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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전 연인’ 혜리, 논란에 입장 밝혔다..“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끼쳐 죄송”

혜리가 헤어진 전 연인 류준열의 열애설 보도를 접한 후 '재밌네'라는 글을 게재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혜리는 개인 SNS를 통해 “먼저 지난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파장을 가져오게 될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류준열과 한소희에게 사과를 전했다. 혜리는 지난해 11월 결별을 인정했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지난 11월 8년간의 연애를 마친다는 기사가 났다"며 “그 과정이 짧은 기간에 이뤄진 판단도 아니었고, 결별기사가 난 직후에도 저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어떠한 연락과 만남은 가지지 않았다며 11월 결별을 인정했다. 혜리는 “그리고 4개월 뒤 새로운 기사를 접하고 나서의 감정이 배우 이혜리가 아닌 (사람)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라면서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게 되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혜리는 지난 며칠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고 침묵하고 있었던 것에 대해 “저희의 대화들이 지나치게 사적인 영역이어서 오히려 피로도가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명하며 “이로 인해 혼란스러운 분들이 있었다면 그것 또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마지막으로 혜리는 “앞으로 말과 행동에 좀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한소희와 류준열이 하와이에서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목격담이 확산되며 열애설이 나왔다. 이날 류준열의 전 연인인 혜리가 '재밌네'라는 SNS 글을 게재했고 환승연애 의혹이 발생했고, 이를 한소희가 직접 부인하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16일 류준열은 올해 초부터 한소희와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하면서 혜리와 결별한 이후 한소희와 처음 만났다고 밝히며 환승 연애 의혹을 차단했다. 혜리는 논란 발생 3일만인 18일 사과문을 게재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장미단2’ 에녹·조정민, 핑크빛 분위기? 섹시 듀엣 퍼포먼스 ‘기대’

트로트 가수 에녹과 조정민이 이번에도 뜨거운 커플 호흡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에녹과 조정민은 최근 진행된 MBN 음악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2-불타는 왕중왕전' 특집 녹화에서 '퍼포먼스왕 커플 부문' 후보에 올라 '코파카바나'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앞서 두 사람은 '곰탱이'와 '내게로 와'로 '섹시 듀엣'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에녹과 조정민은 세 번째 만남의 호흡을 과시하며 무대 시작부터 스킨십은 물론 섹시한 커플 댄스로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손태진이 두 사람을 향해 “에녹과 조정민이 있는 연습실에 들어갔는데 왠지 그 방에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목격담을 전해 미묘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제작진은 “에녹과 조정민이 열애를 의심케 하는 호흡으로 무대를 선사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은 18일 밤 9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NCT 태용, 4월 15일 해군 현역 입대..NCT 첫 군입대 멤버

그룹 NCT 멤버 태용이 오는 4월 15일 입대한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NCT 태용이 오는 4월 15일 해군으로 현역 입대한다"고 밝혔다. SM은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라면서 “태용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1995년 7월생인 태용은 NCT 멤버 중 가장 먼저 군 복무를 시작한다. 태용은 2016년 NCT의 첫 번째 유닛인 NCT U로 데뷔, NCT 127과 NCT의 리더로서 팀을 이끌어 왔다. 군입대를 앞둔 태용은 지난 2월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탭'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손흥민, 축구선수 은퇴 후 계획은? “축구 사랑하지만 가르칠 능력 안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축구선수 은퇴 후 축구와 관련된 일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패션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18일 손흥민과 전지현이 각각 런던과 서울에서 촬영한 커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축구'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축구가 혼자만의 지독한 짝사랑 같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는지 물어보는 질문에 “축구가 짝사랑이라고 느낀 순간은 없었던 것 같다"며 “이 질문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봤는데, 저는 언제나 축구 때문에 울고 축구 때문에 웃더라. 저희는 서로 사랑하고 있다"며 웃었다. 손흥민은 “집 안에서 다른 일을 하다가도 정신 차려보면 어느새 축구 영상을 보고 있는 저를 발견한다"며 “차를 타고 가다가도 저도 모르게 창밖으로 길거리에서 축구하는 아이들을 유심히 구경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저의 모든 사적인 순간 하나하나가 축구와 연결돼 있다고 느낀다"며 축구를 향한 뜨거운 애정을 고백했다. 축구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가진 손흥민이지만 과거 '은퇴한다면 축구에 관한 일은 안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 발언이 유효하냐고 묻자 그는 “이 마음은 평생 변하지 않을 것 같다"며 “저와의 약속이고 이미 결정을 내린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축구를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을 가르칠 능력도 없을 뿐더러 저는 제가 직접 공을 차는 순간을 사랑한다"고 설명했다. 은퇴 후에는 한 명의 축구 팬으로서 축구와 가깝게 지내겠다는 답변을 덧붙였다. 꿈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손흥민은 축구선수로서 욕심이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저는 매 경기 이기고 싶고 우승하고 싶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며 “제가 받은 사랑만큼 되돌려 드릴 수 있는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며 지지를 보내주는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손흥민은 “무엇보다 행복한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 지금처럼"이라고 전해 그의 행복 축구를 응원하게 만들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미스터트롯2’ 서울 앙코르 콘서트 성료...4개월 대장정 마무리

'미스터트롯2' 톱7 전국투어가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졌다. 지난해 11월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진주,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창원, 대전까지 약 4개월에 걸친 전국투어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였다. 이날 공연은 톱7 멤버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의 '오빠 아직 살아있다', '신고할거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안성훈의 '엄마꽃', 진해성의 '잡초', 박지현의 '나만의 여인', 나상도의 '사내', 박성온의 '살리고', 진욱의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님과 함께', '이별 편지', '무심세월', 최수호의 '월하가약', '쑥대머리'를 부르며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또 4개월간 전국투어를 함께 빛낸 '미스터 추' 추혁진이 등장해 '남 찾아가는 길', '느낌 아니까'로 이어지는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돌아온 가요탑텐 메들리' 코너에서는 나상도가 '페스티벌', '널 그리며', '날 떠나지마', '쿵따리 샤바라'를 불렀다. 마지막으로 전 출연자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아모르 파티'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고 공연 종료 직전까지 이어진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만남'을 열창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유나이트, 내달 데뷔 첫 단독 팬콘서트 온·오프라인 개최

9인조 보이 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브랜드뮤직은 18일 “유나이트가 4월6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첫 팬 콘서트 '유니캐스트'(YOUNICAST)를 개최한다"며 “동시에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사이트 FLNK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이번 팬 콘서트 '유니캐스트'는 하루 종일 유나이트만 볼 수 있는 방송국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그동안 발표한 다섯 장의 앨범 타이틀곡을 포함해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수록곡, 여러 커버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콘서트를 1, 2부로 구성해 각기 다른 세트리스트와 다양한 게임 및 이벤트를 준비해 팬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팬 콘서트는 2022년 4월20일 데뷔한 유나이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팬 콘서트"라며 “지난 2년 간 변함 없이 곁을 지켜준 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멤버들이 최선을 다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팬들의 관심 속에 지난 15일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를 시작한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된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소희, 류준열과 열애 공개 후 쏟아진 악성 게시글..‘법적 대응’

배우 한소희 소속사가 악성 게시글에 칼을 빼 들었다. 18일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한소희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에 대중의 관심은 감사한 것이라 여기며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노력해 왔다"라고 운을 뗀 후 “하지만 배우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는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에 심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당사는 악성 내용의 경중을 떠나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작성자 및 유포자에게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당사와 배우는 열애 발표 과정에 있어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깊이 반성하며, 소속 배우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고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한소희와 류준열이 하와이에서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목격담이 확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날 류준열의 전 연인인 혜리가 “재밌네"라는 SNS 글을 게재하고 이후 한소희가 SNS를 통해 온라인에 확산중인 환승연애설에 대해 직접 부인하며 “저도 재밌네요"라고 메시지를 남겨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16일 한소희와 류준열은 올해 초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루셈블이 돌아온다…‘원 오브 어 카인드’ 타임 테이블 그랜드 오픈!

그룹 루셈블(Loossemble)의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씨티디이엔엠은 18일 0시 루셈블의 공식 SNS 채널에 새로운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의 타임 테이블 이미지를 공개, 전 세계 '크루(C.Loo)'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미지에 따르면 오는 19일 루셈블의 특별한 색깔을 미리 유추할 수 있는 무드 포스터가 팬들을 찾아간다. 그리고 21일부터 4월 1일까지 세 가지로 구성된 콘셉트 포토가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그리고 트랙 프리뷰에 이어 4월 10일과 11일 마지막 콘셉트 포토가 찾아오며, 트랙리스트를 비롯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그리고 풀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두근거림을 선사할 다양한 콘텐츠들이 준비돼 있다. 루셈블은 프로모션 이후 오는 4월 16일 새로운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대혼돈의 시간 속, 우주선 '루셈블'의 승무원이 되어 친구들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해 데뷔 앨범 'Loossemble'을 통해 새로운 서사를 그려내며 글로벌 호평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개그콘서트’ 나현영, ‘미운 우리 아빠’의 웃음 감초…무결점 연기력

'개그콘서트'에 신인 여자 개그맨들의 활약이 뜨겁다. 지난 17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 1067회에서는 나현영, 이수경, 임선양, 임슬기 등 33기 신인 여자 개그맨들이 몸을 사리지 않는 개그 열정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했다. '미운 우리 아빠' 나현영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철없는 아빠' 오민우가 준비한 웃음 포인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나현영은 마트에서 일하는 아빠가 점장한테 폭언을 듣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고, '찐 분노'를 보여줘 코너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런데 아빠 오민우가 “카트 정리를 하다 실수를 했다. 레이싱을 했다"라면서 튜닝한 카트를 보여줬고, 나현영의 당황한 표정이 웃음을 배가시켰다. 코너 말미에는 아빠 오민우가 딸을 생각하며 골랐다며 머리띠 하나를 건넸다. 나현영은 이 머리띠를 착용하며 애틋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그런데 마트 밖을 나가려는 순간 경보음이 울렸고, 뒷걸음치는 나현영에게 오민우는 “계산은 하셔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금쪽유치원'의 '사랑이' 이수경의 활약도 굉장했다. 이수경이 인사하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고, 이수경은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자신의 매력을 강조했다. 이수경과 '기쁨이' 홍현호의 티키타카도 일품이었다. 이수경은 “어저께 사랑이가 웨이브를 추고 있었거든요. 그랬더니 기쁨이가 섹시하다고 하더라고요"라며 귀여운 몸짓을 보여줬다. 그러자 홍현호는 “저는 택시 잡느냐고 했는데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홍현호는 이수경의 손을 잡으며 박력 있게 “너도 잘 찾아보면 충분히 매력적이고 예쁘다고"라고 외쳤다. 이수경은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어디가?"라고 물었고, 홍현호는 “난 아직 못 찾았어"라고 답했다. 홍현호의 반전 대답에 멱살을 잡는 이수경의 모습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레이디액션'에서는 임선양, 임슬기의 살벌한 기 싸움이 흥미와 재미를 모두 잡았다. 남편의 내연녀 역할을 맡은 임선양에게 따귀를 날리는 장면에서 본처 역할의 임슬기는 갑자기 징이 박힌 장갑을 껴 웃음을 자아냈고, 임선양은 꽃으로 본처를 때려야 하는 장면을 앞두고 화분에서 파인애플을 뽑아내 눈길을 끌었다. 코너의 하이라이트 장면은 임선양의 깜짝 변신이었다. 임슬기와의 몸싸움을 앞두고 임선양은 갑자기 무대 뒤로 사라졌다. 곧이어 임선양과 똑같은 복장을 한 여장 남자가 공중제비하며 나타났고, 임슬기를 향해 날뛰어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그런데 임선양은 마치 본인인 것처럼 무대 뒤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지만, 남자 배우와 입 모양이 전혀 맞지 않아 재미를 더했다. 이밖에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는 '바디언즈', '봉숭아학당', '지구 종말 1분 전', '데프콘 어때요', '최악의 악', '심곡 파출소', '챗플릭스', '호위무사', '소통왕 말자 할매'가 시청자들의 웃음 비타민 역을 톡톡히 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15분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혼설’ 이범수·이윤진, 결국 결혼 14년 만에 파경

이혼설에 시달렸던 배우 이범수와 이윤진 부부가 결국 파경을 맞았다.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측은 “이범수가 아내 이윤진과 이혼 조정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사적인 내용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이혼설은 지난해 12월 이윤진이 자신의 SNS에 “내 첫 번째 챕터가 끝이 났다"는 문구가 담긴 사진과 이범수의 계정을 태그하면서 일파만파로 불거졌다. 이후에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취소했고, 이범수는 자신의 팔로우 목록과 게시물 전체를 삭제해 이혼설에 대한 의구심을 더욱 키웠다. 하지만 당시 이범수 측은 “이혼은 아니다"고 해명했지만 결국 서로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 2010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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