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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자작곡 ‘스틸 위드 유’ 83개국 아이튠즈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자작곡 ‘스틸 위드 유’(Still With You)가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정국이 발표한 자작곡 ‘스틸 위드 유’가 4일 오전 9시 기준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 83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자작곡 ‘마이 유’(My You)는 핀란드, 파라과이, 일본, 카타르 등 15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정국은 ‘스틸 위드 유’와 ‘마이 유’를 음악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에 무료로 공개했다가 3일 음원으로 정식 발표했다. 정국은 14일 첫 공식 솔로 싱글 ‘세븐’(Seven)을 선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 정국의 자작곡 ‘스틸 위드 유’가 83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빅히트뮤직

양주시의회 ‘정금상 개인전’ 내달 31일까지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회가 내달 31일까지 60일간 의회 로비 1층 의정갤러리에서 정금상 작가의 개인전 ‘즐거운 날들’을 개최한다. 정금상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양주지부 소속 작가로 2019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특선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개인전에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간직했다가 인물, 정물, 풍경으로 나눠 그린 작품 28점을 전시했다. 그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화폭에 그의 삶 속 소중한 존재와 즐거운 순간을 선명하게 그려냈다. 가족과 자연을 비롯한 그림 속 모든 게 소중하다는 그의 작품 세계는 ‘청량한 여름 계곡’에서 최고조에 이른다. ‘청량한 여름 계곡’은 물-나무-바위가 조화를 이룬 회화 작품이다. 인생은 물처럼 흘러 삶의 한 순간은 추억처럼 지나가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새롭게 다가오기도 한다. 계곡 상류에 드리운 초록빛 잎새는 싱그러운 젊은 청춘의 꿈을 상징하며, 세찬 물살을 감싸는 너른 바위는 묘한 안정감을 준다. 정금상 작가는 5일 "나와 관계된 모든 분과 함께한 순간, 순간이 여전히 소중하고 아름답다"며 "소중한 것이 많기에 그리고 싶은 것도 많고, 작품을 통해 다양한 관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작가 작품은 마치 사진과 같이 굉장히 정교하고 세밀하다"며 "작가가 화폭에 담은 소중한 순간들을 시민도 함께 즐기며 삶의 행복을 나눠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한국미술협회 양주지부 소속 작가들 전시작 배경으로 기념촬영 한국미술협회 양주지부 소속 작가들 전시작 배경으로 기념촬영.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의정갤러리에서 작품 보며 작가들과 대화 윤창철 의장 의정갤러리에서 작품 보며 작가들과 대화. 사진제공=양주시의회

문화도시 의정부 ‘나의 창작노트’ 참여예술인 공모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의정부의 법정문화도시 사업 일환으로 ‘나의 창작노트’ 참여 예술인을 공개모집한다. 나의 창작노트는 의정부문화재단에서 처음 시도하는 예술인 창작과정 지원으로, 예술이 완성돼가는 과정의 가치에 초점을 맞춘 사업이다. 의정부문화재단에서는 그동안 추진했던 ‘의정부 문화예술 마중물 프로젝트’, ‘신진작가 공모전’ 등 예술가 창작 결과물에 초점을 맞춘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결과물이 아닌 ‘창작 과정’ 자체를 지원하는 새로운 예술지원 방식을 선보이게 됐다. 나의 창작노트 지원은 문화도시 의정부의 대표 지원방식인 ‘무정산’ 공모사업으로 참여 예술인의 정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지원에 따른 간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의정부에 거주하고 창작-기획 활동을 하며 예술적 영감을 찾고, 창작과정에 지원이 필요한 예술인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지역을 소재로 한 창의적 관점의 실현 가능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창작과정을 선발하며, 지역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창작노트로 제출하면 지원금(100만원)과 참여 예술인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작년 문화도시 예비조성사업으로 추진된 ‘경기북부예술가 공론장’에서 지역 예술인들이 도출해낸 ‘예술가로서 정체성 잃음’, ‘순수한 창작지원 부족’이란 아쉬움에 대한 해결 방안 일환으로 선보인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이번 창작과정 지원 사업을 계기로 지역 예술계 활동을 지원하고 새로이 발굴하는 등 예술인 대상 지원을 더욱 다양화하고 넓혀나갈 예정이다. 소홍삼 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예술은 프로젝트 실행뿐만 아니라 창작을 준비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역량을 강화해 영감을 얻고, 주제를 찾고 연습하는 등 예술가 시간은 많이 소요되지만 그동안 재정적인 대가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문화도시 의정부가 예술인이 가치를 만들어가는 그 과정을 응원하고자 첫 번째 예술인 지원 프로젝트를 시행한다"며 지역 내외 예술인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2023 예술인 창작과정 지원사업 나의 창작노트 참여 신청은 오는 5일까지 접수하며, 활동은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모집 요강 및 참여 신청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uac.or.kr)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나의 창작노트’ 참여 예술인 공모 포스터 의정부문화재단 ‘나의 창작노트’ 참여 예술인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안산시 "올해는 시내서 해양레저 즐겨요!"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오는 10월까지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이 무료로 수상레저기구를 체험할 수 있는 ‘안산 해양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안산 해양아카데미는 시민이 쉽게 해양레저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작년에는 4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수도권 대표 해양레저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의 이용 기회 확대를 위해 시내에서 접근이 쉬운 안산호수공원 및 안산천 하구 선착장에서 운영된다. 안산호수공원은 주말에 현장접수로 △카누 △페달보트 △도넛보트 체험을 할 수 있다. 안산천 하구 선착장은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매주 수~금요일 △파워보트 △도넛보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0인 이상 단체가 사전 접수를 하면 대형 수조를 활용한 해상안전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동우 해양수산과 팀장은 4일 "더 많은 시민이 해양안전교육과 함께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해양아카데미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산 해양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세부사항은 안산해양아카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 해양아카데미 현장 안산시 해양아카데미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블랙핑크 ‘붐바야’ 뮤비, 유튜브 조회수 16억 돌파

걸그룹 블랙핑크의 데뷔곡 ‘붐바야’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16억 건을 돌파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날 오전 6시49분께 ‘붐바야’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6억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6년 8월 공개 이후 약 6년 11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16억뷰 이상의 뮤직비디오를 ‘뚜두뚜두’(20억뷰)와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18억뷰)에 이어 세 편이나 보유하게 됐다. ‘붐바야’는 블랙핑크 데뷔 앨범 ‘스퀘어 원’(SQUARE ONE)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드럼 비트가 돋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걸그룹 블랙핑크의 ‘붐바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6억 건을 돌파했다.YG엔터테인먼트

푸바오 앞에 아이돌 전용 ‘대포 카메라’ 줄 선 이유는?

요즘 유튜브에 인기 급상승 동영상으로 자주 등장하는 콘텐츠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네 가족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인기를 독차지하는 주인공은 단연 딸 푸바오지만, 푸바오라는 사랑스러운 생명체를 세상에 나오게 한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도 아이돌급 인기를 자랑한다. 그 인기는 푸바오 가족이 살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의 놀이공원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체감할 수 있다. 맹수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자이언트라는 큰 덩치와 어울리지 않게 온몸으로 귀여움을 표현하는 푸바오의 몸짓, 발짓 등 일거수일투족을 놓치지 않고 눈에 담으려는 관람객들의 ‘오픈런’이 이어진다. 판다월드 앞에는 아이돌 스타들을 찍는 대포 카메라를 든 ‘푸덕(푸바오+덕후)’이 진을 치고 있다. 또 ‘1일1입장’은 물론 일주일에 5∼6일 방문해 ‘푸바오 멍’을 때리며 힐링하는 팬들도 등장했다. 이렇게 2020년 용인에서 태어난 푸바오의 또 다른 이름 ‘용인 푸 씨’, ‘푸공주’, ‘뚠빵이’는 지금 가장 ‘핫’한 존재다. ○ 푸바오, 행복을 주는 보물 유튜브에는 팬들이 찍은 직캠과 각종 매체가 촬영한 ‘푸바오의 말랑 뱃살’, ‘푸바오 어린이 힐링짤’, ‘미운 7개월 사춘기 푸바오’ 등 다양한 내용의 영상이 게재돼 있다. 그중에서도 푸바오가 강철원 사육사에게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함께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영상은 1779만 건, 아련한 눈빛으로 강 사육사의 바짓가랑이를 찰거머리처럼 붙들고 있는 영상은 1511만 건의 조회수(4일 기준)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엄마 아이바오가 딸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장면을 담은 영상은 1000만 뷰를 넘겼다. 에버랜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채널은 지난 5월 한 달간 판다 관련 영상 조회수가 약 2500만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푸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각각 해시태그가 붙어 있는 클립 영상(짤)이 하루에도 수십 개 공유되고 있다. 일부 마니아 팬들 중에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에 ‘고독한 푸바오 방’ 등 푸바오 사진만 공유하는 채팅방을 만들어 공통의 관심사를 함께 즐기고 있다. 푸바오의 팬덤은 굿즈 판매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021년 4월 푸바오 첫 돌을 기념해 제작된 ‘푸바오는 한 살’ 이모티콘은 출시 당시 판매량 기준 6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받았다. 그해 7월 출간된 포토 에세이 ‘아기 판다 푸바오’는 최근 5∼6월 두 달간 1만 5000부 이상 팔리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이름답게 푸바오는 모두에게 행복을 안겨주고 있다. ○ 꼬물이, 뚠빵이...푸바오의 성장일기 푸바오는 2020년 7월20일 태어났다. 우리나라에서 자연 번식을 통해 태어난 최초의 판다로 탄생 전부터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무엇보다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서사’를 알고 있다면 푸바오의 탄생은 더욱 소중하다. 1994년 한중 수교 2주년을 기념해 국내에 판다 한 쌍이 들어왔지만 IMF로 인해 관리가 어려워져 중국으로 돌아갔다. 이후 2016년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두 번째로 국내에 들어왔고, 이들의 딸이 바로 푸바오다. 푸바오는 태어날 당시 체중 197g, 몸 길이 16.5㎝로 핑크색 꼬물이 같은 모습을 띠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몸집이 커지며 생후 10일경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판단의 모습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눈 주위, 귀, 다리 부분이 검은 털로 변한다. 꼬물이에서 푸린이(푸바오+어린이), 엄마와 사육사에서 독립해 혼자 생활하는 푸바오의 성장 과정을 SBS ‘동물농장’을 비롯해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면서 대중과 친밀감을 쌓았다.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는 관람 제한으로 푸바오의 ‘랜선이모’와 팬들이 대거 나타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푸바오가 내년에 중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전 세계에 1800여 마리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은 멸종취약종인 판다의 번식량을 늘리기 위한 대책의 일환이기에 짝짓기 적령기가 된 판다는 중국에서 번식 활동에 나선다. 이 때문에 푸바오를 한 번이라도 더 보기 위한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 ‘할부지·송바오·오바오’... 푸바오의 또 다른 가족 푸바오에게는 또 다른 가족이 있다.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 작은 할아버지와 송바오로 불리는 송영관 사육사, ‘판다이모’ 오영희 사육사다. 지극 정성으로 푸바오 가족을 챙기는 이들의 모습에서 진한 사랑이 피어난다. 실제 손녀를 돌보는 것처럼 푸바오를 바라보는 이들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진다. 세 사람은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 푸바오 가족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정기적으로 게재한다. 강 사육사는 에버랜드 공식 블로그에 푸바오의 성장 인기를 쓰고 있으며, 송 사육사는 ‘전지적 뚠뚠이 시점’이라는 제목으로 푸바오 시점에서 글을 작성해 에세이 형식으로 공개하고 있다. 오 사육사도 유튜브와 각종 SNS에서 푸바오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 사육사는 지난 5월 방송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다가올 푸바오와의 이별에 눈시울을 붉혀 많은 푸바오 팬들이 함께 가슴 아파했다. 그는 "푸바오와 대화할 수 있다면 ‘너는 나의 영원한 아기 판다야’라고 말해주고 싶다. 어떤 일이 생겨도 할아버지는 너의 편이라는 응원을 보내고 싶다"며 "듣고 싶은 말은 ‘당신을 만난 게 행운이었어요’라는 말 한마디면 될 것 같다"며 울컥했다. 이어 "정신이 혼미해지지 않는 이상 항상 제 가슴 속에 있는 친구가 될 거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엄마 아빠 걱정하지 마. 내가 잘 돌볼 거야"라며 "너도 가서 잘 적응하고 좋은 친구들 만났으면 좋겠다. 할아버지 가슴 속에도 네가 영원할 거야"라는 진심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628152241 푸바오와 푸바오 할아버지라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에버랜드 clip20230629151544 푸바오와 엄마 아이바오.에버랜드 clip20230629145227 2021년 7월 첫 돌을 기념하는 푸바오와 강철원(왼쪽) 사육사, 송영관 사육사.에버랜드

임영웅, 팬들 응원으로 모은 성금 환아 위해 전액 기부

가수 임영웅과 그의 팬들이 환아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임영웅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선한스타에서 6월의 가왕에 등극해 받은 상금 200만 원 전액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 난치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를 위해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팬들은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듣고 미션 수행을 통해 응원을 한다. 매달 응원 데이터를 집계해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임영웅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이 진행하는 수술비와 치료비, 희귀의약품 구매 비용 등의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에서 팬들 힘으로 모은 성금을 환아들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물고기뮤직

영탁, 8월1일 두 번째 정규앨범 ‘폼’ 발매

가수 영탁이 1년여 만에 새 앨범을 내놓는다. 영탁은 8월1일 두 번째 정규앨범 ‘폼’(FORM)을 발매한다. 지난해 7월 선보인 1집 ‘MMM’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이와 함께 8월 말부터 ‘탁쇼2’ 전국투어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앞서 영탁은 지난 5월 공개한 디지털 싱글 ‘니편이야’를 통해 팬들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또 지난달 28일에는 CGV 단독 개봉한 ‘탁쇼’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 영화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올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가수 영탁이 8월 두 번째 정규앨범 ‘폼’을 발매한다.탁스튜디오

안유진 실수에 송가인 재치 답변 "꿀잼이어라" 회자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에 실수에 재치 있는 반응을 보여 지금까지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송가인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vN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2 관련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괜찮아요. 지구오락실 꿀잼이어라"라는 멘트를 남겼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한 ‘지구오락실2’에서 사진을 보고 해당 인물을 맞히는 퀴즈 코너 중 안유진이 송가인의 이름을 틀리면서 해프닝이 일어났다. 당시 방송에서 안유진이 송가인의 사진을 보고 ‘송가연’이라고 외치자 연출자 나영석 PD는 "전국의 어머님, 아버님을 적으로 돌렸다"며 놀렸다. 재도전 기회에도 안유진은 송가인의 이름을 ‘송가연’이라고 틀리고 말았다. 안유진은 당황스러움에 "죄송하다.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고, 이 모습을 본 송가인이 SNS에 답변을 남기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사진) 실수에 송가인의 대처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tvN 방송화면 캡처

내년 개봉 ‘범죄도시4’, ‘범죄도시3’ 천만에 벌써부터 기대감 상승

‘범죄도시3’이 2023년 개봉 영화 최초로 ‘천만 영화’에 등극하면서 ‘범죄도시4’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범죄도시3’은 5월31일 개봉하고 32일째인 지난 1일 국내 개봉작 역대 30번째, 한국 영화로는 21번째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해 ‘범죄도시2’에 이어 ‘쌍천만 영화’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면서 ‘트리플 천만’에 대한 기대감 나오고 있다. 앞서 2편 연속 10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작품은 ‘신과 함께’ 시리즈다. 2017년 ‘죄와 벌’은 1441만여 명, 2018년 ‘인과 연’은 1227만여 명을 각각 동원했다. ‘범죄도시’는 2017년 마동석표 액션 영화로 시작해 3편까지 잇달아 성공하며 시리즈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다. 일찌감치 8편까지 계획을 세우고 착실하게 빌드 업 중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미 촬영을 마친 ‘범죄도시4’는 국내 최대의 불법 온라인 도박 조직을 잡기 위해 사이버수사대와 전담팀을 결성한 마석도의 범죄 소탕작전을 그린다. 1편 윤계상, 2편 손석구, 3편 이준혁의 뒤를 이을 빌런은 김무열이 캐스팅됐다. 김무열은 용병 출신 온라인 도박 조직 행동대장 백창기를 연기한다. 1·2편에 등장한 장이수 캐릭터의 박지환이 4편으로 돌아오며, 이동휘와 이주빈 등도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연출은 허명행 무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업계 최고의 무술 감독으로 다수 액션영화에 참여한 허 감독은 ‘범죄도시’ 1·2편,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성난황소’, ‘챔피언’ 등을 통해 마동석과 성공적인 합을 보여준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가 내년 개봉하는 4편까지 ‘트리플 천만’에 대한 기대를 받고 있다.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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