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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3’ 우승자가 가려진다. 18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에서는 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파이널 2차전 자유곡 라운드가 펼쳐진다. ‘싱어게인3’에서 다수의 라운드를 거듭하며 함께 성장해 온 톱7은 파이널 2차전 자유곡 라운드에서 각자 자신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곡을 선곡한다. 17일 유튜브 채널 싱어게인3 X JTBC Music 채널에 업로드 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2차전 자유곡 라운드 선곡 스포일러가 담겨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추승엽은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김현식 ‘언제나 그대 내곁에’를 선곡했다. 리진은 신나는 반주와 상반되는 슬픈 가사가 매력적인 윤상 ‘너에게’를 선곡해 관객을 담담히 위로하는 무대를 펼쳐보인다. 이젤은 데이식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선곡했다. 특히 이젤은 "노래 가사처럼 싱어게인3가 내게 다시 넘겨볼 수 있는 한 페이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선곡했다"고 밝히며 떼창 포인트를 공개, 관객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강성희는 드라마 미생 OST곡인 이승열 ‘날아’를 선곡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널 1차전 신곡 라운드 심사위원 점수 공동 1위인 소수빈은 박성신 ‘한번만 더’로 자유곡 라운드를 꾸민다. 그는 "제목 자체가 주는 힘이 있다"라며 "‘한번만 더 멋있는 무대 만들어 보자’라는 마음으로 가지고 왔다"고 밝혀 레전드 무대를 기대하게 만든다. 소수빈과 함께 파이널 1차전 신곡 라운드 심사위원 점수 공동 1위를 차지한 신해솔의 선택은 김현식 ‘봄 여름 가을 겨울’이다. 그는 "‘싱어게인3’의 봄 같은 시간도, 겨울 같은 시간도 저를 성장하게 했다"며 "‘싱어게인’에서의 시간들이 아름다운 사계절 같았다. ‘싱어게인’의 여정을 이 곡을 통해 잘 마무리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홍이삭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선곡해 관심을 모은다. 홍이삭은 결승에서 부르려고 마음속으로 생각해둔 곡이었음을 고백하며 "선곡 중에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후보에도 있어서 이 곡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라고 선곡 배경을 설명했다. 톱7의 음악 스타일과 매력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것을 기대케 한다. 톱7 모두가 우승 후보답게 믿고 보는 실력으로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휩쓸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싱어게인3’‘에서 심사의 달인으로 거듭난 임재범이 삼행시 심사평을 남겨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과연 임재범의 색다른 극찬을 받은 가수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18일 오후 10시 마지막 회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어게인3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최종회가 18일 방송된다.JTBC 싱어게인3 선공개 영상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최종회 선곡 스포일러를 담은 영상이 방송 전 선공개 됐다.유튜브 ‘싱어게인3 X JTBC Music’ 채널 영상 캡처

세종시 뉴시스 기자들, 통계속 이야기 ‘통계로 미리 보는 핵심 키워드 7’ 출간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세종시 경제부처를 출입하는 뉴시스 기자들이 통계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 ‘통계로 미리 보는 핵심 키워드 7’을 출간했다. 이 책은 ’세상에 쓸모없는 통계란 없다(세쓸통)‘라는 연재기사를 바탕으로 통계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경제 현안이나 사회적 관심사, 국제 정세, 평범한 이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통계로 세상을 바로 보고 현상을 분석하며 다가올 미래를 예측해보고자 핵심 키워드를 정리했다. 통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전문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졌다. 전문 용어들을 쉽게 풀어 설명함으로써 이해를 돕고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독자 스스로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게끔 안내해준다. 통계의 이면을 읽는 놀라운 통찰력, 정부 경제정책을 향한 날카로운 지적, 통계를 치밀하게 분석해 2024년도를 7개의 키워드로 제시했다. 통계가 우리 사회를 되돌아보고 트렌드를 이해하며 분석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전쟁으로 요동친 국제 유가가 우리 국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에 따른 공공요금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등을 자세히 다룬다. 2장에서는 우리나라의 무역 수지 현황과 전망을 자세히 알아본다. 무역 적자의 원인은 무엇이고 흑자로 전환됐으나 이면에 숨겨진 진실들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차세대 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첨단기술 인재와 산업단지 현황, 신첨단산업의 미래를 전망해본다. 4장에서는 고물가 시대에서 서민들의 삶이 어떠한지를 낱낱이 보여준다. 런치플레이션, 인건비, 서비스 물가 등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과 밀접한 통계를 바탕으로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5장에서는 청년, 중장년,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문제는 무엇인지, 그에 따른 해법은 무엇인지 등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6장에서는 고령화사회, 추락하는 합계출산율 등을 살펴보고 집값이 왜 흔들리는지 그 원인을 찾아본다. 그리고 빈집 문제, 상속세 문제까지 진단해본다. 7장에서는 사회문제로 드러나고 있는 학교폭력의 현 상황과 학교 밖의 문제까지 보여준다. 지속되는 학교폭력, 추락하는 교권, 사교육 심화에 이르기까지 교육 전반의 문제를 다룬다. axkjh@ekn.kr'통계로 미리보는 핵심 키워드 7' 책 표지 ‘통계로 미리보는 핵심 키워드 7’ 책 표지.

아이브 장원영, 유튜버 탈덕수용소 상대 1억 원 손해배상 소송 승소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악성 루머를 소재로 영상 제작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17일 법률신문은 "서울중앙지법 제210민사단독(부장판사 박지원)은 지난달 21일 아이브 장원영과 스타쉽이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 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 원의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재판부는 "다 갚는 날 까지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며 "이자뿐만 아니라 소송 중 법원에 들어간 비용도 별도로 부담하라"고 주문했다.이와 관련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문을 내고 "장원영 본인이 제기한 건은 상대방이 응소하지 않아 의제자백으로 승소판결이 났다"고 밝혔다.이어 "당사가 제기한 민사 소송은 이달 중 변론 예정을 앞두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을 통해서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장원영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11월부터 박 씨를 상대로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민·형사 소송과 해외에서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유튜브 채널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소속사는 "탈덕수용소를 형사 고소한 건은 최근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돼 준엄한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며 "아티스트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피해 사례들에 대하여 향후에도 합의 없이 모든 가능한 법률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장원영 SNS

에이티즈·르세라핌, 美

그룹 에이티즈와 르세라핌이 미국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16일(현지시간) 코첼라가 발표한 출연진 명단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오는 4월 12일과 19일, 르세라핌은 4월 13일과 20일에 각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코첼라에 출연한다. 에이티즈는 K팝 보이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코첼라 무대에 등판하며 글로벌 K팝 아티스트의 위상을 자랑했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12월 정규 2집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석권하였으며 해당 차트에 연속 5주 연속으로 진입했다. 또한 르세라핌은 데뷔 1년 반 만에 코첼라에 입성한다. 역대 한국 가수 중 데뷔 후 최단기간에 이 페스티벌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아티스트가 됐다. 특히 미국 음악 페스티벌 데뷔를 코첼라’에서 하게 돼 현지 음악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코첼라’는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중 하나다. 지난해에는 블랙핑크가 케이팝 아티스트 최초로 간판 출연자인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펼쳐 큰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싱어송라이터 라나 델 레이, 래퍼 겸 프로듀서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래퍼 도자 캣 등이 헤드라이너로 참가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코첼라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에이티즈, 르세라핌이 출연한다.코첼라 공식 홈페이지 에이티즈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에이티즈가 출연한다.KQ엔터테인먼트 르세라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르세라핌이 출연한다.쏘스뮤직

‘졸혼 9년 차’ 백일섭, “나는 바지 아빠였다” 서운한 진심 고백..멀어진 부녀사이 회복할까

‘졸혼 9년 차’ 백일섭이 "나는 바지 아빠였다"라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오늘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7회에서는 백일섭의 졸혼 라이프와 졸혼으로 인해 멀어진 부녀 사이를 중재하기 위해 나선 백일섭의 사위가 공개된다. 앞서 백일섭은 "나는 나쁜 아빠인 것 같다"라며 딸에 대한 미안함을 내비쳐왔다. 또한 "졸혼 후 7년간 딸과 연락을 안 했다. 마음속에 항상 응어리가 져 있었는데 사위가 가운데서 중재를 해줬다"라며 딸과의 어색한 사이를 털어놓았다. 이 가운데, 백일섭은 반려견의 미용을 위해 집에서 1시간 이상 떨어져 있는 곳을 방문해 의아함을 불러일으킨다. 그는 "딸의 얼굴을 보기 위해 딸이 운영하는 국수 가게 근처의 반려견 미용실을 일부러 찾아간다"라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한편, 이번 주 방송에서는 백일섭 부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딸 같은 사위’가 최초로 공개된다. 백일섭의 사위는 "아버님이 하신 졸혼은 큰 실수인 것 같다"라며 졸혼 9년 만에 가족들이 느낀 바를 털어놓는다. 백일섭 역시 "지나고 나서 보니 나는 바지 아빠였다"라고 서운한 속내를 고백한다. 백일섭과 그의 사위가 나누는 ‘졸혼’에 대한 솔직한 대화와 7년만에 다시 만난 백일섭 부녀가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0117_아빠하고나하고 (1)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7회가 17일 방송된다.TV조선

슈퍼주니어, 6월 서울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돌입

그룹 슈퍼주니어가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슈퍼주니어는 ‘슈퍼쇼 스핀-오프 : 하프타임’ 서울 공연 이후 7월 태국 방콕과 싱가포르, 8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대만 타이베이, 9월 홍콩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연 장소 및 날짜 등 상세 정보는 추후 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와 SNS 계정을 통해 공지된다. 2005년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단체 및 유닛, 솔로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슈퍼쇼’라는 콘서트 브랜드를 정착시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슈퍼주니어가 6월부터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SM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중희가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얄미운 감초 연기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김중희는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강지원(박민영 분)이 속한 팀의 김경욱 과장 역을 맡아 밉상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중희는 한 사람에게는 쩔쩔매고 약한 사람에게는 큰 소리 떵떵치는 밉상 연기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중이다. 특히 무능력한데도 부하 직원들에게는 자격지심 가득한 고집스러운 성격의 김경욱 캐릭터를 실감나게 그려낸다. 극 중 한국대 출신인 강지원을 못마땅하게 여긴 김경욱은 강지원에게 자신의 차를 다시 주차하라는 심부름을 시키며 "한국대 급에는 맞지 않은 일인가?"라고 비아냥거렸다. 무엇보다 강지원의 밀키트 기획안을 가로채고는 강지원에게 "넌 여기서 빠져"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분노를 솟구치게 했다. 김중희는 이런 밉상 과장 김경욱 역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이처럼 김중희는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역대급 빌런 상사 김경욱을 실재하는 인물처럼 디테일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해 매주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 그가 어떤 밉상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내남결_김중희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배우 김중희가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방송 캡처

‘미스트롯3’ 마스터 장윤정, 데스매치 심사 거부한 사연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3’의 마스터 가수 장윤정이 출연자들의 뛰어난 실력에 심사를 거부하는 일이 벌어졌다. 장윤정은 최근 진행된 이 프로그램 녹화에서 출연자들의 3라운드 1대 1 데스매치 경연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 그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대결에 "어떻게 선택해야 해?"라고 버럭 화를 내 웃음을 안겼다. 붐과 은혁은 "이건 못한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가 하면, 안성훈과 박지현도 서로에게 심사를 떠넘기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4회에서 각자 매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은 빈예서와 지나유의 데스매치 대결은 5일 공개된다. 방송은 18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TV조선 ‘미스트롯3’ 출연자들의 높은 실력에 심사를 거부했다.TV조선

세븐틴 승관,

그룹 세븐틴 승관이 ‘빌드업’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세븐틴 승관이 출연한다. K팝의 역사를 쓰고 있는 그룹 세븐틴의 메인보컬인 승관은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심사평으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4인조 보컬 보이그룹 데뷔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에게 승관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빌드업’ 측은 촬영준비에 임하는 승관의 모습이 담긴 녹화 현장 스틸컷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승관은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훈훈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한껏 집중한 채 메모하는 그의 모습은 심사에 대한 열의를 느끼게 한다.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나선 승관이 ‘빌드업’ 심사위원단으로 뭉친 이석훈, 백호, 서은광, 솔라, 웬디, 김재환과 보여줄 호흡에도 기대가 쏟아진다. ‘빌드업’은 CJ ENM과 오르카뮤직, 지니뮤직이 공동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장르 무관 보컬에 자신있고 보컬을 사랑하는 실력자들을 조합해 최고의 보컬 보이그룹으로 완성시키는 신개념 보컬 보이그룹 탄생 서바이벌이다. 26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되며,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세븐틴 승관_빌드업 그룹 세븐틴 메인보컬 승관이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Mnet

‘현역가왕’이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8회는 전국 시청률 14.5%를 기록하며 7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첫 방송 시청률 6.8%로 시작한 ‘현역가왕’은 방송 3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고, 8회 방송까지 매회 시청률이 상승하며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본선 3차전 ‘뒤집기 한판’과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강혜연, 김다현, 김산하, 김양, 두리, 류원정, 린, 마리아, 마이진, 박혜신, 별사랑, 윤수현, 전유진, 조정민까지 14명의 현역이 준결승 최종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뒤집기 한판’에서 김산하는 국악을 전공하는 자매들과 함께 ‘인연’을 선보여 감동을 안겼다. 설운도는 "이 노래야말로 일본에 가야 한다"고 자신 있게 외쳤고, 김산하는 233점을 받으며 저조했던 1라운드 순위를 확 끌어올렸다. 린을 상대로 1라운드 승리했던 류원정은 평소 쓰지 않던 발성으로 ‘뒤집기 한판’에 도전했지만 주현미로부터 "안정적이고 편안하지만 가슴에 와 닿는 한방이 없다"는 심사평을 받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반면 1라운드 17위에 머물렀던 두리는 ‘블링블링’을 선곡해 ‘무대장인’이라는 평가와 함께 23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순위 격변을 일으켰다. 1라운드 10위를 차지한 린은 스스로를 자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뒤집기 한판’으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눈물을 왈칵 터트렸다. ‘삼백리 한려수도’를 선곡한 린은 특유의 완급 조절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설운도는 "발라드 가수가 트로트 하기 정말 쉽지 않은데, 린이 부른 트로트 창법이 대중화 될 것 같다"고 장담했다. 1라운드 12위 전유진은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많아서 공허하다"는 솔직한 심경과 함께 떨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무대로 나섰다. 전유진은 ‘소녀와 가로등’으로 이제까지 들어본 적 없는 호흡과 발성, 창법을 전했고 손태진은 "이제까지 가진 기교 말고 새로 장착한 여러 테크닉이 너무 많아서 들으면서 계속 감탄했다"고 박수를 쳤다. 전유진은 그야말로 괴물 같은 실력을 뽐내며 252점을 받아 1라운드의 부진을 씻어내고 환히 웃었다. ‘뒤집기 한판’까지 마친 본선 3차전 최종 순위 1위는 박혜신이 차지했다. 이어 2위 윤수현, 3위 김양, 4위 별사랑, 5위 린, 6위 마이진, 7위 조정민, 8위 마리아, 9위 김산하, 10위 전유진, 11위 김다현, 12위 류원정, 13위 두리, 14위 신미래, 15위 하이량, 16위 유민지, 17위 강혜연, 18위 요요미 순이었다. 1위 박혜신부터 9위인 김산하까지 9명의 현역이 준결승 전으로 직행했고, 10위 전유진부터 18위 요요미까지 9명의 현역은 ‘패자부활전’을 준비했다. 패자부활전 결과 국민 평가단의 투표로 전유진, 김다현, 두리가 준결승전 진출을 확정했다. 이어 연예인 평가단의 회의로 방출자 중 류원정과 강혜연이 추가 합격자로 결정돼 준결승전 무대에 서게 됐다. 한편 대국민 응원 투표 6주 차 결과도 공개됐다. 1위 전유진, 2위 김다현, 3위 마이진, 4위 강혜연, 5위 박혜신, 6위 마리아, 7위 류원정, 8위 신미래, 9위 별사랑, 10위 린이 차지했다. 이는 준결승과 결승 점수에 최종 반영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현역가왕 리뷰 MBN ‘현역가왕’ 8회가 16일 방송됐다.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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