 녹음된 남성의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민환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다른 남성과 성매매 정황으로 의심되는 대화를 주고 받는 음성이 담겼다. 율희의 폭로에 대해 최민환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율희는 '나는 혼자다'를 통해 최민환과의 이혼 심경과 양육권 포기에 대한 배경을 고백했다. 당시 이혼사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전 남편인 최민환의 먼저 이혼을 요구한 것이라고 말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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