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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 1년 4개월 만 신곡 ‘월화수목금토일’ 발표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신곡을 공개한다. 온유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월화수목금토일'을 선보인다. 신곡 발표는 2023년 3월 정규 1집 '서클'(Circle)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월화수목금토일'은 신나는 비트의 재즈 R&B 팝 장르다.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서 겪는 지루하고 따분한 감정을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신스로 풀어냈다. 온유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그간 보여준 따스한 감성과는 또 다른 팝한 매력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온유는 15일 신곡 '월화수목금토일'을 발매한 뒤, 같은 날 오후 7시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9월에는 미니 3집 '플로우'(FLOW)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BTS 진,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뜻깊은 순간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프랑스 파리를 뜨겁게 달궜다. 진은 14일(현지시간)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에 나섰다. 이날 현장은 진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거리에 운집한 이들은 진이 새겨진 현수막을 든 채로 그의 이름을 연호하는 등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리볼리(Rivoli) 거리에 진이 나타나자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특히 진이 앞선 주자에게 올림픽 횃불을 건네 받는 순간에는 거리에서 큰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나왔다. 리볼리 거리 교차로에서 카루젤(Carrousel) 광장까지 성화봉송을 이어간 진은 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 앞에서 프랑스의 프리스타일 스키 전 국가대표 산드라 로라(Sandra Laoura)에게 횃불을 전달했다. 약 10분 동안 진행된 성화봉송을 마친 그는 현장에 모인 관중들에게 손 인사를 건네며 제 역할을 마무리했다. 진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이런 뜻깊은 순간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아미(팬클럽) 분들이 있었기에 성화봉송 주자라는 멋진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 너무 감사드린다"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긴장됐지만 현장에 계신 많은 분들께서 큰 목소리로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최선을 다해 마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올림픽에 출전하신 모든 대한민국 국가대표 분들이 노력하신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라며 저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 그리고 올 8월 개최되는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저 또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진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은 지난 4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시작되었으며 오는 26일 개최 당일까지 프랑스 도심과 해변을 포함한 64개 지역을 이동한다. 진과 성화봉송 주자들은 개최 국가를 상징하는 유서 깊은 장소를 순회하면서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영상] 쯔양, 전 남친에 불법 촬영·폭행 피해…유튜버 금전 협박까지 공개 파문

구독자 101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무려 4년간 전 남자친구 A씨에게 폭행과 착취를 당했다고 폭로해 파문이 커지고 있다. 한편 쯔양의 방송에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일명 사이버 렉카들로부터 쯔양이 협박을 당한 정황을 알려 파문은 확산되고 있다. [영상 스크립크 전문] 구독자 101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무려 4년간 전 남자친구 A씨에게 폭행과 착취를 당했다고 폭로해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11일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이날 방송에는 쯔양이 “제가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학교를 다니다가 휴학했다. 당시 남자친구 A씨를 만났는데 처음엔 잘 해줬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더라"라며 운을 뗐습니다. 쯔양은 “그 모습에 헤어지자고 얘기했는데, 그때부터 지옥 같은 일들이 있었다"며 (A씨가) 몰래 찍은 동영상이 있더라“, "그 영상으로 협박해 못 헤어지게 한 뒤 많이 때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산이나 둔기 등을 사용해 폭행하기도 했다“며 "그러다가 (A씨가) 본인 일하는 곳에 데려가 '앉아서 술만 따르면 된다', '대화 상대만 해 주면 된다'고 말해 그런 일을 잠깐 했었다“고 고백했는데요. 쯔양은 "남자친구가 그 일로 번 돈도 전부 빼앗았고, 그렇게 버티다가 정말 못 하겠다고 말하면 네 가족한테 다 말하겠다고 협박해 도저히 대들 수가 없었다“고도 말했습니다. 특히 매일 하루에 2회 이상 A씨에게 맞았다며 "그가 돈을 어떻게 벌어다 줄 거냐고 하길래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고 알려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방송 초기에 벌었던 돈도 전부 빼앗겼다“며 쯔양의 방송이 인기를 끌자, A씨는 소속사를 만들어 스스로 대표 자리에 앉고 쯔양과의 수익을 3대 7 비율로 나누는 불공정 계약을 강요했다며, 쯔양의 유튜브 광고 수익 등도 모두 A씨가 가로챘다고 주장했습니다. 쯔양은 "얼마 전에야 일이 해결됐다“며 "방송 시작한 지 5년이 됐는데, 그중 4년 동안 매일 같이 이런 일이 있었다“, "A씨 주변인들에게도 협박을 당해 2억원이 넘는 돈을 뜯겼다“는 사실도 폭로했는데요. 4년간 이런 끔찍한 일을 겪었다는 쯔양은 소속사 직원들의 도움으로 A씨에게서 벗어났다며 "처음엔 제 약점이 주변에 알려질까 봐 무서웠다. 그래서 제 편을 들어주겠다는 직원들을 말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쯔양은 "직원들이 함께 싸워준 덕에 A씨와 관계를 끊을 수 있었다“며 "그랬더니 A씨가 협박하거나 주변에 아는 유튜버 등에 제 과거를 과장해서 얘기하고 다녔다. 결국 A씨에 대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전했는데요. 이번 쯔양 사건은 수사 과정에서 A씨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하면서 형사 고소는 불송치,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쯔양의 법률대리인인 태연 법률사무소의 김태연 변호사와 김기백 변호사도 함께했는데요. 김 변호사는 "쯔양이 못 받았던 정산금은 최소 40억원“이라며 "소송을 진행했을 때에는 이미 A씨가 임의로 사용한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남은 금액이 미정산금에 미치지 못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정산금을 받았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쯔양은 "이 일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어떤 방식으로든“이라며 "이 일이 나오면 방송을 그만둬야 하나 진짜 고민 많았다. 저 진짜 많이 당하고 살았다“며 끝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편 쯔양의 방송에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일명 사이버 렉카들로부터 쯔양이 협박을 당한 정황을 알렸는데요. 10일 공개한 '[충격단독] 쯔양 과거 폭로 협박 뒷돈'이란 제목의 콘텐츠에서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협박한 유명 유튜버 B와 C의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서로 "이번 거는 터뜨리면 쯔양 은퇴해야 한다“,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게 낫다. 쯔양이 버는 돈이 있으니 어느 정도는 괜찮게 챙겨줄 것 같다“ "그 X은 이 제안을 거부할 수 없다“ 등의 대화를 나눴는데요. 유튜버 B는 "이런 걸로 잘해서 GV80을 샀다. 저도 감이라는 것이 있는데 잘 접촉해보겠다. 쯔양이 입막음 비용으로 예전에 같이 일했던 여성들에게 매달 600만원씩 주는 걸로 알고 있다“며 "고소를 당해봤자, 벌금 몇백만원만 나올 거다. 내가 한 번 크게 하려면 이건 2억원은 현찰로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튜버 B는 유튜버 C에게 자신이 쯔양 측으로부터 1100만원을 받을 예정이며, 300만원 정도를 주겠다고 했는데요. 그러나 쯔양의 현재 소속사 대표와 통화한 유튜버 B는 약 5500만원의 돈을 받기로 약속하고 자신이 쯔양의 과거와 관련한 다른 사이버 렉카들의 접근을 막아주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유튜버 B와 최근 '사적 제재' 논란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유튜버 D와의 통화 녹취도 공개했는데요. 유튜버 B는 쯔양의 과거 폭로 여부를 유튜버 D와 상의하며 "그냥 엿 바꿔 먹는 것이 낫지 않느냐“고 물었고 유튜버 D는 "유튜브 입장에서는 쯔양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데,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답했습니다. 또 유튜버 D는 "쯔양 하나 밟는다고 너의 채널이 무기한 수익이 정지될 텐데, 저울질을 잘 해보라“며 "쯔양을 건드리는 걸로 해서 한 10억원을 받으면 막말로 채널이 날아가도 10억원을 받으면 되는 건데, 그런 것이 아니면 상황이 좋지 않으니 잘 선택을 하라“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이날 공개된 녹취에서 유튜버 D는 유튜버 B에게 "코인 사기 의혹을 받은 서 씨로부터 약 3억원을 받았다.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수 있지만 내가 먹는 건 별로 없다“며 '신상 폭로'와 '사적 제재'로 금전적 이득을 함께 취한 의혹도 발견되어 추가 파문이 예상됩니다. 김일균 기자

이찬원, 재희 외조모에 깜짝 영상 편지..남다른 ‘찬스 사랑’

이찬원이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낸다. 오는 15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미국 디저트 특집과 호주 시드니, 나미비아, 튀르키예 안탈리아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스튜디오에는 걸그룹 위클리(Weeekly)의 재희와 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찬원은 재희의 외할머니가 자신의 팬클럽 '찬스'라고 하자 성함을 묻더니 곧바로 영상 편지를 남기는 센스를 발휘한다. 더운 날씨에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라며 “제 노래로 용기와 희망을 얻으시길 바란다"는 이찬원의 메시지는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본격적인 랜선 여행에서는 미국 톡파원이 미국의 각종 고칼로리 디저트를 소개한다. 초대형 사이즈로 유명한 미국답게 초콜릿 크런치와 캐러멜 드리즐, 휘핑크림, 초코바 등 다양한 토핑이 올라간 밀크셰이크와 콘 하나에 21스쿱의 아이스크림이 올라가는 아이스크림 부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호주 톡파원은 블루마운틴 국립공원과 호주 최대 규모의 빛 축제 '비비드 시드니'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시드니 랜드마크들을 이어 만든 8km 가량의 라이트 워크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도 소개할 예정이다. 15일 저녁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트롯챔피언’ 손태진, ‘당신의 카톡사진’ 무대..여운 가득

손태진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목요일 저녁을 진한 감동과 여운으로 채웠다. 손태진은 이날 '당신의 카톡사진'으로 무대를 꾸몄다. 감미로운 미성으로 도입부를 열었고 곡이 절정에 치닫을수록 한층 웅장해지는 가창으로 완급 조절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손태진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부모님의 그리운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곡의 무드와 감성을 고스란히 전했다. '당신의 카톡사진'은 꽃이나 산 등 자연과 함께한 사진으로 메신저 프로필을 표현한 부모님들을 향한 작은 의문에서 시작된 곡이다. 쇼팽의 '녹턴'과 트로트의 매시업, 피아노와 스트링 편곡으로 익숙하면서도 편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손태진은 각종 방송 출연 및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하게 만나고 있으며, 오는 13일에는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손태진 에녹 콘서트 in 대구'를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혜인 복귀’ 뉴진스, 완전체로 국내 음악방송 출격

그룹 뉴진스(NewJeans)가 5인조 완전체로 국내 음악방송에서 '슈퍼내추럴' 무대를 펼친다. 뉴진스는 12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에서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슈퍼내추럴'(Supernatural)과 수록곡 '라잇 나우'(Right Now)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오는 13일에는 MBC '쇼! 음악중심'에, 14일에는 SBS '인기가요'에도 출연한다. 특히 '쇼! 음악중심'에서는 신곡을 비롯해 히트곡 메들리까지 들려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부상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하며 '하우 스위트'(How Sweet) 활동과 '슈퍼내추럴'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혜인이 합류한 첫 음악방송이라는 점이 기대를 모은다. 뉴진스는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히 국내 음악방송에서 5인 완전체 '슈퍼내추럴' 무대를 기획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달 21일 '슈퍼내추럴' 발매 후 도쿄돔 팬미팅과 일본 활동에 집중해 왔다. 후지TV '메자마시테레비'와 '메자마시 8', TV 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니혼TV 'with MUSIC',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NHK 'Venue 101', 후지TV 'FNS 가요제', 니혼TV 'THE MUSIC DAY 2024' 등에 출연해 현지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심형탁, 결혼 1년만 ‘아빠’ 된다.. 내년 1월 말 출산 예정

배우 심형탁이 결혼 1년만에 아빠가 된다. 심형탁은 12일 소속사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내 사야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는 현재 임신 13주 차로, 내년 1월 말 출산 예정이다. 심형탁은 “사야와 결혼에 골인하는 과정도 기적 같은 순간의 연속이라고 생각했는데, 2세라는 결실을 맺게 돼 너무나 감격스럽고 뭉클한 마음"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아내 사야에게 강한 남편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에 이어 태어날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돼 평생 가족을 지키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심형탁은 지난해 열여덟살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다. 두 사람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국적과 나이를 초월한 결혼까지 큰 화제를 모았다. 심형탁과 그의 아내 사야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구라 子’ 그리, 해병대 입대 전 마지막 신곡 발표..‘굿바이’

가수 그리가 입대 전 마지막 싱글 '굿바이'(Goodbye)를 발매한다. 그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Goodbye / 2024.07.18 6PM 오랜만에!'라는 글을 남겨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오는 29일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있는 그리는 입대 전 마지막 싱글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오는 1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신곡 '굿바이'는 지난 2022년 11월 발매한 '하우 두 위 베터'(How Do We Better) 이후 약 1년 8개월만에 발매하는 곡이다.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 아들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본인의 음악색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을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는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최현욱, 출연 확정..2025년 상반기 방송 예정

문가영과 최현욱이 '그놈은 흑염룡'으로 연기호흡을 맞춘다.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극본 김수연, 연출 이수현)은 온라인 게임 캐릭터로 만난 악연이 16년 후 직장 상사와 직원으로 재회한 갑을반전 혐관 로맨스극이다. 혜진양 작가의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이로운 사기'를 연출한 이수현 감독과 김수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그놈은 흑염룡' 측은 12일 문가영과 최현욱을 주연으로 캐스팅했다고 알렸다. 문가영은 용성백화점 기획팀장 백수정 역을 맡는다. 근성 하나로 업계 최고를 자랑하는 용성백화점에 입사한 백수정은 무조건 참는 것보다 싸우는 게 익숙한 본부장 킬러다. 오직 실적만을 외치며 앞만 보고 달리던 백수정이 지우고 싶은 최악의 흑역사로 남은 온라인 게임의 악연, '흑염룡' 반주연을 직장 상사로 재회한다. 최현욱은 용성백화점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반주연 역을 맡았다. 반주연은 과거 한 사건으로 인해 중2병의 흑염룡을 품은 자신의 본캐를 숨기고 완벽주의 재벌그룹의 유일한 후계자로 살아야 하는 운명을 택한다. 그러던 중 과거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첫사랑에게 고백과 동시에 차인 상처로 인생의 쓴맛을 본 흑염룡 반주연이 백수정을 직장 부하로 만나게 된다. 2025년 상반기 방송 예정.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미스쓰리랑’ 미스김, ‘아미새’ 무대 중 웃음 빵! 흥 폭발 분위기 만끽

'미스쓰리랑' 미스김이 '아미새' 무대 도중 웃음을 '빵' 터트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미스쓰리랑'은 선우용여, 임하룡, 노지훈, 신기루가 게스트로 함께한 '소풍 가는 길' 특집으로 꾸려졌다. 흥겨운 무대들은 시청자들까지 함께 소풍을 떠난 듯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했다. 미스김은 '아미새'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스김의 호소력 짙은 감성에 구성진 보이스가 어우러져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미스김의 깊은 눈빛과 섬세한 표현력은 무대의 몰입감을 높였다. 미스김의 노래에 선우용여와 신기루도 힘을 보탰다. 마치 새가 날개를 펼치는 듯한 안무로 미스김을 지원사격한 것. 그러나 이들의 과한 응원으로 인해 뜻밖의 상황이 펼쳐졌다. 두 사람의 열정 사이에 갇혀버린 미스김이 노래를 부르던 중 웃음을 터트려 버린 것. 연승을 쌓으며 기세를 펼쳐나가던 미스김은 이 날 아쉽게 승리를 내주게 됐다. 그러나 이미 첫 승과 첫 백점을 모두 거둔 데다 팀 무대의 또 다른 즐거움을 알게 된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무대와 매력으로 '미스쓰리랑'을 더욱 더 빛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스김은 이번 주 '미스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광주 공연을 통해 현장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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