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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혁, 임영웅 노래로 ‘아침마당’ 5승 이뤘다

가수 전종혁이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달성하며 고지에 올랐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전종혁의 도전 꿈의 무대 5승 도전이 그려졌다.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는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각자의 이야기와 함께 무대를 선사하는 코너로 최대 5승까지 달성할 수 있어 말 그대로 꿈의 자리로 여겨진다. 이날 전종혁은 임영웅의 '인생찬가'를 선곡했으며 감성적인 무대로 하춘화의 극찬을 받았다. 꾸준히 좋은 득표를 받아온 전종혁은 6만표가 넘는 지지를 받으며 5승에 성공했다. 그는 “어둠 속에 있던 저를 등불처럼 환한 곳으로 꺼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침마당'에서 성공을 거둔 전종혁은 현재 MBN '현역가왕2'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의 도전이 또 어떤 결과를 나타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갈 데까지 간다’ 인교진, 닉쿤-찬성과 한밤중에 달달 모먼트 왜? “‘나는 솔로’ 보는 줄~”

'갈 데까지 간다'에서 인교진이 2PM 닉쿤, 그리고 서프라이즈 등장한 2PM 찬성과 함께 '나는 SOLO'(나는 솔로)를 연상케 하는 달달한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27일(오늘)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예능 '갈 데까지 간다' 5회에서 세계 최장 골프장인 호주 눌라보 링크스에서 2PM 멤버 찬성이 비밀병기로 합류해 더욱 막강해진 차태현X고창석X인교진X닉쿤X찬열X윤성빈의 골프 대결 현장이 펼쳐진다. 대결 둘째 날 밤, 6인방을 기다리고 있는 스페셜 셰프의 정체가 드디어 공개된다. 앞서 닉쿤은 스페셜 셰프의 정체를 확인한 뒤, 너무나 놀라운 나머지 욕(?)을 발사해 인간미를 풍겼던 터. 당시 닉쿤을 '깜놀'하게 만들었던 주인공은 다름 아닌 2PM의 막내 찬성이었다. 이날 닉쿤은 놀란 마음을 가다듬고 찬성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환영하고, 찬성은 하루종일 미션 수행으로 힘들었을 6인방을 위해 손수 갈비 김치찜을 만들어 대접한다. 찬성표 요리에 웃음과 감동이 버무려진 저녁 식사를 마친 이들은 각자 휴식을 취한다. 이중 닉쿤은 인교진과 숙소 방에서 다정히 앉아, “조건이나 상황이 안 좋아도 멤버들이 너무 좋으니까 계속 버티는 것 같다"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에 인교진도 “나도 좋아~"라고 화답한다. 이를 본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마치 '나는 SOLO'를 보는 것 같다"며 폭소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급기야 닉쿤에게는 '광수', 인교진에게는 '상철'이라는 애칭이 붙여지고, 잠시 후 찬성이 합류하자 '영수'라는 애칭이 추가돼, 순식간에 이들의 삼각관계가 불붙어 관전잼을 끌어올린다. 위스키 잔을 든 셋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건배를 하고, 인교진은 “이거 먹고 가겠다"며 자리를 마무리한다. 하지만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운 인교진은 닉쿤과 찬성을 와락 끌어안아 진한 브로맨스를 형성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게스트' 신동은 “갑자기? 남자들은 술 먹으면 저게 문제야! 저러고 다음 날 '어우, 일어나셨습니까'라고 한다"며 술김에 급속도로 빨리 친해지지만 다음 날 어색해지는 남자들의 성향을 '대문자T'처럼 짚어내 또 한 번 웃음을 안긴다. 한편 6인방은 거듭되는 고난도 미션 수행의 어려움에 골프 은퇴 선언을 한다. 맏형 고창석은 “태현이랑 교진이는 계속 골프칠 애들이지만, 난 정말 안 치겠다"며 골프 결별 기념 영상까지 의뢰한다. 급기야 차태현은 “난 앞으로 취미는 영화감상이다!"라고, 인교진은 “난 바둑이다"라고 맞장구쳐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결코 녹록지 않은 6인방의 골프 여정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갈 데까지 간다' 5회는 LG U+모바일tv에서 27일(오늘) 오후 3시 방송되며, 더라이프채널에서 같은 날 오후 9시 20분에 안방을 찾아갈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우 이동휘·‘오징어 게임’ 정호연, 9년 열애 끝에 결별

배우 이동휘와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9년 열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26일 이동휘 소속사 컴퍼니온과 정호연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결별,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이동휘와 정호연은 2015년부터 교제했으며, 이듬해 초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특히 이들은 교제 사실을 밝힌 후 공개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정호연은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021) 성공을 이동휘가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다고 밝혔고, 또 이동휘는 정호연이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자 SNS를 통해 축하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정동원, 신곡 ‘고리’ 녹음 현장 영상 공개 ‘진지+꼼꼼 모드’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신곡 '고리'의 녹음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정동원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지난 11일 1년 2개월 만에 발표한 '고리' 녹음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영상 속 정동원은 블랙 컬러의 뿔테안경과 편안한 차림으로 마이크 앞에 섰다.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꼼꼼하게 파트를 체크하고, 작곡가와 세세한 디테일을 논의하며 곡을 열창했다.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녹음 중간중간 작곡가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이번 신곡은 마이너 발라드 성인가요 장르로, 사랑의 관계는 정반대의 감정이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송중기 주연 영화 ‘보고타’, 12월31일 개봉 확정

배우 송중기 주연의 영화 '보고타'가 내달 31일 개봉한다. '보고타'는 외환위기 이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콜롬비아 보고타로 간 한 남성이 한인 사회의 실세들과 얽히면서 맞게 되는 고군분투 생존기를 그렸다. 송중기는 가족과 함께 콜롬비아로 건너가 밀수 시장에 뛰어드는 주인공 국회 역을 맡았다. 또 이희준, 권해효, 박지환, 조현철, 김종수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김성제 감독이 맡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손태진, 대전 공연 성료! “내가 노래하는 이유는 손샤인”

가수 손태진이 전국투어 '더 쇼케이스' 대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손태진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대전 우송대학교 서캠퍼스예술회관에서 '2024 손태진 단독 콘서트 더 쇼케이스(The Showcase) 전국투어'의 대전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손태진은 트로트, 가곡, 가요, 팝송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공연을 가득 채웠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넘버를 편곡한 인트로 무대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손태진은 '당신이 원하신다면', '서울의 달', 'New York New York' 등 다양한 곡으로 브로드웨이에 온 듯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또한 다양한 악기 연주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다. 전국 투어의 시작을 알린 서울 공연에서 멜로디카와 오토마톤을 연주해 눈길을 끌었던 손태진은 대전 공연에서 실로폰과 카주로를 연주해 감탄을 유발했다. 최근 발매한 정규 1집에 실린 곡들의 무대도 만날 수 있었다. 정규 1집 트리플 타이틀곡 '가면', '꽃', '널 부르리'를 포함해 가곡 '마중', 미니 2집의 타이틀곡 '오늘' 등으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잡초', '사내', '당돌한 여자', '그대여 변치마오', '막걸리 한잔' 등 트로트 메들리까지 선사했다. 손태진은 “대전에 왔는데 이렇게 환호해 주신 덕분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면서 “제가 노래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있기에, 손샤인이 있기에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공연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카리나, “트로트 일가견 있어” 자신감..‘트로트 수저’ 포스 발산

카리나가 트로트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KBS 2TV '싱크로유'는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에서 목소리가 곧 명함인 최정상 드림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보이는 환상의 커버 무대를 찾아내는 버라이어티 뮤직쇼다. 25일 방송되는 '싱크로유' 11회는 '트로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영탁이 '사랑앓이', 신유가 '너를 만나', 정동원이 '사랑을 했다', 김다현이 '가슴앓이', 박서진이 '바다의 왕자', 진성이 '알고 싶어요'의 커버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트로트 가수들의 출격 소식에 MC 유재석과 추리단은 지금까지 '싱크로유'에서 볼 수 없었던 장르에 큰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용진은 “AI가 트로트의 꺾기를 어떻게 구현할지 관건이다"라며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 '꺾기 창법'에 중점을 둔 추리를 예고한다. 이 가운데 카리나가 '날카리나'의 활약을 예고한다. 카리나가 “할머니랑 아기 때 같이 살아서 트로트에 일가견이 있다"라며 뜻밖의 '트로트 수저'임을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낸 것. 카리나는 김연자가 부른 지수의 '꽃' 커버 무대에 “고음 하시는데 마이크가 안 떨어졌다"라며 지금까지 쌓아 둔 김연자 무대에 대한 데이터를 보여준다고. 또한 정동원의 커버 무대에 대해서는 “미음 발음을 찍어 부르는 습관이 있다"라며 예리함으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황영웅, ‘트롯스타’ 주간랭킹 11월 4주 연속 1위 ‘최강자 면모’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11월 최강자 면모를 뽐냈다. 25일 '트롯스타'에 따르면 황영웅은 11월 4주차 주간랭킹에서 3895만1563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최수호(1704만7765표), 3위는 안성훈(996만7281표), 4위는 송민준(830만1233표), 5위는 진욱(618만907표)이 기록했다. 이어 송가인, 양지은, 손태진, 박성온, 박지현, 홍자, 에녹, 박서진, 신성, 민수현, 박세욱, 송도현, 장민호, 이찬원, 나상도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트롯스타'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 서비스로, 일간·주간·월간 순위가 결정된다. 투표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에 초기화된다. 현재 트롯스타는 서울 주요 지하철역에서 10월 월간 랭킹 1~3위를 차지한 안성훈, 송민준 및 3000만 표 이상을 득표한 김수찬, 진욱, 손태진, 양지은의 지하철 광고를 진행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찬원, 광주서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피날레 “최고의 3시간15분”

가수 이찬원이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찬원은 23,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燦歌) - 광주'를 총 2회 개최했다. 올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안동, 수원, 부산, 대구, 청주에 이어 광주까지 5개월 간 여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광주 공연에서 이찬원은 3시간 15분 동안 쉬지 않고 노래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자신의 인생 서사를 담은 VCR 영상과 함께 '하늘여행'을 부르며 공연을 시작한 그는 '모란동백', '바람 같은 사람', '힘을 내세요', '딱! 풀' 등을 선보였다. 특히 화려한 무대 장치와 조명효과, 샌드아트를 담은 연출로 공연장을 찾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분위기를 이어 이찬원은 '당신을 믿어요', '낭만에 대하여', '연리지', '일편단심 민들레야',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등을 열창했다. 뿐만 아니라 기타와 피아노 연주를 곁들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이찬원은 팬들의 사연에 걸맞은 노래를 선곡해 불러주는 관객 코너 시간, 트로트 대가들의 히트곡을 커버하기도 했다. 메들리로 구성한 무대에서는 한국의 멋과 해외 팝의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5개월 동안 전국의 팬들과 호흡한 이찬원은 12월 13, 14,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벤, 매력으로 물들인 일요일…‘엄마의 봄날’→‘복면가왕’ 매력 발산

가수 벤이 '예능 팅커벤'의 면모를 뽐냈다. 벤은 지난 24일 방송한 TV CHOSUN '엄마의 봄날'과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각각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먼저 일요일 오전 '엄마의 봄날'에 등장한 '봄날지기' 벤은 특별한 어르신 부부의 사연과 함께하며 힐링과 감동을 안겼다. 이날 강원도 고성을 찾은 벤은 이승만 전 대통령 별장을 둘러보고 고성항 구석구석을 누비며 동해의 특별한 정취를 선물했다. 아울러 노부부의 이야기와 함께 맛깔스런 문어숙회와 방어회 먹방까지 선사, '엄마의 봄날'을 매력으로 물들였다. 벤의 활약은 이어졌다. 저녁엔 '복면가왕'으로 또 다른 색깔을 드러낸 것. '미스터리 판정단' 역할로 출연 가수들의 무대에 다양한 리액션으로 방송의 맛을 더한 것은 물론 센스 넘치는 추리까지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벤은 일요일 아침부터 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팔방미인 활약을 펼쳐내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특별한 기대를 품게 만들었다.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한 벤은 2012년 솔로 가수로 변신, '열애중', '혼술하고 싶은 밤', '헤어져줘서 고마워', '180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최근에는 BRD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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