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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팬클럽 ‘경기남부찬스’, 소외 계층에 선풍기 지원

가수 이찬원의 팬들이 경기 수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선행에 나섰다. 이찬원의 팬클럽 모임 '경기남부찬스'는 “지난 22일 수원 지역에 선풍기 60대(4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며 “선풍기는 소외계층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7~28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찬원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燦歌) 전석 매진을 기념하기 위해 팬들이 삼삼오오 힘을 모았다. 이들은 “폭염으로 고생하는 수원 지역 소외 계층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이찬원으로부터 얻은 기쁨을 여러 사람에게 돌려주며 나눔의 선순환을 계속해서 실천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투애니원, 10월 단독콘서트 개최! 8월 5일 티켓 오픈

데뷔 15주년을 맞은 그룹 투애니원(2NE1)이 오는 10월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며 화려하게 귀환한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애니원은 오는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 백 인 서울'을 개최한다. 공연 타이틀명인 '웰컴 백'은팬들과 다시 함께하게 된 투애니원을 환영하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2014년 3월 진행된 '올 오어 낫씽 인 서울' 이후 약 10년 6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로 벌써부터 치열한 티켓팅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무엇보다 투애니원 완전체 컴백이라는 점이 큰 관심을 모은다. 빼어난 라이브 퍼포먼스와 독보적 무대 장악력으로 활동 당시 가요계를 평정했었던 멤버들은 지난 2022년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도 여전한 실력과 인기를 증명하며 그 존재감을 세계 무대에 각인했었다.이에 이번 공연 역시 투애니원의 새 페이지를 여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를 모은다. YG엔터테인먼트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기념비적인 해인 데다 투애니원과 극적인 재회가 이뤄진 만큼 올해 안에 이들 공연을 시작해야한다는 의지가 강했다"며 “또 11월 말 일본 고베의 월드홀, 12월 초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의 공연이 확정됐지만 가장 먼저 국내서 포문을 열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데뷔 15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에 급물살을 타고 추진된 재결합 콘서트인만큼 촉박하게 진행된 만큼 공연장 대관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국내외를 막론하고 공연장 대관은 수개월 전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통상적으로, 규모가 큰 공연장은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였고 올림픽홀 대관도 매우 운이 좋은 상황이었고 전해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콘서트 발표와 동시에 많은 분들의 기대가 쏟아졌던 만큼 치열한 티켓팅이 예상된다"며 “국내에서 더 많은 관객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보답하고, 추후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투애니원은 오는 10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고베 및 도쿄 외 글로벌 투어 일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투애니원 단독 콘서트 '2024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 백 인 서울' 일반 예매는 오는 8월 5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민희진, 하이브 경영진 고소..하이브 “무고로 대응”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 경영진을 고소했고, 이에 하이브는 민 대표 측의 주장을 반박하며 무고로 맞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4일 민 대표 측은 “용산경찰서에 하이브 대표이사 박지원, 감사위원회 위원장 임수현, 최고법률책임자 정진수, 최고재무책임자 이경준, 최고커뮤니케이션 책임자 박태희를 업무방해, 전자기록 등 내용탐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정보통신망침해 등),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민대표 측은 고발 이유에 대해 불법으로 취득한 개인 간의 메신저 대화와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 및 자신들의 의도대로 거짓 편집하는 행태를 수없이 반복해 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감사 명목으로 민 대표의 개인적인 메신저 메시지 대화내용 등을 확보하고 2022년경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에 부임하면서 초기화하여 반납한 노트북도 포렌식하여 업무가 아닌 개인 대화를 불법 취득했다"면서 “취득한 개인 대화 내용을 편집, 왜곡해서 고소인 민희진의 경영 및 업무수행에 대한 사실과 다른 내용의 보도자료 등을 만들어 언론에 배포해 민희진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등의 방법으로 활용했다"고 강종했다. 민대표 측은 아티스트와 어도어 구성원들에게 피해를 주고 대중에 혼란을 야기하는 이 같은 행위를 멈출 것을 수차례 공식, 비공식적으로 하이브에 요청했으나 최근까지도 이 같은 행위가 이어져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고소 경위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어도어 두 명의 부대표는 본인 동의 하에 정보자산을 제출했으며 강압적 취득이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민 대표는 지금까지 하이브에 노트북 등 어떠한 정보자산도 제출한 바 없으며 감사에도 응한 적 없다"고 민대표가 제출한 자산이 없으므로 불법 자산 취득을 했다는 것이 모순된다는 것을 꼬집어 반박했다. 또한 하이브는 “당사는 민 대표가 과거 반납한 노트북을 포렌식한 적 없다는 사실을 가처분 심문기일에 법정에서 이미 밝혔다"고 강조했다. 하이브는 “민대표가 무속인과의 대화록을 포함 다수의 업무 자료를 민대표가 본인 업무용 이메일 계정으로 외부(협력업체 고위 관계자)에 전송했고 이 자료들이 당사 서버에 남아있었던 것"이라며 “민 대표는 하이브 입사 당시 개인정보 처리에 동의했다. 이는 이미 가처분 심문기일에서 밝힌 내용이다"라고 자료 입수 경위를 설명했다. 하이브는 “입수 경위를 수차례 밝혔음에도 허위사실을 앞세워 고소한 민 대표 등에 대해 무고로 대응할 것을 알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내년 1월 다섯째 출산’ 정주리 “딸 원해 계속 임신하는 거 아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린 뒤의 주위 반응을 전했다. 정주리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리하우스'에 올린 영상에서 “딸을 보고 싶어서 계속 낳는 거 아니냐고들 하시는데 솔직히 전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딸을 원한 건 첫째와 둘째였다. 셋째 때부터는 다 내려놨다"며 “나이를 먹으면서 성별은 정말 하나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31살에 낳기 시작해서 40살이 됐는데 노산이라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고도 했다. 정주리는 또 “만약 아들이면 크게 바뀌는 건 없을 거 같다. 딸이면 새로운 육아를 하게 될 거 같다"며 “15주 3일이라 어느 정도 눈치는 챘는데, 다음주에 성별이 공개된다. 지금은 너무 감사해서 성별을 공개하려고 한다. 임밍아웃 때 걱정이 됐다. 반응이 좋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축하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내년 1월이면 정주리는 다섯째 아이를 품에 안는다. 그는 “출산 예정일은 1월11일"이라며 “벌써 배가 많이 나왔는데 너무 걱정인 게 지금 몸무게가 애들 만삭 때 몸무게다. 6개월이나 남았다. 슬슬 운동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다섯째 태명에 대해서는 “'또또'다. 제일 많이 들은 말이 '또'였다"며 “그러나 제주도 방언으로 따끈따끈이라는 뜻도 좋았다. 우리 집에 행복이 찾아왔구나. 또 사랑이 찾아왔구나라는 의미다"고 설명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윤하 “공황장애 많이 호전돼 눈 마주치고 얘기할 수 있어”

가수 윤하가 공황장애 상태가 호전된 근황을 전했다. 윤하는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공황장애로 어려운 일상을 보냈던 MC 김구라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과거 '복면가왕' 출연할 당시 만난 김구라가 “너도 공황있다며. 환우야. 괜찮아. 그냥 사는 거지. 유병장수라고 했다"며 발언을 공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와 다시 만나게 됐고, 김구라가 현재의 상태를 묻자 “눈 마주치고 얘기하는 건 많이 좋아졌다"고 대답했다. 이 모습에 김구라는 진심을 담아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나혼산’ 기안84·김대호·이장우, ‘집터파크’로 바캉스

'나 혼자 산다' 기안84, 김대호, 이장우가 여름 바캉스를 떠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 김대호, 이장우의 여름 바캉스 특집이 펼쳐진다. 기안84와 김대호 이장우는 지난 1월 '호장마차'(대호+포장마차)에서 대동단결하며 우정을 쌓은 바 있다. 이들이 이번엔 '다마르니기'(다마스+람보르기니)에 몸을 싣고 여름휴가를 떠난다. 기안84와 이장우는 '다마르기니'의 승차감에 “경비행기 탄 것 같아"라며 아찔한 쾌감을 만끽한다. 활짝 연 창문 안으로 들이치는 장대비에 홀딱 젖어도 웃음을 잃지 않는 세 사람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이번 바캉스 계획을 짠 김대호는 점점 거세지는 빗줄기에 계곡이 아닌 양평 사촌 형 집으로 행선지를 급히 변경한다. 김대호는 갑작스러운 연락에도 사촌 형의 집을 일사천리로 섭외에 성공한다. 기안84, 김대호, 이장우는 사촌 형 집에 가기 전 마트에 들러 여름 바캉스 준비물을 쇼핑한다. 마트 입장 전 “삼겹살만 사면 되겠다"라던 이장우와 김대호는 무장해제 된 모습으로 카트에 한가득 식재료를 채우며 설렘을 드러낸다고. 김대호의 사촌 형 집에 도착한 기안84와 이장우는 넓은 마당과 각종 채소가 있는 텃밭까지 갖춰진 모습에 감탄을 쏟아낸다. 이들은 자신들을 반갑게 맞이해준 사촌 형과 함께 바캉스를 위한 '집터파크' 개장에 돌입한다고 해 이들이 어떤 바캉스를 보낼지 기대감이 상승한다.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임영웅 콘서트 영화관서 보자!...8월28일 CGV 개봉

가수 임영웅이 지난 5월 콘서트의 열기를 스크린에서 펼친다. 25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콘서트가 8월28일 전국 CGV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지난 5월 약 10만 명의 팬(영웅시대)이 운집한 임영웅의 첫 스타디움 입성기를 다룬 영화다. 스크린에서 펼쳐질 영화는 당시 콘서트 현장의 열기와 생생함을 고스란히 옮겼다. 1년여 간 의기투합한 임영웅과 제작진들의 비하인드 모습, 인터뷰, 화려하고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무대 연출 등이 담겼다. 또 임영웅의 진심이 담긴 인터뷰와 더욱 더 완벽한 무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새로운 도전에 임한 임영웅의 다채로운 모습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영탁도 당했다... 소속사, 팬들에 사칭 SNS 계정 주의 당부

트로트 가수 영탁을 사칭한 SNS 계정이 발견돼 소속사가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영탁의 공식 SNS에 “최근 아티스트의 사진 또는 이름을 활용해 유사한 계정을 만들어 아티스트를 사칭하는 SNS 계정 등을 발견해 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모든 활동에 대한 안내는 당사가 운영하는 공식 채널(계정)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며 “당사와 아티스트는 특정 개인에게 별도의 금품 및 개인 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식 채널 외에는 당사 또는 아티스트가 운영하는 계정이 아니니 공지됐던 공식 채널을 확인하시고 피해가 없도록 팬분들의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규형, 유튜브 채널 오픈..가수 영탁과 뜻밖의 만남!

배우 이규형이 유튜브 채널 '규형이 형'을 오픈했다. '규형이 형'은 이규형의 남자 사람 친구인 편집자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는 이규형의 모습을 담는다. “규형이 형" 하고 부르며 그의 일상을 담는 영상으로 이규형의 친근한 매력이 가득 담길 예정이다. 채널에 공개된 첫 영상은 이규형의 영국 런던 여행 브이로그로, 두 편으로 공개됐다. 런던 여행 중 뮤지컬을 관람하는 이규형의 모습부터 토트넘 홋스퍼 FC(이하 '토트넘')와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경기를 직관하는 모습까지 이규형의 런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특별한 만남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경기장에서 가수 영탁과 조우한 것. 뜻밖의 만남에 반가움이 배가 된 두 사람은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부르며 반가움을 온 몸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이규형이 직관한 경기에는 손흥민이 출전해 활약했다. 열렬히 응원한 토트넘의 승리로 끝난 경기장의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는 이규형의 모습은 여느 때보다 즐거운 미소로 가득해 보는 이들 역시 미소 짓게 했다. 이처럼 배우 이규형으로 선보이던 모습과 또 다른 '규형이 형'의 허물없는 매력은 팬들에게 이규형을 더욱 가깝게 느껴지게 하며 다음 영상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BTS 정국, 솔로 여정 되짚는 전시회 ‘골든 : 더 모먼츠’ 8월 개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여정을 되짚는 전시회가 열린다. 24일 하이브의 전시 브랜드 하이브 인사이트는 “8월30일부터 9월22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 르메르디앙 목시에서 전시 '골든 : 더 모먼츠'(GOLDEN : The Moments)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정국의 데뷔 때부터 지난해 11월 발매된 첫 번째 솔로 앨범 '골든'(GOLDEN)까지 걸어온 여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하이브 인사이트가 소속 솔로 가수를 대상으로 전시를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 약 한 달 동안 열리는 전시에는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을 비롯해 '3D' 뮤직비디오, 팬 쇼케이스, 아이하트라디오 등의 무대에서 정국이 착용한 의상과 인이어 등이 공개된다. '골든' 활동 당시 받은 트로피와 상패, 미공개 사진 등도 전시된다. 관람객의 직접 참여가 가능한 스페셜 공간도 구성됐다. 솔로 앨범 '골든'의 프리뷰 영상과 콘셉트 포토 등에 등장한 배경을 재해석해 관람객이 실제 촬영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영상을 영화관 의자에 앉아 감상하거나, 정국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도 완성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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