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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장성규·붐, 장민호 신곡 ‘인생일기’ 감상 후 반응은?

배우 한혜진과 방송인 장성규·붐이 트로트 가수 장민호의 신곡 ‘인생일기’ 감상 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민호의 소속사 호엔터테인먼트가 19일 공식 SNS에 올린 영상에는 장민호와 KBS 1TV ‘장바구니 집사들’과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세 사람의 노래 감상평이 담겼다. 첫 번째로 노래를 들은 장성규는 "도입부부터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라며 "힘들었을 때 생각이 많이 난다. 먼 훗날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다. 나의 과거부터 미래의 나까지 만나보는 노래다. 이거 들으시면 팬분들 많이 우시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내가 자주 흥얼거릴 수 있는 곡인 것 같다. 제목도 너무 좋고 가사도 공감되고 목소리도 좋고 더할 나위 없다"며 극찬했다. 붐은 "내 이야기"라며 "꿈 하나를 바라면서 살아왔던, 그런데 그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해 온 나에게 힘을 주는 노래 같다"고 설명했다. 옆에 앉아 있는 장민호에게 "이 노래 듣자마자 98년도 시절로 넘어갔다"며 "그때 그 시절도 지금은 나에겐 웃을 수 있고 ‘붐아 잘 살았다’라고 토닥토닥 해줄 수 있는 그 추억을 건드려 줘서 너무 좋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장민호는 "팬분들에게 선물처럼 드리는 곡"이라며 "내가 내 인생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만큼 소중한 건 없는 것 같다. 내가 내 인생을 아꼈을 때 다른 사람의 인생과 이야기도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생일기’는 지금 필요한 이야기인 것 같고, 또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늘 이후에 생각했을 때 ‘정말 행복했다’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기억으로 매일 매일 한 페이지씩 쓰여지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고 진심을 담았다. 장민호의 새 디지털 싱글 ‘인생일기’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무대는 이날 오후 8시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처음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배우 한혜진 등이 가수 장민호의 신곡 ‘인생일기’ 감상 후 칭찬을 쏟아냈다.호엔터테인먼트

있지, 7월31 미니 7집 ‘킬 마이 다웃’ 컴백

걸그룹 있지(ITZY)가 7월에 일곱 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있지가 내달 31일 새 미니앨범 ‘킬 마이 다웃’(KILL MY DOUBT)을 발매한다"며 "미니 6집 ‘체셔’(CHESHIRE) 이후 약 8개월 만"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케이크’(CAKE)를 비롯해 ‘벳 온 미’(BET ON ME), ‘논 오브 마이 비즈니스’(None of My Business), ‘브래티’(Bratty), ‘사이킥 러버’(Psychic Lover), ‘킬 샷’(Kill Shot)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소속사에 따르면 있지는 ‘케이크’, ‘벳 온 미’, ‘논 오브 비즈니스’ 등 총 3편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케이크’는 트와이스의 히트곡 ‘우아하게’(OOH-AHH하게), ‘치어 업’(CHEER UP), ‘TT’, ‘라이키’(LIKEY) 등을 만든 프로듀싱 그룹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걸그룹 있지가 7월31일 미니 7집으로 컴백한다.JYP엔터테인먼트

구혜선, 전 소속사 상대 1억 소송 패소에 항소 "갑질 횡포"

배우 구혜선이 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한 1억 원 출연료 미지급 소송에서 패소하자 항소를 결정했다.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는 19일 "구혜선 씨의 전속계약해지와 그 부존재 확인 청구가 받아 들여진 중재 판정이 내려진 바 있다"며 "다만 중재판정부는 ‘구혜선 씨가 전 소속사 유튜브 채널 구축 비용 등의 일부를 배상하라’는 판정을 내렸고 구혜선 씨는 위 중재 판정에 따라 성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구혜선 씨가 전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의 ‘치비치비’ 유튜브 채널에 출연을 하게 된 것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도 전이었고, 구혜선 씨는 전 소속사 대표가 ‘수익을 배분해 준다’는 말에 속아 출연료를 받지 않고 출연하게 됐다"며 "중재 판정대로 구혜선 씨가 출연료도 못 받고, 그 콘텐츠 제작비까지 부담하게 된다면 본말이 전도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구혜선 씨는 매우 억울한 마음에 중재 판정 후 2020년 말 별도로 소송을 제기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혜선은 2019년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전 소속사에 유튜브 채널 출연 건과 관련해 "1억700여만 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가 최근 패소 했다. 리우는 "약 2년 반 동안 진행된 심리 끝에 내려진 판결에서 재판부도 ‘구혜선 씨가 제기한 소송은 중재 판정에 반하지 않고, 전속계약의 분쟁대상이 아니라는 점’은 인정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구혜선 씨와 전 소속사 간 위와 같은 ‘수익 분배 약정이 있음을 인정’하였음에도, ‘그 약정이 현재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하면서도 수익 분배에 대해서는 전혀 판단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근본적으로는 이미 전속계약도 끝난 상황에서 이러한 ‘약정이 아직도 유효하다’고 판단한 것도 잘못됐다 생각한다. 즉 수익 분배 약정이 유효하다면 수익 분배를 하여야 할 것이고, 수익 분배 약정이 종료되었으면, 미지급 된 출연료를 지급하는 것이 법 감정이나 형평의 관념에 맞다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리우는 "전 소속사의 출연료 미지급에 대한 갑질 횡포에 대해서는 반드시 경종을 울려야 한다. 이런 식으로 연기자들에게 수익 분배를 미끼로 출연료를 떼어먹는 잘못된 관행도 없어져야 할 것이며, 이렇게 제작비까지 연기자에게 부담 시켜 놓고 콘텐트 저작권도 가져가고 수익도 가져가는 불공정한 행태는 반드시 시정 되어야 한다"며 어조를 높였다. 이와 관련해 HB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입장을 내고 "구혜선이 2020년 4월 20일 HB엔터테인먼트에 ‘전속 계약 해지에 따른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판정에 따라 손해배상금을 HB에 지급했다"며 "이후 구혜선은 위 중재 판정의 효력을 다투는 추가 판정을 신청했으나 2020년 7월 1일 기각됐고, 위 중재 판정은 2021년 4월 16일 대법원에서 최종 승인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어 "구혜선은 이와 별개로 2020년 2월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를 제기해 ‘HB엔터테인먼트에 유튜브 영상물로 인한 수익을 지급하라’며 금전을 청구하고 HB엔터테인먼트 채널에서 공표된 영상물의 저작권을 주장했지만, 2023년 6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단은 원고(구혜선)의 근거 없는 위 주장을 모두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알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구혜선이 전 소속사를 상대로 한 1억 출연료 미지급 소송에서 패소한 뒤 항소 의지를 밝혔다.구혜선 SNS

양주시 ‘시민-국군장병 위한 음악회’ 24일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24일 저녁 7시 남면 신산체육공원에서 ‘시민과 국군장병을 위한 음악회’를 열어 여름밤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이번 음악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남면에 소재한 민간 오케스트라와 제25보병사단 군악대의 협연을 통해 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고 민-관-군 교류 확대 및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양주 윈드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인 심재선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관악 오케스트라와 군악대를 비롯해 성악중창단 벨싱어즈, 색소포니스트 정동규, 전문댄스팀 원스가 참여해 특색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클래식-재즈 음악 연주뿐만 아니라 마이클 잭슨과 트로트 메들리 등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을 구성해 관객과 소통하며 여름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9일 "공연 준비를 위해 노력해준 양주 윈드오케스트라와 25사단 군악대 관계자께 깊이 감사하다"며 "힘든 일상을 잠시 잊고 음악을 통해 지역주민과 군이 화합하고 소통하며 여름밤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시민-국군장병 위한 음악회 포스터 양주시 시민-국군장병 위한 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尹 지적한 수능 ‘킬러문항’ 뭐길래...‘로스쿨 문제’ 풀며 대비

윤석열 대통령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교과 과정 밖 내용을 출제하지 말라는 지시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초고난도 문항인 이른바 ‘킬러 문항’을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킬러 문항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수능에서 킬러 문항은 사회문화, 정치와 법, 과학기술 등을 다루는 국어 독서 지문에 등장하는 초고난도 문제들로 교과서 밖 출제 비율이 높고 해석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3학년도 수능 국어영역 독서 부문에 출제된 ‘클라이버의 기초 대사량 연구’를 다룬 과학 지문과 2022학년도 ‘헤겔의 변증법’을 바탕으로 예술의 위상을 설명하는 지문이 어렵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2022학년 국어영역은 역대급 ‘불수능’으로 불릴 정도로 난이도가 높았다. 이 때문에 일부 수험생들은 고난도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법학적성시험(LEET·리트) 문제 풀이까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트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 치르는 필수 시험으로 독해와 사고력을 측정하는 언어이해 과목이 수능 국어영역의 지문 및 문제와 비슷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유사성으로 인해 온라인 강의 플랫폼 메가스터디 등에서는 국어영역 ‘킬러 문항’을 대비하는 목적으로 리트 문제집과 강의를 구성해 판매하기도 한다. 사교육 과목과 사교육비 증가를 부추긴다는 지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러나 수능을 5개월 앞두고 발표를 했다는 점에서 일부 수험생 및 학부모는 킬러 문항 배제에 따른 혼란을 겪고 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PYH2023061904590001300_P4 19일 학교교육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킬러 문항 배제를 발표하는 이주호 사회부총리.연합뉴스

BTS 10주년 여의도 불꽃쇼, 전 세계 153만명 생중계로 봤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데뷔 10주년 기념 불꽃쇼를 전 세계 153만 명이 생중계로 시청했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 일대에서 열린 불꽃쇼는 팬덤 플랫폼 위버스와 틱톡, 유튜브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며 "유튜브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4만여 명을 기록했으며 위버스에서는 119만여 명이 시청했다"고 밝혔다.이날 불꽃쇼는 오후 8시30분부터 30분 동안 멤버 정국의 내레이션과 방탄소년단의 히트곡에 맞춰 펼쳐졌다.불꽃쇼에 앞서 한강 공원에서 열린 멤버 RM의 특별 프로그램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는 위버스 시청자 수 108만여 명을 기록했다.백솔미 기자 bsm@ekn.kr서울 여의도 한강 일대에서 열린 그룹 BTS의 데뷔 10주년 기념 불꽃쇼를 전 세계 153만 명이 생중계로 시청했다.연합뉴스

잔나비 최정훈, 신곡 ‘pony’ M/V 직접 출연…부드러운 감정 연기 ‘몰입감 ↑’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새 음원 ‘pony’ 스포일러로 기대감을 모았다. 잔나비는 지난 1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헤리티지 뮤직 프로젝트’ 음원 ‘pony(포니)’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무대 위 아티스트에게 열광하는 여주인공의 모습과 레코드숍을 천천히 둘러보는 최정훈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이내 여주인공은 LP판을 들여다보며 뛸 듯이 기뻐하고, 곧이어 CD 플레이어가 속도감 있게 돌아가며 ‘어디든 달려가야 해’란 노랫말이 흘러나온다. 영상 전체를 아우르는 빈티지한 감성과 어쿠스틱한 무드의 사운드가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잔나비가 들려줄 추억 여행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최정훈의 경험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획된 만큼 최정훈의 연기력이 상당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ony’는 보컬 최정훈의 어린 시절과 어머니와의 추억을 함께 그려낸 곡이다. 과거를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향수를 자극하고, 요즘 세대에게는 아날로그 감성을 선사하며 신선한 매력을 더할 계획이다. 잔나비는 리스너들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노랫말과 부드러운 정서의 음악들로 세대를 불문한 팬층으로부터 사랑받는 아티스트다. 이에 잔나비가 팬들과 함께 공유할 익숙한 여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잔나비의 ‘pony’는 현대자동차와 협업한 ‘헤리티지 뮤직 프로젝트’ 음원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기억 속 앞으로의 삶을 지탱하고 나아가게끔 하는 가치인 헤리티지를 재조명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잔나비는 팬들이 저마다의 헤리티지를 찾을 수 있도록 따스한 힘을 보탤 계획이다. 잔나비의 ‘pony’는 2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잔나비 최정훈은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의 공원지기로 활약하며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와 담백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금요일 밤을 힙한 색깔로 물들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잔나비 그룹 잔나비의 최정훈이 신곡 ‘포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페포니뮤직

이승윤, ‘비싼 숙취’ 콘서트 라이브 클립 화제!…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상위권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의 콘서트가 뜨거운 여운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마름모는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에 ‘2023 이승윤 전국투어 콘서트 도킹(DOCKING) 서울’의 ‘비싼 숙취’ 라이브 클립 영상을 게재했다. ‘비싼 숙취’ 라이브 클립 영상은 공개 후 6일 만에 조회수 56만을 돌파하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20위에 자리하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영상에는 리드미컬한 멜로디 아래 폭발적인 보컬을 선보이는 이승윤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무대를 즐기고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는 이승윤을 보며 "가슴이 벅찬다", "다시 봐도 너무 멋있다" 등의 극찬을 남겼다. 이승윤은 지난 2월 18일과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용인, 광주 등에서 전국투어를 진행해 팬들과 만났다. 특히 첫 해외 공연인 ‘도킹 인 타이베이(DOCKING in TAIPEI)’ 또한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는 7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앙코르 콘서트 역시 많은 관심이 쏟아지는 등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앞서 공연에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이승윤이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승윤은 ‘들려주고 싶었던’,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웃어주었어’, ‘비싼 숙취’ 등은 물론, 최근 정규 2집 ‘꿈의 거처’까지 개성 강한 음악으로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이승윤 가수 이승윤이 콘서트에서 부른 ‘비싼 숙취’ 라이브 클립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마름모

모세, ‘복면가왕’ 빛냈다! 판정단 유영석도 ‘찬사’

‘복면가왕’을 빛낸 ‘계란 후라이’의 정체는 최근 트로트 가수 춘길로 성공적 변신을 이룬 모세였다. 모세(춘길)는 지난 18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 202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팔색조와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에서 김홍표와 ‘낭만에 대하여’를 부르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색깔을 보여줬던 모세(춘길). 그는 2라운드에서 정인의 ‘미워요’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하며 판정단을 혼란스럽게 했다. 3라운드에서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선곡, 팔색조를 위협하며 19년 차 가수의 내공을 드러냈다. 이러한 모세(춘길)에게 판정단으로 나선 유영석은 "모세의 노래는 형용사와 같다"며 스토리텔링이 충만한 가창력에 찬사를 보내기도. 오랜 시간 가요계를 떠나있었던 모세(춘길)는 "다시 돌아온 이유는 오로지 팬들의 응원에 대한 보답이라며 오래도록 가까이에서 노래하겠다"는 말로 팬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전했다. 한편 오랜 공백을 깨고 트로트 오디션을 통해 놀라운 재등장을 선보였던 모세(춘길)는 지난 4일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오는 22일 첫 번째 트로트 싱글 ‘인연’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모세_춘길 가수 모세가 MBC ‘복면가왕’에서 판정단의 극찬을 받았다.MBC ‘복면가왕’

‘드림콘서트 인 재팬’, 韓日 가수 14팀 출격! 화려 무대 속 성황리 마무리

‘2023 드림콘서트 in JAPAN’이 한국과 일본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와 래몽래인(대표 김동래)은 지난 18일 일본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2023 드림콘서트 in JAPAN(이하 ’드림콘서트 인 재팬‘)’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3만 명의 관객들이 운집해 ‘드림콘서트 인 재팬’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드림콘서트 인 재팬’은 ‘Hello, My Friends!’라는 한국과 일본 팬들이 함께해 다정한 인사를 건네자는 뜻을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그룹 비투비(BTOB)의 육성재와 킹덤(KINGDOM)의 훤 그리고 아이즈원(IZ*ONE) 출신 야부키 나코의 매끄러운 진행 아래, 당일 한국과 일본 팬들은 한데 모여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박수갈채를 보내는 등 뜻깊은 화합을 이뤘다. ‘드림콘서트 인 재팬’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팬들의 환호에 완벽히 호응했다. 김재중과 김준수(XIA), 김재환, 드림캐쳐(DREAMCATCHER), 킹덤(KINGDOM), 에이비식스(AB6IX), 클라씨(CLASS:y), 아일리원(ILY:1), 에이머스(AIMERS),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 등 한국 팀들뿐만 아니라 제이오원(JO1), 아이엔아이(INI)와 디엑스틴(DXTEEN), 반세스(Bancess) 등 일본 가수들도 환상적인 무대로 ‘드림콘서트 인 재팬’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그룹 JYJ 멤버 김재중과 김준수(XIA)의 엔딩 무대는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던 이들의 합동 무대. 김재중과 김준수(XIA)는 발라드 ‘6등성’을 섬세한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 팬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첫 해외 공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드림콘서트 인 재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빛을 발했던 ‘드림콘서트’가 향후 어떤 이벤트와 공연들을 대중에게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드림콘서트 인 재팬’은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래몽래인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마스터즈컴퍼니(임종원 대표)가 기획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드림콘서트 ‘2023 드림콘서트 인 재팬’ 공연이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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