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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골든걸스’ 활동 중 박진영 멱살 잡을 뻔한 사연은?

가수 이은미가 프로젝트 그룹 골든걸스로 활동하다 프로듀서 박진영과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미는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박진영의 요구사항이 많더라"며 "멱살을 잡을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골드걸스와 연말 단독 콘서트를 병행하면서 공연 도중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중단한 사연도 전했다. 관객들에게 환불을 해줬다는 이은미는 MC 김구라가 "박진영이 미안해했겠네"라고 하자 "전혀 안 미안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골든걸스로 광고 출연 제안은 많았지만 실질적으로 통장에 도움이 되는 건 없었다"며 멤버들의 일정과 생각을 조율하는 게 쉽지 않아 성사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방송은 31일 밤 10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이은미가 31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골든걸스 활동 비화를 공개한다.MBC

배우 박해수, 美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버터플라이’ 출연..할리우드 진출

배우 박해수가 본격 할리우드 진출에 나선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3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가 박해수의 ‘버터플라이’ 캐스팅 소식을 보도했다고 전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는 대니얼 대 킴이 주연과 제작을 맡은 스파이 스릴러다.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인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이 과거에 얽매인 그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은 현직요원 레베카와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박해수는 ‘버터플라이’에 출연해 영어 대사를 소화하며 극에 임팩트를 부여할 예정이다. 박해수는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에서 ‘상우’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력과 화면을 장악력을 보여줬다. 그의 활약에 호평이 이어지며 박해수는 제74회 에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지명됐고,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도 흥행하며 글로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이후 박해수는 미국 대형 에이전시 UTA와 계약을 맺고 글로벌 활동에 시동을 켰다. 한편, 박해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을 촬영 중이며 배우 김다미와 함께 촬영한 영화 ‘대홍수’의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박해수 프로필 배우 박해수가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새 시리즈 ‘버터플라이’에 출연한다.BH엔터테인먼트

배우 오정세, 프레인 TPC와 재계약.."의리가 아니라 좋은 회사라서 재계약"

배우 오정세가 프레인TPC와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오정세는 30일 재계약 관련 입장을 전했다. 그는 "의리로 재계약하지 않았다"며 "많은 도움을 받았고 앞으로 도움을 더 받고 싶은 좋은 회사라 재계약했다"며 소속사와의 재계약 이유를 명쾌히 밝혔다. 이어 "주변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며 "배우의 여러 가지 고민을 자기 일처럼 함께 고민하기도 하고 아파하며 기뻐한다"고 소속사와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또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를 배우 본인보다 더 치열하게 고민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프레인TPC 소속 배우들이 받는 혜택도 일부 공개했다. 그는 매년 배우들도 상여금을 받고 있고 올해 신년 계획을 달성한 배우 1인에게는 유럽 비즈니스 항공권을 증정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같이 걸어가면서 때로는 소득 없는 두드림일 때도 있고 때로는 과분한 보너스를 안겨주기도 한다. 이렇듯 프레인TPC와 함께 걷는 여정이 결과와 상관없이 즐겁기만 하다. 앞으로도 서로 건강히 같이 걷다 또 재계약하려 한다"고 소속사를 향한 신뢰와 즐거운 동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정세는 지난 2013년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스토브리그’를 연달아 흥행시킨 그는 2020년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자폐 또 다시 한계 없는 연기력을 입증했으며, 드라마 ‘지리산’, ‘엉클’, ‘악귀’, ‘이재, 곧 죽습니다’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한편 프레인TPC에는 곽민규, 김가은, 김무열, 김범수, 김신비, 김현준, 류승룡, 박용우, 박지영, 박진주, 박형수, 배윤경, 엄태구, 오연아, 원현준, 윤승아, 이규성, 이세영, 이소희, 이준, 이화겸, 조은지, 최명빈, 하서윤, 한다솔 등이 소속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오정세 배우 오정세가 프레인TPC와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프레인TPC

‘현역가왕’ 린, 인터뷰 중 또 오열+자리 이탈까지..눈물의 의미는?

‘현역가왕’ 린이 제작진과 인터뷰 중 또 오열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현역가왕’ 10회에서는 준결승전 1라운드 라이벌전에 이어 ‘끝장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현역가왕’을 통해 트로트에 도전하고 있는 린이 또 다시 눈물을 흘린다. 린은 준결승전 2라운드 ‘끝장전’에서 ‘어머나’ 작곡가인 윤명선에게 신곡을 받는다. 윤명선은 "‘어머나’ 이후 두 번째 감탄사 노래"라고 밝히고 이에 린은 "앞으로 자주 부르게 될 것 같다"며 확신을 보인다. 신곡을 바로 소화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린의 베테랑 면모에 윤명선 역시 극찬을 전한다고. 하지만 린은 무대에 나서기 전 "제가 이 노래를 더 사랑하게 될지 멈추게 될지 결정이 나는 날"이라는 의미심장한 출사표를 던져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다. 이어 린이 윤명선의 트로트 신곡을 열창하자 마스터석과 평가단 모두 술렁이기 시작한다. 한 마스터는 "정말 뒤집기와 뒤집기의 연속"이라며 요동치는 순위 변동에 대한 안타까움과 탄식의 한 마디를 터트려 긴장감을 돋운다. 결국 린은 마스터들의 평가를 듣는 내내 눈물을 닦아내더니 무대 뒤에서 오열하는가 하면, 제작진과 인터뷰를 하던 도중 끝내 "미안해, 나 못 하겠어"라며 자리를 이탈한다. 린이 이토록 격렬한 심경의 변화를 표출한 이유는 무엇일지 ‘끝장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린 30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 10회에서 가수 린이 또 오열한다.크레아 스튜디오

효린, 씨스타19 활동 마무리하고 솔로 월드투어 개최

가수 효린이 솔로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효린은 내달 25일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2024 효린 쇼 월드투어 콘서트’(HYOLYN SHOW WORLD TOUR CONCERT IN TAIPEI)에 돌입한다. 이번 공연은 오직 단 하루, 퍼포먼스 퀸이 준비한 ‘원 앤 온리’ 쇼타임으로 절대 잊지 못할 단 하룻밤의 꿈을 선물한다는 콘셉트로 열린다.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독보적인 무대 연출로 ‘퍼포먼스 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효린은 씨스타의 보라와 함께 11녀 만에 씨스타19로 나서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가수 효린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브리지

박민영이 드디어 이이경에게 짜릿짜릿한 사이다 이별을 고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9회에서는 1회 차 인생에서의 설움을 모아 운명을 엎어버린 강지원(박민영 분)의 짜릿한 반격이 시작됐다. 이에 시청률도 반등하며 전국 평균 9.8%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케이블 IPTV 위성 통합 유료플랫폼 기준) 박민환(이이경 분)의 화려한 프러포즈 이후 강지원은 박민환에게 제대로 반격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에 돌입했다. 강지원은 일부러 회사 사람들 앞에서 박민환이 준 반지를 자랑하며 약혼 소식을 전했다. 또한 자존심이 강한 박민환의 성향을 역이용해 1회 차 인생에서는 받아보지 못했던 명품백을 비롯해 비싼 선물을 받아냈다. 1회 차 인생에서 자신을 멸시했던 시어머니 김자옥(정명순 분)을 요리 클래스에서 만나게 된 강지원은 은근한 신경전을 벌였다. 무례한 김자옥의 태도에 차분하게 대응하며 그의 말문을 막아 통쾌함을 자아냈다. 상견례 자리에서 본격적인 사이다 전개가 펼쳐졌다. 망사 스타킹에 스모키 화장, 치렁치렁한 액세서리 등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강지원은 활짝 웃으며 할 말은 기어코 하는 당돌한 자세로 상견례 주도권을 잡았다. 김자옥의 주옥같은 망언을 능숙하게 받아치던 강지원은 "딸은 부모님 제사 모시는 거 아니야. 아버지도 내가 딸 둔 죄인이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이해하실 거야. 이래서 사람들이 다 아들아들 하는 거다"라는 말에 지난 10년간 쌓이고 쌓였던 분노를 터트리며 김자옥을 "제가 이해 못하겠는데요 아줌마"라고 불렀다. 모두가 경악한 가운데 강지원은 "아줌마가 판사에요? 왜 우리 아버지를 죄인 만들어요?"라고 말한 후 "나 이 결혼 엎을거에요. 그럼 아줌마 맞잖아. 정신차려요 아줌마. 당신 아들 그렇게 안 잘났어. 그리고 잘났어도 자기 아들 귀하면 남의 딸도 귀한걸 알아야지"라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시원하게 쏟아냈다. 강지원은 박민환과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자신의 1회 차 인생을 시궁창으로 만들었던 시월드의 입구를 원천 봉쇄했다. 이어 강지원은 자신을 쫓아 나온 박민환에게 "우리 다시 얽히지 말자"며 이별을 고했다. 분노한 박민환이 폭력적으로 강지원을 낚아채려는 순간, 강지원은 유지혁(나인우 분)에게 배운 유도 기술로 박민환을 한 번에 엎어치기했다. 그동안의 설움을 터트리고 완연한 승리의 미소를 짓는 강지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내남결 9회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9회가 지난 29일 방송됐다.tvN

아이유X박보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넷플리스 공개 확정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와 배우 박보검이 주연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풀어낸 작품이다. 제목은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의 제주도 방언이다. 아이유가 맡은 애순이는 제주에서 나고 자라 주어진 운명에 맞서는 ‘요망진 반항아’ 성격의 인물이다. 박보검이 연기하는 관식은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하며 성실함을 무기로 어렸을 때부터 일편단심으로 애순을 좋아한다. 제작진으로는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등을 연출한 김원석 PD와 ‘백희가 돌아왔다’,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집필한 임상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두 사람 모두 인물의 감정과 사람 나는 냄새 나는 연출과 이야기로 실력을 인정 받고 있어 이번 작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도 높다. 특히 아이유는 ‘나의 아저씨’ 이후 김 PD와 두 번째 만남이기도 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박보검 주연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넷플릭스

아이유, 2월 20일 미니 6집

가수 아이유가 오는 2월 20일 미니 6집 ‘더 위닝’(The Winning)을 발매한다.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이유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더 위닝’의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유는 파격적인 금발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레드 패션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는 카메라 렌즈를 향해 스프레이를 뿌리는가 하면, 구겨진 종이를 들고 서 있다가 카메라를 응시한다. 여러 장면이 지나가고 초록 배경 속 아이유가 다시 한번 화면을 응시하며 ‘더 위닝’의 발매일이 노출되고 영상은 마무리 된다. 특히 짧은 영상 속 아이유의 눈빛 연기와 강렬한 색채, 몽황적인 분위기가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동시에 아이유가 선보일 음악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24일 선공개 곡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을 발매했다. 이 곡은 발매 1시간 만에 멜론 톱100과 핫100 1위에 올랐다. 이어 주요 음원차트를 퍼펙트 올킬했다. 한편, 아이유는 무드 필름을 시작으로 ‘더 위닝’의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아이유 가수 아이유가 오는 2월 20일 미니 6집 ‘더 위닝’(The Winning)을 발매한다.EDAM 엔터테인먼트

유재석 측, 사칭 계정 경고 "개인채널 無, 금융 거래 피해 주의"

방송인 유재석을 사칭하고 금융 거래를 유도한 사례가 발생해 소속사 안테나가 주의를 당부했다. 안테나는 "최근 유재석을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금융 거래를 유도하는 등의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현재 유재석은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 또한 어떤 경우라도 회사 및 아티스트 개인 계정을 이용하여 금융 거래를 유도하거나 특정 개인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당부했다. 또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방송인 유재석을 사칭한 SNS 계정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해 소속사 측이 주의를 당부했다.연합뉴스

‘짠한형’ 이지아 "사귈 때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 몇 안 된다"

배우 이지아가 연애 중 교제상대에 대한 호칭에 대해 자신의 스타일을 전했다. 이지아는 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영상에서 ‘오빠’라는 호칭에 대해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진행자 신동엽이 "오빠라는 얘기 평소에 잘 안 하지 않나"며 "사귈 때는 그 당사자에게 오빠라고 하지 않나"고 물었다. 그러자 이지아는 "오빠라고 말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오빠라고 하면 너무 인티밋(intimate·친밀한) 한 거 같다. 그래서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도) 몇 명 안 된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이지아가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신동엽 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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