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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데이식스 영케이 작사곡으로 후속곡 활동

걸그룹 엔믹스(NMIXX)가 두 번째 미니앨범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엔믹스는 16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7일 MBC '쇼! 음악중심'과 18일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런 포 로지스'(Run For Roses)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곡은 2023년 10월 열린 팬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깜짝 공개된 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달 15일 발매한 미니 2집 '에프이스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3번 트랙에 정식으로 수록됐다. 밴조, 바이올린, 일렉트로닉 기타 등이 조화를 이룬 컨트리 팝 장르 노래로, “함께 하기 때문에 살아있을 수 있는 우리가 낭만을 향해 두 손을 잡고 달려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데이식스(DAY6) 멤버이자 JYP엔터테인먼트 선배 아티스트인 영케이(Young K)가 작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엔믹스는 영케이와 함께 1월 유튜브 채널 '잇츠 라이브'(it's Live)에 출연해 밴드 버전으로 편곡한 '런 포 로지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트롯3’ 배아현, 5R 1차전 1위! ‘준결승행 눈 앞’

'미스트롯3' 배아현이 5차전 1라운드 1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9회는 전국 16.5%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5라운드 1차전이 공개됐다. 준결승에 진출할 톱10을 가리는 5라운드는 1차전 삼각대전과 2차전 라이벌 매치로 진행된다. 삼각대전은 '미스터트롯2' 톱7이 지원사격에 나서 시리즈 첫 혼성 무대를 선보이는 대결로, '미스터트롯2' TOP7 인기를 반영하지 않기 위해 마스터 총점 1100점으로만 승부가 가려진다. 배아현, 복지은은 진욱과 팀을 이뤄 장윤정 '애가 타'를 열창했다. 마스터 박칼린은 “노래가 심플해서 어려운 곡인데 배아현씨가 한마디 한마디 집중하게 했다"라면서 배아현의 뛰어난 가사 전달력을 칭찬했다. 나영, 김소연은 박지현과 우연이 '그 남자'로 격정 멜로 트로트에 도전했다.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정통 트로트를 잘하는 박지현, 나영 사이에서 김소연도 정통 트로트 소화를 잘했다"라면서 “나영도 힘을 빼고 노래를 하는 게 노력을 했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봤던 무대 중 기억에 남는 멋진 무대였다"라고 칭찬했다. 3, 4라운드 연속 진을 거머쥔 정서주는 2라운드 진 오유진,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주병선 '들꽃'을 열창했다. 정서주는 음색뿐 아니라 파워풀한 보컬의 힘을 발휘했다. 주영훈은 “보통 사람이 생김이라면 정서주는 태어날 때부터 들기름이 잘 발라진 형언할 수 없는 맛이 있는 목소리"라면서 “한이 맺힌 발라드를 부를 때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그는 “오유진은 미역 같은 단단한 목소리를 가졌고 안성훈과 셋이 모이니깐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 깊이 빠져들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스김과 염유리는 진해성과 나훈아의 '아이라예'로 달콤살벌한 삼각 로맨스 무대를 펼쳤다. 김연우는 “미스김은 워낙 노래를 잘해서 걱정 안하고 봤는데 역시나 노래에 잘 스며들었다"라면서 칭찬했다. 장윤정은 뒷부분을 먼저 부르는 치명적인 실수를 한 염유리에게 “정통 트로트를 잘하는 진해성, 미스김과 함께 불러서 부담감이 커서 실수를 했을 수도 있다"라면서 “'난 안되나봐'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두 명의 '감성 천재'들이 만났다. '미스터트롯2' 감성천재 박성온과 깊은 감성으로 온국민을 사로잡은 빈예서가 한 무대에 오른 것. 여기에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기적의 불사조' 윤서령까지 뭉쳐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발랄하게 재해석했다. 주영훈은 빈예서와 윤서령이 같은 옥타브로 마치 한 사람이 부른 것처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것에 주목하며 “세명의 천재들의 무대 잘봤다"라고 칭찬했다. 진성은 “빈예서를 보면 저런 천재성이 있을까 생각이 든다. 활화산처럼 치고 올라가는 고음은 누가 감히 흉내 낼 수가 없다. 윤서령은 평소보다 정제되고 깔끔하게 부르려고 연습을 많이 한 것 같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천가연과 김나율이 최수호와 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양지은의 '그 강을 건너지마오'로 눈물샘을 자극했다. 천가연은 폭발력 있는 고음과 함께 유려한 감정 호소력을 뽐냈다. 김나율은 절제되면서도 리듬을 타는 가창력을 자랑했다. 정슬과 곽지은은 나상도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로 무대를 찢었다. 박칼린은 “정슬은 춤추고 노래하고 이 모든 걸 가볍게 해냈다. 곽지은은 자신의 차례에 빛났고 초반 화음이 흔들렸는데 바로 잡았다"라고 칭찬했다. 1차전 삼각대전의 모든 무대가 끝났다. 그 결과 1위 배아현(1056점), 2위 나영(1055점), 공동 3위 김소연&정서주(1053점), 5위 오유진(1048점)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어 6위 미스김(1045점), 7위 빈예서(1036점)가 뒤를 이었으며, 8위 복지은(1021점), 공동 9위 윤서령&정슬(1020점), 11위 김나율(1019점), 12위 천가연(1018점), 13위 곽지은(1012점), 14위 염유리(1005점) 순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방송 말미 '미스트롯3' 6주차 투표 현황도 공개됐다. 1위 배아현, 2위 김소연, 3위 정서주, 4위 빈예서, 5위 염유리, 6위 오유진, 7위 복지은 순이었다. 5차전 2라운드 라이벌 매치에는 1400점이 걸려 있다. 격동의 라운드가 될 5라운드 2차전 라이벌 매치는 10회에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전여빈, 영화 ‘검은 수녀들’ 캐스팅...송혜교와 워맨스 예고

배우 전여빈이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을 확정했다.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2015년 개봉해 5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극중 전여빈은 유니아 수녀(송혜교 분)에게 호기심을 갖게 되는 '미카엘라 수녀' 역을 맡는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변화와 성장을 겪는 인물로 송혜교와의 '워맨스 케미'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눈물의 여왕’ 김수현·김지원, 달달 신혼→냉기류..결혼 3년차 관계 격변

김수현과 김지원이 부부가 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과 김지원이 세기의 부부로 만난다. 이 가운데, 극과 극 분위기를 담은 김수현·김지원 부부 투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현우(김수현 분)와 홍해인(김지원 분)의 찬란한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화사하게 꾸며진 결혼식장에서 두 사람은 반지를 나눠 끼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있다. 반지가 끼워지는 손을 바라보는 홍해인의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서려 있다. 이어 행복한 신혼을 만끽하는 듯한 백현우, 홍해인의 모습도 공개됐다. 하지만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잡아먹을 듯 노려보고 있다. 신혼 시절 달달한 미소는 온데간데없이 부부 사이에는 얼음장처럼 차가운 기류만 맴돈다. 행복했던 부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 여왕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눈물의 여왕' 측이 온도차가 느껴지는 사진을 통해 백현우·홍해인 부부 관계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김수현과 김지원이 보여줄 연기에도 기대가 쏠린다. 두 사람은 달달하고 행복한 신혼생활부터 살벌하고 위태로운 3년차 부부 모습까지 격변하는 부부의 감정을 리얼하게 그려내 예정이다. 3월 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고민시, 생일 맞아 영양실조 아동 위해 5000만원 기부

배우 고민시가 생일을 맞아 선행에 나서서며 의미를 더했다. 15일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고민시는 '생명을 구하는 선물' 캠페인에 참여해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5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영양실조 치료식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민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전쟁과 자연재해와 같은 재난 속에서 끼니를 해결하지 못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상황에 가슴이 아팠다"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트롯3’ 미스김vs염유리, 진해성 두고 삼각관계?

'미스트롯3' 진해성, 미스김, 염유리가 달콤살벌한 삼각로맨스를 보여준다. 오늘(15일) 방송되는 '미스트롯3' 9회에서는 톱10 결정전인 5라운드가 시작된다. 5라운드는 1차전 삼각대전과 2차전 라이벌 매치로 진행되며, 그중 삼각대전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 사상 최초 혼성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미스터트롯2' 톱7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이 14명의 참가자와 팀을 꾸려 3인 1조로 무대에 선다. 이 가운데, 진해성이 미스김, 염유리 사이에서 고민에 빠졌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진해성은 “두 여인이 저를 사랑해서 제가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제가 누구를 선택할지 지켜봐달라"고 합동무대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고. 특히 진해성은 미스김, 염유리와의 첫 대면에서 상남자 매력으로 두 사람의 마음을 뒤흔든다. 미스김은 “생각보다 키도 크고 날씬하다"며 첫 인상에 호감을 표한다.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긴 미스김, 염유리, 진해성의 무대는 어떨지 기대감을 자극한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톡파원 25시’ 이찬원, 100회 소감 “임영웅 꼭 모시고파”

가수 이찬원이 진행자로 출연 중인 JTBC 랜선 여행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 100회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이찬원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론칭해 벌써 100회를 맞이했다고 하니 정말 감격스럽고 행복하다"며 “앞으로 500회, 1000회까지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19일 100회를 맞는 '톡파원 25시'는 2022년 2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된 이후 월요일 밤을 책임지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 관광지부터 이색 여행지까지 다채로운 '랜선 여행기'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찬원은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임영웅 씨가 애청하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어 꼭 한번 모시고 싶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티모시 샬라메 ‘웡카’, 누적 관객 수 200만 돌파..올해 개봉작 중 최초

영화 '웡카'가 올해 개봉작 중 최초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개봉 16일째인 15일 오후 1시 31분 누적 관객 수 200만 120명을 동원했다.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인 9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개봉작 중 최초로 200만 관객을 달성했다. 북미 박스오피스 9주 연속 톱5에 오르는 등 전 세계 극장가에 초코릿 신드롬을 일으킨 '웡카'는 환상적인 볼거리와 유쾌한 웃음, 감동있는 스토리로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으며 국내에서도 달콤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는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CGV 골든 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9.3점 등 높은 실관람객 평점도 유지해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영화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티모시 샬라메 분)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담은 스윗 어드벤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자우림, 데뷔 27년 만에 첫 팬 콘서트 개최

혼성밴드 자우림이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자우림이 3월9~10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솔(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팬 콘서트 '러브공작단 시크릿 쥬-주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공식 팬클럽 '러브공작단' 제1기를 대상으로만 진행된다. 자우림은 첫 팬 콘서트를 앞두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곡을 받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러브공작단' 제1기 단원들과 함께하는 특별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켓은 16일 오후 4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2년 연속 ‘더 트롯쇼’ MC 김희재 “2배 행복...2집 신곡 최초 공개 예정”

가수 김희재가 2년 연속 SBS FiL·SBS M '더 트롯쇼'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너무 상투적일 수도 있지만 영광이다. 올해 다시 MC를 하게 돼서 2배로 행복하다"고 기뻐했다. '더 트롯쇼' MC만의 역할에 대해서는 “'더 트롯쇼'는 트로트 계의 대 선배부터 후배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차트쇼"라며 “저는 노래만 부르는 게 아니라 선·후배를 연결하는 중간 위치에 서 있기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초대하고 싶은 가수로 심수봉, 주현미, 장윤정 등을 꼽기도 했다. 또 김희재는 '더 트롯쇼'에서 선보이고 싶은 무대에 대해 “3월4일 정규 2집 '희로애락'이 발매되면 타이틀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음원 공개 후 첫 무대여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방송을 중심으로 활동할 것 같다. 작년만큼 멋진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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