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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염유리, 전국투어 콘서트 합류 확정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3' 화제의 참가자 염유리가 전국투어 콘서트에 합류했다. 공연 제작사 밝은누리는 8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염유리는 톱7과 함께 5월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시작하는 공연부터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염유리는 “머리 속으로 상상만 해왔던 전국투어 콘서트라는 큰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너무 꿈만 같고 믿기지 않는다.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방송 내내 편견 없이 저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팬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악가 출신의 염유리는 '미스트롯3' 참가 당시 성악 방설에서 트로트 발성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주목을 받았다. '미스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울산, 대구, 성남, 인천, 창원, 광주, 춘천 등 약 3개월간 열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포커스] 내 취향 맞는 고양시도서관 어디? 여기!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꽃-예술-향토문화-세계그림책 등 4개 특성화 도서관에 이어 영어-미래산업 등 특성화 공공도서관을 확대, 강화한다. 또한 작년 열린 독서대전을 발판으로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8일 “책의 도시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고수하기 위해 변화와 성장을 거듭할 것"이라며 “도서관 차별화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주민이 문화시민으로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에는 19개 시립도서관과 공립-사립 작은도서관 100여개가 운영된다. 고양시도서관센터는 △화정도서관 '꽃' △아람누리도서관 '예술' △마두도서관 '향토문화' △주엽어린이도서관 '세계그림책' 등 특성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화정도서관은 고양시 대표 이미지인 꽃을 주제로 원예-화훼-조경 관련 도서와 원예도록 자료(작년 12월 기준 4780권) 등을 수집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 전시공간인 '갤러리 꽃'에서 '마을 아카이브 사진전'을 시작으로 '화분 채집', '꽃말 이야기', '모란의 뜰' 등 꽃을 주제로 한 전시를 12월까지 연다. 예술 특성화 아람누리도서관은 예술감독을 활용한 전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봄, 도서관에서 듣는 비발디' 등 계절별 클래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양문화재단과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가들 작품은 '빚뜰' 전시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토문화 특성화 마두도서관은 고양 지리-역사-문화와 함께 시민 삶과 생활에 기반한 향토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고양 생태환경을 주제로 '사진으로 보는 고양의 자연', '정발산 생태 동식물 스케치' 등 기획전을 열고, 생태 전문가와 함께하는 탐방 등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엽도서관은 세계 그림책 특성화 도서관으로 대표 프로그램인 '작가의 방'을 운영한다. 그림책 작가를 초빙해 원화를 전시-해설하고 작가와 만남 등 어린이가 새로운 방식으로 책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올해는 신인 그림책 작가 소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백석도서관은 민선8기 공약사항인 영어 도서관으로 거듭난다. 작년 5월부터 다수 도서관을 벤치마킹한데 이어 11월에는 리모델링 건축기획 용역에 착수했다. 백석도서관은 영어 관련 교육-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글로벌 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건축 인테리어 통합 공모를 4월 내 추진할 계획이다. 대화도서관은 미래산업 도서관으로 창작자(메이커) 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도서관에 조성된 메이커스페이스 공간과 장비를 활용해 디지털 기술과 독서 활동을 융합한 창업-창의 공작소를 운영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창작자 심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기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백석도서관과 대화도서관은 작년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3년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총 85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오래된 창호, 환기-냉난방 장치 등을 교체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고양시는 작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대표 독서문화축제인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운영했다. '읽는 사이에– 변화하는 나, 성장하는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쉽게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강연-체험-전시-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연중 진행했다. 독서대전에서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은 올해 연중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관내 전문 성우와 함께 혼자 읽기 어려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낭독하는 '낭독완독' 프로그램을 행신-덕이도서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올해 새롭게 준비한 △어린이 오디오북 만들기(마두도서관) △우리동네 로망스(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 별꿈-덕이-풍동) △어반 스케치로 도서관을 그리다(아람-대화) △시니어 동화 구연(풍동-신원) △플로깅 책읽깅(한뫼) 등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고양시는 올해도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발판 삼아 일관성 있는 독서문화축제를 이어간다. '2024 고양 독서대전'은 고양시립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교육-예술기관, 출판-서점계, 작가-예술가 등이 협업하는 대규모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예술축제다. 오는 9월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강연-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울 예정이다. kkjoo0912@ekn.kr

김호중, 4월 정규 2집 발매..자작곡으로 꽉 채운 3년 7개월만의 신보 기대 UP

가수 김호중이 3년 7개월만에 신보를 낸다. 8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오는 4월 첫째주 정규 2집을 발매한다고 알렸다. 이번 정규 2집은 2020년 9월 발매한 정규 1집 '우리家' 이후 3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예정이다. 특히 김호중은 정규 2집에 수록된 전곡을 작사, 작곡한다. 김호중의 음악으로 꽉 찬 이번 정규 2집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또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손호준이 캐스팅 됐으며, 차은택 감독이 촬영을 맡는다. 한편 김호중은 현재 정규 2집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정동원 측, “父 교도소 수감 전혀 몰라..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

가수 정동원 소속사가 부친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8일 엑스포츠뉴스는 정동원의 아버지가 현재 교도소에 수감돼 있으며 트로트 가수 B씨와 전속계약 갈등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은 이 일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현재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일은 가족사인 동시에 정동원도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는 아버지의 개인적인 일인 마큼 더 이상의 입장을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아직 미성년자인 정동원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악의적인 보도는 삼가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동원은 2007년 3월 생으로 만 16세 고등학생 가수다. 2019년 데뷔해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 시즌1에서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AI 신인 아이돌' JD1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KCM “김범수, ‘나는 가수다’ 당시 연예인병 심각” 폭로

가수 KCM이 가수 김범수의 '연예인 병'을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KCM은 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에 김범수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폭로전을 펼쳤다. 이날 KCM은 김범수에 대해 “MBC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연예인 병이 심각해 전화를 안 받았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김범수는 “강호동과 함께 예능을 한 후로 연예인 병이 자연치유 됐지만 콩트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KCM은 “과거 김범수가 뮤직비디오에서 상의 탈의를 하게 된 속사정이 궁금하다"고 말하자 김범수는 “모든 것은 내 의지였다. 그러나 내가 예상한 그림과 달랐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 김범수의 미담을 꺼낸 KCM은 “연습생이었던 나에게 90도로 인사해 줬다. 인성만큼은 조인성"이라고 회상하며 “'얼굴 없는 가수' 김범수를 보고 큰 용기를 얻었다"고 말해 모든 출연자를 웃게 만들었다. 방송은 9일 오후 8시5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정동원 父, 교도소 수감 중? “정동원은 전혀 몰랐다”

가수 정동원의 부친 A씨가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 엑스포츠뉴스는 정동원 아버지 A씨가 가수 B씨와 전속계약 갈등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매니지먼트 업무 등의 계약서를 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통 문제 등으로 신뢰가 깨졌다. B씨는 전속계약 파기를 원해 A씨와 연락하려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A씨가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B씨는 A씨와 만날 수도 없어 당장 계약 파기가 어렵게 된 상황을 전하며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정동원은 이번 일에 대해 전혀 몰랐다. 제가 따로 이야기한 적도 없다. 혹시라도 사실과 다른 내용이 퍼지게 돼 정동원이 피해를 보게 될까봐 걱정된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정동원은 2019년 데뷔해 2020년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 시즌1에서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AI 신인 아이돌' JD1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데뷔 4주년 앞둔 이찬원, 유튜브 총 조회수 4억뷰 눈앞

가수 이찬원이 데뷔 4주년을 앞두고 자축의 기록을 하나씩 써내려가고 있다. 이찬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7일 오전 기준 총 조회수 3억9000만을 넘어섰다. 각종 방송프로그램 클립 영상, 뮤직비디오, 자체 제작 콘텐츠 등이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중에서 '진또배기' 무대 영상은 1209만 회를 넘겼고,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사랑합니다'의 줄임말인 팬송 '오.내.언.사'는 703만 회를, '풍등' 콰이어 버전 뮤직비디오는 169만 회를 기록했다. 최근 공개된 '불후의 명곡 in US 비하인드'는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1996년생 MZ 그 자체인 이찬원의 솔직한 모습이 담겨 있어 기존 팬들은 물론 새로운 팬들까지 찾아 보게 만들었다. 14일 데뷔 4주년을 맞이하는 이찬원은 본업인 가수를 포함해 KBS 2TV '불후의 명곡'과 JTBC '톡파원 25시',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등에서 MC로도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트롯3’ 대국민 투표 외면? 문자 투표 3위 정서주, 최종 1위 진 등극

정서주가 '미스트롯3' 3대 진을 차지하며 시리즈 최연소 진에 올랐다.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3위를 기록했으나 압도적인 음원점수로 최종 1위에 올랐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최종회에서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준 인생곡 미션으로 진행된 결승전은 마스터 점수 1500점, 대국민 투표 점수 1500점(온라인 응원 투표 500점+음원 점수 300점+실시간 문자 투표 700점), 총 3000점 만점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정서주는 이효정의 '우리 어머니'를 선곡했다. 암으로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할머니를 위로해 눈물샘을 자극했다. 정서주는 마스터점수 1485점, 음원점수 300점, 온라인 응원투표 477.58점, 실시간 문자 투표 560.50점을 받아 총점 2823.18점으로 1위인 '진'을 차지했다. 배아현은 8년 무명 가수 생활동안 큰 힘이 되어준 팬들을 위한 선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나훈아의 '평양 아줌마'를 선곡해 정통 트로트로 팬들의 마음에 보답했다. 배아현은 마스터 점수 1483점, 온라인 응원 투표 500점, 음원 점수 118.29점, 실시간 문자 투표 700점, 최종 점수 2801.29점으로 2위인 '선'을 기록했다. 3위인 '미'는 오유진에게 돌아갔다. 오유진은 바쁜 엄마를 대신해 돌봐준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김호중의 '할무니'로 전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오유진은 마스터 점수 1470점, 온라인 응원 투표 465.01점, 음원 점수 104.41점, 실시간 문자 투표 671.55, 총점 2710.97점을 받았다.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부른 미스김이 마스터 점수 1482점, 온라인 응원 투표 380.17점, 음원 점수 68.29점, 실시간 문자 투표 521.01점, 총점 2451.47점으로 4위를 차지했고, 이영희의 '살아야 할 이유'를 열창한 나영이 마스터 점수 1476점, 온라인 응원 투표 331.74점, 음원 점수 110.13점, 실시간 문자 투표 387.48점, 총점 2305.35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금잔디의 '일편단심'을 부른 김소연은 마스터 점수 1445점, 온라인 응원 투표 465.10점, 음원 점수 43.27점, 실시간 문자 투표 189.77점, 총점 2143.14점으로 6위를 나타냈다. 정슬은 정수라의 '도라지꽃'을 선보여 마스터 점수 1453점, 온라인 응원 투표 219.28점, 음원 점수 26.83점, 실시간 문자 투표 88.50점, 총점 1787.61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이번 '미스트롯3'의 가장 큰 반전은 뜻밖에도 실시간 문자투표 1위가 최종 진에 오르지 못한 것. 실시간 문자투표가 없었던 '미스트롯1'을 제외하고 '미스터트롯1' 임영웅, '미스트롯2' 양지은, '미스터트롯2' 안성훈까지 모두 실시간 문자투표 1위가 최종 진에 올랐다. 특히 '미스트롯2' 진에 오른 양지은은 실시간 문자 투표로 결과를 뒤집으며 결국 진을 거머쥔 바 있다. '미스트롯3' 정서주와 배아현의 총점 차이는 22점. 실시간 문자투표에서는 배아현이 1위, 오유진이 2위, 정서주가 3위를 차지했다. 누적된 온라인 응원투표 역시 배아현이 1위에 올랐고 정서주는 2위에 해당했다. 하지만 사전 온라인 투표와 실시간 투표 1위를 차지한 배아현이 정서주를 넘을 수 없었던 이유는 음원 점수에 있었다. 정서주는 음원 점수 300점을 받았고 배아현은 118.29점을 받아 180점 가량 격차가 생겼고, 투표만으로는 이 점수차를 넘을 수 없었던 것. 이에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문자투표가 뒤집을 수 없는 서바이벌이면 투표를 하지 않는 게 맞다'는 입장과 '음원 시장이 중요해진 만큼 음원이 강한 후보가 1위가 되는 게 이상한 건 아니다' 등 다양한 시청자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KBS가 밝힌 ‘전국노래자랑’ 김신영 교체 이유는?

KBS가 최근 1TV '전국노래자랑' 진행자인 김신영을 갑작스럽게 교체해 벌어진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7일 KBS는 '전국노래자랑 진행자를 그대로 유지해달라'는 시청자권익센터 홈페이지 청원글이 1000명 이상 동의를 얻어 답변글을 통해 교체 이유를 설명했다. KBS는 “이번 MC 교체는 시청률 하락 등 44년 전통의 '전국노래자랑'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타개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시청자들의 의견과 '전국노래자랑'이라는 프로그램의 특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추진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고 송해 후임자로 1년 5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위해 최선을 다해줬다"며 “일요일의 막내딸로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고 시청자들의 호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동시에 MC 교체를 원하는 상당수의 시청자 의견도 있었다"며 “김신영은 탁월한 진행 실력과 열정을 갖춘 MC이지만, MC의 자질과 별개로 프로그램마다 그 특성과 주 시청자층을 고려한 MC 선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2022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전국노래자랑'의 김신영 진행과 관련해 KBS 시청자상담실 시청자 의견을 취합한 결과 불만이 616건, 칭찬이 38건으로 집계됐다고도 공개했다. KBS는 하차 과정에 대해 “제작진은 김신영과 많은 대화를 했고, 김신영 역시 이러한 상황들을 이해하며 오랜 전통을 이어온 '전국노래자랑'이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새로운 진행자로는 개그맨 남희석이 맡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정서주, ‘미스트롯3’ 眞 주인공 확정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3' 진(眞)은 정서주가 차지했다. 정서주는 7일 방송된 '미스트롯3' 결승전에서 이효정의 '우리 어머니'를 불러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현금 3억 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특별 출연한 이미자로부터 왕관과 트로피를 받았다. 정서주의 뒤를 선(善) 배아현, 미(美) 오유진이 선정됐다. 이날 결승전에서 톱7은 정슬은 정수라의 '도라지꽃', 김소연은 금잔디의 '일편단심', 오유진은 김호중의 '할무니', 미스김은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 배아현은 나훈아의 '평양 아줌마', 나영은 이영희의 '살아야 할 이유', 정서주는 이효정의 '우리 어머니'를 불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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