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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더 심포니’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 중, 행복하게 만나요”

가수 김호중이 클래식 단독쇼 '더 심포니'를 앞두고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김호중은 25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에 “한 곡 한 곡 다시 짚어보며 우리가 나눌 행복한 시간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 중입니다"고 썼다. 이어 “이번 공연에 아쉽게 오시지 못하는 식구님들도 계시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녹화방송이 편성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잘 준비할게요. 일주일 뒤 행복하게 만나요"라며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더 심포니'는 김호중이 70인조 KBS교향악단과 함께 협연하는 클래식 단독쇼다. 이를 통해 김호중은 KBS교향악단과 협연하는 첫 대중 가수에 이름을 올리며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장을 펼친다. 이번 공연에서는 '트바로티'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친숙한 클래식 곡부터 화려한 기교의 오페라 아리아까지 대중과 호흡하는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년 김호중'이 성악가의 꿈을 꿨던 것처럼 모든 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더 심포니'는 내달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며 이어 같은 달 16일 KBS 2TV를 통해 실황을 담은 영상으로도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터트롯2’ 톱7 창원 콘서트 성료...3월9일 대전 출격

'미스터트롯2' 톱7 멤버들이 창원에서 팬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톱7은 24일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었다. 오프닝 무대부터 마지막 곡이 끝날 때까지 공연장은 팬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첫 무대는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이 '오빠 아직 살아있다', '신고할거야'로 꾸몄다. 이어 개인무대에서 안성훈 '엄마꽃', 진해성 '잡초', 박지현 '나만의 여인', 나상도 '벌떡일어나'와 '사내', 박성온 '살리고', 진욱 '님과 함께', 최수호 '쑥대머리'가 이어졌다. '돌아온 가요탑텐 메들리' 코너에서는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욱, 박성온의 '김미! 김미!', '오, 마이 줄리아'를 부르고 여기에 박지현, 최수호, 게스트로 참여한 추혁진이 가세해 '스윙 베이비'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진해성의 '사랑에게', 박성온의 '남자는 말합니다', 진욱의 '꽃길'과 '그중에 그대를 만나', 박지현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진해성의 '사랑에 빠졌어', 최수호의 '신 사랑고개'와 '사랑아', 나상도의 '콕콕콕', 안성훈의 '싹가능'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 막바지에는 모든 출연자들이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아모르 파티'를 열창한 이후 앙코르 요청에 '만남'을 부르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톱7은 창원의 열기를 3월9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치는 공연으로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엑소, 하나로 뭉친다..단독 팬미팅 ‘원’ 개최

솔로 활동을 시작한 그룹 엑소(EXO)가 뭉쳐 팬들과 만난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 단독 팬미팅 '2024 엑소 팬미팅 : 원'이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3년 열린 '엑소 클락' 이후 1년만에 개최하는 이번 팬미팅에는 군복무 중인 멤버 카이와 세훈을 제외한 6명의 멤버 수호, 시우민, 백현, 첸, 찬열, 디오가 함께한다. 최근 개별 활동을 시작한 멤버들이 그룹 엑소로 뭉쳐 팬들과 만나는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3월 4일 오후 8시 엑소 공식 팬클럽 EXO-L(엑소엘) 멤버십 회원 대상의 선예매가, 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임창정 ‘출연료 먹튀’…이번엔 ‘미용실 먹튀’ 논란, 100명에 회원권 판매 뒤 미용실 폐업 신고

자신이 차린 연기학원이 지난 해 광고 촬영 후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아 이른바 '먹튀' 논란에 대해 '관련없다'고 해명했던 가수 임창정이 자신이 개업했다고 알린 미용실에서도 '회원권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임창정은 지난 2014년 지인 명의로 경기도 판교에 미용실을 개업했고, 자신이 차린 미용실이라며 주민을 상대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해 회원을 끌어모은 후, 설 연휴 전날까지도 예약을 받던 이 미용실이 최근 갑작스럽게 폐업했다는 것. 이와 함께 이곳에 근무하던 디자이너들도 월급도 못받고 직장을 잃은 상태다. 한 피해자는 한 카페를 통해 “지난 10년간 미용실에서 주민 100여 명에게 설 연휴를 앞두고 할인 혜택을 안내하며 가입비를 받아 챙긴 뒤 곧장 폐업을 했디"고 주장했습니다. 폐업 소식을 모르던 고객들의 관련 댓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들은 개별 혹은 집단 고소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임창정은 예스아이엠 아카데미 연기학원이 광고를 진행해놓고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먹튀' 의혹에도 휩싸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헤 당시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및 임창정과 전혀 무관한 회사"라고 선을 그으며 “기사화된 출연료 미지급 사건 또한 임창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추가적으로 설명드릴 내용이 있다면 다시 말씀드릴 것"이라고 논란을 부인했다.한편 임창정은 지난해 4월 주가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영상스크립트 전문] 가수 임창정이 개업한 미용실이 회원권을 먹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2일 매일경제가 임창정이 개업한 미용실이 멤버십 가입비를 받아놓고 곧바로 폐업 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 보도에 따르면, 임창정은 지난 2014년 지인 명의로 경기도 판교에 미용실을 개업했고, 자신이 차린 미용실이라며 주민을 상대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해 회원을 끌어모은 후, 설 연휴 전날까지도 예약을 받던 이 미용실이 갑작스럽게 폐업했다는 것입니다. 이곳에 근무하던 디자이너들도 월급도 못 받고 직장을 잃었다고 합니다. 10년간 미용실을 이용했다는 한 피해자는 한 카페를 통해서 “주민 100여 명에게 설 연휴를 앞두고 할인 혜택을 안내하며 가입비를 받아 챙긴 뒤 곧장 폐업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폐업 소식을 모르던 고객들의 관련 댓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이들은 개별 혹은 집단 고소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미용실은 지난 2014년 임창정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용실을 개업했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이 방송에서 임창정은 “스케줄이 있을 때 빨리 머리를 하고 싶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얼떨결에 친구와 함께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이후 SNS를 통해서도 “나 판교 집 앞에 헤어샵 내나 봐! 3월 25일 들러들 주세요"라며 미용실 홍보 전단 사진을 게재하며 홍보와 방문을 독려했던 바로 그 미용실입니다. 이번 미용실 먹튀 논란과 관련해 임창정 쪽에서는 별다른 입장을 현재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앞서 임창정은 예스아이엠 아카데미 연기학원이 광고를 진행해놓고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출연료 먹튀' 의혹에도 휩싸였는데요, 이와 관련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및 임창정과 전혀 무관한 회사"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기사화된 출연료 미지급 사건 또한 임창정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추가적으로 설명드릴 내용이 있다면 다시 말할 것"이라며 논란을 부인한 바 있습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해 4월 주가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현재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장민호, 서울 앙코르 콘서트 합주 연습 사진 공개 ‘기대감 고조’

가수 장민호가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합주 연습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6일 공연 제작사 밝은누리가 공개한 사진에서 장민호는 편안한 모습으로 진지하게 합주 연습에 임하고 있다. 3월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 11월10일 서울에서 시작한 전국투어 '호시절(好時節):민호랜드'의 감동을 이어가는 마지막 무대다. 밝은누리는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개최되는 앙코르 콘서트인 만큼 장민호가 더욱 신선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현역가왕’ 전유진 “손태진은 엄마가 좋아하고, 저는...”

MBN '현역가왕' 초대 우승자인 전유진이 '불타는 장미단' 시즌2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전유진은 최근 진행된 이 프로그램 녹화에서 '불타는 시상식' 코너를 진행하며 '심쿵했상'을 에녹에게 전달했다. 이에 MC 박나래가 “원래 손태진 씨를 원픽으로 뽑았는데 바뀌었나?"고 묻자, 전유진은 “손태진 오빠도 너무 좋지만 사실 엄마가 더 좋아한다. 저는 에녹 오빠가 더 좋다"고 말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유진의 '고백'에 에녹은 감개무량한 표정으로 “아버지"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진은 MC 양세형의 삐졌냐는 물음에 “예니요"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제작진은 “'불타는 장미단'과 '현역가왕' 주역들이 만나 웃음이 넘치는 이야기들과 흥겨움, 감동으로 무장한 무대를 선보였다"고 예고했다. 방송은 26일 밤 9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피지컬:100’ 시즌2, 압도적 피지컬 100인 공개..‘국가대표→FBI 외교관’ 기대 UP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Underground)' 100인의 참가자들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피지컬: 100​'은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희생과 욕망, 협동과 경쟁의 경계가 모호한 지하 광산 세계관에서 시작될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는 더 다양하고 강력한 참가자들이 출격한다. 앞서 티저 포스터를 통해 한국인 최초 UFC 진출자이자 한국인 최다승 보유자인 김동현부터 유도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이원희, 레슬링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정지현이 참가하는 것이 드러나 뜨거운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이번 시즌은 전현직 국가대표 비중이 30%에 달하며 국제 스포츠 경기를 방불케 하는 게임들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한국 최초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98년 만에 럭비 국제 스포츠 경기 진출을 이끈 국가대표 안드레진, 압도적인 피지컬의 수영 국가대표 정유인, 도전의 아이콘이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 핸드볼 간판 박하얀 등이 피지컬 전쟁에 뛰어든다. 배우 이재윤, 아이돌 골든차일드 이장준을 비롯해 FBI 외교관, 경찰, 군인, 마샬아츠 트릭커, 아보리스트 등 다채로운 직업군이 총출동한다. 또한 시즌1에 이어 재도전하는 아시아 최초 세계소방관대회 우승자 홍범석의 존재감도 기대감을 자극한다. 장호기 PD는 “시즌1을 흥미롭게 시청한 많은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하게 됐다"며 “실제 국제 스포츠 경기를 하는 것 같다고 하시거나, 국제 스포츠 경기 때보다 훨씬 더 긴장된다고 말씀하셨을 정도였다. 그래서 훨씬 더 살벌한 긴장감이 감돌았고 출연자들도 서로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강렬한 경쟁이 펼쳐졌다"​라고 말해 기대를 더했다. 강숙경 작가는 “체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매일 10시간씩 운동하는 참가자, 직업상 높은 나무에 오르거나 하루에도 여러 번 지게를 지고 산 정상을 오르며 단련된 생활형 강자,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코스프레 하기 위해 몸을 만든 참가자도 있다"라면서 “100명 모두 자신의 몸에 대한 특별한 스토리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서 카테고리를 나누기도 어려울 정도"​라고 더욱 강력하고 다채로워진 피지컬들의 경쟁을 예고했다. '피지컬: 100'은 한국 예능 사상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1위를 달성했다. 82개국 TOP 10 리스트에 오르고 6주간 누적 시청시간 1억 9,263만 시간을 기록하며 전세계를 뒤흔들었다. 이번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는 지하광산이라는 새로운 세계관과 압도적 스케일, 진화한 퀘스트로 경이로운 명승부를 펼친다. 나이, 체급, 성별, 국적 불문 '육각형' 피지컬들의 뜨거운 진검승부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월 19일 넷플릭스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

양세형, 첫 시집 ‘별의 길’ 인세 등대장학회에 전액 기부

개그맨 양세형이 자신의 시집 '별의 길' 인세 전액을 재단법인 등대장학회에 기부했다. '별의 길'은 양세형이 출판사 이야기장수를 통해 지난해 12월 발간한 시집으로 총 88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기부처 등대장학회는 경찰의 강압 수사에 의해 살인범으로 몰려 21년간 무고하게 옥살이를 한 최인철·장동익 씨 등 재심을 통해 누명을 벗은 사람들과 이들의 재심 재판을 맡았던 박준영 변호사가 함께 만든 공익재단이다. 시집은 출간 두 달 만에 7쇄를 찍었으며, 양세형은 향후 발생하는 인세도 전액 등대장학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민기, ‘크래시’로 안방컴백..‘모범택시’ PD와 만난다

배우 이민기가 '크래시'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교통 범죄 수사팀이 펼치는 좌충우돌 도로 위 범죄 추적기다. 이민기를 비롯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등 연기력과 신선함을 모두 갖춘 캐스팅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민기는 극 중 남강 경찰서 교통 범죄 수사팀의 신입 주임 '차연호 경위'로 분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예정이다. 차연호는 카이스트 출신으로 교통 범죄 수사 관련 다수의 자격증을 보유한 고스펙 인물이다.날카로운 분석력과 추리력을 지녔지만 합리적 개인주의자로 사회성이 다소 떨어지는 캐릭터다. 지난해 JTBC '힙하게'의 열혈형사 문장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민기는 차기작 '크래시'에서도 형사 역을 맡으며 문장열과는 또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이민기가 사회성이 결여된 '차연호'를 어떻게 그려낼지, 도전과 변신을 주저하지 않는 이민기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ENA 새 월화 드라마 '크래시'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시사교양 PD 출신으로 '모범택시'를 연출한 박진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도로 위 보험 사기, 대포차, 뺑소니, 폭주족, 보복 운전 등의 범죄 현장들을 생생하게 그려 낼 예정이다. 오는 5월 ENA에서 첫 방송되며, 지니TV, 지니TV 모바일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트라이비, ‘인기가요’서 프로듀서 故 신사동호랭이 추모

걸그룹 트라이비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를 추모했다. 트라이비는 고인 발인날인 25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네 번째 싱글 '다이아몬드' 무대에 검은색 의상에 흰색 리본을 달고 출연했다. 여섯 명의 멤버는 전날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퍼포먼스를 펼치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는 신사동호랭이가 세상을 떠난 23일 “신사동호랭이가 생전 트라이비와 마지막으로 준비해서 발매한 앨범인 만큼 그의 유지를 받들어 방송 활동을 그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사동호랭이는 23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장례는 가족 친지들, 동료들만 참석해 조용히 비공개로 치러졌으며, 장지는 화성함백산추모공원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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