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국민대 98학번 이효리 모교 졸업식서 부른 축가는?

가수 이효리가 모교인 국민대학교 졸업식에 축사자로 참석해 후배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14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 콘서트홀에서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학위수여식에는 대학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2444명, 석사 741명, 박사 89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삶에서 마주치게 될 시련을 걸림돌로 받아들이지 않고 디딤돌로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 대학의 DNA"라며 “성공은 부와 명성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과 사회에 대한 기여로 정의된다는 점을 기억하고, 이제 세상에 당차게 나가라"고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든 계속해서 성장하고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도전하는 국민인이기를 바라며 모교는 항상 여러분을 지원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98학번인 이효리 동문은 축사자로 참가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효리 동문은 “여러분을 누구보다 아끼고 올바르게 인도하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 자신이며, 누구의 말보다 더 귀담아들어야 하는 건 여러분 자신의 마음의 소리"라며 “나를 인정해 주고 사랑해 주는 나 자신과 손잡고 그대로 나아가라"라고 말했다. 이어서 “누구에게 기대거나 위안받지 않고 살아가다 보면 소중한 인연을 만날 때가 있고 잠깐씩 위안받고 또 미련 없이 갈 길을 나아가게 된다"며 “많이 부딪치고 다치면서 체득하다 보면 진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효리 동문은 축하공연으로 히트곡 'Chitty Chitty Bang Bang'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객석을 열광시켰다. 참석자들은 이효리의 축하공연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며 선배와 후배간의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솔직한 엄정화 “한 번도 결혼 생각 든 적 없어”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가치관을 전했다. 최근 엄정화는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 녹화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을 해야 하나 싶은 마음에 사람을 만나봐도 결혼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도 말했다. 지난해 12월 20년 만에 연 단독 콘서트에 대해서 북받친 감정을 고백했다. 그는 “50살이 넘어서도 콘서트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에 대해 스스로 뿌듯하다. 가수이자 배우로 동시에 사랑받는 날이 다시는 없을 줄 알았다"며 스스로를 칭찬했다. 이 모습에 이소라는 “20년 만의 콘서트가 너무나 감동 그 자체였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콘서트 무대를 보고 더 존경하게 됐다"며 찬사를 보냈다. 영상은 14일 오후 6시 공개.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용만부터 김호중까지 뭉쳤다...MBN ‘가보자고’ MC 확정

방송인 김용만, 가수 김호중,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개그우먼 홍현희, 개그맨 허경환이 MBN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 '가보자고(GO)' 진행자로 나선다. 14일 제작진은 이들의 MC 확정 소식을 전하며 “3월16일 첫 방송한다"고 알렸다. '가보자고'는 '진짜 친구'를 찾기 위해 거리로 나선 5명의 MC가 장소와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유명인(셀럽)과 일반인을 즉석에서 섭외해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진행한 첫 촬영은 다섯 출연자들의 완벽한 호흡에 힘입어 무사히 마쳤다. '가보자고' 측은 “첫 촬영에도 불구하고 오래 호흡을 맞춰온 듯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완벽한 케미를 선보인 MC 5인방의 찰떡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르세라핌, 올드스쿨 힙합 댄스로 컴백.. 신곡 무대 기대 UP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올드스쿨 힙합 댄스로 컴백한다. 14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 미니 3집 타이틀곡 '이지'(EASY)의 퍼포먼스는 1980~90년대를 풍미한 올드스쿨 힙합 댄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다섯 멤버의 개성에 따라 세련되게 재탄생했다"고 소개하며 “이 곡의 무대를 보면 르세라핌만이 가능한 퍼포먼스란 무엇인지 다시금 알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르세라핌은 13일 미니 3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르세라핌이 처음 선보이는 트랩(Trap) 장르 곡으로 관심을 모았다. '피어리스(FEARLESS)',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언포기븐(UNFORGIVEN)' 등 칼군무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해 온 르세라핌. 이들이 올드스쿨 힙합 댄스와 트랩 장르 곡으로 보여줄 색다른 매력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르세라핌 미니 3집 '이지'(EASY)는 오는 19일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신품 18만원→중고가 65만원, ‘부르는게 값’인 디카 열풍

스마트폰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을뿐더러 뛰어난 화질에 촬영한 사진을 보정하기도 쉽고, SNS에 바로 올릴 수 있어 일상을 기록할 촬영 도구로 스마트폰 외에는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약 15년 전만 해도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던 디지털카메라, 일명 디카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이다. 지난해 1월 인기 걸그룹 뉴진스가 발표한 디토(Ditto)의 뮤직비디오에 5명의 멤버가 빈티지 디카나 캠코더를 활용해 촬영하고 오래된 TV를 통해 촬영 영상을 재생하는 장면이 등장하며 그동안 잊고 지냈던 디지털카메라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나만의 개성을 중시하고 여러 개의 SNS 계정을 활용해 일상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노출하는 MZ세대가 옛것을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New+Retro) 아이템으로 디카를 주목하며 한동안 디카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상스크립트 전문] 지금 여러분 서랍 속에 보물이 잠들어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그동안 잊고 지냈던 보물을 찾아보세요. 여러분은 사진 찍을 때 뭐로 찍으세요?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실 겁니다. 어차피 스마트폰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을뿐더러 뛰어난 화질에 촬영한 사진을 보정하기도 쉽고, SNS에 바로 올릴 수 있어 일상을 기록할 촬영 도구로 스마트폰 외에는 딱히 떠오르지 않는데요. 하지만 약 15년 전만 해도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던 디지털카메라, 일명 디카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디지털카메라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린 건 인기 걸그룹 뉴진스인데요. 지난해 1월 뉴진스가 발표한 디토(Ditto)의 뮤직비디오에는 5명의 멤버가 빈티지 디카나 캠코더를 활용해 촬영하고 오래된 TV를 통해 촬영 영상을 재생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선명한 색감과 화질의 스마트폰 촬영물과 달리 오래된 디지털 기기로 촬영한 흐릿하고 불투명한 화질이 주는 감성은 자신의 일상을 SNS에 기록하고 노출하는 데 익숙한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뉴진스뿐만 아니라 블랙핑크의 제니와 리사, 르세라핌의 사쿠라, 래퍼 이영지, 레드벨벳 슬기,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 전 블락비 멤버 피오, 배우 류준열, 배우 김다미 등 제각각 매력 넘치는 다양한 디카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습니다. 2000년대 중후반 출시한 디지털카메라는 대부분 휴대성을 강조한 콤팩트한 사이즈와 심플하고 깜찍한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카메라 제조사가 2010년대 후반 미러리스와 SLR 기종에 집중하며 디지털카메라의 생산을 중단한 탓에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상태 좋은 디지털카메라의 가격은 부르는 게 값입니다. 실제로 블랙핑크의 제니와 가수 전소미 등 인기 연예인이 사용한 니콘 쿨픽스 S01 모델은 출시 당시 18 만원이었지만 현재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S급 풀세트가 65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2~3년 전까지만 해도 필름 카메라가 유행했는데 최근에는 36장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 필름 가격이 2만원대까지 치솟으며 디카의 수요를 더욱 부채질한 셈입니다. 나만의 개성을 중시하고 여러 개의 SNS 계정을 활용해 일상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노출하는 MZ세대가 옛것을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New+Retro) 아이템으로 디카를 주목하며 한동안 디카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한끗차이’ 제작진이 밝힌 이찬원 섭외 배경은?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를 탄생 시킨 E채널 박소현 CP(책임프로듀서), 스토리웹 박경식 CP가 출연자 섭외 과정과 에피소드를 전했다. 28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하는 '한 끗 차이'는 인간 본성에 따라 한 끗 차이로 삶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는 이야기를 탐구한다. 방송인 홍진경, 장성규와 가수 이찬원이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 심리학 전문가 박지선 교수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박소현 CP와 박경식 CP는 세 진행자의 합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표현하며 섭외 과정을 공개했다. 박소현 CP는 “홍진경 씨는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편안함으로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MC"라며 “그의 솔직한 감정 표현이 프로그램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성규에 대해서는 “타인에게 선을 넘는 것이 아닌 본인 한계의 선을 넘으며 최선을 다해 웃음을 준다고 느꼈다"며 “제작진 등 상대방에 대한 깊은 배려가 있는 MC이기 때문에 녹화 분위기도 좋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찬원의 섭외 발탁 이유로는 '열정'을 꼽았다. 박 CP는 “어떤 프로그램을 하든지 상대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온다고 한다"며 “예로 타 프로그램에서 박지선 교수님의 이력을 프롬프터도 보지 않고 말할 정도로 프로그램에 진심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소개했다. 박경식 CP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홍진경 씨는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잘 들어주는 것'에 최적화된 캐릭터다. 집중해서 듣는 표정만으로도 웃게 만들어 준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 씨는 '말하는 사람'으로는 대한민국 일인자라고 할 수 있다"며 “몰입을 이끄는 특유의 화법과 간간이 튀어나오는 연기 욕심이 시청자들이 이야기에 몰입하도록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했다. 이찬원에 대해서는 “'MC계 떠오르는 황태자'로, '듣는 것'과 '말하는 것' 양쪽에서 두각을 드러낼 인재"라고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여담이지만, 제작진 중에 이찬원 씨의 광 팬이 있어서 이찬원 씨가 MC가 되면 무보수로 일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할 정도였다. 물론 이찬원 씨가 MC가 된 후에도 보수는 정확히 지급하고 있다"며 에피소드도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밤에 피는 꽃’, 인기 힘입어 마지막회 편성 5분 확대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이 인기에 힘입어 마지막 회 편성을 5분 늘렸다. 제작진은 14일 “마지막 회인 12회는 확대 편성이 결정돼 기존보다 5분 빠른 밤 9시45분 시작해 85분 동안 방송된다"고 알렸다. 지난달 12일 첫 방송한 '밤에 피는 꽃'은 배우 이하늬와 이종원의 활약 속에 최고 시청률 13.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앞서 10회 방송에서는 조여화(이하늬 분)가 여묘살이에 갈 위기에 처해 긴장감을 높였다. 또 오난경(서이숙)이 죽음에 내몰렸고, 석지성(김상중)은 왕을 겁박하는 등 다채로운 스토리로 시청자의 시선을 붙들었다. 제작진은 “이 드라마의 극적 갈등과 여타의 이야기를 풀기에 기존 드라마 길이로 도저히 담을 수 없어 고심 끝에 확대 편성을 결정했다"며 “모든 걸 담아내진 못하겠지만 5분 앞당겨 최대한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기대를 갖고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변요한, 신생 기획사서 새 출발..프로필 사진 공개

배우 변요한이 신생 기획사 팀호프(TEAMHOPE)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팀호프는 변요한과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매니저가 설립한 신생 기업이다. 변요한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팀호프의 첫 번째 배우로 합류했다. 변요한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블랙 브이넥 니트를 입은 변요한은 화려한 연출 없이도 특유의 짙은 눈빛만으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새 프로필 사진으로 팀호프에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 변요한은 추후 다양한 콘셉트의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변요한은 지난 2011년 영화 '토요근무'로 데뷔 후 영화 '감시자들', '들개',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자산어보', '한산: 용의 출현' 등은 물론 드라마 tvN '미생', SBS '육룡이 나르샤', tvN '미스터 션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단단하고 호소력 짙은 연기를 펼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올해 상반기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우 최민식, ‘유퀴즈’ 출격..12년만 예능서 입담 폭발

배우 최민식이 12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오늘(1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인생은 고고싱' 특집이 펼쳐지는 가운데, 배우 최민식이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지난해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유재석이 최민식에게 “민식이 형 사랑해요"라고 팬심을 드러낸 데 이어 이날은 최민식이 유재석과 조세호의 팬임을 밝혀 토크 시작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또한 최민식이 활약한 다양한 작품을 돌아본다. 영화 '올드보이'를 비롯해 '범죄와의 전쟁', '악마를 보았다', '명량' 등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명작들과 작품 속 명대사를 짚어본다.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올드보이' 촬영 비하인드, 장르를 아우르는 배역에 몰입하기 위한 노력과 연기 철학도 허심탄회하게 밝힌다. 최민식은 유쾌한 입담으로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쏟아낸다. 그는 배우 한석규, 김상중과 동문이자 절친이라면서 깜짝 개인기를 보여주는가 하면, 반전 영화 취향을 공개하고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근황도 전한다. 또한 신인 유재석과 영화 현장에서 만났던 추억, '유퀴즈' 회식에 합류한 뒷이야기 등 12년만에 예능에 출연한 최민식의 존재감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30년간 시각장애인의 세상을 넓혀주고 새로운 가족을 선물한 안내견 훈련사 신규돌이 출연해 그동안 285마리의 안내견을 배출한 이야기, 10마리 중 단 3마리만 최종 합격한다는 훈련견 선발 과정, 순대골목의 유혹을 이기는 이색적인 훈련들을 소개한다. 오늘 오후 8시 45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가수 김희재, 2년 연속 ‘더 트롯쇼’ MC 발탁...19일 첫방

가수 김희재가 2년 연속 SBS FIL·SBS M 트로트 차트쇼 '더 트롯쇼' MC를 맡는다. 김희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MC를 맡게 돼 영광이다"며 “MC로서 역할을 잘 해서 '더 트롯쇼'가 모두 행복해지는 차트쇼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14일 SBS 미디어넷에 따르면 김희재는 넘치는 끼와 재능, 센스 있는 진행 실력으로 프로그램을 든든하게 지켜 동료 가수들과 시청자들을 편안하게 이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 트롯쇼'는 모든 트로트 가수의 랭킹을 볼 수 있는 최초의 생방송 트로트 차트쇼로 2021년 3월31일 첫 선을 보였다. '더 트롯쇼'의 차트곡 및 차트 후보곡은 2021년 1월1일 이후 발매된 트로트 장르 곡 중 선정된다. 선정된 100곡의 후보곡에 대한 사전 투표는 생방송 1주 전 4일간, 실시간 투표는 생방송 당일 진행된다. 최종 1위 곡은 음원 점수와 곡 선호도 점수 및 가수 선호도 점수, 방송 점수를 합산한 사전 투표 점수에 실시간 투표 점수를 합산해 선정된다. '더 트롯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생방송되며, 올해 첫 방송은 19일.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