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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전국투어 ‘탁스월드’ 앙코르 공연 D-1

가수 영탁의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 탁스월드' 앙코르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영탁은 17일과 18일 오후 3시 양일간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KSPO)돔에서 '탁스월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약 2개월 만에 다시 만난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시작해 대구, 부산, 전주, 인천, 안동을 거쳐 12월 대전에서 막을 내린 '탁스월드'를 한 번 더 보고싶어하는 팬들을 위해 기획하게 됐다. 다시 한번 열기를 이어가는 영탁은 최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안무 연습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탁스월드'는 전 세계를 여행하는 콘셉트로 다양한 무대 연출과 영탁의 화끈한 라이브, 풍성한 밴드 사운드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폼미쳤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천만배우’ 정우성, 우민호 감독 첫 시리즈물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 확정

배우 정우성이 우민호 감독이 연출하는 신작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을 확정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시대, 1970년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굵직한 사건들을 흡입력 넘치는 전개와 장대한 스케일의 볼거리로 담아낸 시리즈물이다. '내부자들', '마약왕', '남산의 부장들' 등 매 작품마다 시대를 읽는 깊은 통찰력으로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던 우민호 감독의 첫 번째 시리즈물로, 정우성이 출연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극 중 정우성은 동물적인 본능과 무서운 집념을 가진 검사 '장건영' 역으로 맡는다. '더 킹', '강철비' 시리즈, '헌트', '보호자' 등 작품에서 묵직한 존재감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보여 온 것은 물론, '서울의 봄'을 통해 천만 배우에 등극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배우 현빈 역시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을 긍정검토중이라고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현빈은 올해 개봉을 앞둔 대작 '하얼빈'의 주인공으로 우민호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현빈이 출연을 확정지어 정우성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우민호 감독과 재회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등을 만든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았다. 프리프로덕션을 거쳐 올여름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정동원에 “아직 중2병”..왜?

'톡파원 25시' 100회 특집에서 이찬원과 JD1(정동원)이 티격태격 케미를 뽐낸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100회 특집에는 트로트 가수 정동원에서 신인 AI 아이돌로 변신한 'JD1'이 게스트로 출연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랜선 여행을 떠난다. 이날 오프닝에서 JD1은 자신의 개발자인 정동원이 중2병과 연예인 병으로부터 완치됐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JD1을 개발했다는 것 자체가 아직 중2병이 남아있는 것"이라고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JD1과 함께하는 랜선 여행지는 인도네시아의 문화 도시 '족자카르타'로, 100만 개 이상의 돌로 만들었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로부두르 사원'을 찾는다. 사원을 본 JD1은 '배틀그라운드' 게임 속 배경과 똑같이 생겼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어서 피누스 펭게르 소나무 숲을 찾아간 톡파원은 '자이언트 핸드'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에 도전한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도 등장한 '자잔 파사르' 노점상과 밧줄에 몸을 의지하고 내려간 '좀블랑 동굴', 잠들지 않는 거리 '말리오보로 거리'와 특산품 '숯커피'까지 '족자카르타' 여행 필수 코스가 공개된다. 이날 100회를 맞은 '톡파원 25시'가 지나온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패널들은 각자 기억에 남는 게스트를 꼽아본다. 또한 '최다 출연 톡파원 상', '최고 시청률 상', '최다 조회수 기록 상' 등 특별한 시상식도 열린다. 19일 저녁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미스트롯3’ 미스김, ‘제2의 송가인’ 수식어 걸맞은 활약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3' 참가자 미스김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미스김은 15일 방송한 이 프로그램에서 5라운드 1차전 결과 마스터 점수 1045점을 받아 전체 6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김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 사상 최초의 혼성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삼각대전에 염유리, '미스터트롯2' 미(美) 진해성과 3인1조로 나서 나훈아의 '아이라예'를 불렀다. 무대가 끝난 뒤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미스김이 '부산 오빠야'를 하는데 딱 이거지 싶었다. 듣고싶은 목소리가 나왔다. 트로트의 정확한 맛을 살려줬다"고 칭찬했다. 김연우도 “노래에 잘 스며들어서 자기 역할을 잘 해주셨다"고 평가했다. 22일 펼쳐지는 5라운드 2차전은 관객 점수가 포함돼 톱10 진입 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영탁, 이번 주도 ‘전국노래자랑’ 특별심사위원 활약..18일 방송

가수 영탁이 2주 연속 '전국노래자랑'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주에 이어 '인기상 총집합' 2부로 꾸며진다. 지난해 인기상 수상자 중 10대들만 무대에 올랐던 1부에 이어, 성인 인기상 수상자들의 흥과 끼 진검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영탁을 비롯해 진성, 뮤지, 송민준, 김혜연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서 특집 방송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지난 1부 방송에서 삼촌처럼 따뜻한 심사평으로 10대 참가자들과 케미스트리를 뽐냈던 영탁은 2부에서도 참가자들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내뿜어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편 인기상 수상자이자 지난해 최고의 '전낳스'(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스타)로 통하는 '군산 현모양처' 구희아가 등판한다. '전국노래자랑' 출연 당시 구희아는 스스로의 직업을 현모양처라고 주장하면서도 구두를 벗어 던지고 뱃살로 기타를 치는 파격 퍼포먼스로 유튜브 조회수 200만뷰를 훌쩍 뛰어 넘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바 있다. 당시 구희아는 '환희', '삼바의 여인', '너는 내남자'까지 총 세곡의 노래를 열창하며 '초대가수보다 더 많은 곡을 부른 참가자'라는 타이틀을 얻었던 만큼 이번 무대에서 레퍼토리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부산광역시 북구편 인기상 어린이 치어리더팀 드림아이의 오프닝쇼, 전남 광양시편 인기상 수상자인 임인환,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편 인기상 수상자인 전혜숙 등이 출격한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선 뮤지가 완벽한 나훈아 분장과 함께 '테쓰형'을 열창하며 원조 부캐장인의 클래스가 빛나는 축하무대로 유쾌한 웃음을 안긴다는 후문. 18일 낮 12시 10분 KBS 1TV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엔하이픈, BTS ‘아이 니드 유’ 리메이크 “우리의 K팝 첫사랑”

그룹 엔하이픈이 '하이브 선배'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아이 니드 유'(I NEED U)를 리메이크했다. 16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후 1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아이 니드 유'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했다. 이번 리메이크는 스포티파이 최초의 K팝 편집 플레이리스트 'K팝 온!'(K-Pop ON!) 10주년을 맞아 아티스트가 자신의 곡을 재녹음하거나 다른 아티스트의 커버곡 또는 신곡을 녹음하도록 지원하는 '스포티파이 싱글즈'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다. K팝 아티스트 세 팀이 '나의 K팝 첫사랑'을 주제로 음원을 차례로 공개하며, 엔하이픈이 첫 주자를 맡았다. '아이 니드 유'는 방탄소년단이 2015년 발표한 세 번째 미니음반 '화양연화 pt. 1'의 타이틀곡으로, 엔하이픈은 원곡의 일렉트로닉 신시사이저 사운드 대신 잔잔한 어쿠스틱 악기로 자신만의 감미로운 감성을 담았다. 엔하이픈은 선곡 이유에 대해 “서정적인 분위기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우리의 색다른 매력을 전하고 싶다"며 “멤버들이 모두 좋아하는곡으로 우리의 K팝 첫사랑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방시혁 프로듀서(하이브 의장)가 방탄소년단 선배 노래의 편곡을 승인해 준 것도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방시혁이) 직접 편곡에 참여해 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엔하이픈은 23∼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돔에서 앙코르 콘서트 '페이트 플러스 인 서울'(FATE PLUS IN SEOUL)을 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정우성·이정재의 20대 시절 ‘비트’·‘태양은 없다’ 재개봉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20대 시절 주연한 청춘 영화가 다시 극장에 걸린다. 16일 배급사 싸이더스에 따르면 김성수 감독의 '비트'와 '태양은 없다'는 내달 6일과 13일 CGV에서 잇달아 개봉한다. 두 작품은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1990년대 대표 청춘 영화로 꼽힌다. 1997년 개봉한 '비트'는 타고난 싸움꾼 민(정우성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정우성과 함께 고소영, 유오성, 임창정 등이 출연했다. 2년 뒤 극장에 공개된 '태양은 없다'는 순박한 복서와 흥신소 직원이 주인공으로, 정우성과 이정재의 유쾌한 호흡이 눈길을 끈다. 당시 OST도 큰 반향을 이끌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싱어게인3’ 톱7, ‘아형’ 출격..우승자 홍이삭, 결승전 음이탈 심경 고백

'싱어게인3' 톱7이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1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싱어게인3' TOP7 홍이삭, 소수빈, 이젤, 신해솔, 리진, 강성희, 추승엽이 출연한다. 이들은 '싱어게인3'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에피소드로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싱어게인3' 우승자 홍이삭은 파이널 라운드에서 벌어진 음 이탈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다. 그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났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린다. 홍이삭은 음 이탈 추억(?)을 남긴 곡 '바람의 노래'를 다시 부른다. '싱어게인3' 대표 라이벌 홍이삭과 소수빈은 라이벌 구도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한다. 소수빈은 세미파이널에서 홍이삭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던 이유를 공개하고, 홍이삭은 당시를 떠올리며 억울함을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17일 저녁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조보아, 신생 기획사와 전속 계약 체결..활발한 작품 활동 예고

배우 조보아가 신생 기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XYZ STUDIO)에서 새로운 출발을 한다. 엑스와이지 스튜디오(XYZ STUDIO)는 키이스트에서 매니지먼트 부문장으로 사업을 총괄했던 김형대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업이다. 엑스와이지 스튜디오 측은 2월 16일 “오랜 시간 든든한 파트너로 동행해 온 조보아를 당사의 첫 소속 배우로 영입하게 되어 무척 기쁜 마음"이라며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새 출발을 시작하게 된 만큼 조보아의 배우 인생에 성장 발판이 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또 “매 작품 새로운 변신을 꾀하는 조보아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소중한 인연을 다시 한번 이어가게 된 조보아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2년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한 조보아는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사랑의 온도', '이별이 떠났다', '복수가 돌아왔다', '구미호뎐', '군검사 도베르만', 영화 '가시' 등 다양한 장르로 대중과 만났다. 뿐만 아니라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을 통해 친숙하면서도 밝은 매력으로 사랑 받았다. 조보아는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예능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편'에 출연한다. 또한, 넷플릭스 미스터리 멜로 사극 '탄금(가제)'에서 누구보다 간절히 이복동생 홍랑을 애타게 찾는 재이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현역가왕’ 톱7, 4월 전국투어 콘서트 나선다..서울 콘서트 스페셜 게스트 공개

'현역가왕' 톱7이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9개 도시에서 열리는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이 모두 오픈됐다.'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는 4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5월 4일 안양, 5월 11일 창원, 5월 18일 광주, 5월 25일 부산, 6월 1일 전주, 6월 8일 인천, 6월 29일 대구, 7월 20일 울산에서 진행을 확정했다. 이외에도 추가 지역 오픈을 앞두고 있다. 전국투어 콘서트에선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톱7의 다양한 무대들을 만나볼 수 있다. '현역가왕'이 된 전유진을 비롯해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은 방송에서 선보인 무대를 비롯해 오직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세트리스트를 꾸려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한다. 특히 전국투어 콘서트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에는 스페셜 게스트가 출격한다. 강혜연, 김양, 요요미, 조정민이 서울 콘서트 게스트로 나서 무대를 다채롭게 빛낸다. 서울 이외 지역에도 스페셜 게스트가 출격할 예정으로, 게스트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현역가왕'은 최종회 전국 시청률 17.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지상파-비지상파에서 송출되는 전 프로그램 포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화제의 중심에 서있었던 '현역가왕'인 만큼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갈 전국투어 콘서트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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