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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불꽃드론 고양행주문화제 개막비행…19일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꼽히는 행주대첩 승전 정신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시작된 행주문화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고양 행주산성과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펼쳐진다. 고양행주문화제는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5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줬다. 올해는 특히 행주대첩 4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35여회 공연과 10여개 전시-체험 행사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7일 "올해는 임진왜란 3대 대첩지인 진주-통영과 본격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준비해 축제 외연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해"라며 "고양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관람객이 찾아 행주산성역사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고양시 대표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권했다. ◆ 불꽃드론 행주대첩 승전 화기(火器) 재현 올해 신설된 불꽃 드론쇼 은 축제 대표 볼거리 중 하나다. 불꽃을 뿜으며 날아가는 500대 드론과 한강 수상에서 밤하늘로 쏘아 올리는 불꽃놀이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430년 전 행주대첩 그날의 뜨거운 분위기를 재현한다. 불꽃 드론쇼는 20일 토요일 저녁 행주출정식에서, 수상불꽃놀이는 20일~21일 양일간 축제 저녁을 장식할 예정이다. ◆ 행주대첩 상징 돌-행주치마, 시민참여 투석전 재해석 2023 35회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 당신의 일상에 ‘돌’을 던지다’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고양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람객 참여로 진행되는 는 행주대첩 전투 당시 행주치마에 돌을 주워 담아 싸웠던 투석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다. 총 64개 참가 팀을 모집하는데 접수 4일 만에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참가자 관심이 뜨겁다. 20일 예선이 시작되며 다음날 결승까지 경기가 계속된다. 현장을 찾은 일반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 경기도 마련될 예정인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 김덕수패 사물놀이, 유희스카, 남사당패 공연 풍성 관람객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장르 공연과 전시도 빼놓을 수 없다. 고양연극협회의 창작 뮤지컬 행주대첩은 권율 장군과 백성 이야기를 담은 주제 공연이다. 김덕수패 사물놀이, 재즈 베이시스트 서영도와 소리꾼 김율희, 유희스카 등 세계적인 예술인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초청으로 품격 있는 문화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통제영 무예단의 한국 전통무예 시연과 안성 남사당패의 아찔한 줄타기 공연 등 다양한 도시의 대표 공연 팀도 행주문화제를 찾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고양예고 등 다양한 학생 팀 및 고양문화원 전통 공연, 고양버스커즈, 밸런싱아티스트 변남석 공연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기간 동안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 먹거리장터, 아트마켓, 힐링쉼터, 편의시설 준비 야외 복합 전시존 에서 고양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 입주 작가 및 고양 작가가 참여한 미디어아트와 설치미술을 만날 수 있다. 경기도 환도장 무형문화재 홍석현 환도장이 제작한 한국전통도검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도 자리를 잡는다. 체험존 에서 신기전 만들기, 행주치마 만들기를 비롯해 전통, 예술, 친환경 등 다양한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먹거리 장터와 아트마켓, 힐링쉼터 등 편의시설도 준비를 마쳤다. ◆ 임진왜란 3대 대첩지 체험…축제장 운행버스 증차 행주산성 역사공원에 조성되는 에서 행주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 대첩 도시인 진주-통영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20일, 21일 이틀 동안 화정역과 행주산성을 오가는 마을버스 011번 노선이 증차 편성되며, 백석역과 행사장 간 행사 체험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추가로 마련되는 공영 및 임시주차장 등 세부정보는 고양행주문화제 누리집(hjfestiva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 불꽃드론 쇼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 불꽃드론 쇼.사진제공=파블로항공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 투석전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 투석전.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 김덕수패 사물놀이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 김덕수패 사물놀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 고양행주문화제 포스터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 고양행주문화제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 수상 불꽃놀이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 수상 불꽃놀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의정부형 문예시장 ‘아르츠 마켓’ 20일개막…예술+일상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은 예술에 일상을 더한 의정부만의 문화시장 ‘아르츠 마켓(Arts Market)’을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아르츠 마켓은 의정부예술의전당 활성화와 소규모 창작자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문화예술시장이다.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개최되는 아르츠 마켓은 가지각색 공방에서 체험하는 창작욕구 가득한 메인 부스 ‘예술발견’과 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릴 가드너들의 놀이터 ‘아르츠 포레스트’, 제주 전통주와 안주를 한 상에 담아 만들어 보는 ‘로컬존’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맛있는 충전소’ 등 4가지 코너로 운영된다. 특히 작가들과 함께하는 초상화 드로잉과 일러스트 작품을 엮어 만드는 아트모빌, 나만의 취미를 찾아줄 꼼지락 공방, 식물교환, 화분 만들기 등 작가들의 굿즈 판매와 체험 그리고 먹거리부스 등 40여개 팀이 참여해 시민 일상 속에 문화와 예술이 더해지는 새로운 주말 오후 풍경을 그려나갈 것이란 전망이다. 창작 욕구를 샘솟게 할 재미난 예술체험뿐만 아니라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장르 음악 공연도 펼쳐진다. 5월에는 ‘의정부시청소년오케스트라’의 오프닝 공연과 애니메이션 음악을 전통적인 재즈 사운드로 편곡해 들려줄 ‘채희민 재즈그룹’, 그리고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랩과 탭댄스를 적절히 어울린 ‘ADP(에이디피)’가 무대에 오른다. 예술에 일상을 더한 문화시장 아르츠 마켓은 5월20일을 시작으로 6월24일, 7월22일, 8월19일, 9월23일, 10월21일 등 6회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는 17일 "지역민과 예술가를 위해 새롭게 기획된 의정부만의 문화시장 아르츠 마켓이 지역 예술작가와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마켓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예술에 일상을 더한 문화시장 아르츠 마켓 관람은 무료이며 세부 행사일정과 프로그램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 u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아르츠 마켓 포스터 의정부문화재단 아르츠 마켓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TV조선의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성훈이 고향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안성훈은 17일 밤 10시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트랄랄라 브라더스’에서 자동차를 직접 운전해 부모님이 계신 전원주택으로 향한다. 넓은 마당의 2층 전원주택은 안성훈이 ‘미스터트롯2’ 우승 상금으로 부모님께 선물한 것이다. 이와 함께 그는 부상으로 받은 자동차도 부모님께 드린 사실을 공개하며 효심을 드러낸다. 가족을 위하는 안성훈의 마음은 부모님과의 대화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그는 아버지를 향해 "수십 년 동안 가정을 위해 노력해주셨으니까, 이제는 편히 쉬세요"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긴다. 아들의 마음에 화답하듯 부모님은 집 안 곳곳을 안성훈의 사진으로 장식하며 아들 사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마당은 물론 창문 가득 장식된 사진에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안성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고향 사람들의 환대 속에서 안성훈은 즉석 미니 콘서트를 열어 마을의 흥을 끌어올린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트랄랄라 브라더스' 안성훈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트랄랄라 브라더스’에서 고향을 방문한다.TV조선 ‘트랄랄라 브라더스’

임지연, 박연진 지웠다...‘마당이 있는 집’ 추상은 완벽 변신

배우 임지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박연진과 정반대 캐릭터로 또 한번 변신을 예고했다. 임지연이 주연을 맡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의 제작진은 17일 그의 드라마 속 모습을 담은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흐트러진 머리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누군가를 노려보고 있다. 또 검푸른 멍자국이 남은 자신의 몸을 거울로 바라보고 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임지연은 전작 ‘더 글로리’에서 보여준 학교폭력 가해자의 잔인함을 벗고 절박하고 처절한 가정폭력 피해자로 변신한다. 임지연이 맡은 추상은은 가정폭력으로 지옥 같은 현실을 탈출하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을 지닌 인물이다. 동명 소설이 원작인 ‘마당이 있는 집’은 뒷마당에서 나는 시체 냄새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성이 얽히게 되는 서스펜서 스릴러다. 제작진은 "임지연이 등장하는 매 순간 숨죽이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지니 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_임지연 첫 스틸 공개 0517 배우 임지연 주연을 맡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스틸 컷이 공개됐다.KT스튜디오지니

김우빈의

배우 김우빈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택배기사’가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다. 17일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택배기사’는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이용자들의 시청 시간 집계 결과 3122만 시간을 기록해 글로벌 톱 10 TV 비영어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시리즈가 12일 공개된 것을 고려한다면 집계 기간 내 단 3일 만에 이뤄낸 쾌거다. 또 같은 부문에서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이집트, 홍콩, 필리핀, 브라질 등 65개국 톱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택배기사’는 대기오염으로 황폐해진 2071년 서울을 배경으로 산소와 생필품을 배달하는 택배기사 5-8(김우빈 분)과 난민 사월(강유석)이 산소를 독점하고 사회를 지배하려는 천명그룹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택배기사' 주연 김우빈 김우빈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택배기사’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 비영어권 부문 1위에 올랐다.넷플릭스

‘신발 벗고 돌싱포맨’, 23일부터 밤 9시로 시간 변경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23일부터 화요일 밤 9시로 시간을 변경해 방송한다. 17일 SBS는 "화요일 밤 11시대 방송하던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밤 9시 프라임타임대로 2시간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다. 연출자 백수진 PD는 "‘돌싱포맨’은 인생의 쓴맛, 단맛을 모두 맛본 이들이 서로 자기가 좀 더 낫다며 비교하면서 티격태격하는 부분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주는 것 같다"며 "개편 후에도 이승철, 김민준, 장윤정, 최여진 등 게스트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SBS는 방송인 강호동과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공동 MC를 맡은 ‘강심장리그’ 편성도 확정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이 끝난 밤 10시20분에 시작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23일부터 밤 9시에 방송한다.SBS

성시경 "술로 보낸 20대 후회, 결혼했을 수도..."

가수 성시경이 술로 보낸 20대 후반 시절을 떠올리며 후회했다. 성시경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먹방 콘텐츠 ‘성시경의 먹을텐데’에서 단골 치킨집을 찾아 20대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20대 후반을 후회하진 않지만 매일 똑같은 사람들과 매일 똑같은 안주를 먹었던 게 안타깝기도 하다"며 "그땐 여기서 가볍게 몸을 축이고 새벽 5시까지 하는 포장마차로 달려가곤 했다. 그게 너무 한심한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 시간에 (김)종국이 형처럼 운동을 하거나 외국어 공부를 했으면 6개 국어를 했을 것"이라면서 "결혼도 했었을 수도 있고"라며 한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성시경이 20대 후반 술로 보낸 자신을 나무랐다.성시경 유튜브 영상캡처

음악감독 황상준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특별 호흡 ‘Goodbye Earth’ 발표

영화 음악감독 황상준과 클래식 음악계 슈퍼노바로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가 특별한 호흡을 나눴다. 황상준과 대니구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연주곡 ‘Goodbye Earth’가 오늘(17일) 국내외 전 음악 사이트에 정식 발매된다. ‘Goodbye Earth’는 황상준 음악 감독이 작곡하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가 연주한 클래시컬 크로스 오버 연주곡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로하는 음악 처방전이다. 종전의 히트를 기록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과 영화 ‘올빼미’ 이후 선보이는 황상준 음악 감독의 새로운 작업물이기도 하다. 영화 음악 감독으로서 영상이 없는 순수 음악만을 발표하는 것은 이례적일 뿐만 아니라, 작품 구상 시점부터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의 연주를 생각하며 작곡된 ‘Goodbye Earth’. 이 곡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 감독과 클래식계의 슈퍼노바의 컬래버레이션이란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특히 황상준 음악감독은 시대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듯 ‘Goodbye Earth’를 작곡했다. 그는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많은 이들을 떠나보냈으며, 남은 이들은 단절과 우울을 겪어왔다. 뿐만 아니라 전쟁, 재해, 인명 사고 등 나라 안팎으로 쉴 새 없이 들려오는 비보(悲報)와 극심해 지는 이분법 속 고도갈등의 사회는 이데올로기마저 잃어 가는 듯하다. 우리는 이렇게 한 시대(ERA)의 마지막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설명했다. 또한 황 음악감독은 라이너 노트를 통해 "우린 항상 둘 중의 하나다. 시한부를 인정한 환자처럼 덤덤하거나, 비로소 알게 된 우리의 나약함에 호들갑이다. 하지만 여기, 한 아티스트의 성정은 무기력하지도 절망하지도 않는다. 상실을 애도하고 남은 이들을 위로한다. 그래서인지 ‘Goodbye Earth’라는 타이틀은 ‘Goodbye Us’로도 들린다"고 부연했다. 황상준 음악감독은 "Goodbye Earth‘ 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를 위로하는 음악이다. 대니구의 섬세한 연주로 많은 분들에게 마음에 위로와 위안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밝혔다. 황상준 음악감독은 데뷔작 ’단적비연수‘로 2001년 대종상영화제 음악상 수상하며 영화 음악감독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영예로 데뷔한 후, 최근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과 ’인간수업‘, 영화 ’올빼미‘, ’영웅‘, ’공조2‘, ’리멤버‘ 등 수많은 영화 음악 작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음악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모든 장르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유일한 음악 감독으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음악감독으로 음악창작집단 ’리딩톤‘을 만들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는 열정적인 음악성과 모험적인 프로젝트로 자신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실내악 연주뿐만 아니라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등과의 협연 그리고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서울 재즈 페스티벌 등의 무대에 서고 있다. 그는 워너뮤직 코리아과 크로스오버 앨범’HOME‘과 클래식 앨범 ’CONNECTED‘를 발매했다. 또한 탁월한 진행능력을 인정받아 MBC ’TV예술무대‘ 의 사회자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한편 ’Goodbye Earth‘ 17일 국내외 전 음악 사이트에 발매되며, 메이킹 필름 형식의 뮤직 비디오 역시 동시 공개된다. 뮤직 비디오에선 녹음 현장에서 함께하는 황상준 감독과 대니구의 음악적 호흡을 감상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황상준 영화 음악감독 황상준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가 컬래버레이션 연주곡을 공개한다.쿼터뮤직

위키미키 지수연, 뮤지컬 ‘할란카운티’ 첫 공연 성료! 외유내강 엘레나로 성공적 연기 변신

그룹 위키미키(Weki Meki) 지수연이 ‘할란카운티’ 첫 공연을 성료했다. 지수연은 지난 16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할란카운티’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뮤지컬 ‘할란카운티’는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된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미국 노예제도가 폐지된 지 100여 년이 지난 후인 1976년 광산 회사의 횡포에 맞선 노동자들의 함성과 투쟁을 그린다. 극 중 지수연은 광산 노조 위원장 모리슨의 딸이자 유일한 여성 광부인 엘레나 역을 맡았다. 지수연은 탄폐증을 앓고 있지만 강한 의지를 지닌 엘레나의 심도 깊은 내면부터 성숙한 감정 연기까지 능숙하게 연기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탄탄한 가창력은 희망을 잃지 않는 외유내강 캐릭터의 면면들을 탁월히 표현해 내 관객들의 공감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지수연은 지난해 뮤지컬 데뷔작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어혜주 역으로 매끄러운 가창력과 밝고 귀여운 매력을 내뿜어 관객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두 번째 작품인 ‘할란카운티’에서 엘레나로 연기 변신에 나선 지수연이 뮤지컬 배우로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어 이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지수연은 판타지오 소속 위키미키의 메인보컬이자 작사, 작곡으로도 재능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21년 발매된 위키미키의 미니 5집에 자작곡 ‘One Day’(원 데이)를 수록해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만찢남’ OST ‘오히려 좋아’를 발매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수연이 엘레나 역으로 출연 중인 ‘할란카운티’는 오는 7월 16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지수연 그룹 위키미키의 지수연이 뮤지컬 ‘할란카운티’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주)글로벌컨텐츠

新 웹예능 ‘오늘 우리 학교는’, 22일 전격 론칭…대세 스타와 학생들의 짜릿한 만남

새 웹예능 ‘오늘 우리 학교는’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학창 시절을 선물한다. 새 웹예능 ‘오늘 우리 학교는(오우학)’이 오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첫 포문을 연다. ‘오늘 우리 학교는’은 장르를 막론한 대세 아티스트들이 전국 각지의 학교를 기습 방문해 학생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콘셉트로, 현장감 넘치는 무대부터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이룬다.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무대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모든 고민을 날려 버리고, 스타들의 진솔한 토크는 꿈과 도전, 그리고 캠페인적인 메시지까지 전하며 건전한 공감대와 친밀감을 형성할 전망이다. MC로는 SBS 공채 개그맨 이영식이 낙점됐다. 이영식은 다수의 쇼케이스와 방송 프로그램 출연 경력을 바탕으로 무대를 유쾌하게 이끌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더 가고 싶은 학교, 매일매일이 즐거운 학교를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 ‘오늘 우리 학교는’은 스타들과 학생들과의 만남을 넘어 이후 다양한 기업과의 뜻깊은 컬래버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계획이다. 현재 ‘오늘 우리 학교는’ 공식 SNS 채널에는 가수 허영지, 키썸, 김기태, 그룹 트라이비, 버스터즈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응원 영상이 게재돼 기대감을 북돋고 있다. 여름 햇볕보다 더 뜨거운 무대와 콘텐츠로 가득 채워질 ‘오늘 우리 학교는’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오늘 우리 학교는’ 1화 풀영상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오우학_01 새 웹 예능 ‘오늘 우리 학교는’이 22일 공개된다.아이컨택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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