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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엄마친구아들’ 티저 공개..정해인·정소민, ‘흑역사’ 소환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정해인, 정소민의 흑역사가 담긴 티저가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측은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의 달콤살벌(?) '찐친' 케미가 담긴 '흑역사 기록기' 티저를 공개했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22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엄친아·엄친딸' 그 자체인 최승효, 배석류의 현재 모습으로 시작한다.건축가로서 실력과 명성, 비주얼까지 갖춘 최승효와 어느 하나 모자람 없는 육각형 인간으로 인정받는 배석류가 뜻밖의 재회를 하며 서로의 흑역사를 소환한다. 어린 시절, 동네 아이들로부터 승효(조여준 분)를 “우리 애기"라며 감싸고 지키는 석류(오은서 분)의 작지만 당찬 주먹이 미소를 자아낸다. 어린 시절 둘이 함께 달리던 동네 골목을 어른이 된 후 다시 달리는 이들의 모습도 호기심을 더한다. 배석류에게 끌려다니던 과거와 달리 훌쩍 커버린 최승효의 모습이 설렘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이성보다는 친구가 익숙한 듯 거침없는 '찐친' 바이브를 드러낸다. 우정인지 애증인지 모를 두 사람의 관계가 호기심을 더한다. 8월 17일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트롯챔피언’ 상반기 결산 톱10 발표...장민호·박서진·손태진 출연

트로트 가수 장민호, 박서진, 손태진, 양지원 등이 총출동한다. 25일 MBC ON '트롯챔피언'은 2024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톱10을 공개한다. 톱10 후보는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월간 챔피언 차트' 30위권 안에 진입한 총 48팀의 가수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이 기간동안 '셀럽챔프'에서 진행된 사전 투표 점수와 방송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최종 10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동안 사랑을 받은 가수들이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2024년 상반기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박서진과 장민호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은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박서진은 2023년 12월부터 올해 2월, 3월 '헛살았네'로 제3대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장민호는 올 4월부터 6월까지 3연속 월간챔피언으로 제4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또 '당신의 카톡사진'과 '배배꼬였네'로 2024년 상반기 챔피언 후보로 올랐던 손태진, 양지원도 스페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김수찬, 송민준, 마이진, 은가은 등이 출연한다. 방송은 25일 오후 8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영탁, ‘탁쇼2’ 개봉 2주차 기념 왕십리 뜬다...무대인사 진행

트로트 가수 영탁이 콘서트 실황 영화 '탁쇼2' 개봉 2주차에도 팬들을 만나러 나선다. 영탁은 26일 CGV 왕십리에서 오전 11시20분, 11시30분, 11시40분에 시작하는 영화가 끝난 뒤 상영관을 찾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어 오후 2시5분, 2시15분, 2시25분 회차에는 영화 시작 전에 팬들과 만난다. 앞서 개봉 1주차인 1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무대인사 포함 회차는 모두 매진된 바 있다. 18일 전국 CGV에서 개봉한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 탁쇼2'는 지난해 8월 열린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 탁스월드'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영탁의 무대 위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준비하는 과정 등 비하인드 장면이 담겨 있다. 또 영탁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자 영상을 추가 촬영해 팬들의 관람 열기가 지난해보다 더욱 뜨거웠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최강야구’ 기록 제조 이어갈까..인하대와 명승부 결과는?

'최강야구' 최강몬스터즈와 인하대의 경기에 대기록이 터져나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22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최강 몬스터즈와 인하대의 경기가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는 스테이지 스윕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번 경기에는 여러 대기록이 걸려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장시원 단장은 정근우가 3안타를 치면 정근우 개인 유튜브 채널 출연을, 타자가 5안타를 기록하면 골드바를 수여하기로 약속했다. 정근우는 무서운 타격감을 발휘하고 있고, 이미 3안타를 기록한 임상우는 안타 2개만 더하면 골드바를 얻게 된다. 또한 인하대 선수로 출전한 최강 몬스터즈 막내 문교원의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 문교원은 이번 경기에서 홈런과 2루타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 종료 전 안타와 3루타를 더하면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는 상황. 과연 문교원은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접전에 돌입하자 양 팀 선수들은 물론 감독들까지 승리를 위해 치열한 전략을 구사, 명승부가 펼쳐진다고. 그라운드의 뜨거운 열기에 김선우 해설위원과 정용검 캐스터는 잠시 중계를 잊어버리고, 경기에 몰입한 이대호는 “진흙탕 싸움 한 번 해보자"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는 후문. 과연 최강 몬스터즈가 인하대를 뛰어넘어 스테이지 스윕을 기록할 수 있을지, 문교원의 활약에 힘 입은 인하대가 '최강 몬스터즈'를 저지할지 본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의 경제 소신 “요즘엔 빚 없는 게 부자”

가수 이찬원이 현 시대의 경제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KBS 2TV 경제 예능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 녹화에서 '영끌부부' 고민에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청약에 당첨돼 바다가 보이는 아파트를 구입한 결혼 6년 차에 자녀 둘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가장 큰 문제는 주택담보, 신용, 학자금까지 대출 원금 6억여 원에, 한 달에 갚아야 할 이자만 310여 만 원이다. 아내는 당장 이사해 대출금을 갚고 싶어하고, 남편은 이를 반대한다. 이 떄문에 부부 갈등까지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이찬원은 “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에는 빚 없는 게 부자라는 말이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양세형도 “무리하게 대출을 받았다가 투잡에 대리 운전 아르바이트를 하는 지인이 있다"고 현실에 크게 공감했다. 방송은 23일 오후 8시 55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일톱텐쇼’ 전유진·손태진·마이진, 한일톱텐어워즈 ‘대상’ 경쟁! 신경전 ‘활활’

'한일톱텐쇼' 전유진, 손태진, 마이진이 '한일 톱텐 어워즈' 대상을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 23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9회에서는 한일 레전드 가수 남진과 마츠자키 시게루가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한일 톱텐 어워즈'가 펼쳐진다.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별사랑, 손태진, 신성, 에녹, 조정민, 미라이, 마코토, 아이코, 아키, 미유, 리에가 경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쓰리진' 전유진, 마이진, 손태진이 '한일 톱텐 어워즈' 대상을 두고 격돌에 나선다. 전유진은 “진중의 진은 최연소 진"이라고 외치며 17세에 '현역가왕' 1등에 오른 점을 어필한다. '불타는 트롯맨' 1위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 결승에서도 필승곡은 남진 노래였다며 다시 한번 남진의 곡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마이진은 “'한일톱텐쇼'에서 내가 진!"이라는 자신만만한 포부를 밝혀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펼친다. 세 사람은 3인 3색 매력이 드러나는 무대로 막상막하 대결을 펼친다고. 마이진은 '당신은 바보야'에 남진의 시그니처 댄스라 할 수 있는 현란한 스텝을 더해 흥을 유발한다. '원하지 않는 이별'을 선곡한 손태진은 첫 소절부터 무대를 찢는 가창력으로 환호성을 터지게 한다. 전유진은 '정녕'으로 전율을 선사한다. 남진과 시게루의 마음을 흔든 세 명의 진 중 '한일 톱텐 어워즈' 영예의 대상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23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대학로 소극장 ‘학전’ 이끈 가수 김민기 별세...향년 73세

대학로 소극장의 상징 '학전'을 30여 년간 운영하며 후배 예술인 양성에 힘써온 가수 김민기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22일 공연예술계에 따르면 김민기는 전날 지병인 위암 증세가 악화해 눈을 감았다. 1951년 전북 익산에서 10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김민기는 1969년 서울대학교 회화과에 입학한 뒤 미술 대신 가수의 길을 선택했다. 1학년 1학기를 마치자마자 고등학교 동창 김영세와 포크송 듀오 '도비두'를 결성했다. 1970년 명동 '청개구리의 집'에서 공연을 열며 그를 대표하는 곡 '아침이슬'을 작곡했다. 양희은이 가창한 '아침이슬'은 1987년 민주항쟁의 저항정신을 되새겼으며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977년에는 봉제 공장에서 일하며 '상록수'를 작곡해 발표했고, 1984년에는 민중가요 노래패 '노래를 찾는 사람들'을 만들어 프로젝트 음반을 내놓았다. 생전 고인은 연극 활동에 활발히 참여했다. 1973년 김지하의 희곡 '금관의 예수'와 이듬해 마당극 '아구' 제작에 동참했다. 1978년 노래극 '공장의 불빛', 1983년 연극 '멈춰선 저 상여는 상주도 없다더냐' 등을 연출했다. 1991년 대학로에 소극장 학전을 개관해 공연 문화를 이끌었다. 1994년 초연한 독일 원작의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2023년까지 8000회 이상 공연되며 한국 뮤지컬 역사를 썼다. 이 작품을 통해 '학전 독수리 5형제'로 불린 설경구·김윤석·황정민·장현성·조승우를 배출하기도 했다. 고(故) 김광석도 학전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로 꼽힌다. 이후에도 뮤지컬 '의형제'(2000), '개똥이'(2006)와 어린이극 '우리는 친구다'(2004), 올 3월15일 학전 개관 33주년 만에 문을 닫으며 마지막으로 연출한 '고추장 떡볶이'(2008) 등까지 여러 어려움 속에도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쏟았다. 고인은 '의형제'로 2001년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분 대상과 연출상을, '지하철 1호선'으로 한국과 독일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독일 정부로부터 괴테 메달을 받았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24일 발인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이미영 씨와 슬하 2남이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소연, JTBC ‘정숙한 세일즈’ 출연..‘성인용품’ 방문판매 사원 된다

배우 김소연이 '정숙한 세일즈' 출연을 확정했다. JTBC 새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는 2016년 영국 ITV에서 방영된 '브리프 엔카운터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성(姓)'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에서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김소연은 한정숙 역을 맡는다. 극중 한정숙은 90년대 대부분의 한국 여성들이 그러했듯 조신하고 성에 대해 수동적인 인물. 하지만 가정의 생계와 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한 절박함으로 성인용품 방문판매를 시작한 한정숙은 타고난 마케터 기질과 쌓여가는 노하우로 독보적인 결실을 맺어간다. 매 작품마다 출중한 연기력과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김소연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는 2024년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혼’ 황정음, 농구선수와 데이트 인정..“아직 조심스러워”

이혼 소송중인 배우 황정음이 농구선수와 데이트를 인정했다. 22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황정음이 최근 농구스타 A씨와 공개 데이트를 즐긴 것이 목격됐다. 이에 황정음 소속사 측은 “최근 호감을 가지게 된 것은 맞다. 그러나 아직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정음은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다. 황정음은 지난 4월 SNS를 통해 이영돈의 불륜을 주장했고 이후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이영돈에게 9억 원대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는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황정음은 그룹 슈가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변신한 그는 '골든타임', '비밀',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투애니원, 8년만에 돌아온다..오는 10월 완전체 컴백

그룹 투애니원(2NE1)이 오는 10월 완전체로 컴백한다. 22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계정에 “WELCOME BACK, 2NE1"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또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컴백을 하는 투애니원의 소식과 15주년 콘서트 계획도 알렸다. 양현석은 “멤버들이 2NE1의 15주년을 기념한 콘서트를 열고 싶다는 의견을 내게 전달했다"면서 “10월 초에 서울을 시작으로 11월 말 12월 말에 오사카 도쿄에 공연장을 예약해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공연은 굉장히 남다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히트곡이 많은 친구들이라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적인 공연을 만들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투애니원은 2009년 '파이어'(Fire)로 데뷔했다.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론리'(Lonely), '어글리'(Ugly),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다양한 곡을 히트시킨 투애니원은 2016년 디지털 싱글 '안녕'을 발매하며 활동을 종료했다. 이들의 완전체 컴백은 약 8년만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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