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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영화 ‘듄: 파트2’ 홍보 위해 한국 온다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한국에 온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측은 '듄: 파트2' 개봉을 맞아 영화의 주역들이 내한한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빌뇌브 감독을 비롯해 폴 역의 티모시 샬라메, 챠니 역 젠데이아, 하코넨 백작 역 스텔란 스카스가드, 페이드 로타 역 오스틴 버틀러가 한국행 비행기를 탄다. 이들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듄: 파트2'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듄', '웡카' 등 다양한 영화를 통해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내한한 후 오래간만에 한국을 방문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또한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MJ 역을 맡았던 젠데이아, '굿 윌 헌팅', '맘마미아!', '캐리비안의 해적', '토르'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베테랑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 '엘비스'에서 엘비스 프레슬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오스틴 버틀러는 생애 첫 내한을 확정,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021년 개봉한 '듄'의 뒷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월 28일 개봉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불타는 트롯맨’ 전국투어 콘서트 7개월 대장정 마무리

'불타는 트롯맨' 전국투어 콘서트가 7개월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불타는 트롯맨' 톱7은 3~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었다. 지난해 8월 서울에서 공연을 시작한 멤버들은 7개월 동안 천안, 울산, 부산, 광주, 창원, 청주, 인천, 대구, 대전, 성남을 돌며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은 '불타는 트롯맨'의 주제곡인 '앗! 뜨거'와 '모나리자'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개인 무대에서 손태진은 '귀한 그대', '참 좋은 사람', '사모'를, 신성은 '빈지게', '정녕'을 불렀다. 또 민수현은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무심세월', 김중연은 '불나비', '소중한 사람', 공훈은 '당신의 이름', '눈물의 부르스', 에녹은 '사랑이 이런 건가요', '불타는 남자', 박민수는 '개과천선', '밤열차'를 열창했다. 이후 멤버별 유닛 무대가 이어졌다. 에녹, 신성, 손태진은 '아시나요'와 '인 마이 라이프'(IN MY LIFE)를, 김중연, 민수현, 공훈, 박민수는 '나의 연인 나의 사랑', '인생극장'을 선보이며 색다른 조합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톱7은 '돌리도', '십오야', '울릉도 트위스트', '폼나게 살거야' 등을 부르며 댄스 퍼포먼스도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팬들은 랜덤 댄스 이벤트와 관객들의 사연을 읽어주는 이벤트에 열렬히 환호했다. 150 동안 쉬지 않고 무대를 뜨겁게 달군 멤버들은 '행복을 주는 사람'과 '나를 외치다'를 끝으로 공연을 마쳤다. 하지만 팬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앙코르를 요청했고, 이들은 다시 등장해 '공'을 부르며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트와이스, ‘아이 갓 유’ 아이튠즈 송 차트 41개국 1위! 글로벌 인기 뜨겁다

트와이스 선공개 영어 싱글 '아이 갓 유'(I GOT YOU)가 41개 국가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가 오는 23일 미니 13집 '위드 유스'(With YOU-th)를 발매하는 가운데, 지난 2일 미니 13집 수록곡 '아이 갓 유'를 선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 '아이 갓 유'는 5일 오전까지 누적 기준 전 세계 41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깼다. 프랑스, 스페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을 포함해 41개국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도 전 세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이 갓 유' 뮤직비디오는 지난 3일 오전 기준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차지했다. 해외 43개 지역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 갓 유'는 트와이스의 찬란한 우정, 사랑, 청춘을 담은 곡으로, 지난 2일과 3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 포로 솔에서 열린 월드투어 '레디 투 비' 멕시코 단독 공연에서 최초 공개하며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 선공개 싱글을 통해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트와이스는 오는 23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미니 13집 '위드 유스'를 정식 발매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트롯챔피언’ 박서진vs손태진vs양지원, 트로피 주인공은?

가수 박서진, 양지원, 손태진이 지난해 12월에 이어 또 한번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세 사람은 8일 오후 8시 생방송되는 MBC온 '트롯챔피언' 2024년 첫 번째 월간 챔피언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박서진의 '헛살았네', 손태진의 '참 좋은 사람', 양지원의 '고향집'이 경쟁한다. 이번 경합에서 지난해 11월 챔피언 양지원이 탈환할 지, 12월 챔피언 박서진이 두 달 연속 왕좌를 지킬 지, 손태진이 새로운 주인공으로 탄생할 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생방송에서는 박서진, 양지원 손태진의 챔피언 트로피 경쟁뿐만 아니라 화려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불타는 트롯맨'의 톱7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이 출연한다. 에녹은 유닛 그룹인 '신에손'과 'F4'로 무대에 오른다. 김의영과 박성온은 신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김의영은 '혼자 걷지 마세요', 박성온은 '살리고'를 무대를 선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터트롯2’ 톱7 대구 콘서트 성료...다음 무대는 광주

'미스터트롯2' 톱7 전국투어가 대구에서도 성공적으로 열렸다. 톱7은 3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미스터트롯2' 공연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멤버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은 '오빠 아직 살아있다', '신고할거야'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이어 '진, 선, 미' 안성훈, 진해성, 박지현의 '엄마꽃', '잡초', '나만의 여인'이 펼쳐졌다. 나상도, 박성온, 진욱, 최수호는 각각 '사내', '한량가', '님과 함께', '쑥대머리'로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미스터트롯2'에서 함께 활약한 '미스터 추' 추혁진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8인 8색 무대에서는 '돌아온 가요탑텐 메들리' 코너를 통해 '김미! 김미!'(Gimme! Gimme!), '스윙 베이비' 등 가요에 맞춰 댄스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멤버들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도 이어졌다. 박지현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박성온은 '남자는 말합니다', 진욱은 '꽃길', 진해성은 '사랑에 빠졌어', 최수호는 '신 사랑고개', 나상도는 '콕콕콕', 안성훈은 '싹가능'을 열창했다. 마지막으로 8명의 출연자들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아모르 파티'를 부르며 관객들과 한층 가까운 곳으로 이동해 소통했다.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는 '만남'을 함께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팬들과 하이터치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톱7은 대구 콘서트의 기운을 이어 17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눈물의 여왕’ 김수현, 완벽 슈트핏..‘김수현 표 로맨스’ 이어갈까

오는 3월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김수현이 완벽한 슈트핏으로 설렘을 자극한다. 5일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측은 김수현의 명품 슈트핏이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김수현은 퀸즈 그룹의 법무 이사이자 백화점 여왕의 남편 백현우 역을 맡았다. 훤칠한 얼굴에 명문대 법학과 출신의 스마트한 두뇌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그야말로 청정 1급수 개천에서 태어난 용. 마을 이장이자 지역 유지 출신의 부모님 아래 몸도, 마음도 풍족하게 잘 자란 덕에 대한민국 굴지의 재벌, 퀸즈 그룹의 여왕 홍해인과 결혼에 골인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홍해인까지 홀린 백현우의 환상적인 슈트핏이 담겨 있다. 몸에 딱 맞는 맞춤형 슈트와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이 백현우의 럭셔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여유로운 태도와 본업에 열중하는 표정까지 빈틈없이 완벽해 보인다. 이렇듯 부족함 없어 보이는 백현우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이 있다. 혹독한 처가살이에 시달리는 것. 회사 일과 집안일의 경계에서 갈등하던 백현우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오면서 그의 인생은 변화를 맞이한다. 과연 백현우가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백현우 캐릭터를 통해 김수현이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수현은 '드림하이',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몰입도를 부르는 연기로 '김수현 표 로맨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왔다. 김수현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가 '눈물의 여왕'에서 그려낼 사랑은 어떠할지 기대감이 상승한다. 3월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트리플에스, 서울의 겨울 밤 물들였다…‘웨이브’ 뜨거운 환호 속 콘서트 ‘성료’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서울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3일과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 홀에서 '2024 tripleS Authentic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먼저 3일 두 디멘션(DIMENSION) 러블루션(LOVElution)과 에볼루션(EVOLution)이 각각 개성과 매력을 살린 두 차례의 공연으로 열기에 불을 지폈다. 첫 해외 투어로 트리플에스의 빛나는 글로벌 발걸음을 증명했던 러블루션과 에볼루션. 이들은 서울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웨이브(WAV, 팬덤명)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콘서트 첫 날부터 달아오른 분위기는 쉬이 식지 않았다. 4일엔 지금까지 공개된 스무 명의 모든 'S'들이 함께하는 트리플에스의 콘서트가 팬들을 만났기 때문.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빛내는 트리플에스의 모습은 현장에 모인 웨이브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기 충분했다. '초대형 퍼포먼스' 뿐만이 아니었다. 팬들의 선택을 통해 탄생했던 다양한 디멘션은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란 수식어처럼 트리플에스란 이름 아래 다채로운 색깔을 무대 위에 펼쳐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아울러 콘서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조합 역시 빼놓을 수 없었다. 기존 디멘션에 예상치 못한 S들이 합류한 퍼포먼스, 그리고 디멘션의 경계를 넘어선 트리플에스의 세트 리스트는 관객들의 쉴 틈 없는 감탄을 이끌어냈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바로 24인조 완전체 트리플에스의 선언이었다. 콘서트의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가기 전 티저를 통해 S21에서 S24까지의 등장이 예고된 것. 이에 따라 트리플에스의 서울 콘서트는 지금까지의 추억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자신들의 특별한 '코스모스(COSMOS)'를 더욱 확장하는 의미 깊은 자리가 됐다. 트리플에스는 “그동안 상상만 했던 서울 콘서트를 이렇게 웨이브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트리플에스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준 모든 웨이브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넨 뒤 “앞으로도 좋은 추억을 더 많이 쌓았으면 좋겠다"면서 팬들과 함께 걸어갈 앞길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이처럼 이틀에 걸쳐 웨이브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났던 트리플에스. 스무 명의 소녀들은 첫 서울 콘서트를 통해 환희의 웃음과 감동의 눈물을 선물하며 웨이브와의 잊지 못할 추억을 완성해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2022년 10월 첫 디멘션(DIMENSION) Acid Angel from Asia로 가요계에 첫 인사를 건넨 이후 2023년엔 자연 발생 디멘션이자 10인조 ASSEMBLE을 탄생시켰으며, 그 이후에도 다양한 디멘션을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트리플에스는 전 세계 웨이브의 사랑 속에 꾸준히 성장했다. '2023 MAMA AWARDS'에서 여자 신인상(BEST NEW FEMALE ARTIST)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에는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 디멘션(DIMENSION) : 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하는 일종의 트리플에스 유닛 * 코스모스(COSMOS) : 트리플에스의 특별한 생태계를 뜻하는 세계관 백솔미 기자 bsm@ekn.kr

‘개그콘서트’, 몸개그ㆍ관객 소통ㆍ캐릭터 없는 게 없는 웃음 뷔페

'개그콘서트' 신윤승이 오직 KBS에서만 가능한 '편집 개그'를 선보이며 '봉숭아학당'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4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몸개그부터 관객과의 소통, 캐릭터 쇼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코너들이 큰 웃음을 빵빵 터트렸다. '뼈짐'은 김회경과 권은영의 몸개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근육보다 뼈가 돋보이는 헬스 트레이너 '날계란' 역의 김회경이 폭소를 자아내는 명품 몸개그를 선보였다. 김회경은 어깨 운동을 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운동기구가 있다며 아령 대신 못난이 핫도그를 들고나와 재미를 유발했다. 그는 제대로 된 어깨 운동을 보여주겠다고 했지만, 사지를 떨며 핫도그를 겨우 어깨 위로 들어 올리는 그의 몸개그는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관객과 즉석에서 소통하는 '소통왕 말자 할매' 역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영희는 동안의 20대 여성, 한껏 꾸민 남편과 수수한 차림의 아내의 고민을 즉석에서 해결해준 뒤,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알리를 만났다. 알리는 “노래로 좀 알려지고 싶다. 듀엣곡 내보고 싶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김영희는 “듀엣 상대를 '개그콘서트'에서 찾는 거냐"라는 지적과 함께 알리의 히트곡들과 가수 민경훈의 노래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콘서트'의 상징인 '봉숭아학당'에서는 '여미남' 남현승, '희한84' 박민성, '전용기&페이크' 최기문·정승우, '마에스트라 지화자' 박은영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웃음 릴레이를 펼쳤다. '봉숭아학당'의 마지막은 '이상해 씨' 신윤승이 장식했다. 그는 감자칩 과자를 꺼내며 당당하게 브랜드 이름을 외쳤으나 '포카'만 방송에 탔고, 신윤승은 “이상해, 나 방금 도박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감자칩 과자옷을 입고 신나게 춤추던 신윤승이 편집되고, 곧바로 무대 뒤에서 "이상해, 나 방금 화면에서 사라지지 않았어?“라며 다시 등장하는 모습은 이날 방송의 가장 큰 웃음 포인트 중 하나였다. 이밖에 '개그콘서트'에서는 '킹받쥬', '숏폼플레이', '심곡파출소', '금쪽유치원', '데프콘 어때요', '팩트라마', '호위무사' 등 다양한 코너가 시청자들의 웃음 취향을 만족시켰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25분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불타는 장미단’, ‘현역가왕’ 만났다! 한봄, 출산 후 복귀 무대

'불타는 장미단'과 '현역가왕'이 만난다. 오늘(5일)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이하 '장미단2') 43회는 '불타는 현역가왕' 특집으로 '현역가왕' 참가자 장혜리, 김나희, 한봄, 화자, 반가희, 하이량, 윤태화, 주미, 세컨드와 함께한다. '불타는 장미단' 톱7은 등장부터 '현역가왕'의 트레이드 마크인 장엄한 '태극기 오프닝'을 재연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형님라인 '신에손' 신성, 에녹, 손태진은 평균 신장 183cm에 빛나는 훤칠한 신장으로 파워 워킹을 선보인다. 동생 라인 '불타는 F4' 민수현, 김중연, 박문수, 공훈은 패기 만점 젊은 피다운 크로스 퍼포먼스를 추가해 풋풋함을 배가시킨다. 이어 '현역가왕' 주역들이 명불허전 태극기 오프닝을 직접 보여준다. 이를 본 손태진은 “역시 해본 사람들이라 다르다"라며 감탄을 터트린다. 특히 이번 '불타는 현역가왕' 특집에는 '현역가왕'의 자체 평가 제도까지 도입돼 현장을 들끓게 만든다. 이미 잔혹한 경험을 했던 '현역가왕' 참가자들은 “트라우마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과연 '가왕즈'와 '장미단' 톱7 중 엔딩 무대를 장식할 MVP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삭 트롯퀸' 한봄이 출산 후 51일 만에 첫 복귀 무대를 선보인다. 한봄은 “무대가 참 고팠다"고 고백하며 자진 하차 했던 '현역가왕'에서 꼭 만나고 싶었던 '데스매치' 주인공을 밝힌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43회에서는 '불타는 트롯맨'과 '현역가왕'으로 이미 입증된 국가대표 무대 장인들이 총출동한다. 안방극장에 흥의 봄바람을 불어넣을 그들의 버라이어티한 무대를 흥겹게 즐겨달라"고 전했다. 오늘 오후 9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현역가왕’ 전유진, 결승전서 눈물 펑펑..무슨 일?

'현역가왕' 전유진이 결승전 무대 후 눈물을 펑펑 쏟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현역가왕' 11회에서는 톱7을 가리는 마지막 관문인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결승전은 총 2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결승전 1라운드는 '국대 필살기 1위 쟁탈전'으로, 10인의 현역이 자신의 필살기를 꺼내 무대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라운드는 1위 쟁탈전이라는 타이틀답게 밀어내기 시스템이 도입된다. 1라운드 중간 1위를 한 현역이 다른 참가자들의 무대 위로 올라와 점수를 확인한다. 이 가운데, 준결승전 1위에 빛나는 전유진이 무대를 마친 후 눈물을 쏟는다. 전유진은 부담감을 토로하며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금방 우울해지고 자괴감이 든다"는 심경을 고백한다. 무대 직전 그는 “이렇게까지 안 떠는데 미치겠다"고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무대를 마친 전유진은 얼굴이 흠뻑 젖을 정도로 많은 눈물을 쏟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설운도는 전유진에게 때 아닌 '연애 금지령'을 내렸다고. 과연 결승전에서 전유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국대 필살기'라는 타이틀 답게 현역들이 자신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곡으로 무대를 꾸미기에 더욱 볼만한 라운드가 될 것"이라며 “현역들의 서바이벌 순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힘은 시청자 여러분의 응원 투표다. 마침내 결승전만을 앞둔 '현역가왕'에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6일 오후 9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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