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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첫 월드투어 성공적 스타트..오는 9월 ‘女 솔로 최초’ 상암 입성

아이유(IU)가 서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첫 월드투어의 포문을 활짝 열였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지난 2일과 3일, 9일과 10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총 4회차 동안 진행된 '2024 아이유 헐(H.E.R.) 월드투어 콘서트 인 서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이유는 오프닝 곡으로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더 위닝'의 더블 타이틀인 '홀씨'를 부르며 등장했다. 아이유의 등장에 관객들은 '아이크(공식 응원봉)'를 흔들며 형형색색 불빛과 함성으로 열렬히 반겼다. 이어 아이유는 자신의 히트곡인 '삐삐', '블루밍', '코인', '내 손을 잡아', '너랑 나' 등 끝없는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너의 의미', '금요일에 만나요', '밤편지' 등 아이유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은 물론, '스트로베리 문'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해석해 원곡과는 다른 매력을 전했다. 아이유는 명불허전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진가를 발휘하며 유애나(팬덤명)를 위한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유애나 역시 아이유의 팬 다운 모습으로 공연을 즐겨 뜨거운 열기로 공연장을 꽉 채웠다 . 공연장을 가득 채운 유애나는 앙코르 요청마다 무반주로 다 함께 히트곡을 열창하는가 하면, 슬로건 이벤트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아이유는 지난 10일 4회차 공연 '쇼퍼' 무대 전, 오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로써 아이유는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단독 공연하는 최초의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아이유는 “투어 한 바퀴 열심히 돌고 오는 동안 저 보고 싶을 거 같아 앙코르 공연을 준비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자. 끊임없이 도전하는데 이번엔 상암으로 간다. 아직 공연을 하려면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그땐 체조경기장과는 비슷하지만 또 다른 공연을 준비해 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요코하마, 타이페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런던, 베를린, 방콕, 오사카, 뉴어크, 애틀란타, 워싱턴 D.C, 로즈몬트,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월드투어 일정을 계속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BTS 뷔, 로맨틱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로맨틱한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3월 11일 0시(이하 한국시간) 방탄소년단 공식 채널에 뷔의 새 디지털 싱글 'FRI(END)S'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뷔는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는 상반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1차 콘셉트 포토는 뷔의 고독하고 냉소적인 모습을 담아냈다면, 2차 콘셉트 포토는 부드럽고 로맨틱한 뷔의 매력을 포착했다. 사진 속 뷔는 햇살, 하늘, 나무 등 따뜻한 봄날을 연상시키는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다. 특히 그의 포근한 눈빛이 설렘을 유발하며 빈티지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남친룩은 뷔가 지닌 독보적인 매력을 강조한다. 콘셉트 포토, 쇼트 필름,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뷔 새 디지털 싱글 'FRI(END)S'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뷔가 선사하는 봄날의 고백송 'FRI(END)S'는 저음과 가성을 넘나드는 뷔의 매혹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오는 15일 오후 1시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전문의 칼럼] 봄철 골프·배드민턴 하다 ‘어깨 통증’ 온다면

날씨가 조금씩 풀리면서 봄철 야외활동을 준비하는 이가 늘고 있다. 움츠렸던 몸을 펴고 갑작스레 바깥 활동을 하게 되면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이 또한 증가하기 때문에 미리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골프·배드민턴·야구·농구 등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스포츠 종목이라면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어깨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관절 중 하나로 활동 범위가 넓기에 다양한 질환들이 생긴다. 어깨 질환과 목디스크 증상은 공통되는 부분이 있어 헷갈리기 쉽지만, 밤에 통증을 느끼는 '야간통'을 극심하게 느낀다면 어깨 질환 중 하나인 '회전근개 파열'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휴식을 위해 누워있는 자세를 취할 때 회전근개를 구성하는 힘줄이 눌려 통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 주위를 덮는 4개의 근육인 극상근·극하근·견갑하근·소원근을 함께 부르는 명칭이다. 어깨 관절을 움직이게 하는 기능과 어깨 관절의 동적인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로 어깨통증의 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질환의 하나다. 회전근개 파열은 회전근개가 변성되고 힘줄에 파열이 생긴 것으로 손상될 경우 심한 어깨 통증과 근력 감소, 삼각근이나 상완 주위의 통증을 함께 호소하며 어깨를 움직이기 어려워진다. 손상된 어깨는 자연 회복의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이 과정에서 무리한 움직임은 병증을 키우는 것이므로 빠른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하다. 회전근개 파열 검사로는 엑스레이·초음파·MRI 등 영상검사가 병행된다. 검사 결과 회전근개 파열 초기 증상은 약물, 주사, 체외충격파 등 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팔을 들어 올렸을 때 지면과 평행이 되는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완전 파열로 진행한 경우나 보존치료의 효과가 없다면 관절내시경을 이용하여 회전근개 봉합술을 시행한다. 수술을 결정하는 요인은 나이가 많거나, 팔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적 요소 유무, 평소 어떤 스포츠 활동을 하는지에 대한 활동력, 통증 정도이다. 이후 검사 결과와 환자 상태를 대조하여 치료법을 선택한다. 요즘은 PRP(자가혈소판 풍부 혈장치료술) 주사치료와 회전근개봉합술을 병합해 치료하여, 통증 완화 및 정상적인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한다. PRP 주사치료란 혈액 속 혈소판에 있는 재생성장인자를 이용하여 손상 부위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PRP 주사치료에는 혈액을 약 30cc 정도 채취 후 원심분리기로 혈소판을 분리하고 농축하여 치료 부위에 주입한다. 혈소판 내에는 300여 종의 면역세포 단백질과 성장인자가 풍부하기 때문에 염증 완화, 혈관재생 효과가 있다. 회전근개 봉합술은 비절개 방식인 관절내시경을 삽입하여 손상 부위를 관찰 및 봉합하는 치료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회전근개 봉합술의 방법도 다양한데 기본적으로 이전에는 일렬로 꿰매는 단순봉합을 주로 했다. 다만, 접촉면이 짧기 때문에 재파열 될 수 있다는 이론이 제기됨에 따라 이열봉합 기술이 나왔다. 이열봉합은 회전근개의 접촉면을 넓혀 안쪽에도 봉합하고 바깥쪽에도 봉합하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교량형봉합이 나왔는데, 회전근개의 접촉 면적을 이열봉합보다 더 잘 눌러 주어 생역학적으로 안정된다는 결과가 있다. 그렇다고, 최신형 기술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교량형봉합의 경우 내측 파열이 잘 생긴다는 연구도 있으며, 큰 파열 환자는 장력이 발생해서 재파열이 높아진다는 의견도 있다. 이처럼 수술 기법마다 장단점이 있기에 환자의 상태에 따라 회전근개파열 범위와 탄력성을 고려하여 상처가 잘 아물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효순 기자 anytoc@ekn.kr

[포커스] 의정부음악극축제-BMF ‘중단 위기’…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계획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2024년 연간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지방재정 악화에 따라 문화예술 관련 예산이 대폭 줄어들어 남다른 노력과 대안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연간 운영계획에는 유례없는 재정위기 속에서도 시민 문화향유권을 지속하기 위한 방략이 엿보인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의지가 강력하다.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는 9일 “의정부문화재단은 지역문화 다양성과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물가-저성장시대 시민이 팍팍한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통해 치유 받고 문화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올해 의정부문화재단의 다양한 활동에 관심과 성원을 강조했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올해 시민 눈높이와 문화예술 욕구에 걸맞은 맞춤형 기획공연을 선보여 향유자들 기대치와 만족도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신호탄은 이미 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재개관 기념공연으로 '필하모닉 앙상블'이 를 진행했고, 2월 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3월22일과 23일에는 기존 키즈상상스테이지 연속사업으로 유아동 클래식 입문 프로그램 시리즈인 냠냠클래식 시리즈 1탄 을 런칭한다. 동물 사육제를 소재로 영상과 클래식 앙상블 연주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해설로 감상하는 생애 첫 클래식 입문 공연이다. 3월30일은 현존하는 영화 애니메이션 음악거장. 히사이시 조의 를 공연한다. 4-5월에는 완연한 봄맞이 가정의달 특별공연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향유 시간을 제공한다. 4월19과 20일 양일간 국가대표 코믹연극 가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관객을 맞는다. 4월30일부터 5월5일까지, 귀염둥이 쌍둥이 폴리와 폴라의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 을 총 10회 공연한다. 5월31일에는 냠냠클래식 시리즈 2탄 를 통해 주인공 강인이가 놀이터에서 만나는 7가지 놀이기구 움직임을 클래식 음악의 선율과 리듬으로 들려준다. 의정부문화재단 상반기 기획공연 프로그램은 지역예술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화적 층위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시해 시민이 다양한 예술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지역문화 기반시설과 문화거점에서 실행되는 전문예술단체와 생활예술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2024년 모든예술31(경기예술활동지원)' 일환인 도 지속 운영한다. 이를 통해 올해도 지역예술인 및 생활예술 동호인 등 50여개 단체를 지원할 계획이며, 3월22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접수한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교육-전시 부문도 획기적이고 특성화된 지원책 방안을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분야 활성화에 이바지한다. 매년 꾸준하게 자체 기획전시를 개최해온 의정부문화재단은 올해도 역시 수준 높은 기획전시를 통해 시민 문화향유와 미술-전시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올해 1월 가회민화박물관 소장품 으로 새해 첫 기획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오는 7월 지역 유아-어린이를 위한 자연주의 감성 체험전시 놀이 프로그램, 이영란의 감성체험 를 열어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장 운영 활성화를 모색한다. 또한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미래 유망작가들 스틸, 돌, 레진 등 다양한 재료로 표현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여름 방학시즌에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전시하는 도 개최한다. 현대조각 저변 확대와 의정부문화재단 공간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하며 기획전 특성화를 통한 지역예술 활성화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연간 운영되는 문화예술아카데미는 어린이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인 창의형과 강연과 이론 수업인 향유형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상반기 창의 문화예술아카데미 이 오는 3월30일부터 총 6주간 진행된다. 감각체험 연극형 문화예술교육 은 놀이와 연극이 결합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아이들 예술-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창의성을 발휘시켜 미래 문화시민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가꿔나갈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3월12일부터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올해의 향유 문화예술아카데미는 과 등 예술과 인문학 만남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던 작년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한다. 이론과 강연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상-하반기 프로그램을 확정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년 4차 문화도시로서 1년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문화도시 의정부 조성사업은 올해 2년차 사업을 앞두고 그동안 추진해왔던 문화도시 의정부만의 특화된 문화실험과 거점공간 조성 및 재생사업 등 시민 주체사업에 더해 새로운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문화도시 의정부 거점공간 을 조성하고, 시민, 지역예술가, 유관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도시 플랫폼을 상반기 내 운영한다. 지하철1호선 의정부역 4층 유휴공간의 대대적인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예술창작공간, 공유연습실, 복합공간 등으로 조성해 매년 지역 연계 포럼 및 축제, 전시, 공연 개최를 비롯해 문화도시 플랫폼으로서 시민문화활동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기북부 예술인 생태계 활성화 및 예술인 창작활동 거점공간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작년 '정책은 일상이다'를 콘셉트로 시민이 제안-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시민과 공유해 사업과 조례로 실행해 새로운 축제 모델로서 전국적인 이슈를 얻은 는 오는 8월 의정부문화역-이음공간에서 확대 운영된다.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 로컬투어 도 상품 개발을 마치고 시범사업 운영을 통한 막바지 사업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외지인을 대상으로 한 과 주민 대상 2가지 로컬투어 상품을 선보인다. 의정부문화재단은 광역 시티투어와 차별성 있는 로컬투어 방향성과 지역 특성, 전략 수립을 통한 경쟁력 있는 운영방안을 마련해 연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의정부시민 일상으로 문화공간을 구축해 '15분 문화생활권'을 만들기 위한 민간 문화공유공간 발굴 사업인 도 작년 발굴한 23곳 외에 신규 공간을 20-30곳 발굴-확대하고 시민문화활동 연계 지원사업도 병행 지원할 예정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지역사회와 상호작용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축제를 준비 중이다. 예술에 일상을 더한 문화예술마켓 을 통해 지역 예술작가와 소비자, 소상공인(생산자)이 직접 만나 교류하는 문화시장으로서 공연과 체험, 로컬푸드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예술마켓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비 삭감으로 인해 중단 위기에 처한 의정부음악극축제와 블랙뮤직페스티벌(BMF)은 미군 반환 공여지 CRC 캠프 레드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외부지원 사업 유치와 민간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연예술축제 명맥을 유치하고자 다방면으로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조직 운영에서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문화 발전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자원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투명한 관리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를 전하며, 조직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해 더욱 선도적인 문화기관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요 사업계획 대비 성과와 실적을 정기적으로 점검-분석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체계적인 조직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당초 사업 추진방향의 유연한 재정립 체계와 예산집행 적정성 평가 등 관리를 강화해 지방재정 건전화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kkjoo0912@ekn.kr

‘풀어파일러4’ 아나운서 박선영 합류.. 28일 첫 방송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이끄는 범죄 예능계의 킬링콘텐츠 '풀어파일러'가 오는 28일 저녁 8시 시즌4로 돌아온다. 8일 '풀어파일러4' 측은 “'풀어파일러'의 수장 권일용 교수와 서장훈, 한석준, 이진호가 전 시즌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고, 박선영 아나운서가 새롭게 합류해 한층 예리해진 집단 프로파일링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범죄와 퀴즈를 콜라보한 한국 최초의 크라임 퀴즈 예능인 '풀어파일러4'는 범죄 없는 세상을 꿈꾸는 풀어파일러들의 네 번째 도전기로, 고급반 프로파일링 실력으로 뭉친 풀어파일러들이 날로 극악무도해지는 전 세계의 실제범죄사건을 파헤치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크라임 퀴즈를 풀면서 전문 프로파일링 지식과 다양한 범죄 예방법을 전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권일용 교수의 지도하에 출연진들이 풀어파일러로 거듭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는 한편, 적립한 퀴즈 상금을 전문 프로파일러 양성에 기부하는 뜻깊은 행보를 이어나간다. 새로 합류하는 박선영은 SBS의 간판 앵커 출신으로 범죄∙사회문제에 늘 촉각을 곤두세웠던 내공을 살려 냉철한 시선과 예리한 분석을 보여줄 예정. 나아가 박선영이 온갖 추리 범죄물에 통달한 '추리 덕후'로 알려진 만큼, 기존의 경력직 풀어파일러와 머리를 맞대 집단지성의 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선영은 “많은 분들께 사랑받은 프로그램에 새로 합류하게 돼 각오가 남다르다. 잘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큰데,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만큼 호흡을 잘 맞춰가면서 프로파일링에 임하면 저도 빠르게 진도를 따라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열린 마음으로 임하겠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오는 28일 저녁 8시 AXN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제니, Y2K 패션 완벽 소화..‘이효리’ 소환

제니가 Y2K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이효리'로 변신한다. 오늘(8일) 방송되는 tvN '아파트404'에서는 유가네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와 양가네 양세찬, 제니, 이정하가 밀레니엄 시대를 앞두고 혼란스러웠던 1999년 12월의 우상 아파트 바자회 현장에 도착, 세기말 Y2K 감성을 만끽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전설의 핸드폰 광고 속 이효리로 완벽 변신한 제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얼굴 만한 링 귀걸이와 트랙탑, 카고 바지를 착용한 제니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며 Y2K 감성까지 멋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또한 차태현이 1999년 출연한 드라마 '햇빛 속으로'를 재현해 반가움을 더한다. 평화롭던 바자회는 아파트 6층에서 의문의 남자가 고성을 지르며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 분노에 차 돈을 뿌려대는 남자의 정체와 입주민들이 파헤칠 수상한 아파트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정적 단서를 획득하기 위해 유가네와 양가네가 펼치는 죽음의 숨바꼭질 게임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게임에 진심인 멤버들은 흔적도 없이 자신의 몸을 숨긴다. 비밀스런 공간에 몸을 숨긴 차태현은 “숨바꼭질은 절대 애 아빠를 이길 수 없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멤버들의 상상 초월 잠복 능력은 어떨지, 미스터리한 돈벼락 사건의 단서는 누구의 손에 쥐어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오후 8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치어리더 박기량, 롯데 떠나 두산 합류 “새로운 도전, 떨린다”

치어리더 박기량이 13년 몸담았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두산 베어스 응원단에 합류했다. 박기량은 자신의 SNS에 “두산의 최강 10번 타자들과 응원할 생각에 설레고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함께 할것을 약속 드리겠다"며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힘 닿는데까지 남은 치어리더 활동 동안 아쉬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두산 베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서도 “은퇴 생각하다가 이번 아니면 기회가 없지 않겠나 싶은 마음이 컸다"며 “저로서는 굉장히 큰 결정이었고 아직도 떨린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한발 내디뎠으니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응원을 부탁했다. 박기량은 롯데 팬들에게도 인사를 전했다. 그는 “사직에서의 십수년간, 팬분들께 너무나도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며 “팬분들 덕분에 갑자기 유명해지면서 현실로 생각해보지도 못한 많은 것들을 하고 혜택을 누리기도 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짊어지기도 했지만, 그 마저도 제 인생에서 한층 성장 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대로 작별 인사드리지 못한 롯데 팬분들께 정말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감사함과 열정, 사랑을 평생 잊지 않겠다"고 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샘김, 10년 동행 안테나와 결별 “샘김과의 모든 시간 소중히 간직”

가수 샘김이 10년 동행한 안테나를 떠난다. 소속사 안테나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샘김과 2024년 3월로 계약이 만료된다고 알렸다. 안테나는 “마음을 움직이는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과, 멋진 활동을 펼쳐온 샘김과의 모든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앞으로도 멋진 아티스트로 활약할 샘김의 날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샘김과 그를 아껴주셨던 모든 분에게도 '그 여름밤'의 가사처럼 안테나와 함께 걸었던 이 길이, 언젠가 먼 훗날에, 문득 뒤를 돌아보며, 그때도 같이 웃는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샘김은 2013년 SBS 'K팝 스타 시즌3'에 참여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K팝 스타 심사위원이었던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16년 데뷔 앨범 '마이 네임 이즈 샘'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했음을 보여줬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남다른 감성으로 'No눈치', 'It's You', 'Make Up', 'Who Are You', '그대라는 봄' 등 많은 인기곡을 보유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박지현, 알고 보니 ‘요섹남’?...‘나 혼자 산다’서 요리 실력 공개

가수 박지현이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박지현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촬영에서 발군의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이날 박지현은 어머니가 목포에서 택배로 보내 준 산낙지를 거침없이 입으로 뜯어먹었다. 또 능숙한 칼질로 마라 연포탕과 낙지탕탕이를 뚝딱 만들어냈다. 이 같은 요리 솜씨에 대해 박지현은 “해양경찰청에서 군 복무 당시 매일 50인분을 만들었다"며 “레시피만 있으면 다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박지현은 “선배님들의 좋은 거를 배우려고 한다"며 남진의 무대 영상을 반복 재생해 시청했다. 틈틈이 서울말을 공부하는 학구열을 불태우기도 했다. 방송은 8일 밤 11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우 박지환, 4월 결혼식 올린다..“팬데믹으로 인해 미뤘던 결혼식..비공개 진행”

배우 박지환이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박지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8일 “박지환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알렸다. 결혼식은 4월 서울 모처에서 열린다. 소속사는 “결혼식과 관련된 이외 사항은 배우의 사생활과 연관되어 있어 추가로 말씀드릴 수 없는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박지환은 지난 2022년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에 출연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아내와 다정한 통화를 하는 모습도 공개돼 화제가 됐다. 한편 박지환은 2017년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이수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영화 '1987', '봉오동전투', '범죄도시2'에 연달아 출연했고,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경성크리처'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오는 4월 공개되는 '범죄도시 4'와 연내 공개 예정인 '경성크리처2' 등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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