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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오해’ 황정음, 소속사도 나섰다..“진심으로 사죄..피해자 향한 악플 멈춰 달라”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이 개인 SNS로 여성 A씨를 상간녀라고 오해해 잘못 지목해 벌어진 사태에 대해 소속사가 수습을 위해 나섰다.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측은 “황정음의 개인 SNS 게시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면서 “황정음도 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안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도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잘못된 사안을 정정하기 위해 대중 여러분께 진정성 있는 요청을 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황정음이 불륜 상대로 지목한 게시물의 인물은 황정음의 배우자와 아무런 연관이 없는 타인"이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분들을 향한 개인 신상 및 일신에 대한 추측과 악의적인 댓글, 메시지를 멈춰주시기 부탁드리며 타인의 개인 정보가 포함되었던 황정음씨의 게시글을 인용한 2차 게시글 삭제를 요청드린다"고 호소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4일 오전 여성 A씨를 이혼 소송 중인 남편 이영돈의 상간녀로 오해해 A씨 얼굴이 공개된 사진까지 SNS를 통해 공유해 논란을 빚었다. A씨는 자신을 평범한 회사원이자 대학원생이라고 밝히며 이영돈과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고 입장을 냈다. 이후 황정음은 SNS에 자신이 오해했다며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A씨에 대한 악성 게시글 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트와이스 채영·자이언티 열애설 확산

트와이스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5일 새벽 한 온라인 연예매체는 트와이스 채영과 자이언티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채영은 지인의 소개로 자이언티와 만나 연인으로 발전 했으며 교제한지 6개월 정도가 됐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주로 한남동과 연희동에서 데이트를 즐긴다고 전했다. 열애설에 대해 양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 채영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치얼업', 'TT', '우아하게' 등 히트곡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대규모 월드투어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자이언티는 2011년 데뷔해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장동윤, 첫 日 팬미팅 전석 매진 성료!

배우 장동윤이 데뷔 이후 첫 일본 팬미팅 'J-Day'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31일 도쿄 유락쵸 요미우리홀에서 장동윤의 첫 일본 팬미팅이 열렸다. 장동윤의 팬미팅 타이틀 'J-Day'는 장동윤의 이니셜 JDY를 의미하기도 하고, 일본을 뜻하는 J이기도해 현지 팬들을 처음 만나는 오늘을 기념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감미로운 오프닝곡 'SUN'을 부르며 팬미팅의 서막을 올린 장동윤은 '작은 사랑의 노래'까지 부드러운 음색으로 가창을 이어갔다. 곡 선정 역시 미리 진행된 설문조사를 통해 팬들의 추천으로 이루어져 감동을 안겼다. 장동윤은 다양하게 준비된 코너들을 통해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고민해결' 코너에서는 팬들의 고민을 듣고 성심성의껏 답변했고 팬들과 함께 하는 게임 코너에서도 팬들과 남다른 추억을 남겼다. 또한 장동윤의 일상을 담은 '동윤의 하루'라는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장동윤 스토리' 코너에서는 장동윤의 어린 시절부터 대학생, 배우 데뷔 시절 사진까지 성장 과정을 사진으로 함께 돌아보며 뭉클한 감정을 나누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장동윤은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팬들의 이름을 직접 부르며 즉석 질문에 정성껏 답변했다. 팬들과 함께 전체 기념 촬영을 한 후 팬들을 향한 진심을 듬뿍 담은 편지 낭독으로 J-Day는 마무리됐다. 장동윤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끗차이’ 이찬원 “결혼하면 아내와 경제권 공유할 것”

가수 이찬원이 부부간의 경제권에 대해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3일 방송한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에서 아내와 경제권 공유를 선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결혼하면 서로의 경제 상황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내와 공유해서 같이 경제 활동을 영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홍진경은 “서로의 수입에 대해 물어보거나 터치하지 않는다. 생활비 통장이 따로 있다"고 말했다. 박지선 교수도 “결혼한 지 10년째인데 남편 통장을 한 번도 본 적 없다. 최근 육아 통장을 개설해서 필요한 건 거기서 사용한다"고 전했다. 장성규는 “아내가 돈에 관심이 없어서 경제권은 제가 다 갖고 있고 아내에게 생활비를 준다"고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D-day’ 김호중, 오늘(4일) 3년 7개월 만 정규 2집 발표

가수 김호중이 4일 정규 2집 '세상'을 발표한다. 김호중의 두 번째 정규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0년 9월 정규 1집 '우리가(家)' 이후 약 3년 7개월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그대...떠나도'를 비롯해 '봄날에', '바람이 부는 날엔', '함께 가 줄래', '쏜살', '별 헤는 밤'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김호중은 탄생, 사랑, 이별, 방황, 고뇌 그리고 죽음을 자기 경험을 토대로 여섯 개의 이야기를 앨범에 담았으며 수록곡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또 뮤직비디오 제작에도 적극 의견을 내며 힘을 보탰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세상'에는 김호중 특유의 울림과 호소력 짙은 감성이 담겼다"며 “김호중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며 처연한 마음과 슬픔이라는 내면의 감정을 아름답게 그려냈다"고 설명했다. 김호중은 앨범 발매 후 20일부터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를 열고 전국의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윤서령, 안성훈에 서운함 표출..안성훈 찐 당황! 무슨 일?

안성훈이 독재자로 등극한다. 5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로또'는 '미스톱텐'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스트롯3' 곽지은, 윤서령과 '미스터트롯2' 송도현이 황금기사단 스페셜 용병으로 출격한다. 이날 윤서령은 안성훈을 향한 서운함을 털어놓는다. 윤서령의 말 한마디에 안성훈은 당황을 숨기지 못하고 진땀을 흘린다고. 급기야 박지현과 진해성까지 나서 안성훈이 독재자라고 주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안성훈을 당황케 만든 윤서령의 이야기와 안성훈이 독재자가 된 사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오랜만에 '미스터트롯2' 톱10이 모두 모여 팬들을 설레게 한다. 황금기사단 반고정인 8등 송민준, 9등 추혁진과 스페셜 용병으로 출격한 10등 송도현까지 한자리에 모인 것. 오랜만에 모인 완전체 톱10이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 그런가 하면, 곽지은은 추혁진과 절친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 찐친 케미스트리를 과시해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 5일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제훈·이동휘 “척하면 척”...‘수사반장 1958’ 기대감 UP

배우 이제훈과 이동휘가 완벽한 호흡을 과시해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두 사람은 극중 열혈 형사 콤비 박영한(이제훈 분)과 김상순(이동휘) 역을 맡아 '환상'과 '환장'을 오가는 다이내믹 수사를 펼친다. 이제훈은 이동휘에 대해 “개인적인 친분은 있었지만 이렇게 긴 호흡의 작품을 함께 해본 적은 없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대화를 많이 나눴고, 저에게는 누구보다 힘이 많이 되어준 동료"라고 말했다. 이어 “'김상순'이라는 캐릭터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이동휘 배우의 연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즐겁고 재미있었다. '척하면 척' 호흡이 잘 맞아서 말이 필요 없을 정도였고, 웃느라 배꼽 잡기 바쁜 현장이었다"라 소감을 전했다. 앞서 작품 선택의 결정적 이유로 이제훈을 꼽은 이동휘 역시 “리더 역할을 하는 이제훈 배우를 보며 정말 많이 배우고 의지했다. '나도 저런 선배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한다. 아날로그 수사의 낭만과 유쾌함이 살아있는 레트로 범죄수사극이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박 반장의 활약상을 추억하는 세대에게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드라마는 19일 밤 9시50분 첫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전종서, 학폭 의혹 부인..“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할 것”

배우 전종서 측이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4일 소속사 앤드마크는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전종서와 관련된 허위사실 및 루머를 인지했고 이러한 허위사실이 확산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입장을 전한다"라면서 “당사는 커뮤니티에 올아온 글을 확인한 즉시 배우 본인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체크했고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했기에 공식적인 대응을 자제해왔지만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확산돼 배우 본인과 주변분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기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자 한다"며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배우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이를 온라인상에 게재하거나 전재,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종서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누리꾼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전종서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아이브,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스위치’ 발표

걸그룹 아이브가 컴백한다. 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가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아이브는 공식 SNS에 '아이브 스위치' 커밍순 영상을 공개했다. 입체감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3D 영상을 통해 아이브는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콘셉트를 예고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1집 '아이브 마인'(I'VE MINE) 이후 6개월 만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포커스] 4월 지금, 하남시는 ‘축제 중’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국내 대표 벚꽃 명소인 하남 곳곳에서 4월 한 달 동안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문화체육축제와 버스킹 공연이 다채롭게 열린다. 오는 6일 '하남시민 맨발걷기대회'를 시작으로 7일 '하남봄봄 문화축제', 20~21일 'Stage 하남(버스킹) 오픈공연 WOW 하남!'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4일 “글로벌 K-팝 허브도시로 나아가는 문화예술도시 하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체육축제와 버스킹 공연 등을 기획-지원한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젊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K-스타월드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축제를 지속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한강변을 따라 맨발걷기를 체험할 수 있는 '제2회 하남시민 맨발걷기 대회'가 6일 오후 2시 하남시맨발걷기협회 주최로 미사 한강 모랫길에서 진행된다. 미사 한강 모랫길은 작년 7월 4.9㎞ 길이로 설계된 맨발걷기 길로, 모랫길 전 구간에 걸쳐 주기적으로 모래를 추가 포설하고 세족시설 2곳과 신발장 4개를 설치해 시민 만족도가 높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시민은 푸르른 한강과 새하얀 벚꽃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며 지구의 치유 에너지를 받는 어싱 효과를 체험하게 된다. 아울러 아리랑고고장구 하남시지부가 펼치는 사전공연과 에어로빅연맹이 진행하는 체조-몸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특히 하남시는 축제 참여자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일부터 견인차량 보관소로 이용되던 신장동 234-6번지 일원을 임시 주차공간으로 개방한다. 일반주차 약 70면 규모다. 벚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풍광에서 봄을 노래하는 '하남봄봄 문화축제'도 7일 오후 2시 봄꽃 향기 가득한 신정2동 당정뜰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하남봄봄 문화축제가 열리는 당정뜰은 덕풍천과 한강이 만나는 곳에 자리한 넓은 수변공원이다. 푸르른 한강변을 따라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국내 대표 벚꽃 길로 꼽힌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와 신장2동 주민자치회가 함께 준비한 하남봄봄 문화축제는 올해 하남문화재단의 하남시립합창단 공연 등 더욱 다채롭게 진행된다. 1부 공연은 신장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 7개 팀, 대중가수 3개 팀 등 10개 팀 공연으로 이뤄진다. 2부 공연은 미사1동 밸리댄스팀과 신장2동 민요팀, 하남소년소녀합창단 등 하남시 향토 예술인의 전문 공연 무대로 꾸며진다. 불꽃같은 퍼포먼스로 밤하늘을 뜨겁게 수놓을 'Stage 하남(버스킹) 오픈공연 WOW 하남!'은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버스킹 공연은 작년 2만5000여명의 구름관객이 찾을 만큼 인기를 누렸다. 2년차를 맞는 올해도 △미사문화의거리 △신장동(하남시청 인근 공원) △감일(문화공원) △위례(위례도서관 공원) 등 주요 권역 4곳에서 진행된다. 다만 감일과 위례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특별공연 형태로 상-하반기 2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 화려한 서막을 여는 'Stage 하남(버스킹) 오픈공연 WOW 하남!'은 20일 오후 6시30분과 21일 오후 5시30분 '이제 K컬쳐 중심은 하남'을 주제로 진행된다. 20일에는 걸그룹 AOA 메인보컬 출신 가수 초아와 '스트릿우먼 파이터2'에 출연한 댄스 크루 마네퀸의 멤버 펑키와이, 벅키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불꽃놀이를 통한 불꽃 퍼포먼스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이날 공연 대미를 장식한다. 21일에는 하남시 아동들로 구성된 호림태권도가 마샬아츠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하남주니어챔버오케스트라는 클래식 공연인 봄꽃 콘서트를 진행한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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