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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콘서트 마친 황영웅 "꿈같은 무대 선물해줘 감사하다" 소감

가수 황영웅이 데뷔 첫 전국투어 팬 콘서트 ‘겨울, 우리함께’를 모두 마치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황영웅은 23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허전한 마음에 사진첩을 들여다보며 그동안의 공연들을 하나하나 되새겨 보고 있다"며 "열두 번의 공연에서 같은 노래를 부르고 같은 춤을 췄는데도 각기 다른 느낌과 의미,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황영웅은 지난해 12월 고양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청주, 인천, 부산까지 6개 지역 12회 공연을 열고 21일 막을 내렸다. 그는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콘서트였는데 오히려 벅차게 더 큰 사랑을 받은 느낌"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저에게 꿈같은 무대를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잘 하겠다. 더 진심으로 노래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다짐했다. 황영웅은 이번 콘서트에서 화려한 라이브와 댄스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로 큰 호응을 받았다. 각 공연마다 콘셉트를 정해 ‘패션왕’ 이벤트를 진행하고, 팬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사전에 받아 당일 무대에서 들려주는 코너 등을 선보였다. 황영웅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4월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그는 "여러분 생각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열심히 무대 준비를 하겠다"며 "꽃피는 4월에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데뷔 첫 전국투어 팬 콘서트를 모두 마무리하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황영웅 팬카페 ‘파라다이스.

장범준, 암표 거래 차단 NFT 티켓 활용.. 건강한 공연 문화 만들기 앞장

가수 장범준이 NFT 티켓을 활용한 공연으로 건강한 공연 문화 만들기에 나선다. 현대카드는 다음달 7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UNDERSTAGE)에서 ‘현대카드 Curated 92 장범준 : 소리없는 비가 내린다’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연 티켓 전량은 NFT(대체 불가 토큰) 티켓으로 발행한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NFT 티켓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있어 티켓을 구매한 본인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양도 및 암표 거래도 불가능하며, 입장권 부정 판매에 자주 이용되는 매크로(Macro·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프로그램)도 사용할 수 없다. 장범준은 최근 기획한 소극장 공연에서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자 판매한 티켓을 일괄 취소하는 결단을 내려 화제를 모았다. 이후 추첨 방식으로 예매 방식을 변경하는 등 암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불법 티켓 거래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장범준 측은 "NFT 티켓을 활용하면 암표 거래를 없애고 보다 건강한 공연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현대카드·모던라이언과 손을 잡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공연 티켓은 추첨 후 당첨자를 대상으로 판매한다. 암표 거래를 방지하고 더욱 공정한 추첨을 진행하기 위한 기술도 도입한다. 추첨 응모는 이달 29일 오후 2시부터 31일 오후 2시까지 모던라이언의 NFT 마켓플레이스 ‘콘크릿(KONKRIT)’ 앱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다이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장범준 가수 장범준이 NFT 티켓을 활용해 공연 예매를 진행한다.현대카드

한소희, 프랑스 파리 빛낸 미모...나탈리 포트만과 투샷

배우 한소희가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의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소희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와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아우터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레이디 디올백을 함께 매치해 완벽한 룩을 완성했다. 또 한소희는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과 나란히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 순간에 대해 자신의 SNS에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쓸 만큼 기쁨을 드러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극강의 아름다움' (4)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컬렉션에서 미모를 뽐냈다.디올 ' (3) 한소희.디올 (7) 한소희.디올 (5) 한소희.디올 발산한 한소희 '극강의 아름다움' (2) 한소희.디올 ' (6) 한소희와 나탈리 포트만.디올

서영희, 공명 母 된다..티빙

배우 서영희가 공명의 엄마가 된다. 서영희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 출연한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삶에 대한 의욕 없이 청춘을 흘려 보내던 스물넷 희완(김민하 분) 앞에 첫사랑 람우(공명 분)가 저승사자로 나타나며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앞서 공명, 김민하, 정건주, 오우리, 고창석 등이 출연 소식을 전했다. 서영희는 극 중 스물 넷 어린 나이에 람우(공명 분)를 가진 모성애 깊은 엄마 김정숙으로 분한다. 김정숙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화가의 꿈을 포기하는 희생적인 인물이다. 람우를 향한 사랑과 희완의 꿈을 응원하는 멋진 어른 김정숙을 서영희만의 따듯하고 깊은 감정으로 표현해 안방극장에 모성애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서영희는 ENA ‘종이달’, 디즈니+ ’한강’, SBS ‘7인의 탈출’,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을 통해 지난해 또 다시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는 뛰어난 연기력을 뽐냈다. 매 작품마다 다른 모성애를 그리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서영희가 이번에는 자식으 잃은 먹먹한 슬픔을 토해낼 예정이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서 서영희가 보여줄 모성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2025년 공개 예정. 고지예 기자 kojy@ekn.kr사진제공_상영이엔티_2 배우 서영희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 출연한다.상영이엔티

아이유·뷔, 은유로 가득 찬 디스토피아 생존기..

가수 아이유의 선공개 곡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24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러브 윈즈 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출연하고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러브 윈즈 올’ 뮤직비디오는 말하지 못하는 아이유와 한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는 뷔의 디스토피아 생존기를 그린다. 뮤직비디오 속 은유적 표현이 다양한 해석으로 이어지며, 보면 볼수록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N차 관람을 유발하고 있다. 우선 아이유와 뷔를 추격하는 존재 ‘네모’에 관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 ‘기현상을 일으키는 유령’ 등 다양한 해석이 등장했다. 네모는 주인공들을 향한 차별을 뜻하며, 일상에 만연한 각종 차별과 억압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뮤직비디오 속 중요한 소품 중 하나인 ‘캠코더’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캠코더를 통해 폐허가 되어버린 현재를 바라보면 멀쩡했던 세상이 펼쳐진다. 캠코더의 렌즈는 곧 ‘사랑의 필터’를 의미하며, 인물들의 내적 혹은 외적인 모습을 뛰어넘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바라볼 수 있는 중요한 장치로 여겨진다. 주인공에 대한 설정도 남다르다. 수어를 사용하는 아이유의 입술에는 작은 체인이 걸려 있다. 이는 세상과 온전히 소통하기 어려운 상황을 의미한다. 뷔 역시 왼쪽 눈에 백색 렌즈를 착용해 한쪽 눈이 안 보인다는 것을 표현, 세상의 난관을 헤쳐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음을 드러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끝까지 난관을 이겨내고자 애쓴다. 마지막으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다. 아이유와 뷔는 폐허에서 각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골라 입었다. 여기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는 가장 상투적이라 할 수 있는 ‘사랑의 결실’을 상징한다. 뮤비에서 두 사람은 이 옷들을 입고, 사진을 찍고, 노래를 하며 즐겁게 노는 등 그동안 일상에서 하기 어려웠던 일들을 함께 하며 잠시나마 행복을 누린다. 하지만 끝내 ‘네모’로 인해 육체가 소멸되고 그들이 걸치고 있던 ‘옷’만 남게 된다. 두 사람은 마지막 캠코더 화면에서 이들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것으로 암시되는데, 이는 온갖 억압과 압박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음을 뜻한다. 결정적으로 하늘에서 떨어지는드레스와 턱시도는 현실에서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형식들이 본질을 보여주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고도 볼 수 있다. 엄태화 감독은 연출 참여 계기에 대해 "아이유와의 재회가 가장 결정적이었다"라며 "2018년 이후, 5년 만의 협업이라 감회가 남달랐다. 이전 작업 당시에도 2년 동안 현장을 나가지 않던 중, 아이유의 연락을 받고 콘서트 VCR 작업을 했던 것이 이후 제 작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됐다. 마찬가지로 이번 역시 촬영장에 대한 즐거움을 다시 일깨워주는 작업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세계관 자체가 현실과 달리 이질적이고 추상적인 설정인 만큼 뮤직비디오에 대한 여러 시각에 따른 다양한 해석들 역시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러브윈즈올 아이유 선공개 곡 ‘러브 윈즈 올’ 뮤직비디오가 24일 자정 공개됐다.이담엔터테인먼트 아이유 뷔 러브 윈즈 올 아이유 선공개 곡 ‘러브 윈즈 올’ 뮤직비디오가 24일 자정 공개됐다.이담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요금 오르나…영화기금 부과금 검토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넷플릭스·티빙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Over the Top) 기업에 영화발전기금 부담금을 부과하는 안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OTT 기업에 영화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부과금을 내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영화발전기금 부담금은 영화·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화상영관 입장권 가격에 포함해 징수하고 있다. 영화관 사업자가 관객으로부터 영화표 가격의 3%를 부담금으로 걷어 납부하는 구조다. 영화발전기금은 한국 영화 전반의 창작·제작·수출 등을 촉진하고 독립·예술 영화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정부의 검토 방침은 최근 기재부 기금부담금 운용평가단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평가단은 지난해 말 공개된 최종보고서에서 영화관 입장권 부담금의 존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프랑스 정부 사례 등을 토대로 OTT 기업에 부과금을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는 유럽연합(EU) 시청각미디어서비스 지침에 따라 OTT 기업이 수익의 일정 부분을 자국 내 콘텐츠 제작에 재투자하도록 하고 있다. 최근 영화 관람객이 줄고 OTT를 통한 영화 등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면서 OTT 사업자도 영화발전기금 부담금을 내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OTT 기업이 영화발전기금 부과금을 부담하게 되면 고갈 위기에 놓인 영화발전기금이 다소 숨통을 틀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영화 관객이 큰 폭으로 줄어든 영향 등으로 현재 영화발전기금은 고갈 위기다. 지난 2022년 영화발전기금 부담금 징수액은 179억원으로 팬데믹 직전인 2019년(546억원)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다. 기금은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지난 2022년 공공자금관리기금에서 800억원을 차입하기도 했지만 영화관 입장권 부담금에만 재원을 의존하는 구조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다만 OTT에 부담금을 부과할 경우 예상되는 OTT 서비스 요금 인상 가능성은 정부가 풀어야 할 숙제다. 부담금이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가되는 것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법정 부담금 전면 재검토 지시 취지와도 거리가 있다. 영화관 입장권 부담금처럼 부담금을 내는 주체와 수혜자가 일치하지 않아 부담금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뒤따를 수 있다. 정부는 최종 부과금 부담 주체를 누구로 할지 등을 포함해 OTT 부담금 부과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axkjh@ekn.kr넷플릭스 로고 넷플릭스 로고. AFP연합뉴스

‘미스트롯’ 최강자들이 맞붙는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3’ 6회는 3라운드 1 대 1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예고 공개만으로도 온라인을 들썩이게 했던 1라운드 진(眞) 배아현과 2라운드 진(眞) 오유진이 맞대결이 전파를 탄다. 그야말로 오유진의 패기가 만들어낸 빅매치다. 2라운드 진에 등극하며 데스매치 상대를 누구보다 먼저 지목할 수 있었던 오유진은 누구나 피하고 싶은 최강자인 배아현을 선택하는 승부수를 띄운 것. 자신을 믿고 대담한 승부수를 던진 오유진과 트로트 교과서 같은 무대로 감탄을 자아내는 배아현의 데스매치에 이목이 집중된다. 녹화 당시 장윤정은 예측불허 빅매치에 "난리 났다. 야단났다"라고 걱정하며 심사 난항을 예고했고, 안성훈과 박지현도 최강자들의 레전드 무대에 투표를 포기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민호 역시 "역시 진 대 진의 대결"이라고 감탄했다고. 마스터 군단이 패닉을 일으킬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레전드 명승부’가 펼쳐졌음을 예감케 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레전드 승부를 예고한 오유진과 배아현의 데스매치를 비롯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초박빙 접전과 대이변도 쏟아진다. 모두의 예상을 빗나가게 하는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25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미스트롯3 25일 방송되는 ‘미스트롯3’ 6회에서 오유진과 배아현이 데스매치로 맞붙는다.TV조선

이민호·안효섭부터 블핑 지수까지...‘전지적 독자 시점’ 촬영 돌입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지난해 12월 캐스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전지적 독자 시점’은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다. 원작인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은 2018년 네이버시리즈 연재 이후 누적 조회수 2억 뷰 돌파 및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주요 내용은 괴물이 판치는 판타지 소설이 현실이 되어버린 설정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소설을 끝까지 읽은 유일한 독자인 김독자와 소설의 원래 주인공 유중혁, 변해버린 세계에서 새롭게 만난 동료들이 결말을 바꾸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 이민호는 죽어도 끊임없이 회귀하는 능력을 가진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을 연기한다. 유중혁은 범접할 수 없는 외모에 막강한 전투 실력으로 멸망한 소설 속 세계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캐릭터다. 안효섭은 소설 ‘멸망하는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의 결말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김독자로 출연해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김독자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에게 빠져 아무도 읽지 않는 연재 소설을 완독한 유일한 사람이다. 채수빈은 독자의 전 직장 동료이자 김독자와 함께 멸망해버린 세상의 시작을 함께하는 유상아 역을 맡는다. 유상아는 매일 생존 전투를 치러야 하는 세계에 빠르게 적응하며 김독자에게 힘이 되어준다. 신승호와 나나는 유중혁과 함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이자 김독자와도 만나게 되는 캐릭터를 맡았다. 신승호가 맡은 이현성은 군인 출신으로 막강한 방어력을 통해 분투하고, 나나가 맡은 정희원은 뛰어난 공격력으로 정의의 여신처럼 활약하는 캐릭터다. 박호산이 부를 이용해 사람들의 생사를 휘두르는 공필두 역으로, 최영준이 김독자의 직장 상사이자 유상아에게 접근했다가 졸지에 시나리오에 휘말리게 되는 한명오 역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블랙핑크 지수는 소설에서 대단한 전투력으로 유중혁과 함께 많은 위기를 넘긴 동료 이지혜로 분해 김독자의 여정에도 함께 하게 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배우 이민호, 안효섭, 블랙핑크 지수(왼쪽부터)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캐스팅됐다.롯데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4 제작 확정

넷플릭스 리얼 연애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이 시즌4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24일 "‘솔로지옥’의 시즌4 제작이 확정됐다"며 "넷플릭스 한국 예능 시리즈 중 최초로 네 번째 시즌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방송인 덱스와 농구선수 이관희 등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솔로지옥’ 시즌1은 한국 예능 프로그램 중 처음으로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에 진입하며 주목을 받았다. 시즌2는 4주 연속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6508만의 누적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시즌3는 공개 직후부터 마지막까지 5주간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상위권, 31개국 톱10 리스트에 올랐다. 연출을 맡은 김재원 PD는 "팬들께서 시즌3에 보내주신 격려와 비판에 귀기울여 더욱 재미있는 시즌4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의 시즌4 제작이 확정됐다.넷플릭스

‘내 남편과 결혼해줘’ 시청률 소폭 하락..전국 8.6% 수도권 9.2%

‘내 남편과 결혼해줘’ 8회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8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6%,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9.2%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대비 각각 0.8%p, 1.2%p 하락한 수치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23일 방송된 8회에서 강지원(박민영 분)과 유지혁(나인우 분), 박민환(이이경 분), 정수민(송하윤 분)의 뒤엉킨 욕망이 예측 불가 전개를 선사했다. 강지원과 정수민은 캠핑카 취침이 걸린 1번 막대를 두고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을 벌었다. 결국 1번 막대를 사수한 강지원에게 정수민은 "왜 져주지 않아?"라며 화풀이를 했고, 강지원은 "네가 싫어졌어"라고 응수했다. 강지원은 일부러 박민환과의 결혼계획을 언급하며 정수민의 비뚤어진 욕망을 자극했다. 결국 박민환과 정수민은 함께 밤을 보냈고 이 모습을 두 눈으로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는 강지원을 유지혁이 다독였다. 그러나 하룻밤만이 목적이었던 박민환은 강지원이 아닌 정수민을 정리하려 했다. 자신의 뜻대로 풀리지 않자 정수민은 더욱 계획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수민은 강지원에게 진심이 전혀 없는 사과편지를 전했고, 함께 외근을 나간 박민환을 노골적으로 유혹했다. 박민환과 정수민이 단둘이 있던 시간동안 알레르기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던 시식 코너에서 고객이 쓰러지며 소동이 일어났다. 이 가운데 박민환은 사채까지 끌어 샀던 주식이 폭락해 궁지에 몰렸다. 그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강지원과의 결혼을 결심했다. 박민환의 수가 뻔히 들여다보이는 발언에 강지원은 속으로 코웃음을 치며 태연하게 연기했다. 강지원은 1회차 인생에서 받았던 최악의 프러포즈를 떠올리며 치를 떨었다. 강지원의 이야기를 듣던 유지혁의 눈빛이 달라졌고, 강지원은 1회차 인생과 달리 화려한 프러포즈를 받았다. 유지혁, 정수민은 물론 양주란(공민정 분), 유희연(최규리 분)까지 모두 있는 곳에서 화려한 드론쇼로 공개 프러포즈를 받은 것. 화려한 프러포즈가 진행되는 동안 강지원, 유지혁, 박민환, 정수민 네 사람이 각기 다른 속마음이 드러났다.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은 다 해주겠다며 프러포즈 받는 강지원을 바라보는 유지혁의 모습에 이어 자신이 건넨 반지가 큐빅인 것이 들통나지 않을지 걱정하는 박민환, 강지원과 박민환이 절대 결혼하게 두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정수민. 마지막으로 강지원은 ‘제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내 남편과 결혼해줘’라며 반격을 예고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내남결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8회가 23일 방송됐다.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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