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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이 ‘웰컴투 삼달리’ 종영소감을 전했다. 지창욱은 지난 21일 막을 내린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서 조삼달을 향한 굳건한 마음을 가진 조용필을 섬세하게 그려내 작품의 인기를 견인했다. 모든 게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치 않는 사랑과 ‘나’를 지킬 수 있게 하는 믿음을 주는 조용필의 진심은 지창욱의 연기를 만나 더욱 빛을 발했다. 지창욱은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한 섬세한 연기로 매회 진정성이 담긴 따뜻하고 포근한 위로를 건넸다. 지창욱은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를 통해 "2023년 연말과 2024년 시작을 조용필로 시청자분들에게 인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제주를 오가던 때가 어느새 지나간 추억이 됐다. 용필이의 진솔한 마음을 연기하며 새로운 사랑의 깊이를 느꼈고, 삼달리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삼달리의 따뜻함은 드라마를 보고 공감해 준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완성됐다. 시청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 그리고 긴 시간 삼달리 안에서 함께한 감독님, 동료 배우분들, 누구보다 고생했을 스태프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창욱은 "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2024년에도 열심히 활동하겠다.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2024년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SPRING COMPANY]_1 사진제공 MI, SLL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 출연한 배우 지창욱이 종영소감을밝혔다.MI, SLL 지창욱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 출연한 배우 지창욱이 종영소감을밝혔다.MI, SLL

임영웅, 전국투어 마무리.."기억 속에 오래 오래 남을 공연이었길"

가수 임영웅이 약 3개월동안 진행된 전국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 1전시장 1홀에서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고양 공연이 열렸다. 화려하고 강렬한 ‘두 오어 다이’ 무대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임영웅은 ‘아비앙또’와 ‘무지개’, ‘인생찬가’, ‘연애편지’, ‘사랑해 진짜’, ‘손이 참 곱던 그대’, ‘보금자리’ 등 다양한 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귀를 즐겁게 하는 밴드 세션의 사운드, 흥을 고조시키는 댄서팀의 안무, 눈 뗄 수 없는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콘서트 현장에서 신청 받은 영웅시대의 사연으로 진행되는 ‘임영웅의 스페이스’는 임영웅의 센스 넘치는 입담과 따뜻한 진심을 확인할 수 있어 영웅시대에게 또 다른 선물이 됐다. 앙코르 무대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영웅시대와 소중한 추억을 쌓은 임영웅은 "기억 속에 오래 오래 남을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영웅시대를 위해) 더 큰 우주가 되어 다시 돌아오겠다. 건행"이라고 마무리 인사를 건넸다. 2023년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 대전, 광주 그리고 고양까지 남녀노소 나이불문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하늘빛 축제를 이어온 임영웅은 총 21회 공연을 약 22만 명의 영웅시대와 함께 했다. 임영웅은 22년부터 현재까지 약 45만 3000명의 영웅시대와 전국 방방곡곡 하늘빛 축제를 펼쳐왔다. 무엇보다 공연 곳곳에서는 임영웅의 남다른 팬 사랑이 돋보였다. 임영웅의 손글씨 메시지가 담긴 영수증을 비롯해 영웅시대를 닮은 스페이스맨에게 엽서 보내기와 지역별로 다른 기념 스탬프 찍기,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등 대기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이벤트 등을 기획해 공연 전 설렘을 배가 시켰다.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인 ‘아임 히어로 스테이션’을 운영하는 등 팬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도 눈길을 끌었다. 영웅시대와 뜨겁게 호흡하며 전국투어를 마친 임영웅은 오는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01 가수 임영웅이 고양 공연을 끝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된 전국투어 콘서트 대장정을 마무리했다.물고기뮤직 임영웅02 가수 임영웅이 고양 공연을 끝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된 전국투어 콘서트 대장정을 마무리했다.물고기뮤직 임영웅04 가수 임영웅이 고양 공연을 끝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된 전국투어 콘서트 대장정을 마무리했다.물고기뮤직 임영웅03 가수 임영웅이 고양 공연을 끝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된 전국투어 콘서트 대장정을 마무리했다.물고기뮤직

백현, 솔로 단독 콘서트 개최..3월 16일·17일 케이스포돔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이 단독 콘서트를 연다. 백현은 오는 3월 16일과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론스달라이트’(‘Lonsdaleit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백현이 데뷔 12년만에 여는 첫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다. 백현은 지난 2021년 1월 첫 솔로 콘서트 ‘백현 : 라이트’(‘BAEKHYUN : LIGHT’)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후 3년만에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펼친다. 백현은 최근 독립 레이블 아이앤비100(INB100)을 설립,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본격적으로 솔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일과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전국투어 팬미팅 ‘과자파티’ 서울 공연을 성료했다. 한편, 백현 솔로 단독 콘서트 ‘론스달라이트’ 티켓 예매 및 공연에 대한 상세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안내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백현 백현이 오는 3월 솔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INB100(아이앤비100)

멜로망스 김민석, 31일 솔로앨범 발매 기념 미니 청음회 개최

남성듀오 멜로망스의 김민석이 신보 발매 기념 미니 청음회를 개최한다. 22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김민석은 31일 오후 8시 서울 강남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회상’ 발매 기념 미니 청음회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이날 김민석은 팬들에게 전곡의 음원 일부를 최초로 공개한다. 앨범에 수록된 모든 트랙의 일부를 팬들과 함께 감상하며 곡 소개,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 등 앨범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소속사는 "5년 만에 발매하는 솔로 앨범인 만큼 팬들과의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민석의 새 앨범 ‘회상’은 2월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듀오 멜로망스의 김민석이 31일 솔로앨범 발매 기념 청음회를 연다.어비스컴퍼니

르세라핌, 컴백 예고..2월 19일 미니 3집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컴백한다. 르세라핌은 22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2월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이지’(EASY) 발매 소식을 전했다. 미니 3집 ‘이지’는 르세라핌의 당당한 모습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고민에 대한 솔직하게 담아냈다. 이날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SNS에는 르세라핌 신보의 로고모션이 게재됐다. 이번 로고모션은 더 이상 나눠지지 않는 가장 단순한 도형인 점으로 팀의 로고가 재구성돼 눈길을 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메이크 잇 룩 이지’(MAKE IT LOOK EASY)라는 문구가 등장한 뒤 ‘잇 룩’에 취소선이 그어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르세라핌은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음악시장에서도 탄탄하게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룹이다. 지난해 발매한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미국’에서 팀 역대 최고 순위와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갈아치웠고,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월간 1위를 휩쓸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르세라핌 미니 3집 ‘이지’는 오는 2월 19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르세라핌 그룹 르세라핌이 2월 19일 미니 3집 ‘이지’를 발매한다.쏘스뮤직

영탁, 태국서 팬들 뜨거운 환대...서가대 비하인드 영상

가수 영탁이 태국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영탁은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 ‘탁스튜디오’(TakStudio)에 지난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3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영탁이 시상식 전날인 1일 인천에서 출국하는 모습부터 2일 행사를 마친 뒤 공연장 밖에서 팬들과 깜짝 만남을 갖는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태국에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부터 팬들의 환대를 받았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놀란 영탁은 연신 두 손을 모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상식이 끝난 뒤 ‘퇴근길’에도 팬들은 영탁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한국에서 온 팬들과 현지 팬들까지 영탁을 환영하며 짧지만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시상식에서 영탁은 본상과 트로트상을 수상했다. 영상 말미 영탁은 "한국 가서 또 열심히 달리도록 하겠다"고 올해 각오를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영탁이 태국에서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영탁 유튜브 ‘탁스튜디오’

조세호, 9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전제 열애중.."올해 결혼하고 싶어해"

방송인 조세호(41)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다. 22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세호가 9세 연하 회사원과 교제 중이다"고 밝혔다. 또한 "조세호가 올해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조세호는 주변 지인들에게 "결혼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호의 여자친구는 1991년생으로, 9살 연하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회사원으로 조세호와는 패션에 대한 관심 등 여러 공통 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교제기간은 약 1년 정도이다. 조세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홍김동전’, ‘놀면 뭐하니’, ‘브로 앤 마블’ 등 수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패션에 대한 관심으로 의류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으며, 절친 남창희와 조남지대를 결성, 가수로도 활동하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조세호01 조세호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조세호 SNS

황영웅, 데뷔 첫 전국 콘서트 성료...4월 두 번째 전국투어 예고

가수 황영웅이 데뷔 첫 전국투어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황영웅은 20·21일 부산 벡스코에서 팬 콘서트 ‘겨울, 우리함께’를 팬들과 함께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해 12월 고양에서 시작해 광주, 대구, 청주, 인천을 거쳐 부산까지 6개 지역 12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황영웅은 ‘불타는 트롯맨’에서 받은 사랑을 무대에서 모두 풀어냈다. 각 공연마다 콘셉트를 정해 ‘패션왕’ 이벤트를 진행하고, 팬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사전에 받아 당일 무대에서 들려주는 코너를 통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황영웅은 데뷔 첫 번째 공연을 성공으로 이끌면서 4월에 다시 팬들과 무대에서 만난다. 이 소식은 부산 공연 당시 황영웅이 깜짝 발표했다. 그는 "이 추위가 물러가고 꽃이 만발한 4월이 되면 황영웅 콘서트가 여러분을 다시 한번 찾아간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앙코르의 의미를 넘어 전국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공연 지역에 포함되지 않았던 서울, 울산 등 5개 지역에서 펼칠 계획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데뷔 첫 전국투어 팬 콘서트 ‘겨울, 우리함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은 인천 공연 모습.황영웅 팬카페 ‘파라다이스’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2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 돌파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2부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전날 11만14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12일째에 100만 명을 불러모았다. 영화는 개봉일인 10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후 단 한 번도 1위를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관객 동원력에 있어서는 조금씩 힘이 빠지고 있는 모양새다. 외계+인’ 2부는 2022년 공개된 1부의 뒤를 이어 고려시대에서 2022년으로 시간 이동한 도사들이 인간과 힘을 합쳐 외계인과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1부에 이어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등이 출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영화 ‘외계+인’ 2부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CJ ENM

▲[김대오의 속전속결 연예클립 유투브] 트로트 가수 영탁(본명 박영탁)과 상표권을 두고 갈등을 빚은 막걸리 제조업체 대표가 영탁 측이 150억원을 요구했다는 등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8단독 김선숙 판사는 지난 17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통주 제조사 예천양조 백모 대표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협박·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함께 기소된 예천양조 서울지부 지사장 조모씨도 같은 형을 선고받았다. [영상스크립트 전문]트로트 가수 영탁과 상표권을 놓고 법적 분쟁을 벌였던 막걸리 제조업체 대표가 영탁 측이 150억원을 요구했다는 등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1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8단독 김선숙 판사는 최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통주 제조사 예천양조 대표 백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협박·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함께 기소된 예천양조 서울지부 지사장 조모씨도 같은 형을 선고받았습니다.백씨 등은 예천양조에서 제조·판매한 '영탁막걸리'와 관련해 영탁 측과 상표권 사용 및 모델 재계약 협상이 결렬됐다는 입장을 언론 등에 알리면서 협상 과정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씨는 재계약 불발과 관련된 사실을 언론에 알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았습니다.2021년 백씨 등은 언론 등에 공개한 입장에서 "영탁 측에서 모델료 등으로 1년에 50억원씩, 3년간 총 150억원을 요구했고, 무상으로 대리점까지 운영하게 해달라고 했으며 특허청으로부터 '상표권 등록을 위해 영탁 본인에게 등록 승낙서 자필 사인을 받아달라'는 연락을 받고 영탁 어머니에게 요청했는데, 일주일 만에 예천양조 측과 별개로 상표권을 출원했다" 등의 주장을 폈습니다.영탁 측은 예천양조 측의 이런 주장이 허위 사실에 해당한다며 같은 해 8월 백씨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재판부는 "백씨 등이 상표권 협상이나 그동안의 만남에서 있었던 사실과 허위 사실을 교묘하게 섞어 언론과 대중들에게 영탁 측이 예천양조에 상표권 등록 승낙의 대가로 과도한 비용을 요구하고 영탁 모친의 갑질이 있었던 것으로 공표했다"며 "영탁 모친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영탁의 모친이 돼지머리 고사를 강요한 적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로 인해 영탁과 영탁의 모친은 이 사건 범행으로 도덕성에 관해 대중들의 비난을 받는 등 상당한 고통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백씨가 허위 사실을 공표한 이유는 예천양조가 영탁과 모델 계약을 체결한 뒤 매출이 약 50배 급성장하는 등 계약 연장이 절실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습니다.한편, 영탁은 예천양조를 상대로 '영탁막걸리' 상표권 사용을 금지해달라는 소송에서도 지난해 7월 일부 승소했습니다.당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이영광 부장판사)는 영탁이 예천양조를 상대로 제기한 상품 표지 사용금지 등 청구 민사소송 1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하면서 "이를 계속 사용한다면 피고가 원고로부터 허락받고 대가를 지급하는 등 특정한 영업상·계약상 관계가 존재한다고 오인할 수 있다"고 판시했습니다.이번 판결과 관련해 막걸리 제조업체 예천양조는 항소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한 예천양조 측 관계자는 "법원 판결에 너무 어이가 없는 상황이다. 당연히 항소할 것이다. 우리가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허위가 전혀 없다"며 "항소심에서 밝힐 부분들이 남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영탁 측의 주장에만 신빙성이 있다고 바라보는 법원의 시선에 답답하고 억울할 뿐"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예천양조 측이 영탁을 상대로 한 무고, 업무방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인한 고소 사건은 모두 각하되거나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된 바 있습니다. 예천양조 측이 항소 의지를 밝혔으나, 이번 판결과는 반대로 예천양조 측의 손을 들어줄지는 미지수입니다. js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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